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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미는 독서와 태권도이며, 프란치는 블래크먼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생 때 흑인 학생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실천 운동가와 조직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프란치는 부당한 현실에 맞서고 피부색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흑인 목숨 전략 단체를 만들어 평화 시위를 주도했습니다. 사회운동을 이끌고 단체를 시작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부담이 엄청나지만 누군가는 짊어져야 한다는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 단일 민족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학생들이 인종차별을 당할 일이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정 인종에 대한 선호나 편견은 있을 것입니다. 출신 국가나 피부색으로 차별하거나 편견을 갖는 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 다른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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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상이 크게 시끄러웠다. 그런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다. 미국에서는 흑인을 향한 경찰의 과잉 진압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시위와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다. 그런데 그 시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청년이었다.
우리는 나이가 어리다고 하면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날 고등학생의 나이에 놀랍고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이 많다. 유명한 왕들도 대부분 10대 때 왕이 된다. 이 책의 주인공 ‘프란치 루진코트’는 아이티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와 대학생 때 학생회장을 맡아 실천 운동가로 활동해 온 사람이다. 지금도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쿨 입학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나치들도 미국의 인종차별을 보고 참고했을 정도로 그 역사는 깊다. 그리고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그 뿌리는 여전하다. 인종차별을 인지하지 않고서는 미국 사회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을 정도다. 이러한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듯하다.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유익한 소동을 일으켜야만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프란치 루진코트’는 그러한 삶을 살았다. 100쪽이 조금 넘는 짧은 책이지만 저자의 삶을 접하며 깊은 인상과 도전을 받았다. 이러한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읽게 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무척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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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뿐만 아니라 아직도 곳곳에서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들이 존재한다!
프란치는 고등학생 시절 부터 백인이 주를 이루는 학교에서 흑인 학생회 회장으로 흑인의 인권을 위한 일에 앞장선다. 나름 영재들이 모인 학교에서 숨어 지낼만한데도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 그는 목소리를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불편하지만 불편함을 참지 않고 거대한 이익 세력 앞에 당당히 나선다. 웅변으로 다져진 그의 연설은 정치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
대학에 진학을 해서도 그는 앞으로 흑인의 인권을 위한 일로 자신의 진로를 삼으며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 도전한다. 때마침 2020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젊은 대학생이었던 프란치는 부당한 공권력에 대항하여 작은 단체를 만들고 그동안 경찰의 품행 기록들을 은폐시켜왔던 법들을 폐지하는 쾌거를 이룬다.
경찰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저지른 부당한 행동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는 현실 앞에 경찰의 행동 하나하나 기록들을 일반인들도 열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법적으로 만들어내는 노력에 작은 힘을 보탠다. 이런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불편하지만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거대한 바위에 계란 부딪히듯 생각하며 감히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프란치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도 그는 백인들이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유익한 소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의 실천적 행동을 '유익한 소동'이라고 명명하는 이유는 사회의 차별적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소동은 불가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력적이고 사회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소동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느낄 수 있는 질서 있는 소동이기에 그런 이름을 붙인다.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없애야 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야 한다면 인간으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가 된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혹시 차별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살아가고 있는지 뒤돌아 보아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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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정희진의공부 에 따르면 미국 사회 구성인 중 라틴계가 20%, 흑인이 13%, 아시아인이 6%를 차지한다고 한다. 미국인이지만 미국사회에서 피부색에 따라 차별을 받고 위험인물로 간주되면 얼마나 억울할까. 개인의 억울함을 사회운동으로 승화시킨 프란치 루진코트. 그가 앞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부터 접한 책과 도서관, 웅변대회 참여나 흑인 학생회 회장을 권유한 선생님들의 영향이었다. 프란치가 변호사와 판사라는 꿈을 이뤄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꿔가기를 바란다. 2% 뿐인 미국의 흑인 판사가 되어 법정 안에서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를... 52. 인종과 정책 문제로 많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싶지 않았다. 교내에서 모든 학생들의 인종적 평등을 위해 내 목소리를 내며 싸워 나갈 자신이 없었다. 102. 유익한 소동이란 우리가 진심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해지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며 기꺼이 한 단계 올라서야 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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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프란치, 인종 차별을 넘어 행진 이 책은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인종차별에 맞서 흑인의 인권을 위해 앞장선 프란치 루진코트의 이야기이다. "흑인 인권"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2020년 5월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흑인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아주 많은 차별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했는데 그 시위를 주도한 사람이 바로 프란치였다. 프란치는 백인이 99%를 차지하는 영재학교출신으로, 학교내에서도 많은 차별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회장이 되고 학생회를 만들면서 백인 학생들의 존중을 받게 되었다. 프란치는 그가 원하는 대로 '변호사나 판사'가 될 수 있을까? 흑인이라는 이유로 범죄를 저지르게 생긴 사람이라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경찰에 체포되고.. 과연 그를 체포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선입견에 시달리는 흑인들을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할까? 우리학교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다. 원어민 선생님께 여쭤보니 남아공도 인종 차별이 아주 심한 나라라고 했다. 물론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인종 차별이 존재한다고 한다. 백인들만 사는 동네도 있고, 백인들만 갈 수 있는 수영장도 있다고 한다. 남아공은 우리가 레인보우 컨트리라고 부르는 나라이다. 그만큼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데도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니...... 아이들에게 원어민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책을 소개해주니 아이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우리도 겉으로 보이는 외모만으로 다른 친구들을 색안경끼고 보진 않았는지 반성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현재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이야기형식으로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책이다. 특히 <질문있어요>와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이라는 코너를 통해 우리에게 더 깊이 생각할거리를 만들어준다. "빛을 든 아이들"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프란치인종차별을넘어행진 #다른출판사 #프란치루진코트 #인종차별 #빛을든아이들시리즈 #인권 #차별 #차이 #추천도서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북스타그램 #교사추천도서 #초등필독서 #중등필독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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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흑인 청년이 쓴 이야기 "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입니다. 최근에도 미국에서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일어났었죠?? 위에서 아다마 때도 제가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정말이지 냉전이 종료된 이후에 꽤나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손꼽혀왔는데.. 또 그 속에서는 여전히 냉전 이전, 남북전쟁 즈음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부분들이 있나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공부 잘 하는 흑인인 프란치는 백인이 대부분인 명문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지금까지는 꽤나 다수의 대중에 속하는 사람으로 지내오고 있기에, 내가 소수가 될 때.. 그것도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한 소수가 되어 배타적인 눈길을 받을 때.. 그 때 어떤 기분일지, 얼마나 속상할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어요. 어쩌면 다수에 속하려고 엄청 노력하거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떠날지도요?? 그렇지만 프란치는 그러지 않았더라구요. 소수라서 이런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다..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치 간디의 비폭력저항같이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청년!! 세상엔 훌륭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이 마음 그대로 훌륭한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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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
"자유와 평등"이라는 말이 당연시 되는 21세기에 우린 또 한 번의 인종 차별로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잃어야 했던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분노하였고, 많은 이들이 인종 차별 금지에 대한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프란치가 있었습니다. 프란치는 어릴적 마트에서도 도둑으로 오해를 받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형도 마찬가지였죠. 이유는 단지 흑인 이였기 때문입니다. 영화 쥬토피아에서 여우는 교활하기때문에 같이 어울려서는 안된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콜롬버스가 새로운 영토를 발견한 순간부터 흑인들은 여우보다 더 오랫동안 많은 고난을 겪어야만 했을겁니다. 대통령이 흑인이고, 유명한 가수와 배우가 흑인인 미국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흑인들은 인종차별을 위해서 많이 싸워왔고 자신들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흑인 폭동을 통해 부정적 이미지도 각인시켰습니다. 프란치는 그렇기에 시위에도 "도덕과 품성"은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폭력은 또다른 편견을 만들어주는 각인일 뿐이고 시위의 정당성과 본질을 흐리게 할 뿐입니다. 제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는 불합리한 일들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역사의 잘 못 된 인식이 쌓여 당연한것이 당연하지 못 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본질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누구나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져야 한다는 본질을 헤치면 안 됩니다. 본질은 다른 사람의 본질을 지켜줬을때 존재합니다. 나의 본질을 지키기위해 타인의 본질을 헤쳐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에 프란치는 "도덕과 품성"을 지켜가며 본질을 찾고 흑인이 더 이상 흑인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처분을 받지 않게 하고 싶어 "변화사와 판사"라는 직업을 꿈꿉니다. 누구나 대단한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웅이 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꿈을 찾을 때 명사가 아닌 동사로 찾으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새벽부터 새벽까지 바닥을 보는 삶이 아닌 허리와 어깨, 목을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고 주변을 봐아야만 합니다. 내 주변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아이가 현재 방황을 하고 있다면 주변일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내가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방황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독하기까지한 오늘의 뉴스를 감추고 아름다운 세상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뉴스를 차단하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하루에 단 한 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을 통해 배웁니다.
#래하우스 #래하우스안주인 #래하우스안주인서평 #프란치인종차별을넘어행진 #프란치 #다른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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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인권을 드높인 소년이야기 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 인종차별은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죠 흑인차별 아시아인차별 모두 피부색 생김새특징으로 계속된 차별이 일어나고 있어요. 차별이라는걸 알고있지만 묵인하고 지나쳐온 사건들 프란치 ,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은 흑인인권을 드높인 소년이야기예요. 2020년 5월 경찰과잉진압으로 흑인 조지플로이드는 사망하게되는데요, 세계뉴스로도 저도 접한 뉴스였어요. 사실 이 사건을 본 저는 '아고 또?' 이러며 백인경찰 욕을 한마디하고 지나간 정도 부당하고 억울한일인걸 알지만, 겉으로만 공감을 했던거같아요 예전부터 경찰의 흑인폭행은 계속 발생되어왔지만 처븰받은 사례는 거의없었는데요. 흑인에대한 억압 차별은 지속되고있었어요 흑인이라는 이유로 범죄자라 생각하고 나쁜사 람이라 낙인하는 사회.. 변치않는 오래된 편견이라 생각되었지만 백인학생들에게 인정받고 더 나아가 흑인에 대한 조롱이 존중 감탄으로 또 프란치를 실천운동가와 조직자가 되도록 주변이 바뀌었어요. 바뀌지 않을 것같던 현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죠 세상을 바꾸기 위한 행진 프란치의 목소리가 흑인의 목소리로 또 차별받은 모든이들의 외침으로 지금도 진행중인 차별의 싸움 이 책을 읽고 더 좋은사회를 위해, 우리도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또 다른 프란치가 탄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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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의 아이티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 난 '프란치'는 유치원부터 중학교 때까지는 동네 카톨릭 사립학교를 다니며 흑인과 유색인종 학생들과 함께 지냈다. 그때까지는 학교 밖에서만 인종 차별에 시달렸지만, 학생의 99퍼센트가 백인인 공립 영재 고등 학교를 입학하면서 상황은 달라져 학교 안에서도 차별을 받았다. 그 학교에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는 흑인 학생회를 만들고,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백인 학생들의 조롱을 존중과 감탄으로 바꿨다. 그의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다른 학생들을 깨닫게 한 것이다. 대학에서는 학생회장으로 인종 차별을 없애고자 계속 노력했고, 코로나 시대 경찰 과잉 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 당하자, '흑인 목숨 전략 단체'를 출범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흑인 해방의 노력을 했다. 프란치는 유색인종의 평판을 바꾸기 위해,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애써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트집이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도덕적인 태도와 품성을 지키는 바른 삶을 살아야만 했을 것이다. 그의 그런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 용기를 내서 변화를 가져오는 데,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것만으로도 끊임없이 의심을 받고 선입견과 편견에 시달리는 고통은 상상할 수도 없다.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그 사람의 행동이 다 나쁘게 보일 뿐이니, 틀린 게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다는 걸 명심해야 겠다. 나 자신도 무의식 중에 외모만으로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았나 과거를 돌아봤고, 앞으로 어떤식의 차별이든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다른 출판사의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는 다른 책들과 다르다. 현실의 한 가운데서 소용돌이에 직접 휘말렸던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을 빌려 썼다. 그래서 더 생생하고 공감이 가고, 쉽게 읽힌다. 그리고, 더 큰 자극과 용기를 주고 반성의 기회를 준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계속 될 수 있기를 응원하고,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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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든 아이들이 펴낸 4번째 시리즈인 "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 이란 책이에요. 인종차별에 맞서 흑인의 인권을 위해 앞장 선 프란치 루진코트의 용감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에요. 피부색으로 차별받지 않기 위해 당당히 거리로 나선 소년 프란치의 모습이 무척이나 용기있어보였어요. 또한 흑인차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실천운동가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흑인 인권과 해방을 위해 앞장섰어요 프란치는 '우리가 진심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을 감수하면서 기꺼이 한 단계 올라서야 한다'고 했어요 또한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다고 알려줍니다. 평등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프란치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될 수 있는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는 평범한 사람이 역경에 맞닥뜨리고 그 속에서 다시일어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슬프지만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실화시리즈에요. 또한 한 눈에 보기 쉽게 표로 작성되어 있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조금이나마 일깨움을 주는 글이 담겨있어요 어린이 교양도서로도 좋고 사회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추천도서로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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