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빈의 몬스터 다이어리>의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아이 마음공부 시리즈'의 한 권으로, '감정 폭발 다스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발달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일하는 론 멜머드가 아이들을 치료해오면서 느꼈던, 아이들의 '불안감, 자존감 저하, ADHD, 스크린(스마트폰, TV, 컴퓨터) 중독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 안에 있던 놀라운 힘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것으로, 의사의 전문가적 지식과 기술들, 문헌 등을 바탕으로 ST4(Dtop, Take Time to Think,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라는 테크닉을 만들어냈다. 이 책들은 결국 어린이 스스로 ST4를 실천하여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정신과나 발달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나 아동심리치료센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확연히 많아진듯 하다. 아닌 전국민이 찾아가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린아이들 조차 심리가 불안하여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분노표출-감정 표출이 원만한고 올바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는 어린이들이야기를 종종 접하고 있다. (최근 뉴스에도 흉기를 들고 교무실로 찾아가 난동을 부린 사건을 볼 수 있었다.) 자기 감정을 조절하려면 자기 안을 들여다보아야할 필요가 있겠다. 저자는 그 예로 ST4를 제시하고 있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문제로 부터 잠시 떨어져 객관적 상황을 지켜보게하는,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자는 의도이다.
<마빈의 몬스터 다이어리>는 마빈은 자신이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마빈의 짝인 리사가 자신의 감정이 순간순간 폭발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마빈과 리사는 과학박람회에 제출할 프로젝트를 무엇을 할지 고민하게되고, 둘은 긴시간 고민끝에 '실제로 발사되는 로켓'을 만들어 제출하기로 했다. 둘은 이런저런 케미를 보이며 로켓을 완성하는데, 마빈의 실수로 로켓이 부서진다. 부서진 로켓에 대해 리사는 분노하게되고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내게 되고, 마빈과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지 않다 말하게된다. 실망한 마빈은 계속헤서 리사에게 사과하지만 리사가 사과를 받아줄 마음이 없어보이지만, 결국 둘은 호해하고 다시 로켓을 만들어 박람회에서 선보이게되고 좋은 호평을 받게된다. 그와중에 리사에게 마빈은 ST4를 소개하게 되고, 평소에 불안했던 리사의 감정들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물론 마빈 역시 도움을 받게되고 둘은 더욱 친해지게된다. 마빈은 리사에게 ST4를 권하며, 또한 감정온도계를 보여주며 리사도 사용해보길 권하며, 함께 만들어나간다. 감정온도계의 색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바로미터이다.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할때 감정온도계와 ST4를 통해 감정조절을 하고 두려움이나 분노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간다.
감정조절을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어린이에게 알려주고, 어린이가자신의 몸과 입에서 나오는 말, 생각까지 통제할 수 있게 되면, 아이는 힘과 내면의 에너지를 얻게된다. 무엇보다 내면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인사사고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일어나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아이의 마음에 안정을 얻는데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겟지만, 일단, 상황에서 멈추고, 시간을 갖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좋을 것이다. 책은 이러한 과정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오히려 아이에게 좋은 놀이처럼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다. 멈추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감정이 진정되어지게 하고, 편해지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보게 한다. 모든 아이들이 훈련을 하여도 좋을 것 같다. 많은 아이들에게 권해볼만하다. 덜자란 어른들은 아니 될 수 있겠다.
#자유자서평, #마빈의몬스터다이어리2, #감정폭발다스리기, #론멜머드, #캐롤라인블리스라센, #아리프크림봉가, #이채린, #갈락시아스, #우리아이마음공부시리즈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빈의 몬스터 다이어리2+리사 : 감정 폭발 다스리기>
이 책의 저자 론 멜머드는 발달 소아청소년과 의사입니다. 불안감, 자존감 저하, ADHD, 스크린 중독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ST4라는 기술을 소개하는데 이는 Stop, Take Time To Think(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의 약자입니다.
마빈은 몇 주 뒤에 과학 박람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흥분합니다. 우승하면 하루 동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놀러가는 것은 아니고, 대신 수업 관련 현장학습에 가야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그를 즐겁게 합니다. 마빈의 내적 목소리를 듣다 보면 그가 ADHD(주의력 결핍)가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산만해져서 자기만의 상상에 빠질 때가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 박람회 짝꿍이 되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짝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를 찾아보던 중 얼마 전 전학 온 리사에게 말을 걸게 됩니다. 그녀는 아는 것이 많고 학구적이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신발 농구 게임’이란 경기를 했던 일화가 소개되는데 플레이가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자 그녀는 울며 비명을 지릅니다.
그녀는 마빈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둘은 과학 박람회에 같은 팀으로 나가게 된 거죠. 둘은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결국 진짜 발사할 수 있는 로켓을 만들기로 합니다. 둘은 곧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로켓의 그림을 그려보고, 전시 포스터에 적을 내용도 정리해 봅니다. 이렇게 바쁘게 준비하는 와중에도 ADHD 증상이 있는 주인공은 틈틈이 여러 상상의 세계에 빠지기도 합니다. 과학 박람회에서 우승하는 상상 같은 것 말입니다. 일주일 내내 로켓을 만들며 둘은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 리사가 불안해하며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마빈의 쾌활함과 농담에 그녀의 감정이 풀어지기도 합니다.
과학 발람회가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로켓은 거의 완성되고 마빈은 로켓 장식을 하기로 합니다. 그는 노력해서 멋지게 로켓을 장식합니다. 하지만 월요일, 그는 리사에게 로켓을 보여주기 위해 학교로 가져가던 중 버스 창밖으로 로켓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뒤따라오던 다른 버스의 바퀴에 밟혀 로켓은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리사는 마빈에게서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길길이 날뜁니다.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고 마빈의 책을 바닥에 집어 던집니다. 마빈은 사과를 하지만 리사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사정을 듣고, 둘에게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며칠 동안 새로 만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리사는 더 이상 마빈과 같이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마빈은 속상하고 막막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위로를 듣고, 책상에 붙어있는 ST4 스티커를 봅니다. 그는 오늘 있었던 일을 시간을 갖고 생각합니다. 리사의 감정 표현이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녀의 표현 방법은 자기와 같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아리의 ‘감정 온도계’를 생각하며 어쩌면 리사가 불같이 화를 내는 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몰라서 일 수도 있어. 그는 다음 날 리사에게 다시 사과하고, 더 이상 자신과 프로젝트를 같이 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다행히 리사도 마빈에게 소리치고 책을 던졌던 것을 사과합니다. 둘은 화해하고 다시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합니다.
리사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며 할 일이 너무 많고 시간이 촉박하자 제시간에 할 수 없을 거라고 한숨을 쉽니다. 마빈은 이미 한 번 해봤으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ST4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여기서 83페이지에 오타가 있습니다. TATKE -> TAKE 다음번 인쇄에서는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둘은 다시 프로젝트에 집중합니다.
과연 마빈과 리사는 과학 박람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우승이란 해피엔드로 끝날지, 아니면 성공하지 못하고 우울한 감정만 남을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결과에 상관 없이 둘은 보다 나은 사람이 됩니다.
ST4는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아이나 혹은 주의력 결핍 문제를 겪는 아이에게 좋은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겁니다. 책에서는 책상에 붙여두거나 혹은 학교에서 선생님께 개인적으로 ST4에 대해 설명한 뒤 아이가 선생님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혼내기보단 책상에 붙어있는 ST4스티커를 가리키며 아이에게 직접 생각할 시간을 주는 거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모든 문제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여전히 문제로서 존재할 겁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타인과 자신이 다르다는 걸 인정한다면 문제의 해결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 순간! 그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나요? 스스로를 자책하며 '난 이 왜 정도 밖에 안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절망감에 빠졌던 경험이 다들 있을겁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화, 분노, 실망, 소외감 등의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린 시절에 많이 경험하며 지냅니다. 그러나 그 감정들을 부정당하기도 하고 제대로 처리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거의 없죠. 어른들이 불안감, 낮은 자존감 등을 다분히 교육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분출하는 것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좋지 않은 방법들을 학습하게 됩니다.
p. 4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책임질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느낄 성취감을 상상해보자!
저자의 이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김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자책감과 절망감보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책의 제목도 '감정 폭발 다스리기'가 되었겠지요. 폭발하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적절한 행동방식을 찾아내고 찾아낸 행동방식을 실천했을 때야말로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마빈이라는 괴물아이지만, 어른인간인 우리도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마빈이 리사라는 친구와 함께 과학박람회에 로켓을 출품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큰 글자로 가독성좋게 쓰여진 글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감정을 조절해야하는 순간이 닥치는데, ST4(STOP&TAKE TIME TO THINK), 감정온도계, 시간 가지기와 같은 방법들을 적용합니다. 한층 성숙해지는 마빈과 리사를 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P. 112 내가 폭발하듯 화내면 화낼수록 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밀어내고 있었던 거예요.
나의 감정이 용암처럼 폭발하려할 때, 책에서 읽은 내용을 떠올리며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어떨까요? 아이에게 책에서 읽은 내용을 떠올리게 하며 폭발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경험을 가져보게 하세요. 물론 그 아이를 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감정조절은 필요하겠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후 폭발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공통의 경험을 하나 둘씩 늘려본다면 내면의 놀라운 힘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거나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얘기 나누며 읽어보길 권합니다.
p. 137 네가 바로 네 몸과 감정의 주인이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중에는 몬스터가 항상 있는거 같다. 내 기준에서 몬스터는 무서운건데 아이들에게는 친숙하고 재미있고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몬스터 관련 책, 영화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몬스터 다이어리 이 책은 서점에서도 전시가 많이 되어있고 책표지도 예뻐서 매번 궁금했던 책 중에 하나였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줄글로만 된 책이 더 좋아보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중간에 삽입된 그림이 상상력을 더해준다고 하니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봐도 꽤 흥미로운 책이었다. 좋은 기회가 와서 아이도 그리고 나도 읽어보았는데 감정 폭발 다이어리라는 부제목에 알맞게 유쾌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어서 꽤 유익했다. 사람들의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감정을 다스리는것인거 같다. 우리는 시시때때로 별거 아닌일에도 흥분하고 화를 내며 특히 요즘시대에는 참는것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누가 나를 건들지만 안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건들기도 하고 반대로 감동을 주기도 한다. 의도를 하던지 안하던지 알 수도 없는것들도 많고 그 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면 감정을 잘 다스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인성교육이 중시되던 우리 어릴적 교육관이 다시금 되살아났으면 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한 해였다. 아이에게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인성교육을 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보고 싶어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힘들때가 있다. 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화내지 마라', '울지마라' 는 '잠들지마라'나 '밥먹지마라' 라는 말보다 더 힘든 말일수도 있다. 이 책은 마빈의 일기로 ST4를 이용한 감정다스리기를 가르쳐준다. 마빈은 과학박람회에 나가기 위해 리사와 짝꿍이 되는데 둘이 박람회 준비를 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드이다. 짝꿍 리사는 화가 나면 감정이 폭발한다. 그럴때마다 비명을 지르고 울고 소리를 지른다. 그런 리사에게 마빈은 ST4와 함께 감정온도계와 심호흡, 시간가지기를 알려주며 감정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집에도 5살 9살 두아이가 있는데 특히 요즘 막내가 한창 자기 자아가 눈뜰시기라 그런지 감정 조절을 힘들어 한다. 어떨때는 그만울고싶은데 자꾸 눈물이 난다고 하는 거 보면 본인도 많이 힘든 것 같다. 육아를 하는 나도 감정 폭발을 경험할 때가 많은데 아이와 같이 보면서 ST4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감정 다스리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몬스터 마빈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K-애니에 익숙해진 난 영~~ 익숙하지 않은 그림이지만...ㅎ 계속 보고 있으니 나름 캐릭터가 귀엽다~ㅎ 작가 론 멜머드란 분이 의사분이신가보다.. 발달 소아청소년과.... 많은 아이들을 겪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했을 감정 다스리는 법을 그림일기 보듯 쉽게 설명하며 보여준다. 내용 형식이 참 마음에 든다. 마치 아이들 일기장 보는듯한 느낌?^^ 큼직한 글씨에 줄공책...ㅎㅎ 정겹고 읽기에 지루하지 않다. (편집이 잘 된건가?^^:)
아무튼.. 이 책의 주제는 ST4 (Stop, Take Time To Think.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 너무너무 좋은 생각이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 감정이 폭발하는 그 순간... 울그락 불그락 하기전에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 마빈이 리사에게 알려주듯 자신과 친구를 도울 수 있는 큰 도움.
"화학 공식 같은거야.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줘. S는 잠깐 멈추고(Stop), T4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Time To Think)는 뜻이야.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려면 잠시 멈추고 시간을 갖자는 거지. 네가 화내는 이유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
누군가 내가 화낼때 이렇게 말해주면... 더이상 화 못낼것 같은 느낌... 이 드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했고 집에서 두고두고 언제든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책을 리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다^^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충동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스스로 불안을 이겨낼 수있도록 하길 부모님들은 바랄 것이다. 어른이 별도로 얘기하는 것보다 이 책에서처럼 귀여운 몬스터주인공들이 겪는 학교와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함께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어떻게 자존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고민과 관계 속에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특별한 공식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기(Stop, Take time to think)' 기술이 어떻게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지 대단함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요즘은 나날이 더해가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세상 속에서 지내야 하는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몬스터 다이어리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불안감,자존감저하,ADHD,스마트폰 중독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책 발달 소아청소년과 의사인 론멜머드가 쓴 아이들을 위한 책 ST4 (Stop,Take Time To Think,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는 실제 발달 소아청소년과에서 사용하는 치료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몸과 마음을 컨트롤 해보며, 내마음도 내가 책임질수 있음을 배운다. 이책은 ADHD성향을 가진 주인공이 학교에서 열리는 과학 박람회에 우승하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내생각대로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때 ST4기술을 쓰며 감정을 다스리는 주인공을 보며 스스로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운다. |
|
『마빈의 몬스터 다이어리 2 : 감정 폭발 다스리기』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내용에 녹여냈습니다. 마빈과 한 팀이 되어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리사는 조용한 친구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리사가 스스로 마음을 다루는데에 서툰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신발 농구 게임을 하다가 자신의 실수에 친구들이 놀리자 엄청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신발을 던지고 네트 기둥을 발로 차거나, 함께 만든 로켓을 마빈이 들고오다가 실수로 부순 사실을 알자 책을 집어던지면서 비명을 지르는 등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런 리사를 그냥 두고 보지 않고 마빈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전략 ST4를 알려주고, 리아라는 친구는 감정온도계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합니다. 리사는 친구들의 도움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바로바로 표출하는 것이 아닌 한 발 멀리 떨어져 진정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됩니다.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ST4는 "Stop and Take Time To Think"인데, 잠시 멈추고 시간을 갖고 생각하는 것으로 폭발적으로 화가 나거나,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스스로의 감정을 가라앉히고 충분한 시간을 가진 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비단 우리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 또한 이러한 ST4 전략을 가슴 깊이 새기며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소한 부분이겠지만,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공의 일기를 읽는 듯한, 노트같은 느낌의 속지이다. 큼직한 글씨와 그림은 아이가 따라 그리고 쓰기에도 너무 좋았다.
마빈의 몬스터 다이어리 2 : 감정 폭발 다스리기 -
조금은(?) 산만한 마빈은 '욱(?)'이 있는 친구 리사와 한 팀이 되어 몇 주 뒤 열리는 과학 박람회에 출품할 로켓을 만든다. 마빈의 실수로 로켓은 망가졌고, 리사와 마빈의 사이는 멀어졌다. 마빈은 엄마의 도움으로 리사와의의 다름을 인정했고, 리사와 화해하고 다시 로켓을 만들어 1등은 아니지만, '멋진 성격 상'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성향이 다른 두 친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상황에서 ST4를 활용해 자신들의 감정을 조절해 결국,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이야기 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꼭 기억해야 할 단어는 ST4 이다. [Stop, Take Time To Think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
특히, ST4를 활용한 감정온도계가 표현과 감정이 서툰 아이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였다.
아이들은 감정온도계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이도 성인도 불안을 느껴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잠깐 멈출 시간이 필요하다. 주변에서 강제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힘으로 멈춤을 시도해야 한다. ST4 는 나를 멈추기 위한 주문이 된다. 화를 내기전, 숨을 가다듬고 3초를 세는 것처럼 불안을 느껴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전, 충동의 사인이 보이거나 느껴지면 ST4 를 생각한다.
아이들의 감정 형성은 시간이 지나 아이가 어떤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는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어릴때 주변에서 잘 알려줘야 한다. 한번 형성된 감정은 다시 재 형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어릴때의 교육이 중요하다.
성인이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부모나, 교육자일 것이다.
발달 소아청소년과 의사인 작가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워,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아이들의 자아인식과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