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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경영 고전과 명저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현재 우리가 읽고 참고하는 경영서들은 대부분이 미국의 경영 이론을 담은 책이다. 그렇다면 이런 미국의 경영서들이 지금의 한국 기업에도 유용한가? 현재 한국의 경영자가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까?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그렇게 생각한 결과 탄생한 책이 바로 이 책인데, 미국의 경영학 명저 12권을 선별하여 읽어보는 것이다. 저자는 2020년 7월부터 매월 한 권씩 그런 명저를 소개하여 왔는데, 이 책에서 그런 책 12권을 담아 펴내었다.
어떤 책인지 저서명과 저자의 이름을 살펴보자.
각 권마다 적어둘만한 게 많이 있다. 그중 몇 개만 옮겨본다.
1권 경영의 실제 : 피터 드러커
IBM의 토마스 왓슨 사장은 어느 날 공장을 돌아보다가, 한 여공이 기계 앞에 한가로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왜 일을 하지 않고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는 기계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와서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공구를 재조정해야 하니까요.” 왓슨이 물었다. “직접 하면 안 되나요?” 그녀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물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제가 하면 안 되는 일이잖아요.” 왓슨은 즉시 상황을 파악해보았다. 각 작업자가 기계공을 기다리느라 몇 시간씩 낭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해결 방법은 간단했다. 며칠만 훈련하면 작업자가 자신의 기계를 재조정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하여 기계 재조정 작업은 작업자의 직무에 추가되었다. 이를 직무확대(job enlargement)라 한다. (64쪽)
2권 경쟁전략 : 마이클 포터
전략이란 ‘무엇을 하지 않을까’의 선택이다. (87쪽)
핵심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어떻게 독점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 것인가? 이에 대하여 5가지 산업경쟁요인 모델이 있는데, 동종업계 내 경쟁, 공급자와의 교섭력, 구매자와의 교섭력, 신규 진입자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3권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 콜린스와 제리 포라스
발전을 자극하려면 일단 높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 (105쪽) 높은 목표의 속성으로 BHAG을 들 수 있다.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 되는 것에 집중하라. (106쪽)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그 중 잘 되는 것은 지속하고 아닌 것은 버려라, 성공하는 기업은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한다.
검은 띠 우화 (108쪽)
4권 시대를 앞서는 미래경쟁전략 : 게리 하멜과 C. K. 프라할라드
위대한 기업은 전략적 의도를 갖고 있다
5권 블루오션 전략 :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
레드오션과 블루 오션 :
그 예로 <태양의 서커스>를 든다. (143쪽)
6권 혁신기업의 딜레마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성공 요인이 장기적으로는 실패 요인이다. (167쪽)
초유량 기업들은 공통점이 있었다.
그런 현상을 파악하고 도출한 개념이 파괴적 혁신이다. 또한 이런 개념은 모든 산업에 적용이 되는 것이다.
7권 디자인 씽킹 바이블 : 로저 마틴
연구 및 개발을 R&D라 부른다. 하지만 둘의 성격은 다르다. R은 기초기술이고, D는 응용에 가깝다. R은 연구에 가깝고 D는 사업에 가깝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삼성그룹도 R은 종합 기술원에서 진행했고 D는 각사 연구소가 진행했다. 그래서 그 후 등장한 개념이 C&D이다. 연결과 개발이다. (200쪽)
8권 디맨드 :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진정한 수요 창조는 사람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9권 학습하는 조직 : 피터 센게
경영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가 되면서 똑똑한 최고 경영자 한 명으로는 조직을 이끌기 어려워졌다. 학습 조직이 경영 전략의 키워드로 떠오른 이유다. (237쪽)
따라서 이제는 관리 조직에서 학습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 (239쪽)
10권 지식 창조 기업 : 노나카 이쿠지로와 타케우치 히로타카
조직 내 지식 창조 모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혼다 자동차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팀에게 경영층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 지침만 내려보낸다.
이런 프로젝트에서 결국 혼다시티가 개발되었다. (257쪽)
11권 균형성과관리지표 : 로버트 S. 캐플런과 데이비드 P. 노튼
어떻게 미래 조직을 위한 성과 측정을 할 것인가
재무 지표만 중시하면 단기 집착과 주주 집착에 빠진다. 그래서 기업 경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가 필요하게 된다. 이는 균형관리성과지표가 등장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히다.
균형관리성과지표는 이런 관점에서 개발된 것이다.
12권 메이커스 : 크리스 앤더슨
어떻게 새로운 혁명은 제조를 바꿀 것인가
메이커스는 제조업을 운용하는 기업가를 말한다. 결국 발명가가 기업가가 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두 가지 방향으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이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기업의 사례들은 실제 일어난 사례들이기에, 이런 경영 이론들이 다만 탁상 공론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서 모든 책들이 미국에서 건너온 것이라 할지라도 이 책의 가치는 유용성과 활용도에 있어서 충분히 인정된다 할 것이다.
또한 저자의 직강 들어볼 수 있다. 각 권마다 QR 코드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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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은 쉽게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그런 학문이자 분야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한 더 나은 형태의 성공적인 경영관리 및 전략 기법이 무엇인지, 이를 표현하고 있다.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1>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가치에 대해선 확실히 배우게 된다. 우리가 예전의 느낌이나 아날로그적 방식, 그리고 기업들의 경영방침 및 철학에 있어서, 이런 형태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 말이다. 예전의 가치나 느낌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일반화는 금물이며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무조건적인 트렌드에 대한 추종 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책에서 언급되는 경영학에 관한 고전적 의미가 제법 현실적, 실무적으로 다가온다.
기본적인 리더나 리더십, 그리고 조직 및 인재 관리 및 양성에 대한 주문 등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혁신적 사례가 무엇인지도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분야마다 다르며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거나 이에 대응하는 능력이나 역량 등을 잘 활용할 경우 실패보다는 성장과 성공에 가까운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물론 이론적인 느낌이 강하며 머리로는 이런 가치에 대해 공감하나, 현실적인 부분에서 활용하지 못할 경우 무의미한 결과나 갖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 있다는 점도 알 것이다.
다만 자신에게 부족한 영역이 무엇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단위에서의 노력과 관리, 그리고 기업이나 조직적인 힘이 중요하거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평가를 내릴 것인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요약해 볼 수 있다.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1> 책에서는 경영학의 고전적 측면에 대해 조언하며 다양한 사례와 예시,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과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조언하고 있다. 물론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 또는 간과했던 영역에서 오는 성찰의 시간과 자세도 함께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1>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그 기회나 미래가치 또한 상당한 영역이 바로 경영전략 및 관리를 바탕으로 한 본질 경영의 가치일 것이다.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이를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리더나 관리자가 가져야 하는 역량이나 책임적인 부분, 또는 구성원이나 개인의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더 나은 결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보자. 경영 고전을 통해 말하는 실무 비즈니스 경영전략 및 관리 가이드북, 이 책이 갖는 특장점으로 볼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실무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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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모두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이 필요하다. 이 책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읽기 시즌1" 은 실절적인 경영 현장의 일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책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수 많은 경영서들 중 고전에 속하는 경영서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고 경영에 이르게 한 주역이었음을 살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시대는 달라도 경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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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1> 정구현, 신현암 / 클라우드나인 경영의 고전이라니, 전공자도 아니라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영역이다. 하지만 당연히 존재하고 필요한 것이라는 느낌은 온다. 이 책은 경영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경영 고전 12권을 선정해 저자를 비롯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시선으로 새롭게 대비할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까지 함께 실었다. 경영을 공부하는 이들이나 경영의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이 기본과 본질을 알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시즌1이라는 것을 통해 앞으로 계속 책이 출간 될 것이며 이번 시즌1에서는 고전 중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필독 고전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학문이 시대와 역사를 거쳐 발전하고 수정되었듯이 지금을 이루었지만 문학에도 고전명작에 가치가 있듯이 경영에도 고전에서 찾아야 하는 기본이 담겨 있는 듯 하다. 경영의 본질은 기본기이며 바로 고전에서 그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총 5가지의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고 말한다. 장기 고성과 기업의 특징을 무엇인가, 기업은 경쟁우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사업 혁신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혁신조직의 특징은 무엇인가, 창의적 사고는 어떻게 하는가, 기업구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경영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와 같이 필수적인 질문을 담고 있으니, 궁금증이 이 안에 속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과 해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까지 110년의 경영학사를 거시적으로 살펴보고 그 안의 주요 시대 배경을 설명함은 물론, 경영 고전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른바 경영의 역사와 배경, 그에 따른 경영의 고전과 같은 모든 것들을 담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보통 미국을 중심으로 역사가 이루어 지는데 중산층의 확대와 시장, 기업이 호황을 누렸던 ~70년대까지,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 미국의 저성장 시대를 경험했던 ~90년대까지, 그 후 미국이 혁신의 시대를 보냈고, 그와 비교해 구소련과 일본이 힘을 잃었던 ~2010년대까지. 여기에 앞으로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시선을 담았고 기술의 시대, 창업의 시대, 사회의 시대로 예견함을 담고 있다. 고전과 더불어 역사와 미래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부와 실용적인 책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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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일선에서 근무하다 보니, 수 많은 경영학 서적들을 읽게 됩니다. 그 책 속에서 실제 경영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어서 입니다. 때로는 최신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 읽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 많은 책들을 읽어도, 결국에는 경영학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경영고전들을 모두 다 찾아서 읽다보면, 이 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러한 제 생각을 읽었는지, 정구현, 신현암 두 고수께서, 최근에 <경영 고전 읽기 시즌 1>이라는책을 세상에 내어 놓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말입니다.
이 책에세는 12권의 경영 고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개된 12권의 책들 중에서 읽은 것도 있고, 아직 접하지 못한 책들도 있을 겁니다. 제일 먼저 소개된 책은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실제>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을 모두 찾아서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읽은 듯 합니다. 그만큼 아주 경영이라는 것을 한 마디로 정의하고, 무엇을 중심으로 경영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정말 피터 드러커의 여러 저서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분의 지혜를 전달해 주는 소중한 글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은 MBA 과정 속에 꼭 들어 있어 아주 익숙합니다. 익숙한 것을 또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블루오션전략>, <혁신기업의 딜레마> 등은 아주 오래전에 인상적으로 읽은 책들이라서, 이 책 속에서 다시 보면서, 또 다른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정말 제가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저자들의 설명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맨드>, <학습하는 조직>, <지식창조기업>, <균형성과관리지표>, <메이커스> 이 모든 경영 고전들이 경영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 전달했던 소중한 인사이트들을 지금 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사색의 창을 열 수 있도록 저자들은 독자들을 이끕니다.
이 책 속의 고전들을 다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덮게 됩니다.
이 책은 이미 읽은 책들은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것으로, 읽지 못한 책들은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주 좋은 백과사전과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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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책이다.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멈추었다. 생각해야 해서. 어딘가에 적어야 해서. 내가 하는 일의 정의를 내려본다. 이 일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전화받고 메신저 받고 자판 두드리며 눈 시력 잃어가며 허리 아파가며 일이라는 것을 하는 것일까? 밖에서 만나면 따로 시간내어 얘기나눌 거리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직장 내 윗사람 동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이라는 것을 하는 것일까? 지적하는 사람이나 수행하는 사람이나 답답하긴 매 한가지이다. 그냥 그대로 딱 한 달만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멈추고 생각해보자. 도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는 모인 것일까? 교육? 학교? 꼭 그렇게 장시간 아이들 가두어두고 머릿 속에 무언가를 주입하려 노력해야 하나? 잘 되지도 않는 그 짓을? 그 많은 보고보고보고보고. 참 내..... 맨날 '.... 하는 경우 책임은 누가 져요?" 라는 식의 질문.... 오로지 난 책임만 지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는 태도로 임하는 일들. 그 많은 자질구레한 일들. 종이 써 대고 복사기 써 대고 전기 써대도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 불필요한 일을 참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종류의 일들 또는 시간 때우기 자리 지키기들. 비효율 반생산성만 찾아내는 그런 족집게를 전문적으로 키워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 배치한다는 것, 관리한다는 것, 보수를 지급한다는 것.... 그 하나하나를 다시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여기는 왜 이런 식이 되었는지, 이게 과연 정상인지, 다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닌지 찬찬히 냉정하게 평가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기억해야 할 두 번째 대목이 위 문장이었다. 내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