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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수집가 #알렉스윌모어 #이하진 #에듀엔테크 #신간그림책 #수집가 #취미 #나눔 #친구 #배려 #추천그림책 #협찬도서 <곰멋대로>,<손대지 마!>,<산타가 팬티를 잃어버렸대!> 를 쓰고 그린 알렉스 윌모어 작가의 신작 《내 맘대로 수집가》를 만났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모을까? 궁금했고, 표지 그림을 보고는 욕심쟁이처럼 보이는 다람쥐가 커다란 도토리를 가지고 있길래 숲속 도토리를 모두 모은건가? 싶었다. 그런데, 책 속으로 들어가보고는 완전 '내 모습'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물론 친구 것을 마음대로 가져오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거의 우리집 상황이랑 똑같아서 책을 읽다가 주변을 확인하고, 다시 읽다가 확인하고 정말 웃픈 상황에 내게 필요한 그림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으로- 다람쥐는 숲 속 수집가~~ 무엇이든 모으는 걸 좋아한다. 큰 것, 작은 것, 반짝이는 것 어떤 것이든 모은다. 모은 물건은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했다. 모은 것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주 예쁘고 특별한 도토리다. 그런데 더 많은 물건을 모으고 싶어했고, 물건을 찾으러 길을 나섰다. 곰의 훌라후프, 개구리의 물감, 뱀의 마라카스, 새의 둥지, 토끼의 당근, 여우의 양말. 친구들은 다람쥐 때문에 화가났다. 친구들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간 다람쥐의 더미는 점점 커져만 가고 집은 점점 좁아졌다. 그런데 그렇게 모은 물건들 때문에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도토리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다람쥐는 어떻게 도토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내 마음대로 모든 물건을 모으는 다람쥐의 행동은 너무 무례하다. 책을 보던 아이가 흥분했다. '자기 물건도 아닌데 마음대로 가져가다니 저건 뺏어간거잖아. 너무 화나' 우리 아이가 화가 난 것처럼 동물 친구들도 화가났다.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람쥐에게 따지러간 동물 친구들은 가장 소중한 도토리를 찾을수 없어 속상해하는 다람쥐를 보고 화를 내기보다는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참 쉽지않은 모습인데 바로 우리 아이들 같아서 울컥했다. 화나고 속상해도 친구가 힘들어하면 먼저 도와주려고 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그 마음 말이다. 결국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다람쥐의 반성과 아무리 좋은 물건도 쌓아놓기만 하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즐겁고 좋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쌓아두는 것, 우리 집을 좁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책이다. 점점 커져가는 책 욕심에 발디딜틈이 없다. 그런데 나는 그게 좋지만 불편함도 있는게 사실이다. 다람쥐처럼 나누고 함께하는 기쁨을 몰랐다면 나도 계속 쌓아두고 진짜 중요한것을 못 찾는 상황을 만났을 것이다. 나도 좋은 책을 친구들에게 나누기 시작했다. 역시 나누니 함께 보는 즐거움이 생기고 행복해졌다. 우리 아이들도 물건을 친구들과 함께 쓰면 즐겁다는 것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내 맘대로 수집가》는 나의 이야기였다는 생각에 더 빠져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다람쥐가 엄마랑 닮았다며 재미있게 읽었다~ @eduntech_qb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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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수집가, 에듀앤테크, 알렉스 윌모어 글·그림, 이하진 옮김
왠지 밉살스러운 표정의 다람쥐. 그 다람쥐가 외치는 듯한 책 제목 “내 맘대로 수집가” 다 내 것이야~!!! 내 맘이야~!!! 하는 다람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에듀앤테크의 생각말랑 그림책 표지를 발견하면 꼭 한 번씩 살펴보게 된다.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다 보면 내가 힐링 되는 느낌. 아기자기 예쁜 그림들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만난 사랑스런 다람쥐의 모습들.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런 익살스런 그림들은 이 자체만으로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게 만든다.
무엇이든 모으는 걸 좋아하는 다람쥐. 숲속에 있는 이것저것(심지어 주인이 명백한 물건들까지)을 모아 쌓아두며 좋아하는데…. 그럴수록 물건을 빼앗긴 동물 친구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끝내는 너무 많은 물건들로 다람쥐가 가장 좋아하는 도토리를 찾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슬퍼하는 다람쥐를 도와주기로 한 착한 동물 친구들. 동물 친구들과 함께 쌓인 물건을 꺼내 살펴보며 서로의 물건을 바꿔쓰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림책을 읽어주며 친구들의 도움으로 도토리를 되찾고 다람쥐가 사과하며 끝나는 내용이겠네…. 했는데, 거기에 각자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함께 공유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주어 참 좋았다.
우리 집은 온 가족이 “나름대로 수집가”이다. 아빠는 추억의 물건 수집가, 엄마는 책 수집가, 아이들은 장난감과 인형 수집가. 대충 느낌이 온다. 한 번씩 대청소를 해도 곧 집안 이곳저곳이 창고가 된다. 아이들 새 학기가 되기 전에 집 안의 물건 양을 줄여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자연스레 아이들과 물건 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좋았다.
이제 작은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장난감도 많이 줄이기로 했다. 예쁘고 깨끗한 것은 좋은 곳에 기부하고, 정말 좋아하는 몇 가지 장난감들만 남기기로 약속. 장난감을 없애려 하면 늘 모두 소중하다며 못 버리게 하던 녀석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상기시켜주며 정리하니 순순히(혹은 마지못해) 없애는 것에 동의한다.
이제 어른들 차례다. ‘저 책들 없애기는 너무 아까운데.’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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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수집에 대한 욕구는 조금씩 있는데요 울아이들도 스티커를 모으거나 장난감을 모으는걸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괜찮은 걸까요? 남의 것을 함부러 가져다가 내 맘대로 해도 되는걸까요? 남의 것을 소중히 여기고 나눠쓰는 기쁨을 알려 주는 책 ! [내 맘대로 수집가] 소개합니다
[내 맘대로 수집가]에는 주인공 다람쥐가 등장합니다 다람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모으는 숲속의 수집가에요 누군가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으는건 괜찮을 수 있지만 , 누군가가 사용하는 물건을 가져가는건 나쁜 행동이에요 다람쥐는 자신의 수집 욕구를 채우기위해 친구들의 물건을 말없이 가져갑니다 친구들은 다람쥐의 행동에 화가 났어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면 안되겠죠 다람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이 한두개씩은 있는데요 수집을 좋아하는 다람쥐에게도 그런것이 있어요 바로 도토리 입니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도토리가 하나 있는데요 물건을 너무 많이 모은 다람쥐는 도토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우울해졌어요 다람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맘대로 수집가] 는 수집을 좋아하는 다람쥐가 등장합니다 다람쥐의 행동 변화를 통해 나누어 쓰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이라 더 흥미로워요 책 장수는 많은 편이지만 , 그림과 글자가 많지 않아서 어린아이들 보기에도 좋아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오래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 ! [내 맘대로 수집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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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알렉스 윌모어 옮김_이하진 여러분은 취미가 하나씩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미니어처향수를 모으기도 했어요. 아이를 낳고는 제 물건이 아닌 아이들 위주가 되었답니다. <내 맘대로 수집가>를 보면서 모으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요. 자신이 모으고자 하는 걸 모으기 위해 친구들의 물건까지 맘대로 가져 와버리는 숲속 수집가 다람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어요. 모든 물건 중 다람쥐가 가장 좋아하는 건 도토리였어요. 그런데 도토리는 더 많은 물건을 모으고 싶어 했어요. 더 많으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였죠. 그리고 친구들에게 필요 없을거라고 생각한 물건들은 마음대로 가져가 모았어요. 곰의 훌라우프, 개구리의 물감, 그리고 새의 둥지까지 말이죠. 혼자서 생각하고 친구들에게 정중히 물어보지도 않고 친구들의 물건을 가져가 버린 다람쥐에게 친구들은 무척이나 화가 났어요. 여전히 물건을 마음대로 모으던 중 다람쥐는 자신의 특별한 도토리가 보이지 않는다걸 알게 되었어요. 화가난 친구들은 다람쥐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친구들이 본 건 특별한 도토리를 잃어 버리고 울고 있는 다람쥐였어요. 화가난 친구들과 특별한 도토리를 잃어버린 다람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울고 있는 다람쥐를 위해 친구들은 다람쥐를 용서하고 함께 특별한 도토리를 찾아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아이는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자신의 방 안 가득 인형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어요. 아마 언젠가는 인형들과 작별인사를 하겠죠?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 준다면 더 행복한 마음이 생길 것 같네요. <내 맘대로 수집가>를 보며 함께 나눠 쓰는 즐거움 또한 알게 된 것 같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준 뒤 책 앞장을 넘기면 보이는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도 함께 본다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거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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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하고 어딘가 심술이 나 보이는 모습의 다람쥐가 도토리를 꼭 붙잡고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의 그림책.
무엇이 이토록 다람쥐를 화나게(?) 기분 나쁘게 한 걸까요? 궁금해지니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숲 속에 사는 다람쥐. 다람쥐는 무엇이든 모으는 걸 좋아한대요. 그래서 수집가로 불리죠.
무엇이든 다 모으는 다람쥐. 자신이 모은 물건에는 누구든 손대지 못하게 해요. 이번엔 다람쥐가 어떤 물건을 모으러 나온 걸까요? 개구리가 그림을 다 그렸나봐요. 그림을 그리고 남은 물감을 본 다람쥐는 개구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물감을 가져가나봐요.
주인에게 묻지도 않고 저렇게 가져가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것저것 보이는대로 다 모은 다람쥐.. 다람쥐는 대체 이렇게 모은 물건들을 어디에다 쓰려는 건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다람쥐가 울고 있어요.
이것 저것 다 모으다 보니 정리도 안 되고 물건이 너무 많아 정작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도토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어서 속상했나봐요. 화가 나서 따지러온 숲속 친구들과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물건을 찾지 못해 우는 다람쥐.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 속에는 동화구연 QR코드도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재밌고 즐겁게 감상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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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놓은 물건 중에 다람쥐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아주 특별하고 예쁜 도토리였습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다람쥐는 더 많은 물건을 모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모을 물건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길을 가다가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곰과 마주친 다람쥐는 곰의 훌라후프가 탐이 나서 멋대로 곰의 훌라후프를 낚아채버렸습니다. 곰이 화가 나서 으르렁거렸지만 다람쥐는 멋대로 낚아챈 훌라후프를 들고 총총 달아나버렸습니다. 다람쥐의 만행은 계속되어 다른 동물 친구들의 물건들을 허락 없이 제멋대로 가져가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람쥐의 이 못된 행동에 동물 친구들은 당연히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다람쥐는 어떻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과 화해하게 될까요? <내 맘대로 수집가>를 보며 물건에 집착하고 욕심부리는 심통 난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친구들의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예의 바른 행동요령과, 혼자만 쌓아 모아두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동물 그림들과 재치있는 표현들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 맘대로 수집가>입니다.
#우아페, #에듀앤테크, #유아도서, #내맘대로수집가, #알렉스윌모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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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수집하는 욕심 많은 다람쥐 이야기다 내 맘대로 수집가
크든 작든 가리지 않고 친구들 것까지 죄다 모아 '내 거야!' 하고 혼자 가지려고 하는 다람쥐
다람쥐가 모아 온 물건 더미는 점점 커지고 그럴수록 다람쥐 집은 점점 더 좁아졌다
화가 난 친구들이 다람쥐 집을 찾았다 울고 있는 다람쥐를 보고 함께 다람쥐를 돕기로 한다 "동물 친구들이 착해요." "무서운 뱀도 도와주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다 아이들의 시선은 참 직관적이다
다람쥐 집에 가득 찬 물건들을 꺼내며 자연스레 함께 가지고 놀게 된 친구들
혼자 보다 함께가 더 좋은 걸 장난감도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노는 게 더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된 친구들 "엄마, 나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함께'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익살스러운 동물들 표정에 더 집중하게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 내 맘대로 수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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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숲속 수집가예요. 무엇이든 모으는 걸 좋아하지요. 작은것, 큰것, 반짝반짝 빛나는 것, 어떤 것이든 모아요. 그렇게 동물들의 물건들까지 다람쥐는 작고 크고 반짝이는 것들을 모두 모두 모아 자신의 집에 모았죠! 동물들은 자신의 물건들을 찾으러 다람쥐 집에 찾아 갔는데 훌쩍 훌쩍 울고 있는 다람쥐를 보게 되었죠! 그리고 다람쥐가 우는 이유는 다람쥐가 소중하게 여기는 도토리를 함께 물건을 정리하면서 찾아 줍니다. 아이와 동화구연 큐알 코드를 사용해서 같이 읽어 봅니다. 동화구연 선생님의 목소리와 함께 아이와 책을 보니 더 재미있다. 아이는 꼬리가 귀여운 다람쥐가 욕심쟁이라며 웃는다. 동물 친구들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다람쥐를 보면서 동물들이 화낼텐데 다람쥐는 다 가지고 가네 ~ 하면서 동물친구들처럼 씩씩 댄다. 그러다 다람쥐가 훌쩍 훌쩍 울고 있으니 왜 ? 그럴까 하면서 물건을 정리하면서 각자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가는 친구들처럼 자신도 필요한 물건이 없어졌을 때 이렇게 정리하면 나왔다면서 웃어보인다. 다람쥐는 자신의 소중한 도토리를 친구들의 도움으로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아이와 함께 물건 정리해야 하는 점을 배운다.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도 정리를 통해 필요한 물건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싶어 봄 맞이 대 청소를 계획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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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게 많은 우리 아이, 책을 보자마자 "이 책은 빌려와서 돌려줘야 해? 내가 가져도 되는 거야?"라고 묻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엄마는 내 마음을 어쩜 잘 알지?"라는 허풍까지 부리는 욕심이 많은 아이죠 ^^;;
책의 표지는 도토리를 꼭 잡고 있는 다람쥐 그림의 앞표지와, 어리둥절한 표정의 여러 동물들 뒤로 잔뜩 들고 가는 다람쥐 그림으로 뒤표지가 꾸며져 있어요.
제목에 나오는 '수집가'라는 뜻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수집가: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으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다람쥐에게 특별하고 예쁜 도토리처럼 아이에게는 특별하고 예쁘고 소중한 물건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보았는데 한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뭐.... 그만큼 모든 걸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좋게좋게 해석했어요 꿈보다 해몽이죠~
물건이 많아진 다람쥐 집을 보고 아이는 바로 "물건이 너무 많아서 집이 너무 좁아졌어...." 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물건이 많아진 다람쥐 집과- 장난감이 많아진 아이 방과 책상 서랍을 연결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물건이 많을 때는 물건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물건을 찾기 쉬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람쥐에게 저 물건은 다 필요할까? 방에 있는 장난감과 학용품은 다 필요할까?
질문에 대한 답은 책에 다 나와 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너무 좋지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 엄마
명확하게 교훈으로 마지막 장이 끝나요 그래서 아이에게 내용 전달이 더 잘 되었던 책 '내 맘대로 수집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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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수집가
욕심이 많아 보이는 다람쥐가 나오는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수집가는 바로 다람쥐인 거 같습니다. 수집하는 거 좋죠~ 저 어릴 때도 스티커라든지, 우표라든지 참 많았던 거 같아요. 수집은 좋으나 그걸 잘 보관하는 것도 한 가지 일인데요.. 저는 보관을 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도 많은 거 같아요. 다람쥐는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보관했을까요?
뭐든 모우는 걸 좋아하는 다람쥐 가장 좋아하는 건 도토리였어요/ 방안에 가득 수집한 물건이지만, 더 모으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 거 그냥 들고 와버립니다. 이거 안 쓰지 내가 들고 갈게~고마워~이러면서요/ 그렇게 하나둘 모 우다 보니 정말 가득 찼지만, 덩달아 가득 찬 이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친구들이었죠. 멋대로 들고 가버린 다람쥐 때문에요. 화가 나서 다람쥐에게 갔더니 다람쥐가 울고 있는데요?ㅠ 왜 그런 걸까요?
혹은 어디에 뒀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만큼 정리도 아주 중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모우는 방법인데요. 정직하게 열심히 모운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게 모우는 경우도 많답니다. 아마도 내 맘대로 수집가를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지 않을 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