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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구는 주인공이 처한 가정의 현실이고 고블린 행성은 가출한 아이들의 가정 밖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주인공 은우는 우주선에서 내리자마자 고블린 행성의 스란국에서 탈출한 라온을 만나요. 라온의 도움으로 라온의 아지트까지 가지만 결국 은우는 스란국으로 잡혀갑니다. 거기서 아빠를 만나게 되구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어른들께 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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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는 지구에서 지은 죄로 인해 고블린 행성으로 추방당했다. 배낭 하나만 달랑 주어진 은우는 휑한 고블린 행성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데, 운 좋게도 이미 고블린행성에 와 있던 여자아이 라온을 만난다. 라온은 이곳에 지구인들이 건설한 스란국이 있는데, 스란국 사람들이 이곳으로 추방된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알려준다. 은우와 라온은 쫓고 쫓기다 결국 스란국 사람에게 잡히고.. 다시 지구로 추방되는데.. 초록색 깃털의 거대한 새, 초록이를 타는 기분은 어떨까? 고블린 행성에 정말 바위산 절벽 너머로 녹색밀림이 있을까? 그곳엔 어떤 생물들이 살까? 읽으면서도 궁금한 게 너무너무 많다. 우리 함께 고블린 행성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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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 않은 책인데도 술술 잘 읽혀졌다. 만화영화를 만들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무섭기도 하고 은우가 걱정 되기도 했다.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된 세찬이가 살고 있는 지구 풍경에 위안이 되었다. 이왕이면 고블린 행성의 마스터도 물리치고 지구로 왔더라면 더 좋았을 테지만 이건 아이들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것같다. 독자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할 줄 아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아이들 동화책인데 은우가 범죄에 사용한 칼을 그대로 쓴 건 생각해봐야될 문제다. 하기야 뉴스에 보면 요즘 그보다 더 악랄한 아이가 있긴 하더라만은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동화책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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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공상 과학 영화 같은 동화였다 찬찬히 정되하며, 읽었다 잠깐 방황하는 청소년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고 그 소년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에서 추방당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지구에서 헤어진 아빠도 만난다 행성에서 극적으로 탈출 할 때 아빠의 죽음으로 주인공은 큰 슬픔에 빠진다 작가의 말처럼 잠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듬어 주고 싶었다는 글이 새삼 스럽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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