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아놀드 M. 앤더슨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강도의 유령 >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경찰관이 된지 얼마안된 청년의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서 강도가 저지를 범죄계획을 알려주는데.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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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M. 앤더슨의 강도의 유령을 읽고 리뷰 씁니다. 평범한 경찰관이었던 화자는 승진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조용히 누군가가 찾아와 앞으로 생길 강도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그리고 미리 잠복해 있던 그는 강도를 잡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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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형사에게 딱히 특징없어 보이고 매력없어 보이는 남자 하나가 찾아와서 형사에게 남자는 한명의 남자 이야기를 합니다.그는 유명한 도둑으로 영국에서 워낙 유명한 나머지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 입니다.별명이 가벼운발 짐 입니다. 별명역시 남자의 직업에 어울리는 별명입니다.그런데 형사에게 이 특징없어 보이는 남자는 바로 그 가벼운 발 짐이 싱글톤 양의 저택에 나타날것이라고 전하는데 형사에게는 흥미가 생기는 인물이었습니다. |
| 악명높은 강도가 현행범으로 검거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범인은 형사가 자신의 범행을 어떻게 미리 알고 잠복해 있었는지 묻고 형사의 대답은 그를 경악하게 만듭니다. 형사가 설명한 제보자의 외모가 이미 죽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냥 오해에서 비롯된... |
| 결혼을 위해 승진이 간절한 젊은 경찰 앞에 제보자가 나타납니다. 의문의 제보자는 악명높은 절도범의 범행 계획을 미리 알려주고 경찰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복하다가 진짜로 범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승진합니다. 그런데 붙잡힌 도둑이 제보자의 외모에 대해 듣더니 공포에 질립니다. 유쾌한 착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 결혼하기 위해 승진을 원하는 초보 경찰 앞에 수상한 제보자가 나타납니다. 악명 높은 도둑의 범행 계획을 알려주고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경찰은 그가 알려준 집에서 잠복하다 도둑을 검거하고 승진합니다. 그리고 잡힌 도둑에게서 제보자가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반전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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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지금은 20년간 웨스트포드 경찰서 형사과에서 근무한 베테랑이지만 18년 전에는 아직 미숙한, 냉철한 판단력보다는 육체적으로 강한 타입의 경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에게 정보를 주고 간 사람이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그것도 집구조를 모를 수가 없는 자기 집에서 놓치고 유령이라고 생각했다는 게 근거다. 결혼 전에 승진에 목말라있던 그는 어떤 사람에게 제보를 받는다. '가벼운 발, 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강도에 대한 것이었다. 싱글톤의 저택을 짐이 털 거라는 제보를 받고 저택을 찾아갔는데, 그런 저택의 중요한 공간을 주인 허락 없이 가정부의 동의만으로 잠복 수사를 한다는 게 이상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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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해서 연인과 결혼을 하고 싶은 신참 형사가 유령의 도움으로 도둑을 잡은 이야기입니다. 젊은 형사는 어느날 미지의 인물로부터 유명한 도둑이 어떤 저택에 침입해 절도를 저지르려하다는 제보를 받고 그 집에 숨어서 기다립니다. 제보 덕에 현장에서 도둑을 잡고 승진을 한 형사는 자신이 만난 제보자가 3년 전에 죽은 도둑의 친구라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반전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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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의 유령... 제목을 읽고서는 신비스럽고 미스터리한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읽었습니다. 작가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어서 더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경찰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청년이 있었고 그는 결혼을 하고 승진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고민에 빠져 있는 그의 앞에 낯선 남자 하나가 말을 걸고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강도가 저지를 범죄 계획을 미리 알려주게 되는데 이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올 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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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의 유령 소설 자체가 길지 않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고, 긴장감도 적절히 유지되어서 심심할 때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에요. 현실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이야기였어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지만, 마지막의 반전 덕분에 기억에 남을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