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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종차별은 무엇일까?
"인종차별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프란치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미는 독서와 태권도이며, 프란치는 블래크먼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생 때 흑인 학생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실천 운동가와 조직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프란치는 부당한 현실에 맞서고 피부색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흑인 목숨 전략 단체를 만들어 평화 시위를 주도했습니다.사회운동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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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미는 독서와 태권도이며, 프란치는 블래크먼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생 때 흑인 학생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실천 운동가와 조직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프란치는 부당한 현실에 맞서고 피부색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흑인 목숨 전략 단체를 만들어 평화 시위를 주도했습니다.
사회운동을 이끌고 단체를 시작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부담이 엄청나지만 누군가는 짊어져야 한다는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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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민족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학생들이 인종차별을 당할 일이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정 인종에 대한 선호나 편견은 있을 것입니다. 출신 국가나 피부색으로 차별하거나 편견을 갖는 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 다른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2******i 2023.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기후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내용보기
살바도르의 고향이자 허리케인 마리아로 큰 피해를 입은 나라의 이름은 푸에르토리코다. 마리아는 5등급의 강력한 태풍이라 이웃들은 마리아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 살바도르는 그런 이웃을 돕기로 결심하고 어머니가 소개해 준 어머니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계획한다. 이웃을 돕기 위해 살바도르는 빛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모금
"기후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내용보기

살바도르의 고향이자 허리케인 마리아로 큰 피해를 입은 나라의 이름은 푸에르토리코다.
마리아는 5등급의 강력한 태풍이라 이웃들은 마리아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 살바도르는 그런 이웃을 돕기로 결심하고 어머니가 소개해 준 어머니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계획한다.
이웃을 돕기 위해 살바도르는 빛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모금 운동은 인터넷을 통해 뜻을 알리고 사람을 모아서 후원이나 기부를 받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살바도르의 그 열정은 어른 보다 훌륭했지만 미성년이라는 나이때문에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결과로 살바도르가 이웃들에게 수동 세탁기와 태양광 램프를 나눠줄 수 있었다.
살바도르가 보여준 정성에 감동하고, 그 열정에 나는 부끄러웠다. 그럼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이웃을 돕겠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이루게 되는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는 많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거대한 재난 속 빛을 든 소년의 이야기를 추천한다.



<도서출판 다른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바도르기후위기에대한도전 #다른출판사  #환경보호 #허리케인 #빛을든아이들시리즈 #교사추천도서 #초등필독서

2******i 2023.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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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기후 위기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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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 위기에 대한 많은 뉴스를 보게 된다. 꼭 뉴스가 아니더라도 기후 위기는 우리의 피부로 점점 경험하게 된다. 지나치게 많은 비가 오거나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은 날씨 등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위기는 인류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런데 모두의 잘못으로 발생한 기후 위기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입는 지역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푸에르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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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 위기에 대한 많은 뉴스를 보게 된다. 꼭 뉴스가 아니더라도 기후 위기는 우리의 피부로 점점 경험하게 된다. 지나치게 많은 비가 오거나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은 날씨 등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위기는 인류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런데 모두의 잘못으로 발생한 기후 위기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입는 지역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푸에르토리코도 그 중에 한 곳이다. 사람의 문명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여전히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힘이 있다. 그 거대한 힘 앞에 사람은 참 무기력하다. 그러나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하느냐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살바도르는 절망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혼자 살아남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15살의 어린 나이에도 다른 이들을 돌아보고 돕는 것을 선택했다. ‘빛과 희망 프로젝트로 기금을 모으고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그의 노력에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응답했다.

 

나는 청소년 도서이고 그리 길지는 않지만 이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 절망 중에도 타인을 돌아보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선한 영향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끼칠 수 있다.

 

요즘 촉법소년에 대한 뉴스가 자주 나온다. 10대 어린 청소년들이 벌이는 범죄에 아연실색하게 된다. 그런데 다른 한쪽에서는 어린 나이에 주변을 돌아보며 섬기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이들도 있다. 누구의 잘못인가? 마냥 어린 10대에게 잘못을 돌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살바도르도 자신의 어머니와 야이자 선생님 같은 좋은 분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어른인 우리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많이 알려서 읽게 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3.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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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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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타토리잔 #FreshtaToriJan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소수민족 #SewTrueProducts #난민 #차별 #빛을든아이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다는 뉴스를 보았을 때 전세계가 경악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아프가니스탄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으니 얼마나 많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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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타토리잔 #FreshtaToriJan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소수민족 #SewTrueProducts #난민 #차별 #빛을든아이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다는 뉴스를 보았을 때 전세계가 경악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아프가니스탄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으니 얼마나 많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짧은 책이고 청소년 도서이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어떤 종교적인 이유를 갖다 대더라도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고 억압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작은 일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은 프레시타 토리 잔이다. 그녀는 하자라족이다. 하자라족은 아프가니스탄의 소수민족으로 탈레반뿐만 아니라 다른 다수의 민족에게 학대받고 학살당해 왔다. 그의 가족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없었다. 사실 한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가 누리는 당연한 것들이 그들에게는 없다. 그들은 늘 살해의 위협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친한 지인들을 눈앞에서 잃는다. 프레시타의 가족들은 결국 견디다 못해 인도로 떠나 난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프레시타는 미국의 텍사스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현재 대학교를 다니며 로스쿨을 준비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실상을 알리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읽는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약자들을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길러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요즘 한국 사회는 점점 더 이기적이 되는 것 같다. 청소년 범죄에 대한 뉴스도 심심찮게 보는데 그것 또한 자신만을 위해 살라는 우리의 잘못된 교육과 가치관 때문은 아닐까? 고통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을 위해서 꼭 해야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3.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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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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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는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끔찍한 범죄다.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전 세계가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찼었다. 그 이후로 비행기를 탈 때 많은 규제가 생겨났다. 그런데 동시에 무슬림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도 생겨났다.   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나 또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학생들 중에 무슬림인 친구들도 있다. 내가 만나 본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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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는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끔찍한 범죄다.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전 세계가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찼었다. 그 이후로 비행기를 탈 때 많은 규제가 생겨났다. 그런데 동시에 무슬림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도 생겨났다.

 

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나 또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학생들 중에 무슬림인 친구들도 있다. 내가 만나 본 무슬림 친구들은 대부분 예의바르고 친절한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국가에 대한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또 대학에서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을 마련했을 때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도 했다.

 

이 책은 911테러로 인해 무슬림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했을 때 인권 유린을 당하게 된 아다마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FBI에게 취조를 받고 소년원도 갔다. 그뿐만이 아니라 3년간 전자 발찌를 발에 채우고 감시도 당해야 했다.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해졌다.

 

테러를 일으킨 이들은 정말 나쁘다. 그러나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테러범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난 그렇게 묻고 싶다. 두려움은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혐오를 일으킨다. 남북이 분단된 이 땅도 색깔론과 같은 선입견과 혐오의 감정으로 가득하다. 또 최근에는 한국 사회에도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게 되면서 기도처를 마련하려는 무슬림과 갈등이 빚어지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더 이상 먼 나라의 일이 아닌 것이다.

 

잘 모르기 때문에 편견이 생기고 그로 인한 혐오의 감정이 생긴다. 이러한 책을 통해 한 번쯤 타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다문화 가정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정부나 민간단체 등 여러 곳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과 같은 책을 우리가 읽거나 우리 아이들이 읽게 하는 것도 편견을 없애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것만이 뜻 모를 두려움과 갈등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만들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3.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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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 인종차별을 넘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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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상이 크게 시끄러웠다. 그런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다. 미국에서는 흑인을 향한 경찰의 과잉 진압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시위와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다. 그런데 그 시위에서 주도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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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상이 크게 시끄러웠다. 그런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다. 미국에서는 흑인을 향한 경찰의 과잉 진압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시위와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다. 그런데 그 시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청년이었다.

 

우리는 나이가 어리다고 하면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날 고등학생의 나이에 놀랍고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이 많다. 유명한 왕들도 대부분 10대 때 왕이 된다. 이 책의 주인공 프란치 루진코트는 아이티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와 대학생 때 학생회장을 맡아 실천 운동가로 활동해 온 사람이다. 지금도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쿨 입학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나치들도 미국의 인종차별을 보고 참고했을 정도로 그 역사는 깊다. 그리고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그 뿌리는 여전하다. 인종차별을 인지하지 않고서는 미국 사회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을 정도다. 이러한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듯하다.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유익한 소동을 일으켜야만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프란치 루진코트는 그러한 삶을 살았다. 100쪽이 조금 넘는 짧은 책이지만 저자의 삶을 접하며 깊은 인상과 도전을 받았다. 이러한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읽게 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무척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3.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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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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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뿐만 아니라 아직도 곳곳에서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들이 존재한다!   프란치는 고등학생 시절 부터 백인이 주를 이루는 학교에서 흑인 학생회 회장으로 흑인의 인권을 위한 일에 앞장선다. 나름 영재들이 모인 학교에서 숨어 지낼만한데도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 그는 목소리를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불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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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뿐만 아니라 아직도 곳곳에서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들이 존재한다!

 

프란치는 고등학생 시절 부터 백인이 주를 이루는 학교에서 흑인 학생회 회장으로 흑인의 인권을 위한 일에 앞장선다. 나름 영재들이 모인 학교에서 숨어 지낼만한데도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 그는 목소리를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불편하지만 불편함을 참지 않고 거대한 이익 세력 앞에 당당히 나선다. 웅변으로 다져진 그의 연설은 정치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 

 

대학에 진학을 해서도 그는 앞으로 흑인의 인권을 위한 일로 자신의 진로를 삼으며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 도전한다. 때마침 2020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젊은 대학생이었던 프란치는 부당한 공권력에 대항하여 작은 단체를 만들고 그동안 경찰의 품행 기록들을 은폐시켜왔던 법들을 폐지하는 쾌거를 이룬다.

 

경찰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저지른 부당한 행동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는 현실 앞에 경찰의 행동 하나하나 기록들을 일반인들도 열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법적으로 만들어내는 노력에 작은 힘을 보탠다. 이런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불편하지만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거대한 바위에 계란 부딪히듯 생각하며 감히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프란치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도 그는 백인들이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유익한 소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의 실천적 행동을 '유익한 소동'이라고 명명하는 이유는 사회의 차별적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소동은 불가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력적이고 사회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소동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느낄 수 있는 질서 있는 소동이기에 그런 이름을 붙인다.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없애야 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야 한다면 인간으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가 된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혹시 차별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살아가고 있는지 뒤돌아 보아야 할 때다. 

c*******9 2023.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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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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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고통을 모른체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15세 소년의 이야기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4등급(시속249킬로미터) 허리케인이 강타하여 전국토를 초토화 시킨다. 푸에르토리코는 섬나라이기에 해마다 태풍의 피해를 받곤 했지만 2017년에 발생한 허리케인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침수되며 잠자는 방안에도 빗물이 들이닥쳐 작은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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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고통을 모른체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15세 소년의 이야기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4등급(시속249킬로미터) 허리케인이 강타하여 전국토를 초토화 시킨다. 푸에르토리코는 섬나라이기에 해마다 태풍의 피해를 받곤 했지만 2017년에 발생한 허리케인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침수되며 잠자는 방안에도 빗물이 들이닥쳐 작은 수영장을 방불케 했다. 빵집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그 옆에는 경찰들이 질서를 유지할 정도로 허리케인의 피해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 자체를 흔들어 놓았다.

 

15세 소년에 불과했던 살바도르도 여느 사람들과 똑같이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주위로 시선을 돌렸을 때 자신보다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보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시선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10대 소년에게 이웃의 어려운 모습이 포착되었을 때 가슴 속에 무언가 끊어오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허리케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당장 어둠을 밝히는 빛이 필요했고 더러워진 옷을 대신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옷이 필요했다.

 

15세 소년 살바도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오래전부터 봉사활동을 해 온 어머니의 조언을 듣고 크라우드펀딩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얼마만큼 사람들이 모금 운동에 참여할까 반신반의했지만 15세 소년의 의로운 실천 운동에 미국 본토의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던 그 결과 모금된 돈(2억 3천만원)은 200가구 넘은 사람들에게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나눠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살바도르는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 줬다. 

 

고통받은 이웃이 곧 우리의 이웃이다. 사람은 사람과 연결되어 살아야 한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라는 울타리에 갇혀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선을 돌려 모금 운동을 펼쳐 실질적인 도움 활동을 한 살바도르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연결은 교육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남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관심과 실천이 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할 가치다. 잘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 것이 우선이다!

c*******9 2023.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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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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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은 재난과 참사로 빅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이끌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논픽션 시리즈 '빛을 든 아이들' 제 3권에 해당되는 책이다. 2017년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역대급 허리케인이었던 '마리아'를 겪고 살아남은 열다섯 살 살바도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흔하게 발생해서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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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은 재난과 참사로 빅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이끌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논픽션 시리즈 '빛을 든 아이들' 제 3권에 해당되는 책이다. 2017년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역대급 허리케인이었던 '마리아'를 겪고 살아남은 열다섯 살 살바도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흔하게 발생해서 태풍을 그저 여름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에게 '마리아' 만큼 강력하고 파괴적인 태풍은 이전에 없었다. 이로 인해 살바도르의 집은 물바다가 된다.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집을 치우고 물을 퍼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차로 둘러본 섬의 사정은 더욱 심각했다. 어느 집 창문은 창틀 째 날아와 떨어지기도 했으며 하수 시설은 망가졌고, 전기는 끊겨있다. 이웃들 보다 안정된 집에서 사는 살바도르는 불안과 절망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게 뭘까? 뭐가 부족하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일 먼저 '빛'이 떠올랐다. 물리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말이다. 물리적으로 어둠 속에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당할 수도 있고, 어둠 속에 있는 것 자체로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계층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지내면 사고를 당하기 쉽다. 게다가 내가 보기에 빛이 없는 사람이 희망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p.53 중에서.

 

그가 계획한 '빛과 희망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을 모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나눠 주는 일이다. 살바도르는 17개 시에 거주하는 3,5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희망을 전달한다. 살바도르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무리 암울한 때일지라도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살바도르, 기후위기에 대한 도전>은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꺼내든 책인데, '재해'라는 단어를 보니 얼마 전에 지진이 났던 튀르케가 떠올랐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죽은 딸의 손을 잡은 채 멍한 눈빛으로 앉아있는 아버지의 처절한 모습이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힘들었는데, 막상 재해를 당한 이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살바도르는 재난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해나가는 용기있는 소년이다. 아이가 이 이야기를 읽고, 살바도르처럼 용기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희망
"빛과 희망" 내용보기
미국령의 섬 푸에르토리코에 상륙한 4~5등급의 허리케인 '마리아'집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어져 밤이면 어둠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발생했다. 침수된 환경에서 빨래를 하지 못해 냄새나는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본 살바도르는 '빛과 희망 캠페인'을 시작한다.인적 자원이 풍부한 어머니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금을 시작한 고등학생 살바도르. 어려움을 뚫고 램프와 수동세탁기를 3
"빛과 희망" 내용보기
미국령의 섬 푸에르토리코에 상륙한 4~5등급의 허리케인 '마리아'
집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어져 밤이면 어둠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발생했다. 침수된 환경에서 빨래를 하지 못해 냄새나는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본 살바도르는 '빛과 희망 캠페인'을 시작한다.

인적 자원이 풍부한 어머니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금을 시작한 고등학생 살바도르.
어려움을 뚫고 램프와 수동세탁기를 3,500가구에 전달하는데 성공한다.

기후위기 속에서 행동하는 청소년,
그 앞에서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101. 사람이 어떤 일에 온 마음을 다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성공을 제한하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