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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에 실패한 이스라엘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한 문장인 듯 하다. 저자의 강의본을 편집해서 책으로 냈다고 한다. 책 소개를 읽어보니 이 책은 자신만의 신학적 방향을 가지고 저술된 것 같다. 구속사 신학을 주창하는 진영에 있는 분이 살짝 다른 진영의 신학을 수용하는 느낌이다. 창조신학은 이미 서구권에서 대두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국내 신학계에서 수용되는 것에는 제한적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구약을 한 번 전체적으로 보는데 도움을 주며, 일반 평신도들이 알기 힘든 신학교에서 다룰만한 내용들도 접목해서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한 듯 하다. 저자의 노고가 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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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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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는 양진일 목사의 탁월한 저술로, 구약성경을 책별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양진일 목사의 깊은 학문적인 지식과 신앙적인 통찰력이 어우러져 있으며, 성경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각 책마다 양진일 목사는 주요 내용과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성경 구절을 통해 그 의미를 해설합니다. 그의 설명은 이해하기 쉽고 친숙한 언어를 사용하여, 성경에 대한 지식이 얕은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진일 목사는 성경의 문맥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설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성경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 구절을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그 의미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진일 목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열정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는 성경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 성경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양진일 목사의 풍부한 지식과 해설력은 독자들에게 성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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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양진일 목사님의 출판소식을 이미 봤다. 구약과 신약에 대한 개론적인 책부터 각각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책까지 정말 다양하게 많은 책들이 있다. 년차가 좀 있는 기자들도 가끔은 스트레이트 기사를 쓸 필요가 있다. 소설을 쓰지 않고, 기사를 쓰기 위해서 말이다. 신학 관련 서적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책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당연히 신학에서는 성경이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 전체를 조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론서들이다. 사실 신학을 막 접하고 재미가 있다보면, 신학서적은 열심히 읽는데, 성경은 잘 읽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개론서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하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다룬 전문서적만 읽을 때도 있다.
그런데, 성경과 개론서들을 읽지 않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전체 숲은 못 보고, 그 넓은 숲에서 오로지 나무 한 그루만 볼 수 밖에 없다. 양진일 목사님의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는 구약성경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구약성경의 이해'란 부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한글번역성경 기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진행된다. 각 장에서는 개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성경 각 책별로 나가기 때문에 성경 66권 중 구약성경 39권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참 좋다. 이 책을 통해 교회 각 그룹별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고 본다. 어쩌면, 성경을 곧바로 읽고 이해가 어렵거나 궁금증이 유발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참고서로 삼거나 윤곽을 잡는 가이드로 사용해도 좋다고 본다. 각 책을 기술할 때 핵심이 되는 키워드로 소제목을 잡기 때문에 성경 각 책에 흐르고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두꺼운 구약개론과 신약개론을 읽을 필요 없이 구약과 신약에 대한 기본적인 개론은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