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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컨설팅을 하는 이절세는 야무진과 결혼을 한다. 세무법인에서 일하는 야무진을 통해 고단수에게 절세의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컨셉이다. 절세는 세금을 줄인다는 이야기 이지만, 사실 세금이 과다 산정이 되어도 납세자는 그것을 모르고 납부를 한다. 따라서 정당하게 내야할 세금보다 많은 세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세란 이러한 과다 산정된 세금을 줄이고 자신의 정당한 세액을 납부하거나 과다 산정된 세금을 돌려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몰라서 더 내는 세금, 귀찮아서 더내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세금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차분하게 하나하나 계산해서 나에게 맞는 세액을 구하고 그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금을 탈세하는 등의 잘못을 일으켜선 안된다. 오히려 몰라서 못내던 세금은 찾아서 내야할 것이다. 언제나 모르면 어떤일을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부당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난 모르는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서를 하면 할수록 자신이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너무 빨리 빨리 하려는 조급함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다. 절세를 하려면 우선 세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차분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계산하는 여유일 것이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쉽게 포기하면 절세와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사실 세금이나 회계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고 스스로 그 세액이 맞는지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언젠가는 절세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러한 행동이 당연히 여겨지게 되지 않을까 매년 바뀌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료를 찾아서 그것을 검증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