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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전작인 ‘플랫폼의 생각법'을 보았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플랫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정판 ‘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이 나왔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벌써 두번째 개정판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가히 플랫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한 개 이상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플랫폼은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전작인 ‘플랫폼의 생각법'을 보았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플랫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정판 ‘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이 나왔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벌써 두번째 개정판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가히 플랫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한 개 이상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플랫폼은 자신의 한계을 넘어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위치에 기차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테마파크, 쇼핑몰을 만드는 격입니다.
저자는 이를 ‘반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좋지만,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좋고 편한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플랫폼에 대한 정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어떤 비즈니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책에서 볼 수 없었던 4장 이후의 내용들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최신의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 플랫폼 회사들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보면서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극적인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의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모바일 플랫폼’과 ‘플랫폼의 미래'는 다시 정독하면서 그 내용을 차분하게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양면 구조의 설계는 플랫폼의 가장 기본이자 최소한의 요건이다.
플랫폼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공금자와 소비자 모두가 플랫폼에 참여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플랫폼의 첫 단계이자 최소한의 요건은 양쪽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인정할 만한 구조, 즉 플랫폼을 설계하는 일이다.
예전에 플랫폼 설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패했지만 양면 구조의 시장을 공략하기가 정말 어려웠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플랫폼을 꿈꾸지만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아렵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기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애가 있었다고 하네요.
문득 작년의 카카오톡 장애도 생각납니다.
이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불편을 느끼지 않았나요?
플랫폼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것에 너무 종속된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2년에 한번씩 개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5년에는 플랫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요?
지금의 플랫폼 강자들이 여전히 유효할까요?
2년 후의 개정판이 벌써 기대되네요.
 
l*****0 2023.01.26.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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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책끌 서평]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내용보기
플랫폼이란 말이 언제부터 쓰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코로나19 이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 업체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더욱더 확장된 건만은 분명하다.   물론 기존에도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인터넷 검색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이 존재해 왔고,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 등이 맞물리면서 아마존,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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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말이 언제부터 쓰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코로나19 이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 업체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더욱더 확장된 건만은 분명하다.

 

물론 기존에도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인터넷 검색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이 존재해 왔고,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 등이 맞물리면서 아마존, 쿠팡, 알리바바 같은 쇼핑몰 업체들도 새롭게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며 무한 경쟁의 시대로 돌입했다.

 

그런데 플랫폼이란 말은 정확히 뭘 뜻하는 것일까? 어떻게 IT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게 됐을까. IT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을 읽어 보고 나니 플랫폼에 대한 의미와 관련 업체, 서비스들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됐다.

 

p.50

페이스북은 단순한 SNS가 아닌 미디어 플랫폼이 되기로 했다. 수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페이스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손쉬운 콘텐츠 제작 도구를 만들고 외부 제작자들과 협력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API를 공개한다. SNS 사람들 간의 관계 네트워크이기에 그 네트워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p.82

플랫폼의 미래를 예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독점으로 존재하는 플랫폼이 선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과, 그 선함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만들어 낸 독점적인 지위가 새로운 플랫폼에 의해 위협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플랫폼을 정의함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양면 시장'이란 개념이 포함됐다는데 점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들에서는 소비자라는 단일 시장만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왔다. 이에 반해 플랫폼 기업들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생산자도 하나의 시장으로 정의하여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만드어 주는 시장 즉, 기존과는 다른 플랫폼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이를 다시 요약해 보면, 플랫폼을 형성하는 최소한의 요건으로 '양면 시장'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기존 생산 플랫폼의 개념에 새로운 생태계가 더해지면서 이제 플랫폼이란 의미는 한 기업이 외부와 협력하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형태로 진화됐다는 점이 포인트다.

 

이런 양면 시장 구조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생각했을 때, 차량 공유 서비스로 성공한 '우버(Uber)'의 사례를 참조하면 이해하기 쉽다. 우버는 차량을 소유하고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자 하는 서비스 공급자와 이동 수단이 필요한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우버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 양쪽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진화했다.

 

p.108

플랫폼의 독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미 독점 혹은 준독점을 달성한 기업들의 행위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고 이들을 바라보는 규제 기관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을 입법 예고함으로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p.170

페이스북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도구와 동의할 수 있는 원칙을 적절히 조합하여 플랫폼으로 성립될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플랫폼으로의 성립은 SNS가 갖는 네트워크 외부 효과에 많은 부분 기인했다. 즉 페이스북이 플랫폼으로 성공한 것은 구글과 같이 플랫폼 도구의 전략으로 규모를 달성했고 그 규모가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면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다.

 

 

앞서도 이야기했던 숏폼 콘텐츠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아이디어, 그리고 짧은 시간을 들여 영상을 편집해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물론 플랫폼 시장의 독점을 비롯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한 자체 브랜드 확장과 남용, 배달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 등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영상 콘텐츠의 생산은 자금과 전문적인 인력이 동원되어야 했고, 이런 영상 콘텐츠의 유통도 라이선스나 자본을 가진 소수가 전담해 왔다. 하지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콘텐츠 영역에서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숏츠, 릴스, 틱톡 같은 숏폼 영상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플랫폼은 편리한 점을 제공하지만 플랫폼 시장의 지배력과 확장력이 커짐에 따라 새로운 독과점 기업에 탄생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플랫폼 시장의 긍정적인 앞면과 함께 부정적인 뒷면에도 관심을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한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3.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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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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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카카오, 네이버 등의 플랫폼 기업들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다. 플랫폼의 출현으로 인해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바뀌었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많은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플랫폼 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보이지 않는 반칙들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저자는 플랫폼의 생각법을 2018년에 출간하고 이번이 2번째 개정이다. 그 동안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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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카카오, 네이버 등의 플랫폼 기업들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다. 플랫폼의 출현으로 인해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바뀌었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많은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플랫폼 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보이지 않는 반칙들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저자는 플랫폼의 생각법을 2018년에 출간하고 이번이 2번째 개정이다. 그 동안은 플랫폼의 긍정적인 영향을 위주로 이해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플랫폼 기업들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플랫폼들이 선한 영향력을 포기하는 현상을 분석한다.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기 시작했고, 자체 브랜드를 도입하였으며,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는 모습으로 시장을 장악하려는 플랫폼 기업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플랫폼은 시장의 운영자이면서 심판이기 때문에 이들이 직접 선수로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대표적인 예로 쿠팡의 직접 배송을 들 수 있다. 쿠팡의 자체 물류 시스템은 플랫폼의 독점 구조를 더 강화시켜 결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다. 카카오택시나 배달의민족을 시작으로 플랫폼 독점이 점점 이슈화 되고 있다. 새로운 시선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구글의 독점 이슈, 메타의 확증 편향, 아마존의 자체 브랜드, 메타의 인프라 플랫폼 진출 등에 대해 세세하게 다룬다.


플랫폼과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정의, 이슈 등을 충실히 다룬다. 플랫폼 기업들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만의 경쟁 전략을 살펴본다. '새로운 시선'이라는 섹션을 통해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플랫폼 기업들의 부정적인 시장 개입을 다룬다.


플랫폼과 더불어 플랫폼 노동을 심도 있게 다룬다. 긱 노동자라고 불리는 플랫폼과 연결되어 알고리즘에 종속되는 플랫폼 노동 시장을 해부한다. 특히 택시 시장과 배달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기 때문에 자칫 민감한 이슈가 드러나기도 한다. 플랫폼의 성장과 플랫폼 노동자들의 문제는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플랫폼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하여 광장 플랫폼, 시장 플랫폼, 인프라 플랫폼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광장 플랫폼에는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시장 플랫폼에는 아마존, 우버, 에어비앤비, 디디추싱, 인프라 플랫폼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다룬다.


미국과 중국의 플랫폼을 비교 분석하여 차이점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플랫폼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미래를 제시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쿠팡, 네이버, 카카오의 현재를 분석하고, 글로벌 플랫폼 대비 한계점을 제시한다.


대학과 경쟁하는 구글처럼 영역을 파괴하여 모든 기업들과 경쟁하는 플랫폼의 미래를 보여준다. 이제는 단순한 플랫폼 독점을 넘어 권력을 행사하는 플랫폼의 모습을 통해 플랫폼 권력 분산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애초에 플랫폼 수업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일상처럼 사용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점이 이해를 돕는다. 우리가 보지 못한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늘 불편하다. 그러나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 것이 대처하기 편한 법이다.


플랫폼 기업들의 생각법을 배우고,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면서, 그들에게 종속되어 끌려가는 일이 없도록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3.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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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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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처음 플랫폼에 대해 다루었던 플랫폼의 생각법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 그때는 2018년 , 플랫폼이라는 시장에 대해 주목하기시작했지만, 쉽게 와닿지않았던 분야였던 것 같다. 하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소수의 플랫폼 오너들이 다수의 시장경제를 잡고 흔든다는건 누구하나 부인할 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그 속에 속해있는 소상공인들은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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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처음 플랫폼에 대해 다루었던 플랫폼의 생각법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 그때는 2018년 , 플랫폼이라는 시장에 대해

주목하기시작했지만, 쉽게 와닿지않았던 분야였던 것 같다.

하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소수의 플랫폼 오너들이 다수의 시장경제를 잡고 흔든다는건 누구하나 부인할 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그 속에 속해있는 소상공인들은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생활을 해야했다.

 

처음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는

각자가 플랫폼이 주는 편한 창구없이 독립된 몰을 만들기도하고 , 그 과정에서 쉽게갈수있는길을 어렵게 가기도하고

비용적인 부분에있어서 효율적이지못한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유지에 있어서는 다른 문제이지만 플랫폼이 주는 득과실을 우리는 분명히 따져볼 필요가 있으며

그 득실을 따져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을 찾아내는 하나의 숙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플랫폼간의 경쟁에 규모의 경쟁에서 이제 품질의 경쟁으로 넘어간다면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전략을 펼쳐야하는지

그런 철저한 내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 결국에는 어느정도의 독점시장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플랫폼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효과를 높일수있을지 , 그리고 이 플랫폼이 가져오는 새로운 경제효과는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플랫폼은 양면의 플랫폼,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인데

그 외에도 공급자끼리 연결시키는 플랫폼 그리고, 유형의물건이 아닌 무형의 것들을 거래하는 플랫폼

틀에 박혀있는 플랫폼의 시장이 아닌 새로운 역사가 많이 쓰이는 환경이 생산됨을 우리는 이제 인지해야하는 것이다.

 

이 책은 조금 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었다.

이제는 경쟁사가 한정되어있지않는 자유경쟁시장에서 , 내 경쟁사가 예상치못한 다른 대체제가 될 수 있음도

숙지해야할것같다.

 

저자는 플랫폼에 관한 책을 이번에 새로운 경제상황에 맞춰 재발행했다고 한다.

예전에 이와 관련된 책을 읽었다해도 한번 다시 지금의 플랫폼에 집중해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f*********p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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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 중반 인터넷의 상용화는 그동안 오프라인에만 존재하던 고객들과 비즈니스들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으로 연결시키면서 200여 동안 지속되어 오던 경제 및 산업 패러다임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오프마켓 혹은 마켓 플레이스 운영자를 플랫폼 사업자 혹은 매치메이커스(Match makers)라고 부릅니다. 당연히 판매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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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 중반 인터넷의 상용화는 그동안 오프라인에만 존재하던 고객들과 비즈니스들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으로 연결시키면서 200여 동안 지속되어 오던 경제 및 산업 패러다임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오프마켓 혹은 마켓 플레이스 운영자를 플랫폼 사업자 혹은 매치메이커스(Match makers)라고 부릅니다. 당연히 판매자와 구매자라고 하는 2가지 유형의 고객 집단이 있기에 플랫폼을 이용하는 중개 수수료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거대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우리들이 잘 아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엔비 그리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빅테이크 기업들 대부분이 이런 양면시장과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성장 일변도를 달려 오늘에 이르게 되었지요.

 

이런 과정 속에서 플랫폼 간에는 규모의 경쟁이 공공연해졌고 이를 통해 살아남은 플랫폼은 1인 독주체제(독점)가 굳어지고, 다시 품질 경쟁으로 넘어가면서 플랫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개입하기 시작하고, 노동 및 사회 문제와 결부되면서 다양한 불협화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에서는 이러한 불협화음의 장본인으로 거대 플랫폼들의 보이지 않는 반칙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부제이기도 한 "새로운 시선"이란 플랫폼들이 선한 플랫폼의 모습을 버리고 있음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저자의 말을 빌면,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 자체 브랜드 도입 그리고 시장 지배력 남용이라는 측면에서 거대 플랫폼의 '시장을 장악한 모습'을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우선 플랫폼은 양면적 시장(소비자+판매자)을 기반으로 양측면을 연결해주며, 네트워크효과를 통해 성장해나간다는 기본 원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선수로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저자의 주장에 무게를 싣고 싶습니다.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직접 배송에 나선 '쿠팡'에 결국 종속되고만 상품 공급자들의 사례는 경쟁을 위해 만들어진 물류가 자칫 독점을 고착화시키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음은 그 좋은 예라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분들이 배민이나 기타 배달 플랫폼에서 배달 노동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배민과 같은 주문 중개 플랫폼들은 경쟁을 하면서 전체 수익에서 배달로 인한 손실을 만회(최소화)하려 하고, 이러한 시도는 자연히 최적화된 플랫폼 노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이 활용하는 알고리즘은 현 시점에서 가장 낮은 비용으로 가장 고효율을 내기 위해 고안된 것이므로, 이에 종속된 플랫폼 노동자들에게는 선택의 자유란 있을 수 없으며, 기계가 내놓은 결정에 절대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죠.

 

말 그대로 '알고리즘에 종속된 노동자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이제는 우리사회에서 이러한 플랫폼 노동자들의 '경제적 종속'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에 대한 공론이 모아져야할 시간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책에서는 플랫폼의 기본적인 정의와 핵심 개념(양면, 경쟁, 가치)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독점, 품질 경쟁의 역설, 플랫폼 노동 등과 같은 사회, 노동의 문제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의 형태(광장플랫폼, 시장플랫폼, 인프라플랫폼)와 관련 기업의 다양한 생각법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바바와 텐센트로 대표되는 '중국 플랫폼'과 쿠팡, 네이버, 카카오로 대표되는 '한국 플랫폼'을 나란히 실고 있어, 각 나라의 기업이 처한 현 상황과 플랫폼 전략 그리고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 저자는 독점이 갖는 장점으로 혁신의 가능성을 꼽았던 경제학자 '슘페터'를 언급하며, 인류에게 필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독점 기업은 충분히 좋은 의미에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 플랫폼 기업의 성공 요인은 '선량한 독점' 이라는 개념입니다. 예컨데, 구글이 지식의 공유를, 페이스북이 모두의 미디어를, 아마존이 고객의 가게를 지향하듯 단순히 이익이 아닌 그 무엇을 지향하는 플랫폼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말합니다.

 

이는 최근 우리 기업들에게도 불어닥친 'ESG 경영'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며, 투명경영을 지향하는 플랫폼 기업은 비록 독점이라는 과오를 뒤집어 쓰고 있을지라도 선량한 기업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진정한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플랫폼으로 과도하게 모여지는 데이터 자산과 권력 또한 그들의 '선량한 독점'이라는 측면에서 적절하게 분산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권력의 분산화를 넘어 '이익의 분산화'라는 측면에서 최근 제2의 인터넷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웹 3.0과 플랫폼의 융합을 기대해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분석해 놓은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플랫폼의 주체가 정부나 시민사회가 아닌 기업이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춰 기업의 지속 생존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으로서 건강하고 선량한 독점을 유지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t******r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30128 _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이승훈 지음
"20230128 _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이승훈 지음" 내용보기
우리는 "플랫폼"이라는 단어에 대한 우리의 고유한 표현을 만들지 않고 그 단어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은 이에 대해 자신들만의 표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플랫폼, 플랫폼' 하며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물어보면 뭐라고 딱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에 책을 읽기 전에 플랫폼에 대해 먼저 살짝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정의와 개
"20230128 _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 이승훈 지음" 내용보기


우리는 "플랫폼"이라는 단어에 대한 우리의 고유한 표현을 만들지 않고 그 단어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은 이에 대해 자신들만의 표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플랫폼, 플랫폼' 하며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물어보면 뭐라고 딱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에 책을 읽기 전에 플랫폼에 대해 먼저 살짝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정의와 개념이 등장했지만, 플랫폼 서비스 중 하나인 '네이버'의 지식백과에 등장한 정의가 현재 우리가 흔히 말하고 생각하는 플랫폼 서비스 기업의 기능에 가장 근접하고 부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급자와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해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

 

본 책에서 저자가 정의하는 '플랫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플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즉 수요가 있는 물품이나 서비스 등을 공급자(생산자)가 제공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그들은 점점 시장에서 체격과 체력을 키워가기 시작했고, 결국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람도 화장실 가기 전과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듯, 플랫폼 기업들도 자기들의 위치와 위상이 달라지면서 행동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저자는 책을 펴낸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점점 몸집을 불려나간 결과 플랫폼 기업들은 이미 엄청나게 거대해졌습니다. 플랫폼 서비스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일상과 플랫폼은 점점 분리하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책을 통해, 자신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장악해 버린 플랫폼 기업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접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편리한 생활을 누려왔던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작용까지 고스란히 감수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은, "플랫폼의 생각법" 시리즈의 4번째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 책을 통해 해당 시리즈를 처음 접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에 대한 생각을 크게 바꿔주었기에, 순서가 뒤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의 전작들도 찾아보고자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f*******h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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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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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새로운 시선>은 <플랫폼의 생각법>이 2018년 출간된후 3번째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은 현대의 빅테크기업들을 대표하는 사업유형입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넥플릭스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계자의 입장에서 양면시장을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뜻합니다. 최근들어서 이러한 양면시장의 모습이 운영자에 의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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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새로운 시선>은 <플랫폼의 생각법>이 2018년 출간된후 3번째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은 현대의 빅테크기업들을 대표하는 사업유형입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넥플릭스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계자의 입장에서 양면시장을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뜻합니다. 최근들어서 이러한 양면시장의 모습이 운영자에 의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이번 개정판에 집중한 부분을 앞쪽에 구성하고 광장플랫폼으로 기업별 운영법, 지역별로 중국과 한국 마지막으로 플랫폼의 미래모습순으로 플랫폼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이승훈 가천대 경영대학 교수시고 경영컨설팅을 하는 네모파트너즈 대표십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캘리포니아대(UC버컬리) 마케팅석사를 하셨습니다. 싸이월드 사업본부장, SK텔레콤에서 11번가, 멜론등에 관여를 했고 모바일네이트, 인터파크 등의 운영을 담당하면서 플렛폼을 연구하기 시작해서 현재 < 플랫폼의 생각법 2.0><중국플랫폼의 행동방식><구독전쟁><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등의 플랫폼관련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세계 10대기업중에 7대기업이 플랫폼기업이라고 합니다. 엄청나죠. 7대기업을 보면 아마존,애플, 구글, 메타(페이스북),MS의 미국기업과 텐센트, 알리바바의 중국기업입니다. 말만 들어도 모두 다 아닌 기업들일겁니다. 이 플랫폼에는 경쟁자와 소비자가 모두 들어있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양면시장입니다. 이를 운영하는 것이 플랫폼기업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고해서 플랫폼이 무조건형성되는것이 아닙니다. 양자에게 매력적인 도구를 주어야 합니다. 아마존의 아마존프레임도 그런요소라고합니다. 구글은 빠른검색과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줄수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서 매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공정성을 제공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만족시켰습니다. 문제는 이부분을 많은 플랫폼기업들이 깨고 있는 점입니다. 매력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공정하게 운영만해야 할 운영자가 생산자들과 경쟁자로 시장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기기 시작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켓에서 자체상품(PB)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이는 운영자의 최소개입의 원칙을 정면으로 깨는 겁니다. 쿠팡맨들을 직구입품목을 싸게 판매한다던지 카카오가 지그재그를 인수해서 자체 의류브랜드를 판매하는 행위는 운영에서 선수로 뛰는 행위라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점점더 플랫폼의 독점뿐 아니라 플랫폼제체를 깨고 모든 수익을 플랫폼기업이 독점하는모습을 보여 괴물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인해 플랫폼의 독점문제 뿐아니라 개별제품의 독점으로 연결되어 시장교란세력으로 등장할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다보니 배달의민족은 배달인력은 각각의 자영업자인데 하루종일 콜에 매이는 플랫폼노동자로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도 하루종일 배민의 플랫폼노동을 하면 3백만원 중반대 수익을 한달에 얻지만 이를 위해서는 불편한 콜까지 모두받아야 하고 식시시간 휴식시간까지 완번히 뺏기는 완전 고용된 노동자의 모습으로 알고리즘종속된 자영업자가 될수도 있음을 공정위도 인식하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이는 카카오택시에서 보뎌주는 모습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형태를 광장플랫폼, 시장플랫폼,인프라플랫폼으로 구분하고 광장플랫폼은 구글과 메타(페이스북)의 사업방식, 시장플랫폼은 아마존과 공유경제업체들(우버,에어비엔비,디디추싱)의 사업법, 인프라플래폼으로 모방일플랫폼, 클라우드플랫폼을 살펴보고 중국의 대표적인 플랫폼기업, 텐센트와 알리바바까지 알아봅니다. 한국은 쿠팡, 네이버, 카카오를 설명합니다.

 

 

플랫폼기업의 미래는 저자처럼 오랫동안 플랫폼과 플랫폼기업을 연구해온 학자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플랫폼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기업은 독점을 일정이상 이룬 기업입니다. 상당기간 안정적 운영을 약속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일수있습니다. (물론 구글 탄생4년만에 야후라는 독점기업을 무너뜨린 사례가 있습니다만) 유럽은 제대로된 플랫폼기업이 없죠 (스포티파이정도) 그래서 EU에서는 독점에 대한 제재를 법제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시장을 넘어서 대학의 위치로 범위로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플랫폼과 구글이라는 검색지식플랫폼에 광고플랫폼을 얹져서 만들어진 왕국입니다. 그래서 반독점법측면에서는 구글이 쪼개지는 1번타자라고 합니다. 물론 최근 MS에서 공개한 ChatGPT로 인해 구글이 크게 긴장했다고 하는걸 봐서는 새로운 미래를 저자가 그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페이스북)은 메타버스에서 어떤 장악력을 보이느냐가 미래를 결정할것이고 애플은 하드웨어를 판매하며 수익을 올리면서 애플스토어를 통한 25%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미래는 혁신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플랫폼입장에서는 각각 플랫폼마다 혁신으로 인한 미래는 제각기 재각의 시간에 벌어질 거라 합니다. 이는 다양한 미래가 우리앞에 오게 될거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햇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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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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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훈은 과거 싸이월드, 멜론 등의 굵직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했었고 지금은 플랫폼에 대한 책과 강의를 하는 국내 플랫폼에 대한 전문가이다. 전작인 <시작으 옷가게, 목표를 플랫폼입니다>, <구독전쟁>을 읽었었다. 그리고 이 책은 플랫폼의 생각법 2.0의 개정판이다.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념 정의부터 구글, 페이스북,유투브, 아마존, 공유 플랫폼, 배달 플랫폼, 애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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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훈은 과거 싸이월드, 멜론 등의 굵직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했었고 지금은 플랫폼에 대한 책과 강의를 하는 국내 플랫폼에 대한 전문가이다. 전작인 <시작으 옷가게, 목표를 플랫폼입니다>, <구독전쟁>을 읽었었다. 그리고 이 책은 플랫폼의 생각법 2.0의 개정판이다.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념 정의부터 구글, 페이스북,유투브, 아마존, 공유 플랫폼, 배달 플랫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중국과 한국의 대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생각을 되집을 수 있었다.
우선 성공적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개방과 소비자, 생산자 양면 시장을 지향해야 하고 동시에 그 수익은 본질의 가치 추구를 통해서 얻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플랫폼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장에서 독점의 위치까지 올라야 하고 그 독점의 위치에서 얻어진 큰 권력을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지금 성행하고 있는 플랫폼들은 이러한 룰을 따르고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플랫폼들은 때로는 수익과 독점의 자리를 얻기 위해 정도를 벗어나기도 한다. 
저자는 싸이월드가 페이스북같은 미디어 플랫폼이 되지 못한 것을 폐쇄성이라고 하며 플랫폼은 개방적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싸이월드는 모바일에 대한 대응도 늦으면서 플랫폼이 위치를 잃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미래의 플랫폼은 어떤 플랫폼이 주도권을 갖고 어떤 시장을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마 미디어, 커머스, 모바일 모든 것이 통합된 플랫폼의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념을 가지고 미래의 모습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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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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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의 #생각법 #1등 #플랫폼 #기업들의 #생각 과 #미래 #구글 #네이버 #아마존 #쿠팡 #카카오 플랫폼 기업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규모를 더 키워가고 있다. 우리는 플랫폼을 어떻게 봐야 할까? 플랫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생각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플랫폼 시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사건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약진이었다. <플랫폼의 생각법 2.0>이 인쇄됐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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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의 #생각법 #1등 #플랫폼 #기업들의 #생각 과 #미래 #구글 #네이버 #아마존 #쿠팡 #카카오

플랫폼 기업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규모를 더 키워가고 있다. 우리는 플랫폼을 어떻게 봐야 할까?

플랫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생각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플랫폼 시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사건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약진이었다. <플랫폼의 생각법 2.0>이 인쇄됐던 2020년 10월, 네 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현재 수준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1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이 두 기업의 기업 가치는 75조 원 수준까지 동반 상 승했다. 한때 플랫폼 기업을 이야기하면서 '100조'라는 표현을 쓰곤 했는데 한국의 두 플랫폼은 그 숫자를 경험할 수도 있었다. 쿠팡 역시 미국 증시 상 장과 동시에 100조라는 숫자를 보는 듯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이들이 가진 플랫폼의 모습은 교과서와 약간 달랐고 아직은 독점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기에 우리의 정부와 정치는 세련되지 못했다. 글로벌 플랫폼과 비교할 때 한국에서는 추가적으로 고민할 요소가 더 있다 는 반중이었다.

원래 <플랫폼의 생각법>은 수업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용도 많아졌고 즐거운 읽을거리가 아닌 교과서 혹은 바이블과 같은 책으 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플랫폼이라는 세상에서 교과서는 존재할 수 없다. 매일 변하는 세상에서는 원칙도 매일 변화해야 한다. 그게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
-지은이 이승훈


소비자와 생산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경쟁자와 소비자가 플랫폼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양면 시장을 지향한다는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고객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된다.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도 보면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 배달 사업을 하는 공급자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배민도 연결 해주는 서비스다. 플랫폼이 산업 전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과 쿠팡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고 구글과 네이버도 소비자에게 생산자의 광고를 하는 플랫폼 산업이다. 유트브도 생산자 소비자의 구조로 되어 있고 단지 연결만 시켜주는 구조로 운영을 한다.

아마존이 대단한 이유가 오픈마켓 플랫폼에 핵심적인 도구를 추가해서 운영하고 있다. FBA 와 아마존 프라임이다. FBA는 아마존의 유통센터와 물류 서비스를 중소 판매자들이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이고 아마존 프라임은 1년 139달러를 내면 FBA상품과 아마존 프라임 상품은 2일이내에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런 것이 오픈마켓 플랫폼에 있어서 경쟁력이 아닐까.

우리가 항상 접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관한 책이다. 한국도 플랫폼 기업이 많아 지고 있다. 온라인 마켓,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신생 기업들도 글로벌하게 활동하여서 규모가 커지고 아마존, 구글과 경쟁하는 기업들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은 아직도 무궁무진 할 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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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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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 여 명이 넘는 직원들을 기업들이 있다. 빅테크 공룡이라 불리는 MS, 아마존, 메타 등이었다. 이른바 '언택트' 시대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도래하면서 떼돈을 벌었던 회사들이기도 했다.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막대한 돈을 푼 각국의 정부 덕분에 그들은 엄청난 인원을 늘려가며 2~3년 간의 슈퍼 성장기를 맞이했다. 파티는 끝났고 그들은 인력을 뽑을 때 그랬던 것처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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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 여 명이 넘는 직원들을 기업들이 있다. 빅테크 공룡이라 불리는 MS, 아마존, 메타 등이었다. 이른바 '언택트' 시대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도래하면서 떼돈을 벌었던 회사들이기도 했다.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막대한 돈을 푼 각국의 정부 덕분에 그들은 엄청난 인원을 늘려가며 2~3년 간의 슈퍼 성장기를 맞이했다. 파티는 끝났고 그들은 인력을 뽑을 때 그랬던 것처럼 빠르고 '날카롭게' 무자비한 칼날을 들어 자신들의 시대를 구축했던 소중한 인력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 3년 동안 놀라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기존의 시총 10위를 차지하던 기업들을 몰아내고 괴짜 대학교 중퇴생들의 신화를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보다 근원적으로 이른바 '플랫폼' 기업들이 시대를 지배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플랫폼의 생각법>은 <구독경제> 등으로 이미 플랫폼 기업과 플랫폼 생태계, 플롯폼이라는 비즈니스 형태에 대해 그 누구보다 정교하고 세련된 시각을 보였던 저자의 책이다. 싸이월드의 사업본부장이었던 그는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이 되지 못했던 까닭을 수도없이 고민하며 2020년대를 완연히 채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완벽히 분석하게 되었다. '양면시장'의 생태계라는 가장 큰 특징을 지니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경쟁에서 앞서가는 자가 이내 대부분 독점 기업이 되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다양한 플랫폼 기업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저자는 나아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플랫폼 기업을 분석하며 그들이 플랫폼이라는 경쟁적이고, 독특하며, 동시에 매력적인 시장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소비자와 생산자를 만나게 해주는 개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플랫폼이 미래의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뒤바꿀 수 있을지까지를 함께 조명한다.

플랫폼은 단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형성부터 경쟁, 지배, 확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친다. 플랫폼 기업의 모든 것을 연구한 저자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가 결코 만만하지 않으며, 동시에 그들만의 독특한 생태를 익힌다면 결코 접근불가능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 수 있게 된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