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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없는 불길한 덩어리가 마음을 내리 짓누르고 있는것을 깨달은 나는 어떻게든 짜증을 가라않혀줄 하찮고도 아름다운 것을 찾아 걷게됩니다. 불길한 덩어리로 인해 괴로운 현실을 벗어나기위해서 노력하는 나가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그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이전에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것이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었고 어떻게든 자신의 마음이 드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나가 어떻게 불길한 덩어리를 치울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원서를 읽으면서 번역가님은 어떻게 번역을 했는지 궁금했고 저자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만큼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 e-book은 정말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집에 책장에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항상 휴대전화에 담겨있어서 늘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무게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 시리즈도 아직 일본어 중급 수준인 제가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선호하는 시리즈입니다. 후리가나가 모두 달려있어서 단어의 뜻은 모르지만 어쨌든 읽어나갈 수 는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보면 낭독해주는 채널이 있어서 그냥 읽기 힘드신 분들은 꼭 검색해서 낭독해주는 소리에 따라 같이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들보다 읽어가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초반부만 읽고 있지만 언젠가는 완독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석의 설명을 읽어보면 가지이 모토지로우가 독특한 문체로 소설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더 수준이 높지 않나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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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이 모토지로 ' 작가님의 ' 레몬-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 7 ' 리뷰입니다. 이 글에는 내용 전개와 관련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시다면 주의해주세요. 더듬더듬이나마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싶긴 하지만 후리가나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완독할 수 있었어요.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