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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복수를 다짐하지만 자꾸 복수심이 옅어지네요. 보좌관들과의 관계도 너무 재밌구요 등장인물들의 관계성들이 너무 좋아요! 역시나 여주의 죽음은 과로사때문은 아닌 듯 하네요 1권에 그런 뉘앙스가 있긴했는데요!! 점점 더 재밌어 지는게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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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스포!! 너무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랑 다른 보좌관들케미도 좋고 다른 조주연들도 매력적이르 너무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 과로때문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남주인공을 노린ㅜ것때문에 약먹고 죽는거였다는게..충격인데 복수 성공했으면 좋겠습다 성공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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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담 작가님의 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2권 리뷰입니다 공작에게 복수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여주지만 계속 남주와 부딪히면서 복수에 대한 마음도 서서히 없어지며 이리저리 공작에게 휘둘릴듯 말듯 썸타는 모습들이 귀엽네요 과거 회상들을 보니 그때도 여주는 깨닫지 못했지만 남주와 서로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서 과거의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악역이 확실하게 안 나와서 여주가 과거에 어떻게 죽게 된건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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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포함되어있습니다 황제나 황자가 악역일까 조마조마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이전 생에서는 성실히 일만하는 눈치없는 여주라 몰랐던 공작의 사정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복수를 포기합니다 눈치는 없다가 한번씩 움찔하는것이 의외의 결과가 나오지 남주나 여주나 미칠노릇이네요 하지만 나름 인과관계며 관계성 설정이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알터우드 공작령에서 죽어라 일하다 정말로 죽었다. 눈을 뜨니 과거였고, 나는 과로사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관리인으로 있는 동안 공작 놈이 죽고 못 사는 영지를 망쳐 버리겠어! 예산을 엉뚱한 데 펑펑 쓰고 이름난 망나니에게 밭을 맡겨 농사를 망치려 했는데…… |
| 은하담 작가님 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2권 리뷰입니다. 제목도 그렇고 작품 소개도 그렇고 어설픈 복수가 메인일거같은데 생각이상으로 복수를 그만둬야겠다 생각하는 게 빠릅니다. 애초에 과로시켰다고 원망하긴해도 애정이 더 크고 사이가 나쁘지 않았던게 회상 속에서도 꾸준히 보여서(오히려 여주가 남주에게 인정받고 싶어했기때문에 자기를 믿지 못하는 모습에 더 원망스러워했던 것도 있고요.) 복수 관두겠다는 흐름이 어색하거나 뜬금없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복수 관두겠다 이후로도 착각계 느낌은 꾸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