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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글쓴이 : 목경숙 -업체명 : 리즈앤북 -후기내용 :
브랜드의 시각적인 역할을 표현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에서부터 세부적인 분야까지 비주얼 머천다이저 VMD의 역할이 상당한데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바 현직이자 경험자인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본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바이다!!!
해당 VMD 분야는 현장의 식견과 개척 정신으로 일궈낸 것과 더불어 그 사이에서 시각적 지식과 공간적 감각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다양한 지식과 더불어 그때 그때마다 순간적 기질과 임기응변이 필요로 하는 업무스타일과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의 협엽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현장 실무에서 느끼는 대인적 관계에 대한 것도 참고할 수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서적이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그녀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라이프 스타일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영화 속 장면들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할 만큼 약간 동경적이면서 신선함과 흥미가 느껴지기도 하였다.
일반분들에게도 책을 읽으면서 여러 현장을 다니다보면 느껴지는 전시회, 박람회, 파티장 등등 우리가 보는 공간이 있는 곳 뒤쪽에서는 VMD의 시각적, 공간적 감각과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새롭게 보일 만큼 꼭 한번은 추천해드리고 싶은 서적으로서 권장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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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사람 VMD: (Visual Merchandiser) 상품 전략을 시각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기 위해 S.I, 비주얼, 교육 등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 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제품을 전시하는 등 매장 전체를 꾸미는 직종이다 매장을 새로 낼 때 어느 위치에 어떤 컨셉트로 만들어야 효과적일 것인지를 판단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주력 제품도 결정한다 VMD라는 단어가 생소했지만 몇년 전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하셨던 유나영 팀장을 통해 처음 접할 수 있었던 VMD 매해 서울 명동의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 12월이 되면 핫플레이스로 변신하는 것 또한 VMD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VMD인 작가님께서 자신만의 노하우와 방법들로 진열과 연출을 도맡아 하시며 매출을 증가시키는 모습이 이 책 속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VMD가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도 참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VMD를 희망하는 많은 후배들을 위해 이 일을 하며 겪은 일들에 대해 적극적이고 진심을 다해 알려주고자 노력하는 정성이 느껴진다 그때는 처음이라 몰라서 어려웠던 일들에 대해서 후배들에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작가 목경숙님은 누구나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현 시대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다방면으로 시야를 넓혀가며 창의적인 활용 능력을 키워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듯하다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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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해보이면서도 산뜻한 디지인의 책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색바탕의 이책을 보니 정말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가 궁금해졌고 이에 나는 한쪽 한쪽씩 읽어나가며 저자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인가요? -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VM업무가 매출과 같이 숫자로 나타나는 업무가 아니다 보니 진행과 결정과정에서 감정이 개입하여 업무가 힘들어질 수 있다. 어려운 관계일수록 보충자료를 잘 준비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일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258쪽)?"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역시 어느 직종 어느 분야이든간에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목경숙님께서는 ?대학에서 의류학을, 대학원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했다. 이랜드, 보령 메디앙스, 아가방 앤 컴퍼니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 브랜드를 관리하며 커리어를 쌓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20년차 비주얼 머천다이저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패션?VMD, VMD의 일머리 키우기, VMD의 회사생활, VMD의 사생활, 새로운 시간과 공간속에 나를 다시 배치 등 총 5챕터 263쪽에 걸쳐 비주얼 머천다이저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하나의 직업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중에서도 패션을 완성시키는 끝판왕인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일이었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직업이 화려하게만 보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야근과 출장이 있는 직업이라고 한다. 그런데, 저자께서는 여성의 몸으로 20년간 활발하게 해오셨다하니 저자가 정말 멋진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이책도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근데, 비주얼 머천다이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때가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며 매출이 많이 올랐다는 말을 들을 때라는 말씀이 가장 확와닿았다. 정말 그러한 말씀을 내자신이 들은다해도 같은 느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실행했던 직무가 매출증대로 이어졌다면 이러한 일보다 더좋은 일이 있을까 생각되었고 저자의 말씀에도 200%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비주얼 머천다이저가 광고촬영이나 패션쇼에 까지도 관여한다는 사실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브랜드 콘셉트에 따른 모델착장과 스타일을 디자인실과 협의하고, 매장에 적용하거나 이벤트 등에 사용한다니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업무분야는 무궁무진하므로 많은 젊은이들도 도전해볼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책의 말미에는 7쪽에 걸쳐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VMD가 궁금해하는 패션회사, 특히 VM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대답해주는 코너가 있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꿈꾸고 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업무성과에 대해 인정받는 것이 아닐까? 내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 매출목표달성으로 회사에서는 인센티브, 승진,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으로 포상을 하기도 한다.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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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비주얼머천다이저의 일에 관한이야기들이다. 머천다이저는 통상적으로 쇼핑할 때 'MD추전상품' 이렇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머천다이저 앞에 비주얼이란 수식어가 붙어 비주얼머천다이저이다. 비주얼이 그만큼 중요한 비주얼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비주얼머천다이저(VMD)는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의 스토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비주얼로 전달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매장의 콘셉트를 만들고, 인테리어 ·이미지· 디자인· 소품 등을 진행하며, 제작· 설치 ·견적까지 조율해야 한다고 한다. 상품자체를 디자인하기보다는 배치하고 진열하는 데서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저자는 VMD로 현장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으며 VM을 알고 싶고 필요한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VM실무를 강의하며 멘토링하고 있다. VMD가 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해 그때 내가 몰라서 힘들었던 것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란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VMD의 일머리 키우기, VMD의 회사생활, VMD의 사생활 등등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이야기로 현장감 있게 생생하게 풀어 놓았다. 진로탐색이나 VMD의 직업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책 인 것 같다.
여러 학교에서의 강의, 비주얼 전략 컨설팅, 그림 그리기, 면접코칭, VM실기 개인 레슨 등등 N잡러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새로운 일을 할 때 새로운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고, 다른 것들을 계속 시도할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경험과 자신감이 큰 자산으로 남아 조금씩 더 성장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간과 소품을 이용해서 상품을 돋보이게 만들고, 그 작업에 무엇을 더하고 빼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VM과 성향이 맞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잘하는 일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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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 그것도 패션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보여도 육체적ㆍ정신적으로 힘들어 무척 고되다는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 나는 이책을 한쪽씩 읽어가면서 그 직업의 세계속으로 푹빠져들어갔다. "VMD로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묻는다면 '브랜드 지키기'라고 말하겠다. (21쪽)"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브랜드를 지키는 것은 나를 버리고 브랜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구나 자신의 주관적 견해는 지양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시켜야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목경숙님께서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 브랜드를 관리하여 커리어를 쌓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패션?VMD, VMD의 일머리 키우기, VMD의 회사생활, VMD의 사생활, 새로운 시간과 공간속에 나를 다시 배치 등 총 5챕터 263쪽에 걸쳐 비주얼 머천다이저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근데, 저자께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디자인 기획으로 현장에서의 프레젠테이션과 매장 관리, VM교육을 하며 비주얼이라면 뭐든지 다하는 VM에 진심인 20년차 비주얼 머천다이저이다. 어느 한분야에 10년만 경력을 쌓아도 어느 정도는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세상에나 20년씩이나 쌓으신 분이시라니 베테랑중의 베테랑이 아니신가 생각되었다. 그래서,저자의 20년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이책의 내용들에 더욱 신뢰가 갔고 독서도 가속이 붙게되었다. 글고 내가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에대해 알게된 것도 학생때였으니 몇십년이 흘렀다. 그당시에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꿈꾸던 후배가 있었는데 상당히 똘똘해보였다. 그러나, 업무특성상 야간작업이 많아 힘들다고 햏던게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던차에 이책과의 만남은 의미깊었다. 여성의 몸으로 야근도 많고 출장도 많으며 업무시간도 들쑥날쑥한 일을 당차고 옹골차게 하시는걸 보고 저절로 엄지척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나는 특히, 매장관리는 매장 매니저의 마음을 잘헤아리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확와닿았다. 이에 어떤 일을 하든지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면 일은 저절로 될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책의 말미에는 7쪽에 걸쳐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VMD가 궁금해하는 패션회사, 특히 VM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대답해주는 코너가 있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책은 머천다이저 세계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신규 브랜드 런칭이다. 브랜드 네이밍부터 시작하여 세상에 없는 브랜드를 하나 만드는 일은 VMD라면 꼭 필요한 경험이다. 패션에서 브랜드 런칭은 자식을 낳는 것에 비유되기도 한다.(2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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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또 다시 마주했던 VMD는 한 미국의 스킨케어/바디케어 브랜드 화장품 마케터로 입사했던 기업에서 내 옆자리에 앉았던 동료였는데 딱히 어느 특정 부서에 속하지는 않았으나 역시 주로 백화점을 통한 유통 브랜드였던 터라 압구정동에 있던 플래그쉽 스토어를 제외하고는 L 백화점 1층 매장과 명동의 유투존 매장을 돌며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업무를 했었다. 재미있는 것이 이 친구는 전공이 조소과였었고, 매장의 오픈이나 철거를 위한 업무를 주로 맡아하다 보니 야근으로 인해 출근 시간이 다른 내근직 직원들보다는 조금 플렉서블 했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지나 다시 마주치게 된 VMD는 헤드헌터로 전직 후 초기에 한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의 여러 포지션들을 진행하면서였다. 이 패션그룹에서는 당시 한참 붐이 일었던 아웃도어 브랜드도 갖고 있었는데 어찌저찌 브랜드를 분사시키면서 서브 브랜드도 몇 개 만들었고, 그 중 한 브랜드의 VMD를 찾고 있었던 것. 패션 업계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잡포털 사이트에서 똘망똘망하고 성격도 좋은 한 VMD 후보자를 찾았고, 까다로운 회사의 입맛에 딱 맞는 친화력을 갖고 있던 터라 최종 입사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다. 입사하는 후보에게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관련한 책을 한 권 선물했는데 피드백도 좋았어서 기분 좋게 클로징을 했었더랬다.
그렇게 VMD 관련 포지션을 진행하다 보니 VMD 업무와 연관된 인테리어 시공 담당도 포지션과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한 인테리어 설계 회사 설계 담당 포지션들도 연결해서 진행하는 기회도 얻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들이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게 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귀동냥으로 듣게 되고, 이력서와 함께 제출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들을 구경하면서 실력 있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차이점도 어렴풋하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눈썰미를 키우기도 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현역 헤드헌터로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세상 모든 직업들에 대해 깊이 있게 알기란 쉽지 않다. 채용 의뢰를 하는 기업에서 전달해주는 JD라고 하는 주요 업무의 키워드와 실제 지원하는 후보자의 경력 및 상세 경력에서의 키워드를 매칭해보고 상담을 통해 지원 후보가 해당 업무에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를 재빨리 캐치해내서 내가 진행하는 포지션에 적합한지 여부를 사전 필터링을 하는 것이 어쩌면 헤드헌터로서의 기본 업무라 할 수 있는데, 때에 따라 여러 번 반복된 포지션 진행을 통해 알게 모르게 특정한 직무(들)에 대한 전문성이 다져지기도 한다.
초창기 VMD 포지션을 진행하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 덕에 몇몇 VMD였던 이들과 SNS 친구로 얽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우연찮게 그렇게 연을 맺은 분의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의 서평을 쓸 사람을 모집한다는 포스팅을 보고 덜컥 DM을 보냈더니 서평단에 뽑히는 행운이 찾아왔다.
원래는 좀더 빠른 배치로 진행이 되었어야 하는데 피겨 종합선수권 경기 관람으로 온 정신이 빼앗긴 틈에 서평단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서야 알게 됐고, 고맙게도 DM으로 당첨 소식을 보내주신 덕에 두 번째 배치로 이렇게 서평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게 느껴진 건 어쩌면 예전에 VMD 포지션을 진행하면서 오며가며 접했던 수많은 후보들 중에 이 분의 이력서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는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지만 '커리어',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은 어쩌면 남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적어도 내 세대에는 말이다.
이 책은 VMD라는 직업,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이들, 혹은 이를 '업(業)'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교과서와도 같다. 20여 년간 VMD라는 커리어를 갖고 다양한 복종의 브랜드를 거치며 팀장으로 관리자로 성장해온 저자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은 이 직업을 몇 줄의 JD로 이해해왔던 내게 마치 20부작 드라마로 한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성장기를 본 것 같이 피부에 확 와닿는 간접 경험을 체험하게 해주었다.
사실 십대 시절 좋아했던 배우 앤드류 매카시가 나오는 판타지 영화 '마네킨'에서 낭만적으로 그려냈던 비주얼 머천다이저 업무는 커피전문점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를 거치면서 지근거리에서 보고, 또 헤드헌터로 전업 후 패션 브랜드 VMD 포지션을 진행하면서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가볍게 여길 수만은 없는, 사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일이란 걸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게 다였는데 JD에서 뭉뚱그려진 VMD의 업무 안에 얼마나 자잘하고 디테일한 항목들이 숨어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조목조목 알아가는 재미는 생각보다 쏠쏠했다.
한 예를 들어 내 업무와 관련해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VMD 업무와 인테리어 시공 업무 담당을 따로 둔 기업들에서 해당 직무의 포지션을 오픈했을 때 두 업무를 확연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대충 파악하여 딱맞는 후보의 이력서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날까. 이 책에는 VMD와 관련된 유관 업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흘러가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그간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단순히 VMD 업무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20년의 커리어를 거쳐오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어쩔 수 없이 경력 단절을 겪어야 했던 한 여성 직장인이 다시 본업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데 직장생활에 대한 애환이나 녹록지 않은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내 주변에도 수많은 여성들이 그런 과정을 겪어내고 있으니까.
서두에 말했지만 정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재미있고 또 감동도 있는 이야기라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는 것은 이 책이 가진 큰 매력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진행하는 모든 포지션과 관련해 해당 직무의 분들이 쓴 글들을 좀더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 분들이 이렇게 그들의 '업(業)'에 대해 이렇게 책을 엮어 내준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은 없겠다 싶기도 하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블로그 이웃맺기를 했다. 오래 전에 진행하고 있는 포지션 때문에 연락했던 후보였는데 이제는 저자와 독자로 만나는 기분이 좀 묘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연배의 여성들에게서는 뭔지 모를 내적 친밀감과 유대감이 느껴진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상 모든 워킹맘들을 응원하게 되는 날이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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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보면 많은 홈쇼핑 채널을 보고 우리는 인터넷 쇼핑을 하면 많은 물건들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물건들중에서 우리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거나 선별해서 고개들에게 제시해야 성공적인 물건판매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물건을 많이 팔수 있을까요? 상품판매 전략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목경숙 작가님의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리뷰합니다.
VMD로서 자신의 판매하는 상품의 판매를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진열하고 연출하면서 매출을 만들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VMD가 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해 그때 내가 몰라서 힘들었던 것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케팅 연출법, 시장조사, 조명연출등 업무적으로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적고 독자들에게 내용을 알려주는것이 책의 핵심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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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경영전략에 있어서도 성공을 그리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배우며 이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해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경우 단순히 보기에는 패션이나 파생되는 다양한 형태의 비주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서로 볼 수도 있지만 책의 저자는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 그리고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는 어떤 형태로의 사용과 배움이 가능한지를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실전 비즈니스 가이드북이다.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누구나 성장과 성공을 바라는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토대로 나만의 업으로의 사용이나 활용능력을 키워야 하는지도 책의 저자는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물론 산업이나 업종별로 다를 수 있는 점이나 실무적으로 어려운 분야로 볼 수 있는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는 어떤 형태로의 적용이나 관리가 가능한지, 이에 대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기본적인 고객관리법이나 서비스 정신, 마인드,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이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방식을 도입해, 최대한의 이윤추구, 또는 사람과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마주할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
물론 책에서 언급되는 전문용어나 비전공자의 입장에서는 기초를 다지면서 배우길 권하고 싶고, 실무자나 해당 분야 종사자의 경우에는 기존의 관점에서 더 나은 방향성과 전략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책이 갖는 특장점도 괜찮은 책이다.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특정 분야에 국한된 가치도 아니며, 어쩌면 시대변화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강조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는 불변의 영역이자 핵심가치로 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다양한 업종으로의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실무 비즈니스 관리를 위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있다.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공간과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왜 필요한지 또한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변화의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이론적 의미를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기본적인 형태에 대한 자세한 조언이 더해지고 있어서 책을 통해 접하며 많은 부분을 이해하거나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성장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방식이 존재하나, 책을 통해 그 의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거나 스스로의 업으로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배우며 활용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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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저에 대한 직종을 몇년전 백화점 크리스마스 MD라길래 그저 상품 판매자일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무대감독처럼 아무래도 저랑 접점이 없는 직업군이다보니 조금은 생소하지만
대개 매장에 관련된 모든 시각적인 요소와 요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을 넘어 전략적으로 고객에게 이야기하고 VMD가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경우는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에 도움을
패션쪽은 아무래도 민감하여 보통 시즌 사이클이 4계절로 구분되지만 VMD는 상품의 시즌 사이클에 브랜드의 콘셉트와 올해의 트렌드를 적용하여 상품이 입고되어 매출이 상승하는 시기에 적절한 상품을 노출하여 VMD의 업무시간은 불규칙하기도 하고, 때로는 출장으로 집에 들어가지
VMD로 일하면서 고충이라고 함은 비주얼 진행을 위해 관여된 분들을 팔아야 할 시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에게 함께 의견을 나누고 진열하다보면 VMD에게 해당 매장마다 적용할만한
15년의 경력을 가진 저자였지만, 3년의 육아휴직기간으로 공백이 생기니 그래서 한달정도는 방황기를 겪다가 두달정도를 제대로 집중하여 아무래도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신경을 써서 그런지 주간업무와 월간업무 팀원들에게도 업무일지를 요청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 부분은 읽다보니 VMD가 아니어도 직장인 이라면 모두에게 적용되는
다양한 방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시장조사를 다니면서 정보를 얻고, 물론 한사람이 모든 업무를 감당하려면 굉장한 수고스러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하기 위해 홍보적인 요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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