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이 잘 어울려서 상상하기 더 좋고 재미있어요. 단편 여섯 편 실려 있어요. 작가님이 교사 출신이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 것 같은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저는 부산 출신이라 할아버지의 에덴(에덴동산에 가봐서), 낙타소년 아난드(필리핀에서 본 스노클링배에서 일하는 아이도 생각나고 몽골에도 가보고 싶어져서), 두 이름을 가진 아이가 특히 재미있었습니
글과 사진이 잘 어울려서 상상하기 더 좋고 재미있어요. 단편 여섯 편 실려 있어요. 작가님이 교사 출신이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 것 같은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저는 부산 출신이라 할아버지의 에덴(에덴동산에 가봐서), 낙타소년 아난드(필리핀에서 본 스노클링배에서 일하는 아이도 생각나고 몽골에도 가보고 싶어져서), 두 이름을 가진 아이가 특히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