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선택받은 아이들의 이야기
"선택받은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너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기에 선택된 거야. 그림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을 흔드는 그림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입니다. 일본 초등학생이 직접 쓴 글로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제목의 '2제곱미터의 세계'는 병실 침대의 크기를 말해요.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도 느낄 수 없는 이상한 세계에서 지내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선택받은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너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기에 선택된 거야.

그림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을 흔드는 그림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입니다.

일본 초등학생이 직접 쓴 글로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제목의 '2제곱미터의 세계'는 병실 침대의 크기를 말해요.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도 느낄 수 없는 이상한 세계에서 지내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주인공 미온은 자주 입원하지만 입원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같은 병실 환자들과 교류가 없어요.

입원 기간이 길지 않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죠.

 

미온의 병은 완치가 없는, 평생 함께 살아야 하는 병이에요.

 

담담하게 써 내려가는 글에서 제 마음을 마구 때린 건..

미오가 펑펑 울면서 말하는 "아악, 싫어!" "하루만이라도 약을 먹지 않게 해주세요!" 부분이었어요.

이 그림과 말마저도 미온의 마음속 이야기지만..

'나 힘들어요'라고 글로 나마 적어나간 아이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

그저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아닌 솔직한 아이의 감정이 나타나있어서 더 마음이 갔어요.

 


 

너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기에 선택된 거야.

 

누군가가 '널 위로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야'가 담긴 질문에 미오는 대답해요.


 

나는 선택받고 싶지 않아요

 

고통을 견딜 수 있었기에 선택되었다는 것보다,

선택되었기 때문에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선택받은 우리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소중한 하루를 멋지게 살아나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7 202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미온 어린이!
"고마워요, 미온 어린이!" 내용보기
2제곱 미터의 세계는 어떤 크기일까요?공간을 가늠해 보려고 찾아보니0.65평이네요. 채 1평도 되지 않아요.[입원 중인 나의 세계는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혹시 병원에 입원해 본 적 있나요?몇 번의 수술 경험이 있는 저는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커튼 속 공간에서 살아봤어요.그래서 바깥세상과는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이상한 공간 같다는 표현이 이해가 돼요.살면서
"고마워요, 미온 어린이!" 내용보기
2제곱 미터의 세계는 어떤 크기일까요?
공간을 가늠해 보려고 찾아보니
0.65평이네요. 채 1평도 되지 않아요.

[입원 중인 나의 세계는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

혹시 병원에 입원해 본 적 있나요?

몇 번의 수술 경험이 있는 저는
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커튼 속 공간에서 살아봤어요.

그래서 바깥세상과는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이상한 공간 같다는 표현이 이해가 돼요.

살면서 어쩌다 한 번도 힘든데
정기적으로 입원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차마 상상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고 말 못하겠어요.

[나만 사람들과 다른 곳에 있는 것 같고,
포기하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아요.]

미온에게 가장 힘들었던 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외로움이었어요.

[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런 미온에게 2제곱 미터의 세계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는 일이 생겨요.
이 부분은 그림책으로 직접 확인하시면
더욱 감동일 거예요.

이 그림책은 마에다 미온 어린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작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뇌 신경 병을 앓고 있어서 세 살 때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미온의 실제 이야기예요.

"미온 어린이가 깨닫고 느낀 것은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미온의 글을 보고 그림을 그린 하타 고시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도 갖고 있어요.

지금 아픈 몸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고 해도
내일 일어날 일을 모르는 건
누구나 똑같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생각해 보니, 병원에 입원한 동안에는
다 필요 없고 건강하자, 긍정적으로 살자,
다짐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저는 금세 다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여러분도 그러지 않았나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살아있으면서 지금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그림책 덕분에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미온 어린이!
2제곱 미터 세계에서 깨닫고 느낀 것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말해줘서 고마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2제곱미터 세계에서 " 내용보기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_글 #하타고시로_그림 #고향옥_옮김 #어린이논픽션문학상대상 #초등학생작가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논픽션그림책 #일본그림책 #추천그림책 #한솔지기 #한솔수북서포터즈 #협찬도서"내 이름은 마에다 미온이에요.입원 중인 나의 세계는 병실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 이곳에서 나는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느껴요"어린이 논픽션 문학
"2제곱미터 세계에서 " 내용보기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_글 #하타고시로_그림 #고향옥_옮김 #어린이논픽션문학상대상 #초등학생작가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논픽션그림책 #일본그림책 #추천그림책 #한솔지기 #한솔수북서포터즈 #협찬도서

"내 이름은 마에다 미온이에요.
입원 중인 나의 세계는 병실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 이곳에서 나는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느껴요"
어린이 논픽션 문학상 초등학생부 대상 수상작이 그림책으로!
'마에다 미온' 어린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작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뇌신경 병을 앓고 있는 미온이 치료를 위해 세 살때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느낀 점을 쓴 글이다.
책 소개부터 마음을 다잡고 읽기 시작했다.
엄마가 되고나서 눈물도 많아지고, 아이들을 보면 꼭 우리아이와 겹쳐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딱 우리아이들과 비슷한 나이때의 소녀의 이야기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뭉클하다.

'병실 침대는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 입원 중인 나의 세계는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 먹고, 자고, 놀고, 공부하고??????'

미온의 세상은 그 침대 위가 전부다. 보통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그런데 미온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누군가에게 "너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기에 선택된 거야."라는 말을 들었을때 속으로 대꾸한다. '나는 선택받고 싶지 않아요.'
누가 아픈 것에 선택받고 싶을까? 미온의 마음에 눈물이 난다.
미온은 병마와 싸우기도 힘든 어린 소녀다. 먼곳에서 치료받기 위해 달려오는 다른 환우를 보면서 자신은 인형이 보고 싶으면 전화해서 바로 받을수 있는 가까운 곳에 사는 것도 감사한다.
표지를 보고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던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온의 마음이 전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건강은 축복이고 감사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마음을 쓸어내렸던 이기심이 너무 부끄러웠다. 미온이 자기는 선택받고 싶지 않았다고 속으로 되내이는 말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우리는 내가 선택받지 않아 다행이라고 안도하며 너무 쉽게 말한다.
투정부리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참아내는 미온이다. 우연히 거꾸로 누운 침대 테이블 밑에서 발견한 위로의 글들. 누군지 모르고, 언제인지 모를 때에 적혀있는 그 한마디 한마디에 자꾸 눈물이 났다. 그 침대 있던 또 다른 아픈 아이. 건강한 이들의 상투적인 위로가 아닌 진짜 위로를 만나고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혼자가 아니었다는 안도를 얻는다. 미온은 계속 병과 함께 살아가야한다.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가 이해해줄수 있을까? 직접 만나지 못했어도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아이들.
미온의 글 속에 그림 속에서 우리는 조금 알게된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건강한 이에게도 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하루다. 그 소중한 하루를 미온은 그 작은 2제곱미터 세계에서 찾아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전해줬다.

가진 것이 많은데도 더 갖지못해 감사하지 못하고 늘 불만에 쌓여 소중한 하루를 허비하던 어리석은 날들을 보내던 나는 결국 펑펑 울었다.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작가 논픽션 그림책
"초등학생 작가 논픽션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도서는 일본그림책, 논픽션그림책 어린이논픽션문학상대상 수상작 초등학생 작가 마에다미온의 2제곱미터 세계에서입니다. 홋카이도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열 살 미온은 한 달에 한 번씩 외래에서 진찰받고, 일 년에 여러 차례 입원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해 가면서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뇌신경 병을 앓고 있는 소녀입니다. 미온에게는 세 살 위
"초등학생 작가 논픽션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도서는 일본그림책, 논픽션그림책

어린이논픽션문학상대상 수상작

초등학생 작가 마에다미온의 2제곱미터 세계에서입니다.



홋카이도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열 살 미온은

한 달에 한 번씩 외래에서 진찰받고, 일 년에 여러 차례

입원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해 가면서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뇌신경 병을 앓고 있는 소녀입니다.

미온에게는 세 살 위의 오빠가 있는데

미온이 병원에 입원하고 아빠가 회사 일로 집을 비우면

혼자서 할 일을 하고 학교에 가야 합니다.

몸이 아픈 건 미온인데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을 볼 때는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미온은 수시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지만

오래 입원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원하는 동안 미온은

오롯이 혼자입니다.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의 침대를 둘러싼 커튼 안,

캡슐 같은 공간인 2제곱미터 세계에서...


이 공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 이상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미온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검사해 주신 선생님들의 얼굴 속에서

어느 정도 결과를 알게 되는 경지에 이른

너무 빨리, 너무 일찍 커버린 열 살 소녀 미온.

"아악, 싫어!"

"하루만이라도 약을 먹지 않게 해주세요!"

나는 많은 말을 삼켜요.



누군가 수학여행에서 어떤 신나는 일이 일어날까,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하며 행복한 고민을 할 때

모두에게 당연한 경험조차 허락되지 않는 미온에게는

그런 평범한 일들이 꿈이 됩니다.

모두들 나쁜 짓을 해서

병에 걸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유를 찾아봐도 소용없는 일이에요.


그런 미온에게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시트 교체 날

거꾸로 누워 본 미온의 시선이

침대 위 보조 탁자 밑바닥을 향했습니다.

탁자 밑바닥에 마치 롤링 페이퍼처럼

색색의 색연필로 쓰인 많은 말들...

울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은 미온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만든, 미온에게 생생하게 전해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가슴속에 꼭꼭 담아뒀던 그 말들은

과연 어떤 말들이었을까요.

한솔수북 출판사의 '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아무리 보아도 그림이 흐릿합니다.

이상한 공간인 2제곱미터 세계에서

미온이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전해져

눈물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 선명해질 미온의 꿈을 완성하지 못한 탓일까요...


 

 

이 도서는 제11회 어린이 논픽션 문학상(후쿠오카 현 기타큐슈시 주최)에서 초등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작문을 토대로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일본 출판사에서 이 작문을 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미온에게 연락했을 때 미온은 이렇게 답장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탁자 밑바닥에 메시지를 쓴,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대표로 모두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온이 전한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

i*****n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 글  #히타고시로 그림 #고향옥 옮김 이 책의 주인공은  마에다 미온으로 세 살 때부터  뇌신경 병을  앓고 있는 친구예요. 2제곱 미터 세계는  입원 중 미온이 사용하는  병실 침대 크기를 의미해요. ======================= 힘든 검사를 거나  검사를 앞두고 이것저것을 금지당하거나  또 음식을 금식해야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다 포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 글 
#히타고시로 그림 #고향옥 옮김

이 책의 주인공은 
마에다 미온으로
세 살 때부터 
뇌신경 병을 
앓고 있는 친구예요.

2제곱 미터 세계는 
입원 중 미온이 사용하는 
병실 침대 크기를 의미해요.


=======================
힘든 검사를 거나 
검사를 앞두고
이것저것을 금지당하거나 
또 음식을 금식해야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입원 중일 때는 
혼자인 것 같아 외롭고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다급하게 움직일 때는
미온은 무서워요.

발작이 사라지지 않는 한
수학여행은 물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일상의 기쁨을 누릴 수 없어요.

하루라도 약을 먹고 싶지 않지만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면 
가족들 마음만 아플 테니까.
참고 그 말을 삼키고 삼키죠.

입원해 있던 어느 날,
문득 거꾸로 
누워 봐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빙그르르 돌렸을 때,
보조 탁자 밑바닥이 
눈에 들어왔어요.

탁자 밑바닥은
마치 롤링 페이퍼처럼
많은 말들이 쓰여 있어요.

소아환자들이 입원 중
남긴 말들이 
시간을 뛰어넘어
위로와 공감, 
용기와 힘을 주었어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가슴속 말들이
탁자 밑바닥에 쓰여있어요.

많은 글 중에서
"너는 혼자가 아니야."
라는 글이 마음을 두드렸어요.
미온은 울지 않기로 
했지만 눈물이 흘러요.

장기입원을 앞둔 미온은 
"2제곱 미터의 세계에서
다시 나답게 살아갈 거야!"
라는 말을 마음에 새긴 후
다시 힘을 내지요!

===================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에요.

미온을 통해 만난
2제곱 미터의 세계는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아픈 어린이들의 세상이에요.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봐
하고 싶은 말을 탁자 밑바닥에
남기는 아이들의 마음에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세상을 향해 
자신과 아픈 아이들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미온의 마음에서

진한 감동이 밀려왔어요.

아픈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아프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친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림책이지만 누구나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어린이논픽션문학상대상 #초등학생작가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북스타그램 #논픽션그림책 
#일본그림책 #그림책 #책스타그램 #한솔수북
#어린이그림책 #소아병동 #소아환자 #초등학생

k*****2 2023.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2제곱미터 세계에서
"[리뷰]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2제곱 미터 세계에서 마에다 미온 글 / 하타 고시로 그림 / 고향옥 옮김 / 한솔수북 초등학교 3학년의 미에다 미온의 작문이 바탕이 된 <2제곱 미터의 세계에서>은 깊은 감동을 준다. 뇌신경 병을 알고 있는 미온은 치료를 위해 세 살 때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고 한다. 미온이 경험한 병원의 생활은 두려움과 외로움도 느끼게 하지만, 주변의 감사의 마음과 용기를 가
"[리뷰]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2제곱 미터 세계에서

마에다 미온 글 / 하타 고시로 그림 / 고향옥 옮김 / 한솔수북

초등학교 3학년의 미에다 미온의 작문이 바탕이 된 <2제곱 미터의 세계에서>은 깊은 감동을 준다.

뇌신경 병을 알고 있는 미온은 치료를 위해 세 살 때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고 한다.

미온이 경험한 병원의 생활은 두려움과 외로움도 느끼게 하지만, 주변의 감사의 마음과 용기를 가지도록 한다.

"탁자 밑바닥에 메시지를 쓴,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대표로 모두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온이 그림책을 내기로 마음먹었을 때 출판사에 보낸 편지 내용이다.

미온은 일 년에 몇 번씩 소아과 병동에 입원한다.

미온이 입원을 하면 보호자 한 사람이 함께 지내야 해서 가족은 서로 떨어져 지내야 한다.

그럴 때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게다가 입원 중에는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미온에게는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언제나 힘들고 무섭다.

 




 

우연히 병실 침대 탁자 밑에서 발견한 메시지.

같은 그 공간을 지나갔던 그 누군가의 메모는 격려와 위로로 다가온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처지이기에 서로 만나 적 없는 이의 말이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전해진다.


 

탁자 밑 같은 공간을 함께 했던 누군가의 말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가슴속에 꼭꼭 담아 뒀던 말.

그 마음을 알기에 눈물이 난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위로를 받는다.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기를 바라지만

어느 순간 아프고 외로울 때 어떤 느낌일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픈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해 볼 수 있고,

같은 처지라면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2제곱 미터의 세계에서 다시 나답게 살아갈 거야"

미온의 말처럼 어떤 곳에서든 모두가 나답게 살아갈 거라 다짐해 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글 #하타고시로그림 #고향옥옮김 #어린이논픽션문학상 #초등학생작가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삶의소중함 #마음씨앗그림책 #한솔수북 #한솔지기2기

m*****y 2023.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가로 1m, 세로 2m의 병실 침대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마에다 미온, 어릴 적부터 병원에서 통원 치료와 입원을 반복하는 아픈 몸을 간직 찬 채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주인공 마에다 미온은 아픈 몸의 상태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게에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동화책이라면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로 간직한 것도 있지만, [2제곱미터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가로 1m, 세로 2m의 병실 침대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마에다 미온, 어릴 적부터 병원에서 통원 치료와 입원을 반복하는 아픈 몸을 간직 찬 채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주인공 마에다 미온은 아픈 몸의 상태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게에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동화책이라면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로 간직한 것도 있지만, [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첫 도입부는 그림책을 넘기다 보면 조금 우울감과 주인공의 아픈 몸이 아련해지기도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책이기에 입원하면 병실 밖을 나갈 수 없는 아이의 상태가 많이 안타까워지기도 했다.

 

"미온, 너는 안 하는 게 좋아, 몸이 중요하잖니"

수학여행을 가고 싶어도 갈수 없고, 체념해야 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삶의 소중함을 느꼈다.

병실 창문에서 바로 보는 파란 하늘의 비행기가 아이의 마음과 현실과 동떨어진 자신의 차이를 더 크게 느끼게 해주는 그림이다.

 

 

 

미온은 우연히 병실 침대에 거꾸로 누워본다.

병실 탁자 밑의 낙서를 보면서 삶의 희망을 얻는 장면이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사실을 깨닫고...

수없이 같은 병실을 그쳐간 아이들의 모습이 필름 카메라처럼 지나가는 장면을 상상하니, 미온 외에도 다른 아이의 아픈 몸이 가여워 기지고 했다.

 

 

 

그 스쳐 지나간 아이들의 낙서를 보면서. 미온은 희망을 가진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초반의 어두운 느낌의 동화책이었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밝은 에너지로 바뀌어 주인공 미온의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은 아닐까.

아직 끝나지 않은 미온의 병원에서의 생활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보였다.

 

 

초등학생 3학년이 쓴 작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생각의 깊이가 느껴지는 동화책이었다. 솔직히 [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밝은 느낌의 동화책은 아니다. 하지만 아픈 몸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아이와 함께 아픔을 나누는 주변의 친구들이 있다는 것과,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현재를 잘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주는 동화책이다..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 글 #하타고시로 그림 #고향옥 옮김 #어린이논픽션문학상 # 초등학생작가 #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삶의소중함 #마음씨앗그림책 #한솔수북

*한솔지기 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c****e 2023.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전하는 이야기..
"2제곱미터 세계에서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 내 이름은 마에다 미온,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너무나 평범한 시작.2제곱미터 세계에서라는 제목을 보고 사춘기 아이의 이야기일까 생각했습니다.한 장을 넘겼을 뿐인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병실 침대는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입원 인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 공간입니다.다른 사람과 다르게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곳이죠. 더위도 추위도 느낄 수 없습니다.■■■■■
"2제곱미터 세계에서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 내 이름은 마에다 미온,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너무나 평범한 시작.
2제곱미터 세계에서라는 제목을 보고 사춘기 아이의
이야기일까 생각했습니다.

한 장을 넘겼을 뿐인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병실 침대는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
입원 인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 공간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곳이죠.
더위도 추위도 느낄 수 없습니다.

■■■■■■■■■■■■■■■
약을 먹어도 큰 효과가 없다는 것.

그래서 아마 평생 이 병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
■■■■■■■■■■■■■■■

하지만, 알면서도 기대를 합니다.

????혹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몰라.????

많은 말들을 삼키고 마는 미온.
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낼 수 없습니다.
말을 삼키고 있는 것은 미온만이 아니었을테니까요.

몸이 아프고 다른 사람처럼 일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너무나 힘겨울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 미온을 만났을 뿐인데 울음이 날 것 같네요.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침대에 누워 검사를 기다리고 있을 때
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2제곱미터의 세계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지만,
그 속에 들어갈 수 없기에 그 마음을 알 수도 없죠.
그저 기적을 바라는 외침일 수있어 말을 건넬 수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의 평온을 바랄 뿐..

<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어린이 논픽션 문학상
초등학생부 대상 수장작을 그림책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실제 마에다 미온 어린이의 이야기구요.
미온이 전하는 위로를 기도와 바램입니다.

" 둘러싸고 있는 커튼 안이 전부예요.
이곳에서 나는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 느껴요."

*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c********7 202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제목과 그림만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표지를 본 남매는 침대를 타고 날고 있다며, 여행하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추측했다. "2제곱미터면 넓지 않은 공간인데, 세계라고? 뭐지? 어떤 내용일까?"   이야기는 마에다 미온 어린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작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입원하게 되면 미온의 공간은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인 침
"2제곱미터 세계에서" 내용보기

제목과 그림만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표지를 본 남매는 침대를 타고 날고 있다며, 여행하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추측했다.

"2제곱미터면 넓지 않은 공간인데, 세계라고? 뭐지? 어떤 내용일까?"

 

이야기는 마에다 미온 어린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작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입원하게 되면 미온의 공간은 길이가 2미터, 폭은 1미터가량인 침대가 전부다.

먹고, 자고, 놀고, 공부하고.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 느낀다.


10살,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입원으로 가족들의 생활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느낀다.

외로운 치료지만 눈물을 쉽게 보이지 않고, 왜 하필 내가 아파야 하는 건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안된다고 거부 당하거나, 밥을 먹지 못하거나 맛있는 밥이 아닐 때, 친구들은 학교에서 뭘 하고 있을지 생각하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어린 소녀는 또 다른 환우들이 있는 병실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___

병원 생활 힘들지?

마음도 무거울테고.

웃는 날은 많지 않을 거고,

네게 행복은 저만큼 멀리 있는 것 같고,

외로울거야.

그럼에도 힘내렴! 좋은 날이 곧 올거야.

라는 말을... 어른이라고 쉽게 해줄 수가 없다.

____

미온은 우연히 보조 탁자 밑바닥 쪽에 누워 있다가 다른 환우들의 색색의 말을 보게 된다.

언젠가 지워질지도 모르는, 몰래 쓴 말들은 서로를 응원했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용 중)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나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요." (내용 중)

 

장기 입원을 압두고 있는 마에다 미온의 일상에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2제곱미터의 세계에서 나답게 살아갈 거라는 어린 소녀의 다짐은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어린 소녀에게서 멋짐이 느껴진다.

미온은 자신 말처럼 자신만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2제곱미터세계에서 #마에다미온_글 #하타고시로_그림 #고향옥_옮김 #어린이논픽션문학상 #초등학생작가 #아픈몸으로살아간다는것 #삶의소중함 #마음씨앗그림책 #한솔수북 #한솔수북서포터즈 #한솔지기 #서평단 

n*****2 202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제곱미터 세계에서_굳센 마음으로 맑게 지내길..
"2제곱미터 세계에서_굳센 마음으로 맑게 지내길.." 내용보기
아들이 읽을 책이 집에 도착하면 아들 먼저 책을 읽게 하고 그다음 제가 그 책을 읽고 나서 대화를 하는 순서로 독서를 하곤 합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책을 읽고 아들이 책을 읽는 것을 보면 제 생각이 아들에게 많이 투영되곤 하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아들이 다 읽고 난 다음 책을 읽죠. 아들이 보는 책을 읽는 이유는 음... 대화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데, 일주일
"2제곱미터 세계에서_굳센 마음으로 맑게 지내길.." 내용보기

아들이 읽을 책이 집에 도착하면 아들 먼저 책을 읽게 하고

그다음 제가 그 책을 읽고 나서 대화를 하는 순서로

독서를 하곤 합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책을 읽고 아들이 책을 읽는 것을 보면

제 생각이 아들에게 많이 투영되곤 하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아들이 다 읽고 난 다음 책을 읽죠.

아들이 보는 책을 읽는 이유는 음... 대화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쯤 한솔수북의 <2제곱미터 세계에서 > 책을 받자마자

표지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아들이 학교에서 오기 전에

제가 먼저 그 자리에서 읽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보고는

어떤 사연이 있기에 이 2제곱미터인 작은 공간에서

세상을 바라다보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책은 사람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아내어

흥미롭다고 생각됩니다.

당찬 모습의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며 이웃님들은

어떤 생각을 머릿속에 떠올리시나요?


책 전반부의 일러스트를 보면 어두운 무채색이 많이 쓰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여자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대변하는 색감이겠죠?


<2제곱미터 세계에서>는 마에다 미온 어린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작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작문으로 마에다 미온은

'어린이 논픽션 문학상'에서 초등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마에다 미온이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생각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기에 대상을 받았구나...라는 생각은

이 책을 읽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미온 어린이가 깨닫고 느낀 것은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

하타 고시로 선생님이 미온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주며

함께 공동작업했다고 합니다.

책의 초·중반에는 미온의 힘듦이 온전히 느껴지는 글과

색채가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내 혼자가 아님을 느낀 미온은 굳게 마음을 먹고

하루하루 소중함을 잃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얼마나 멋진지 독자에게 전달해 줍니다.

가장 머릿속에 여운으로 남아있는 말은

'나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사람으로 선택받고 싶지 않아요.'란 말입니다.

정말 아픔은 원해서 선택받는 게 아니라는 것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저 건강함에 감사해야 하죠.

 

아들과 이 책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 봤고

아들의 단편적인 생각의 독서록을 읽어봤는데

아픈 친구의 슬픔에 대해서 함께 아파하고

또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은 뭘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우리는 참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작은 파이팅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0 2022.12.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