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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가면을 벗고, 기꺼이 존중하라!” 이 책을 읽기전에는 무슨 말인가 싶은 카피문구가 이 책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랑과 칭찬이 필요한 존재라고 한다.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일상에서 작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세계적 법정신의학자가 다양한 연구사례와 심리상담을 통해 밝혀낸 이야기로 삶이 척박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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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글쓴이 : 라인하르트 할러 -업체명 : 온워드 -후기내용 :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는 상대를 동경의 의미로 볼 수도 있고, 배려의 의미일 수도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시대에, 초고속으로 확장된 글로벌 사회와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된 이 사회에서 인성적인 부분이 특히 많이 대두되고 있는 바 한 가지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했던가? 인성의 요소 중 존중은 거의 모든 요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존중 없이 모든 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의 도약적인 발전과 협력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본 책에서 의미하는 존중의 의미와 내용적 구성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기대가 되는 바이다!!!
인간의 심리나 심리학에 대해 대단히 잘 알고 있다는 직종에 종사하는 자나 유사로 대인관계를 많이 겪는 자, 일반인들에게조차도 이 저자의 책을 보노라면 이렇게 세부적이고 체계적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로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경외감이 들 정도이며 심지어 부끄럽다고 할 정도로 너무 박학다식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존중이라는 핵심단어(키워드)로 설명을 시작했지만 존중의 의미를 서두로 파생되는 존중의 하위격인 칭찬, 시기심, 악한 시기심, 건설적인 시기심, 조용한 침묵과 폭력적인 침묵 등등
또한, 인간의 뇌구조와 심리 반응등에 대한 연구 결과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세계사회의 존중의식 결여로 인하여 문제점과 여러가지 대안, 해결책에 대해서 저자가 나름대로의 학술적, 의학적, 경험적, 시각적인 혜안들을 총집대성하여 만든 심리 자기계발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불릴 수 있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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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나 가족, 사업관계나 직장 또는 정치세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도 존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자살이나 가정폭력에서부터 범죄에 이르기까지 자기 공격 성향을 포함한 광범위한 형태의 공격 행동들 역시 존중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5쪽)" 나는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웅진북센>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존중이 결핍된다면 갈등유발은 물론이고 자살이나 범죄도 유발될 수 있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는?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의학박사ㆍ정신과의사ㆍ심리치료사로서 오스트리아 펠트키르히에서 병원을 개업하여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우리는 공감이 필요한 존재, 왜 감정에 굶주리게 되었는가, 우리에게 번아웃이 다가왔을 때 등 총 15장 279쪽에 걸쳐 다른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존중의 힘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따라서, 나는 이책을 통해 존중의 표현으로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걸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또한, 나는 이책을 통해 내자신부터 존중하고 더 나아가 부모님과 친척들 궁극적으로는 전인류를 사랑해야겠구나 바로 그것도 느꼈다. 특히, 이책에서 자존감은 존중의 강력한 도구이며 존중을 이루는 7가지 단계들을 잘밟아나가라라는 말씀들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라인하르트 할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웅진북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존중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살아가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존중의 태도를 위해 평정심이 적어도 존중을 지원하고 보완한다시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평정심을 가진 사람은 객관적으로 문제를 판단하여 자신의 감정과 적절히 거리를 둘 줄 안다. 따라서 공격과 모욕을 받더라도 두려워하거나 감정이 격앙으로 치닫지 않는다.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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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만약 우리의 감정조차 디지털화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감정의 문맹인이 되고 말 것이다. P84. 존중이라는 개념을 좀 더 살펴보면, 그것은 배려와 관심을 기반으로 하며 인정이나 존경뿐만 아니라 마음챙김까지도 포함한다. P255. 우리가 삶에서 더 많은 배려와 마음챙김, 관심과 인정을 실천하고 우리 주변 이웃에 진정한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면, 우선 존중의 기본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사전적인 의미로 존중이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을 뜻한다고 한다. 존중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대화를 하고 행동을 본다면 존중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곤 하는데 존중이 사라짐이 안타까웠다. 이 책은 15장으로,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오늘날의 현실을 보여주는 3장, 존중을 이루기 위한 일곱 가지 단계를 알려주는 5장, 번아웃과 관련된 11장, 칭찬과 감사를 알려주는 12장 등 다양하다. 큰 타이틀에서 존중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 홀린 듯 읽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번아웃에 빠져서인지 번아웃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 책에서는 치료 상담에서 많은 환자가 '빈 배터리', '정신적 무력감', '번아웃 상태'등의 표현으로 묘사하는 증세의 원인을 찾아보면 의외로 인정 부족과 존중 결핍의 감정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신적 번아웃, 사회적 번아웃, 육체적 번아웃 등 번아웃의 종류조차 다양하다. 번아웃이 일으키는 정신질환 또한 다양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존중의 필요성을 느끼기만 했는데 구체적으로 왜 필요한지 친절하게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례가 다양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다양한 상황속에서 존중은 필요하다. 존중이 왜 필요한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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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 lalilu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덜 신경을 쓰려고 하고 덜 간섭하려고 하고 개인의 삶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려고 한다. 옆에 있는 사람이 죽든지 살든지 별 관심이 없고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점점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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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은 이성이 지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민감하고 이해가 빠르다. - 빅터 프랭클.
아이를 보면서 나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다. 그리고 존중에 대해서 생각 할 때가 많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싶지만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작업기억력이 형성되며 학습하고 있기에 그리고 아직 전두엽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순수하기에 자기의 기분이 이끌리는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아이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아이가 위험한 순간에 처할때면 (정확히는 위험할 것 같은 나의 염려에 가깝다.) 아이를 그냥 두기엔 내가 예민해 진다.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면 나의 목소리는 조금씩 커진다. 이럴때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다. 이런 이유로 나에 대해서 그리고 존중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존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더 근원적으로 우리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기본적으로 사랑과 칭찬이 필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사랑과 칭찬은 사라져가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의 정서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회의 정서적 냉담함은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보이는 공감 능력의 감소의 영향이 크며, 지난 30년간 공감 수준이 40퍼센트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를 디지털 혁명의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끔 예전, 내가 어릴 적,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휴대폰도 많지 않던 그 시절의 삶을 생각하면 그때가 더 정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것이 결코 느낌만은 아닌가보다.
이 책 전반적으로 흥미로운데 가장 나의 시선과 마음을 끈 부분은 바로 번아웃에 관련된 내용이다. 번아웃의 원인을 찾아보면 의외로 인정 부족과 존중 결핍의 감정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성과에 대한 압박감, 완벽주의, 지나친 업무량 등이 번아웃의 원인일거라 생각했는데 긍정적인 피드백의 부족은 번아웃을 불러오는 매우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어떤 일을 하느냐도 중요하만 누구와 일을 하느냐, 그리고 어떤 조직에 속해 있는가, 그 조직은 어떤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를 논할 때 존중과 인정의 요소를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내용이었다. 점점 디지털화 되어 가는 세상에서, 존중이 사라져 가는 세상에서 이 책을 읽으며 존중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인간과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에겐종중이필요해 $라인하르트할러 #온워드 #냉담의시대 #쿨함의가면을쓴사람들 #인간에대한고찰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공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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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표현되듯이 우리는 냉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힘들다고 볼 수 있는 시대적 변화상에서 어떤 형태로 관계의 심리학을 이해하며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 혹은 인간관계 자체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의 판단력을 가져야 하는지,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며 감정이나 마음, 심리적 요인, 혹은 일상에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룰 수 있는 삶의 변화와 자세, 행복 등의 가치에 대해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펼치고 있다.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존중과 배려가 결여된 사회, 결국 모든 이들에게 되돌아 온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장의 이기심이나 개인주의적 성향의 강화는 모든 이들이 냉담해지게 하는 원인이 되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을 놓치게 하는 부정적인 효과와 작용으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국가나 지역, 문화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나, 결국에는 사람의 가치나 중요성, 어떤 형태로의 관계 지향적인 행위를 통해 모든 이들의 더 나은 형태의 가치 판단을 할 것인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과 선택이 필요한 요즘이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마음의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고 보여지는 가치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몰입으로 인해 또 다른 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물론 사회가 할 수 있는 영역에도 한계가 존재하나, 결국 스스로의 성장이나 변화의 자세를 통해 이런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안목을 높이거나 스스로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 필수라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거창한 단위나 이론적 영역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닌, 내가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인간관계를 마주하며 판단할 것이며, 지난 과거와 시간은 어쩔 수 없어도, 지금부터 이어지는 현재의 삶에서는 이런 가치에 대해 배우며 더 나은 형태의 관리나 처세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책에서도 이런 일상적 요인을 바탕으로 한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 표현하며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만한 그런 긍정적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알아가는 과정도 중요하나, 결국 자신에 대한 이해와 판단, 어떤 형태로 표현하거나 행동할 것인지, 때로는 마음이나 감정으로 볼 수 있는 내면관리 및 멘탈관리가 중요할 수도 있고 자체적인 현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경청하거나 소통하는 기본적 가치가 더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의 변화나 관계의 처세술을 배워야 원하는 그림이나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그리고 지향해야 하는 삶의 방향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더 나은 삶의 방식과 성공 방정식, 그게 무엇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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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싫든 좋든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관계 속에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상처와 위로를 받게 되는데 때때로 어떤 사람 이해가 안 되는 사람 이다는 말을 쉽게 말하기도 한다. 사실 그 말하는 그 사람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관계 속에서 무엇이 결핍이고 필요일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랑과 칭찬이 필요한 존재라는 말에 절대공감하며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인간은 관심과 격려를 담은 피드백을 필요로 하고 정서적 모유를 섭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공감이 필요한 존재이며 인간의 건강과 정신세계 발달은 관심, 부드러움, 시간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살피고 사랑으로 대할 때, 아이가 보호받고 있다고 느낄수록 아이들의 자신감은 커지고 공감 능력도 발달한다.
공감이란 타인의 감정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상대방의 생각과 요구에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다. 상대와의 감정교환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것이며,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라고 하는 것이다.
공감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더 잘 감지할수록 우리는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감정이입은 존중의 전제 조건이며, 존중의 결핍은 수많은 악의 근원이다.
존중이 없는 관계는 오래 유지되기 어렵고, 존중이 없는 문화에서 자애로운 상호작용을 발전시키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의무는 그 자체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홀할 경우 인간의 안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 존중은 타인을 위할 뿐 아니라 곧 나 자신을 위하는 윈윈의 방법이다.
그럼에도 작금의 시대는 냉담으로 흘러간다. 쉽게 분노하고 거친 표현과 모욕이나 폭로와 가짜뉴스들로 출렁이게 되는 이런 결핍의 시대에 결핍은 필요를 요구한다. 존중의 가치를 말이다.
그 마지막 단계에는 사랑이 있다.
우리는 정서적 냉각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냉담의 시대에 존중의 문화가 더 많이 활성화 되고 요구되면 감정의 기후는 다시금 따뜻해질 것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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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사회가 정말 냉담해지고 각박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고 이럴때 필요한게 무엇인가를 고민하던 찰라에 책 표지와 소개를 보고 너무 공감해서 선태갛게 되었다. 왜 사회가 냉담해야하고 다른이를 공감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첫 느낌 : 책이 주황 주황하니 이쁘고 좋다. 사실 주황색 표지로 된 책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한데 그리고 책을 받자 책을 넘기면 주황색으로 중요한 부분이 강조되어 있는데 그런 구조도 좋다. 책은 15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우리 사회가 왜 냉담해지고 공감이 필요한지 설명 / 자존잠, 존중, 모욕에 대한 설명들 / 구체적으로 존중 시천사례 로 나는 나누고 싶다. 빌드업이 잘 되어 전개가 좋으니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존중의 힘이라고 해서 굉장히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책에서는 직장/가정/교육현장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존중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존중을 "감정의 모유"라고하는 표현이 참 멋있었다. 관심종자라고 비아냥거리는 표현도 있지만 사실 인간은 책에서 나온 것처럼 관심과 격려를 섭취할 권리도 있고 누구나 다 갈망하고 원한다고 본다. 사실 "존중"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여서 연관되어 설명하기 쉽지 않지만, 저자가 실제로 경험하였던 심리치료 장면들도 책에 실어 보여준다. 그리고 심리치료장면 역시 순간순간 장면이 아닌 내담자의 맥락을 존중이라는 개념과 연관시켜 책을 집필한 모습이 이 책의 가장큰 매력이라고 본다. 존중의 a부터z까지 그것도 구체적으로 잘 풀어져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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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 라인하르트 할러 / 온워드 - 냉담의 시대, 쿨함의 가면을 쓴 사람들 코로나19 가 발생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게되고, 거리두기를 시행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 빈도 수도 자연스럽게 이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게 되었죠. 또 코로나 탓에 경제난이 심화되어 젊은 세대들은 더더욱 허리띠를 졸라 매기 시작했는데요. 신문에서 보면 2030 세대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삶에 있어 여유를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저 또한 저 곳에 해당되는 세대인지라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학교에서는 서로 좋은 성적으로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자랐고, 대학교를 졸업하면 또 더 나은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고. 그러면서 삶의 여유를 잃게 되고, 그런 삶이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 늘 뭔가에 쫓기듯 여유는 잃고 살아가는 탓에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해요. 당장 나 자신이 먹고 살기 힘들고,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벅찬데 누가 누구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을까요.
이번 도서의 저자는 수년 간 심리 치료와 범죄 심리학 분야에서 일하면서 모욕이나 존중의 결여가 우리에게 어떤 상흔을 남기는지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질병이나 악에 관한 수많은 책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존중의 가치가 새롭게 피어나는 소망을 가지고 이번 도서를 출간했다고 해요.
먼저 '존중'이란 무엇일까요? - 타인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존중은 두 가지 방향으로 작용하는데, 타인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것.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길수록, 우리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세상에 더 많은 것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간략히 표현하자면, 존중은 사려 깊은 대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면서 주변 환경과도 조화로운 관계를 맺도록 하는데요. 존중은 언제나 좋은 의미의 공감과 함께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회를 불신과 회의의 시선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녹아든 경험과 지혜를 인정하는 태도를 갖게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