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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믿고보는 작가님 범유진 님의 소설 카피캣 식당. 여튼 다시 소설 이야기로 돌아가서 뭐여 이거 클리셰구마- 할 수도 있지만, 바꾸고 싶은 인생. 당신은 바꾸고 싶은 누군가의 인생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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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이 잘 읽혀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이 바뀐다면? 한번쯤 상상해봤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 읽은 후에는 그런 생각이 싹 가셨다. 좋아보이기만 하는 남의 인생에도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다. 각자 삶에서 행복한 점을 찾아내고 자기 삶에 충실하면 된다. 무엇보다 가족들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 아무튼!! 나의 상상력을 이끌어내기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