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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현상들의 뜻과 유래 그리고 비슷한 현상 표현까지 살펴볼 수 있어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유기적이고 점층적으로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를 읽으면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단편적으로 일어난 일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대부분 사회적 배경과 인간의 심리가 복합적으로 얽히고설켜있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에 나오는 세상의 현상과 법칙들은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로, 누구나 한 번쯤을 경험해 보았을 법한 일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때론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는 패턴들에 어떤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고, 나아가 각 현상들의 장점과 단점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 많이 나와 있고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서술되어 있어 아이들이 세상의 각 현상들을 폭넓게 이해하며,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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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가 만화책처럼 친숙한데요. 만화책은 아니고 글 분량도 꽤 있어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석 부분에 그림(만화 부분)도 있어요. 글이 정말 쉽게 읽혀서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이 책으로 심리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인과 결과에 대한 연결고리를 알게 되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 저는 통찰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지어 생각하고 예상하는 능력이 결국은 발빠른 현대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우리나라 교육은 지식을 주입하는 편인데 그건 잊어버리면 끝인 일회성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은 책을 덮고도, 오히려 책을 덮은 이후부터 진가를 발휘하는 고등능력이에요. ? 세계의 다양한 사건을 통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현상과 법칙을 재밌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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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많은 법칙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현상과 법칙들에 대한 이해를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는가 하면 인물과 유래된 이야기, 비슷하거나 반대, 정상과 문제가 되는 현상의 경계를 고민해 볼 수도 있는 시간이 된다.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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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 전은지 / 봄나무 뉴스나 다큐, 혹은 예능을 볼 때도 어떤 현상이나 사건 안에 묘한 상황을 두고 저런 게 어떻게 생기지? 무슨 원리로 가능하지? 와 같은 궁금증을 품은 적이 있다. 사회현상이나 심리적 요인으로 대충 넘기곤 했었는데 그런 궁금증을 하나로 모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은 황당했던 사건들과 사고를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고 그것이 일어나게 된 현상의 원인과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만화가 섞여있고, 그림과 함께 실제 사건들을 토대로 어떤 원인과 결과가 발생했는지 알려주는 책이기에 흥미로 접근해도 좋고, 학습으로 접근해 교육자료로 써도 좋을 만한 책이다.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지만, 우리가 겪어보지 못했기에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다. 효과, 법칙, 콤플렉스, 증후군과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그 현상을 이해하고 신기하지만 결국 원인이 있음을 밝혀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사건과 사고에도 이러한 법칙이 숨어있고, 그것으로 하여금 가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을 살펴보는데, 상당히 흥미롭게 접근하고 쉽게 해석해주어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됨을 느낄 수 있었다. 유쾌한 만화와 함께 챕터마다 다른 주제와 이야기로 끝까지 흥미를 잃지않은 구성이 좋았다. 숨은 20가지 사건들은 실제로 발생하고 있었던 사건이기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접근하면 좋을 만한 책이니, 예능 방송을 보듯 편하게 읽어보면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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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에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책에서 만날수있는 현상과법칙은 매우 다양하다 머피의법칙,가스라이팅,나비효과,시너지효과,신데렐라콤플렉스등 우리가 평소 많이 알고있던것들부터 햄릿증후군,리플리증후군,방관자효과,위약효과등 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아이뿐 아니라엄마인 저도 읽기 좋았습니다 올바른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뿐아니라 다양한 이름으로 전해지는 신기한 일들을 정리해 놓았는데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크고 넓게 길러주며 현상들을 이해 할수 있게 해줘서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각각의 궁금했던 현상들을 알수 있게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엄마 모두 재미있고얻은것이 많았던 서프라이즈세상의현상과법칙 으로 지식을 조금 습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책 보내주신 봄나무 감사합니다 @_bom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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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현상들이 있는데요 사는 곳도 인종도 문화도 역사도 생활방식도 다르지만 특정한 상황을 만났을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행동을 하기도하는 사회적인 현상들을 통해 여러가지 사건들의 원인을 찾아보기도하고 결과를 예측해보기도 하며 미리 대비를 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는 이책에는 총 20개의 현상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법칙, 효과, 증후군, 콤플렉스등 비슷한듯 다른 용어들을 정확히 살펴본뒤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가스라이팅, 방관자효과, 햄릿증후군, 리플리증후군등 뉴스를 통해서 종종 들어보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는 어려웠던 현상들을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현상을 발견하고 정리한 인물들과 유래가 된 이야기들, 비슷하거나 반대가 되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며 정상적인 범위의 현상과 문제가 되는 현상의 경계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게 합니다 시너지효과, 피그말리온효과등 좋은 현상도 있고 삶은개구리증후군, 나르시시즘콤플렉스등 나쁜 현상도 있지만 어떤 현상이더라도 그 현상을 잘 활용하면 삶을 더 알차고 행복하게 만들어줄수있다는 것도 배울수있네요 댕구, 하루, 불가사리라는 귀여운 등장인물과 스토리텔링으로 만화컷도 조금있지만 초등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 이상이 읽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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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재미있게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초등지식책 한권을 보았어요. 봄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 입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법칙이나 현상 등을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구성으로 담겨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해 했을 만큼 지식들이나 알아두면 도움되는 여러 현상들을 담아 놓아서 쉽게 배울 수 있게 해 놓았더라고요.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에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효과와 법칙, 콤플렉스, 증후군 등 다양한 이름으로 전해지는 신기한 일들을 정리해 놓았는데요.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크고 넓게 길러주며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나를 비롯하여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의 구성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과 읽기책 구성으로 되어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각각의 궁금했던 현상들을 알 수 있게 해줘서 좋더라고요. 등장인물은 댕구, 하루, 불가사리가 나와요.
댕구는 오랜 옛날 현상들을 수집해 봉인했던 전설의 수집 요원으로 은퇴 후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다시 달아나 사건에 숨은 현상들을 찾아내기 위해 나서지요. 하루는 달아난 현상들을 다시 수집하는 임무를 맡은 신입 수집 요원으로 연기력이 뛰어나 사건에 숨은 현상들을 불러냅니다. 불가사리는 탐지견처럼 현상을 발견해 빨아들이는 전설의 동물이자 수집 요원들의 비밀 병기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신기한 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은데요.
사람도 상황도 다른데 비슷한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을 현상 또는 법칙 등으로 부르는데 다양한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지요.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의 주인공인 비밀스러운 수집 요원인 댕구와 하루, 불가사리가 수집하려는 현상들은 모두 20가지 입니다. 이 현상들은 미스터리하고 호기심 가득한 사건들 속에 숨어있지요.
실제 있었던 일들 속에서 찾아보는 현상과 법칙들을 알아보면서 초등 교양 상식을 비롯한 배경지식들을 알 수 있게 해주었고요. 그러한 현상들을 알아보면서 그 안에 숨어있는 의미들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일단 책의 시작에는 여러가지 현상 용어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현상을 가리키는 다양한 용어부터 알고 법칙과 효과, 증후군, 콤플렉스 까지 20가지 현상들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어요.
첫번째는 경찰은 방화범을 어떻게 잡았는지 파레토의 법칙으로 알아보았고요. 도망치던 강도가 제 발로 경찰서에 간 까닭으로 머피의 법칙을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상속녀의 정체인 리플리 증후군, 맞아도 반응 없는 아이에서는 삶은 개구리 증후군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요. 어떤 법칙이나 현상에는 그런 법칙들이 연계된 이야기를 담아 놓았고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그에 대한 법칙과 현상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일반 법칙의 정식 명칭을 비롯하여 뜻과 유래, 비슷한 현상 표현과 반대 현상 표현까지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 실패한 암살 작전에서는 햄릿 증후군, 인질범을 사랑한 사람들에서는 스톡홀름 증후군, 집단 실종인가, 집단 가출인가에서는 가스라이팅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지요. 못 한게 아니라 안 한 남자에서는 신 포도 기제, 풍선이 불러온 재앙에서는 나비 효과, 47세 어른 아이에서는 피터팬 증후군, 완전 범죄는 없다에서는 시너지 효과, 구경하는 사이 죽어 간 사람에서는 방관자 효과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여 들려주고 그와 연계된 법칙과 현상을 알려주는 구성은 아이들에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상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그 의사는 어떻게 마취 없이 수술했을까에서는 위약 효과와 모든 것을 가진 여자는 왜 불행했을까에서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영재반의 비밀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 목숨을 살린 육개장에서는 가르시아 효과, 사기를 잘 치는 비결에서는 후광 효과와 인기인은 나야 나에서는 나르시시즘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로 담겨있지요. 그리고 무엇이 사람들을 두렵게 했을까에서는 레밍 효과와 에베레스트 등반객 사망 사건의 진실에서는 병목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 책에는 20가지 현상과 법칙들이 담겨있었는데요. 초등 아이들에게 현상과 법칙과 관련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배경지식들을 알 수 있게 해줘서 초등 상식도 높여주고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좀더 넓혀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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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소개하는 사회의 현상과 법칙 등은 비슷한듯한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해서 찾아낸 유형들 이라고 한다.이세상 사람들중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듯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고 남을 알아가며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다. 예비초5인 울집 아이는 세상에 다양한 현상과 법칙이 너무 재미있다며 받아서 적어 외우기까지 하며 놀랄만큼 핫한 반응의 책이였다. 공감이 갔던 내용중의 하나는 오늘날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햄릿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햄릿증후군’은 질병보다 습관이나 경향에 가깝고 평소 가족이나 친구가 내려준 결정을 그대로 따르기만 한 사람은 혼자 결정할때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결국 결정도 내리지 못한채 시간만 끌게 된다고 한다. 결과를 책임지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것 역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집 아이도 어쩌면 엄마나 아빠가 무언가를 다 해주고 선택할 기회를 자주 주지 않고 있는지 평소에 결정장애가 많이 오는데 한번 아이와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된듯하다.또한 결정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P.61 혹시 햄릿증후군이 의심되는 친구 있니? 햄릿증후군을 피하는 좋은 방법 하나가 자신감을 가지는거야.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력을 믿지 못해서 작은것조차 결정하지 못하거든.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다음 결과를 받아들이고 결과에 책임지는 훈련도 해야겠지.그리고 이번에 꼭,반드시,하늘이 두쪽이 나도 ‘실패 없는 완벽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을 버려. 오늘은 운이 왜이리 없지? 오늘은 일이 잘 풀리네~~ 느끼는 날이 있을것이다. 그 리듬을 타서 하는일 마다 일이 않풀린다 느끼는 날이 있을것이이고 뭘해도 되는 날이라고 느끼는 날이 있듯이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구나~ 매번 같은 결과가 나오는 증명된 과학법칙이나 수학법칙은 아니지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있었을법한 일들을 공감을 자아내면서 유래와 발견자,뜻,반대현상 등이 있는것이 마냥 신기하고 또다른 현상은 어떤게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파레토의 법칙,머피의 법칙,리플리증후군,삶은개구리증후군,햄릿증후군,스톡홀름 증후군,가스라이팅,신 포도 기제,나비효과,피터팬 증후군,시너지효과,방관자효과,위약효과,신데렐라 콤플렉스,피그말리온 효과,가르시어 효과,후광 효과,나르시시즘 콤플렉스,레밍 효과,병목현상...20가지의 세상의 현상과 법칙을 살펴보며 평소에 들어본 말도 있을것이고 새롭게 접한 말도 있을것인데 호기심으로 읽다보니 어느새 재미를 느끼며 읽은것 같아서 초등아이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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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은 조카에게 군하여 읽으라 했습니다. 그리하여 조카의 생각을 담은 서평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에서는 제목에 나왔듯이 여러 법칙들이 나온다. 앞부분에는 제일 먼저 '바르테르 효과'라는 것에 대해 나오는데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이 자살 소식을 듣고 이를 하는 현상이라 한다. 그다음으로 증후군(Syndromes 신드롬)에 대해 나온다. 증후군은 여러 가지 분야로 나뉘어있다. 그중에 책에 아노 증후군은 '손목터널 증후군'인데 , 이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가락 저림과 손목 통증 이렇게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형상들은 왜 생기는 것일까? 사건 이야기 뒤에는 꼭 알아야 할 현상들의 이름과 뜻, 발견한 사람, 비슷한 현상 표현까지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의 교양 상식을 살찌울 수 있다. 그다음으로 제일 먼저 말했듯이 여러 법칙들이 나온다. 그중 몇 가지를 얘기하자면 먼저 '파레토의 법칙(Law of Pareto)'이다. 파레토 법칙의 뜻은 원인의 20%가 전체 결과의 80%를 이끌어 낸다. 이러한 법칙을 사용하여 경찰들은 방화사건을 해결한다고 한다. 아주 유명한 '머피의법칙(Marphy's law)'이 있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매번 꼬이기만 하는 일들이 계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이 반대의 법칙인 '샐리의 법칙(Sally's law)'도 있다. 이러한 재미있는 법칙에 대한 것도 배우면서 상한관계에 대한 공부를 해갈 수 있었다. 거기다가 증후군의 모른 부분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를 공통적인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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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저런 일이 있긴 있더라고! 나도 저런 적 있어. 처음은 아닌데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 살다 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구나!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 이 상황을 뭐라고 하지? 이런 일이 대체 왜 생기지?"
이런저런 의문들을 모아 모아 속시원히 풀어준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위의 생각들이 이렇게 바뀐답니다.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현상' 또는 '법칙'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현상들을 수집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전설의 수집요원 댕구와 신입 수집요원 하루 그리고 비밀병기 불가사리와 함께 떠나는 현상 회수 작전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기꺼이 동참하게 합니다. 귀여운 불가사리와 더 귀여운 어린이 수집 요원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현상이나 법칙을 열심히 찾아 나서게 되는 거죠. 코로 쭈우욱! 빨아들이는 모습, 은근히 빠져듭니다. ♥
법칙, 효과, 증후군, 콤플렉스 현상을 가리키는 다양한 용어들로, 이 현상 용어를 설명해 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총 20가지 현상을 적절한 사례를 들어 알려줍니다.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은 알기 쉬운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삽화로 내용을 재밌게 전달하고 있죠.
현상을 잘 드러내는 사건을 통해 적절한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 후, 숨어있는 현상을 짜잔! 공개합니다.
뜻, 유래, 발견자, 비슷한 현상 표현 및 반대 현상 표현까지 알차게 정리된 핵심 요약과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한번 현상을 인지시켜줍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대화체라 읽기 편해 집중도 잘 된답니다.
신입 수집 요원 하루는 자신의 실수로 달아난 현상들을 수집하기 위해 전설의 요원 댕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과연 은퇴한 댕구 요원의 마음을 움직여 달아난 20가지 현상을 모두 수집할 수 있을까요?
수집 요원들과 함께 숨은 현상을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현상을 속속들이 알게 되겠죠. 현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을 이해한다는 의미에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고, 타인의 행동이나 상황을 가늠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거죠.
달아난 20가지 현상들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현상뿐 아니라 용어는 낯설지만 세상을 살아가고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들이 있어서 눈길이 가고 집중해서 읽게 되더군요.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상속녀의 정체>로 알아본 리플리 증후군 : 자신이 만들어낸 세계를 사실이라 믿고 거짓된 행동을 하는 인격장애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야기라 알고 있었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이었어요. '리플리 증후군'으로 설명해 주니 '애나 소로킨'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흥미로웠어요.
▷▷<맞아도 반응 없는 아이>로 살펴본 삶은 개구리 증후군 : 천천히 바뀌면 환경이나 위험을 인식하지 못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
아동 학대에 관한 사례라 읽으면서 가슴 아팠어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해? 싶었지만 스마트폰과 환경 문제를 삶은 개구리 증후군 시선으로 분석하니 금방 납득이 되더군요.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기에, 익숙해져 있기에 그 위험 정도에 무감각해진 우리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 의사는 어떻게 마취 없이 수술했을까>로 돌아본 위약 효과 : 가짜 약(또는 가짜 치료)인데도 환자의 믿음으로 병이 좋아지는 현상
'플라세보효과'는 익숙한데, 이 책을 통해 그 핵심을 들여다봐서 인상적이었어요. 위약 효과는 반드시 환자를 '속여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약 효과의 실험은 신중해야 하는 거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헨리 비처는 위약 효과를 보았지만, 인간이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 옳은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저도 책 속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되더군요.
"신기한 위약 효과는 환자를 속이는 거짓말일까, 아니면 일종의 치료 행위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어린이 독자 수준에 맞는 실제 사례와 예시를 들어 흥미롭게 풀어내면서도 생각거리를 제시하여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어떤 문제가 계속 해결되지 않으면 이럴 수 있어.
'익숙해져서 견딜 만한데?' '괜찮은데 굳이 바꿔야 하나?'
이런 마음이 든다면 잘 따져 봐야 해. 실제 괜찮을 수도 있고 괜찮은 것이 아닐 수도 있거든. 혹시 삶은 개구리 증후군처럼 익숙함과 안전함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해. _ 04. 맞아도 반응 없는 아이 '삶은 개구리 증후군' 중
아는 만큼 보인다. 어떤 현상을 접했을 때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으려면, 당연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왜?라는 작은 의문의 씨앗을 품어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나는 왜 이렇게 말했을까? 그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이 일은 왜 일어났을까? 되짚어보며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놓쳤던 부분들을 찾아가다 보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 황당했던 사건들과 사고들의 이유인 다양한 '현상'을 알아본 우리의 눈은 세상을 좀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귀여운 캐릭터로 구성된 삽화와 만화가 곁들어져 쉽지 않은 내용을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서프라이즈 세상의 현상과 법칙』 을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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