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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가 쓰러져버린 9권입니다. 타이키에게 어느정도 정리가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히나와의 관계가 정리되고 난 후, 치나츠와의 발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야메가 트롤한 느낌이 되어버렸지만, 케어도 열심이고 나쁜아이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표지가 굉장히 이쁘게 나온 것 같아서 펼치기 전에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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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코지 작가의 작품 '푸른 상자' 9권
그림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다른 만화들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묘사가 거의 없어요.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여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편을 보고 팬이 되버려서 단행본도 구입하고 매주 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요.
처음에 점프에서 이런 만화가 연재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작가님이 잘 연재하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