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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류의 책은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진다. 대중성이 없는 전문조서라, 구매 목적 자체가 분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문도서가 그렇듯이, 가격도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 최근 경향을 반영한 도서가 그리 많지 않기에 거금을 들여 구매해보았다. 약 400페이지 분량에 파워포인트에 서술된 내용을 출력한 듯한 구조인데, 5만원이 넘는 가격은 솔직히 부담스럽다.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98개 토픽 구성이나, 도식화된 내용구성은 초보 기술사 준비생들에게 나름 적합하다는 생각이든다. 기술사 학원을 다니기전에 개인적으로 기술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이라 평가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