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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드라마를 빠져서 보고는 책으로 읽어보고싶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경험상 책을보고는 드라마를 봐도 재밌게 볼수 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으면 잘 안읽어지기에 안샀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읽을 수 있다며 사달기고 하길래 사줬다. 종이책도 읽어버릇 해야하니까. 그런데 역시나 앞부분 조금 보더니 잘 안읽혀진다. 우선은 장식용으로 책장에 꽂아놨는데 중고로 팔거나 나도 읽기에 한번 도전 해 봐야겠다.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
| 로맨스부분만 발췌독할려고 햇습니다만...... 작가님이 이야기꾼이시듯합니다. 홀리듯이 다 읽게됩니다. 꽉 찬 내용의 책을 읽은듯하여 가성비로 따지자면 최고봉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ㅡ.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햇는지 자절로 느껴지네요 |
| 정은궐 작가님의 작품 <홍천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옛날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부터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제가 홍천기는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인외 남주 설정을 좋아하진 않아서 망설여졌었는데 역시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푹 빠져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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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작가님께서 쓰신 "[eBook] 홍천기 1" 독후감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전작들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책도 구매했습니다. 원래 드라마랑 함께 보려고 했는데 책 리뷰를 너무 늦게 써버렸네요.... 작가님 필력은 말할 것도 없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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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작가님의 <홍천기 1>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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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 작가님의 홍천기 1권 후기입니다. 출간된지 꽤 오래된 작품인데 이북으로 출간되지 않아 종이책으로 구입할지 망설이고 있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이북 출간이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드라마로도 만들어져서 봤었는데 사실 저는 드라마보다 원작 소설이 훨씬 좋았습니다. 드라마의 줄거리와 소설의 줄거리는 유사하지만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소설과 달리 드라마는 허구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각색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판타지적 요소가 더 강했는데 그것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이 소설은 세종시절 실제로 존재하던 홍천기라는 조선 유일의 여화공을 주인공으로 한 픽션입니다. 붉은 눈을 가진 맹인 하람 중심으로 전개되던 드라마와 달리 이 소설은 홍천기가 소설을 이끄는 핵심이며 남주의 존재는 1권에서 거의 끝무렵쯤에 희미하게 드러납니다. 작가님의 필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전작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괄괄한 홍천기의 성격도 굉장히 매력있었습니다. 믿고보는 정은궐 작가님의 작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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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듯 쓰여진 글입니다. 실망했다는 소감을 읽고 망설였던 것이 미안할정도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홍천기를 먼저 만났다면 더 아름답게 읽을 것 같습니다. 거짓, 배신, 로맨스만 있는 글이 좋으신 분들은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마' 존재도 소설에서는 글을 이끄는 한 축일뿐 입니다. 기대하던 것보다 70배는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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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오호~! 이 작품 오묘하다. 소재와 캐릭터도 그렇지만 밀당하는 것도 장난 아니다. 한없이 장난스럽다가도 무언가 숨겨놓은 것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 팍팍~ 풍겨 주고, 마냥 칠레 팔레 천둥벌거숭이 같다가도 열정 가득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게다가 신비롭고 무언가인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들은 또 어떻고! 정말 정체가 무엇인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지, 그들은 누구인지... 정말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마구 보여주는데 더 좋은 건 어디로 튈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전혀 짐작이 되지 않는다는 점!! 이거 인 것 같은데 하는 의심은 가지만 그 또한 불확실한...^^;; 매우 흥미롭다. 반디도 그렇지만 하람이도 눈길을 뗄 수가 없다. 둘의 만남부터 엮이는 일들까지... 대체 이 둘은 무슨 인연과 관계인 걸까... 그리고 미지의 존재들은 어째서 반디와 아버지에게 자꾸 엮이는 것인지...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더해 반디와 하람, 반디와 대군 사이의 실타래는 또 어찌 흘러갈 것인지... 생각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궁금하니 얼른 다음 권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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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이 나오기를 한참 기다렸네요. 드라마가 만들어져서 나오기 전에 읽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죠. 성균관이나 해품달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컸는데, 전작보다는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경복궁의 터주신 절세 미남 일관, 하람 그는 하늘의 별을 보지 못한다.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온통 붉은색이었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되었다. 홍천기를 만나면서 그의 눈을 둘러싼 붉은 하늘의 기밀이 조금씩 장막을 걷어 내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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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홍반디의 직진 러브스토리 연상연하, 직진녀, 활발녀 선비남, 양반남, 맹인남, 점잖남 각색한 드라마를 많이 재밌게 봐서 원작 읽기를 좀 꺼려했다. 드라마가 재미없으면 원작이 훨씬 재밌는데, 이게 반대라면 원작은 심심할 거 같았기 때문. 하하. 걱정은 역시나였다. 책의 잔잔함에 계속해서 손을 놓기 일수ㅠㅠ 그럼에도 천기와 그의 주변인들의 관계성과 사랑에 쭉 읽어갔던 거 같다. 그런데 종종 이 책을 다시 읽고 싶단 생각이 든다. 드라마 재탕은 종종하는데 그 영향인걸까. 잔잔한 선비남주 너오는 글 좋아한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