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빛나는 세상의 표현 P.25 뒷모습 불변의 법칙 사춘기 우리 언니 길에서 보고 지나칠 뻔! . . 뒤통수 때문에 알아보았다 P.27 뻥 . . 손가락 빨며 생각해 보니 아까 봉지 떠뜨릴 때 나던 소리 "뻥!" 질소의 고백이었다 P.86 오월이 오면 버찌는 풋내를 벗지 빨강을 벗지 까망을입지 모든 순간이 별 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퍼진답니다. 저도 겪어보았을 아주 평범한 일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미난 상상을 더하니 아~ 이런 생각도 할수 있겠네! 라는 생각도 들었고 P.25 뒷모습 불변의 법칙 을 읽을때는 화장을 한 언니를 못알아보았다가 뒷통수 때문에 알아보았다는 꼬맹이의 장난스러운 말투도 너무 귀여웠어요 동시 안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 할머니른 추억하는 마음 친구에 대한 마음 등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11살 아이도 무심하게 저에게 " 엄마. 그책 재밌더라~ 뭔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글들이 이어지는 느낌이야!" 라는 평도 해주었답니다. 추운날씨 이불속에서 귤까먹으며 모든 순간이 별 을 읽으면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
|
안녕? 드디어 왔구나! 오래전부터 네가 올 줄 알고 있었어. 어디서나 너를 기다렸어. - 시인의 말중에서!
뒹굴중에서-
단풍나무 일기 중에서-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책! 혹시 냉장고에 언니꺼라고 적여있던 간식 드셔보신 분! 동생이름 삐뚤빼뚤 적혀진 과자 몰래 드신분! 물수제비 내기 해보신분! 엄마가 집앞에서만 놀으라고 했는데 멀리멀리 나가서 개미 보고 왔다고 하신분! 하늘에 별이 몇갠지 세보고 있었던 분!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는 오래오래 내 옆에 있을거라고 믿었던 분! 그림자는 왜 낮에는 길어요? 했던 분!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초등 학생아이들과 읽으면서 서로 "맞아, 맞아, "하면서 웃으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했던 시들이 많았습니다. 동시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면 큰 공주도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주기까지 했답니다.
초등동시집으로도 안성맞춤이지만, 어린아이들도 읽어도 될 모든순간이 별!! 겨울방학때 고구마를 먹듯이 함께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
|
장세정 작가의 동시집이다. 요즘 동시집은 톡톡 튀고, 기발하며, 위트있다. 우리가 학교다닐때 배우던 약간 지루한? 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혜린이가 이책을 읽으며 재밌다며 옆에서 얼마나 읽어줬는지. ㅎㅎ 스스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긴 포스트잇으로 체크했다. 동시집은 우리 아이들이 종종 읽었으면 좋겠다. 표현력과 배울수 있다. 예를들어, 달달 달걀, 포슬포슬, 짜륵짜륵 등 자주 쓰지 않는 표현들을 배울수 있다. 나도 몇몇 표현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마음이 따뜻했다. 혜린이도 이번 동시집을 계기로 동시집을 자주 읽고 싶다고 했다. 혜린이는 독후활동으로 재밌게 본 동시2편을 따라써보고 그림을 그려보았다. 동시를 써보고 싶다고, 한참을 생각하다 결국 쓰지 못했다. 그냥 글을 쓰는것과 다르게 동시는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며 쉬운일이 아니라고 했다. 맞다. 동시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상상하게 한다. 혜린이의 시선 내가 이 책에 들어있는 가장 재미있었던 시는 '먹기 대장' 이었다. 나는 가장 좋았던 부분은 '그렇게 또 한 살을 먹어 치워' 부분이었다. 내가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나는 시를 싫어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도 미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책을 읽고 보니 내가 이게 시가 아닌 것 같이 내가 처음으로 시가 재미있는 기분을 느꼈다. 재미있어서 내 맘에 쏙 드는 시도 있었다. 이 책은 처음으로 내가 시를 좋아하게 만들었다. 장세정 님의 다른 동시집도 보고 싶다. 모든 순간이 별처럼 이렇게 재미있는 시집은 아마 없을 것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마음으로 쓴 동시집이다. |
|
엄마가 된 나 역시도 어린시절 엄마와 함께 동시를 읽고 함께 외우고는 했는데 <모든 순간이 별> 동시집의 제목을 본 순간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됬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걸 그려낸듯한 1부 2부 3부 4부의 동시들 함께 한 그림과 함께 읽으면 어머나~! 그러내 하고 공감을 일으키기도 그렇네..! 하고 반성을 하게 되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기도 좋고 어른이지만 동시집을 읽으며 마음이 동화처럼 따뜻하고 재미있다. 고유아친구들 초등 저학년 고학년 모두에게 추천하는 동시집 <모든 순간이 별 >
|
|
아이들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부터 식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제목처럼 세상의 모든 순간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지 않을까싶다. 어른이라며 지나쳐버릴 순간이었을것을 마음을 주고 귀를 연다. 동시에 나오는 아이는 여자일까? 책을 좋아할까?먹는것을 좋아할까? 예의바른 아이일까?똑부러지는 아일일까? 아이 키울적에 동시를 외우게 한 적이 있다 아름다운 단어와 순수한 그 마음이 아이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그런데 지금은 동시,동요를 노래하는 아이들을 보지 못한다 아이돌 노래를 흥얼거리고 따라부르고 따라 추는 꼬마들을 자주 볼 뿐이다. 이 책은 예쁘고 고운 단어보다 언어적 유희가 눈에 띤다. 생명존중에 대해 자기 의견을 말하고,어른들의 행동에 할 얘기하는 용감함도 엿보인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일찍 철들지 않았음 좋겠다.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의 별같았음 좋겠다. <오월이 오면> 버찌는 풋내를 벗지. 빨강을 벗지. 까망을 입지 눈 딱감고 까치를 입지. 마침내 버찌를 벗지. #서평단이벤트#상상출판사#어린이동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