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던 작품인데 뒤늦게 소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라 시작부터 어려움 없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좋았고 주제를 너무 무겁게만 다루지 않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 독특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읽을수록 유쾌하면서 빠져들었어요 가족과는 다른 막내 알랑의 긍정적인 존재감이 조금씩 상황을 바꾸어가는데 과정들이 흥미진진했구요 그렇게 무겁지 않게 삶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어지는데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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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열림원, 장 될레 작가님의 자살가게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판타지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잘 봤어요다만 엔딩이 조금 아쉬웠어요 소재는 참신해서 좋았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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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열림원, 장 될레 작가님의 자살가게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판타지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잘 봤어요다만 엔딩이 조금 아쉬웠어요 소재는 참신해서 좋았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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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뜨악하며 소름 끼칠 수 있는 소설이지만, 긍정의 생각을 가지게끔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살가게를 운영하는 부부와 슬하의 삼 남매가 자살을 결심하고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자살 용품을 판매하는 괴상하면서 독특한 줄거리인데.. 등장인물 모두가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등장합니다. 모두 삶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죠. 다만, 자살가게에 막내아들 알랑은 이들과 다릅니다. 손님들에게 판매할 용품에 손을 대서 자살에 실패하게 만들기도 하고 긍정의 마음을 전파합니다. 이 소설의 핵심 인물이자,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매력적인 소년이죠. 줄거리는 이 정도만 하고 후감을 몇 자 적어볼게요. 저는 이 소설을 한 사람의 내면 속 감정들이 얽히고설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모두 감정이 형상화가 된 것 같은 느낌이죠. 낙천적인 인물 막내아들 알랑은 모든 인간이 처음 가졌던 순수의 결정체로 읽혔습니다. 그가 우울과 공허, 상실과 무기력의 인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려 고장 난 내면의 감정을 치유해 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감동적이고 경탄하게 되죠. 마지막 순수의 결정체인 앙달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은 아마도 내면 감정이 모두 치유되어 떠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또, 언젠가 부정의 감정들이 깨어나면, 어김없이 앙달이라는 결정체가 뿅, 하고 나타날 것 같기도 합니다. 복잡 미묘하면서 단순한 이 소설은 인간에게 많은 감정들이 샘솟아 나는데 그것들 중, 어둠을 감싸고 태어나는 것들을 뿌리뽑게 해줍니다. 앙달의 진부하면서 강렬한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자살 말고 자, 살자!' P128 - 작은 것만으로 우린 행복할 수 있다네. 정말이지 작은 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어... 수많은 감정으로 지쳐있는 당신의 순수성을 깨워줄 최고의 문학입니다. 제목만 보고 뭔가 하고 구매를 했는데 여운이 오래가는 책을 만난 것 같네요. 오늘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자살가게 #장퇼레 #자살말고살자 #순수의형상화 #우울증소설 #극단적선택을하기전에읽어볼책 #자살예방전화1393 #작은것에행복을 #책추천 #소설추천 #새벽에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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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자살가게가 은유인 줄 알았는데 실제 가게 이름이었네요. 웃는 아기가 등장하는 도입부에서 제목과 다른 내용을 기대하며 읽었는데 역시 프랑스 소설이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쓸데없는 성적 묘사나 여캐 활용이 좋지 않아서 실망스러워요. |
| 페이백이벤트로 대여해서 읽게 된 책인데 손님들의 자살을 도와주는 도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를 중심으로 사건이 흘러가는데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역발상해서 스토리를 구성했다는게 너무 참신했던거 같아요 내용도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담담하게 흘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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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밝아보이는 표지를 보며 블랙코미디일까 싶었다.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어두운 생각만 하도록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튀바슈 부부이지만 그 너머에 있는 다른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 것뿐인, 그런 가족. 타인의 자살을 돕기 위한 재료나 도구를 팔며 살아가는 가족은 마치 햇살 같이 밝고 긍정적인 막내 아들, 동생에게 잔소리를 쉬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새 가족 모두가 긍정에 물들고 마침내 생활의 노선을 바꾼다. 그리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끝나는 충격. 가독성 좋게 인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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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게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책소개도 저자에 대한 소개도 너무 매력적이게 쓰여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표지 또한 과하지 않게 마치 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을 만한 동네마트 처럼 그려져있어서 뭔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읽기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블랙 코메디라고 해도 조금더 다른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
| 자살용품들을 파는 가게에는 한 부부와 애들 셋이 산다. 처음에는 뭐 어이없어서 웃긴 것도 있고 우울한 얘기를 유쾌하게 하는 게 나쁘지 않아서 봤는데 딸 마릴린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밤에 혼자 창밖을 보며 스카프를 흔들 때 그만 읽었어야했는데... 이것도 프랑스 소설이었나? 내가 읽은 프랑스 소설들은 왜 이렇게 죄다 성적인 묘사를 넣지 못해 안달난 것 같지...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넣는 게 나와서 이야기 흐름을 끊어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