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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 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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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 라는 시집은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서 알게 된 시집입니다.의도치는 않았지만 민음사 시집은 여태 읽을 기회가 한 번도 없었어요.그래서 제 인생 첫 민음사 시집이 되었네요.첫 시집이라는 점 때문에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매일 조금씩 계속 읽게 되는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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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 라는 시집은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서 알게 된 시집입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민음사 시집은 여태 읽을 기회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 인생 첫 민음사 시집이 되었네요.
첫 시집이라는 점 때문에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매일 조금씩 계속 읽게 되는 시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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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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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라기에 작은 공포들에 대한 건 줄 알았는데 치과에서 쓰는 천(?)이라는 걸 알고 흥미가 가 봐둔 책입니다. 사실 도서전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이기에 인터넷으로 사야지~ 해놓고, 쌩쌩 까먹다 이제서야 구매했습니다.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재밌다고 까지는 말 못 하겠지만, 작가님의 감성이 전해진 건 너무 좋았어요.좋은 글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얇고 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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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라기에 작은 공포들에 대한 건 줄 알았는데 치과에서 쓰는 천(?)이라는 걸 알고 흥미가 가 봐둔 책입니다. 사실 도서전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이기에 인터넷으로 사야지~ 해놓고, 쌩쌩 까먹다 이제서야 구매했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재밌다고 까지는 말 못 하겠지만, 작가님의 감성이 전해진 건 너무 좋았어요.
좋은 글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얇고 얕은 감수성이 아쉬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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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작은 구멍으로 보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세상, 배시은 소공포를 읽고
"[북클러버] 작은 구멍으로 보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세상, 배시은 소공포를 읽고" 내용보기
'소공포'가 뭘까?나는 작은 공포,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해설을 쓴 김유림 시인도 작은 공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표제작 '소공포'는 우리가 치과에 가면 얼굴을 가려주는 초록색 천의 이름이다. 교정을 했던 나는 정말 익숙한 천이다. 그 이름도 모르고 나는 거기다 내 얼굴을 대고 입을 벌렸다. 「소공포」는 그 작은 구멍으로 이 세상과 '나'를 여전히 모른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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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포'가 뭘까?
나는 작은 공포,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해설을 쓴 김유림 시인도 작은 공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표제작 '소공포'는 우리가 치과에 가면 얼굴을 가려주는 초록색 천의 이름이다. 교정을 했던 나는 정말 익숙한 천이다. 그 이름도 모르고 나는 거기다 내 얼굴을 대고 입을 벌렸다. 「소공포」는 그 작은 구멍으로 이 세상과 '나'를 여전히 모른다고, 말하는 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배시은의 『소공포』의 언어는 간결하게 느껴지지만 문장들로 전하려는 의미가 크다. 그래서 알쏭달쏭하다. 그러나 곱씹어 읽다보면 내가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세상의 흐름들이 보여 고개가 끄덕여진다. 수전 손택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사실 수전 손택을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까지 심층 깊은 해석은 하지 못 하겠다. 하지만 김유림 시인이 애정을 담아 작성해준 해설이 마냥 쉽지만 않으면서 적절한 '해설'의 역할을 해내고 있기 때문에 해설까지 찬찬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아래부터는 내가 흥미롭게 읽었던 시 한 개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익익월」의 '익익월'은 다다음달 이라는 뜻이다. 화자는 계속해서 먹다 뱉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기후. 먹는 행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해치는 행위로 해석할 수도 있다. 화자는 그래서 "도마는 하나면 된다"(26)라고 한다. 먹다 뱉으며 "기후가 나의 전부"(27)라고 여기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도마 한개, 를 단순하게 생각하라, 라는 의미로 생각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먹는 행위가 그것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
시어는 단순하지만 해석할 여지가 많은 그런 시집이었다.

추천합니다~
s****i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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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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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여러번 시도했다가 포기했었다.이번에는 추천받은 시집이라 다시 한번 큰 마음 먹고 도전해 보았으나시는 나에게 너무 어렵다 ㅠ추천사를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책장 속에 꼽아 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한번 봐야 겠다. 어렵다
"어려워요" 내용보기
시집을 여러번 시도했다가 포기했었다.
이번에는 추천받은 시집이라 다시 한번 큰 마음 먹고 도전해 보았으나

시는 나에게 너무 어렵다 ㅠ

추천사를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책장 속에 꼽아 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한번 봐야 겠다. 어렵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