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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누나와 이런 류의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이건 사이가 상당히 좋다고 봐야 한다. 나 역시 누나 입장인데 남동생과 이런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없다. 내 남동생 역시 내게 만화 속 남자 주인공과 같은 질문을 할 리도 없고. 그렇다면 이 둘 사이가 이상적인 남매 사이인가? 그건 또 꼭 그렇다고도 말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신기한 사이다. 아무리 만화 속이라고 해도.
남동생은 평범하게 묻는데 누나는 비범하게 답한다. 어떻게 이런 대답을? 내 속의 감춰진 공간에 숨겨져 있을 법한 말들이 가끔 나오는 것을 본다. 작가의 역량이다. 지극히 사소해 보이지만 그래서 또 삶의 진실한 면이 되는 내용들을 표현하기. 무심해서든 둔해서든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내버리고 사는 감정들을 붙잡아 보여 준다. 소중한 것도 있고 하찮은 것도 있고.
다섯 권 중에 마지막으로 봤다. 이번에도 낯익었으나 지루하지 않았다. 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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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4. 오늘도 누나의 명언은 계속 됩니다. 이런 누나는 세상에 없을거에요. 이런 남동생도 오빠도 없구요. 둘이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잖아요. 정말 부럽기도 하고. 또 내가 살면서 듣고 싶은 말들을 이렇게 만화속 주인공이 해준니 더 재미있기도 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감동을 받는거같아요. 전 마스다 미리님이 생활속에서 이런 명언들을 만들어 내시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작가겠죠? 제가 작가처럼 되기는 참 힘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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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시리지를 모두 구매하였어요. 이런 남동생 그리고 누나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하루의 피곤함을 이런 대화로 가벼운 대화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어쩜 그리 연애 코치도 잘해주는지 누나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런 마음 강한 누나. 하지만 겉으로는 부드러운 누나가 있다면 종말 좋겠네요. 다음에는 오빠와 여동생 시리즈도 나오려나요. 남자의 마음을 알려줄수 있는 그런 오빠 말이지요. 현실에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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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 출판사에서 출간 된 마스다 미리 작가님의 우리 누나 4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드라마화 된 우리 누나 드라마를 보다보니깐 원작도 궁금해졌는데 이번에 출간이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부모님의 장기출장으로 인해서 잠시 둘이 살게 된 남매의 이야기인데 누나의 성격이 너무나 마음에 들고 공감이 가게 하는 말을 많이 해주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 누나 지하루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