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톤핑크 출판사에서 기획한 러브크래프트 서클 시리즈 10번째 책.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와 헤이즐 힐드가 공저한 크툴루 신화 연대기 영겁으로부터를 읽었습니다. 영성한 합성의 표지지만 소설 속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에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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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면 석화가 되어버리는 괴물이라면 바실리스크 메두사 같은게 떠오르는데 여기 이야기에 언급되는 가타노토아도 그런 능력이 있네요 소설에 가타노토아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얼마나 공포의 대상인지 석화가된 미라를 통해 알 수 있네요 |
| 으악...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모으고 있어서 별 생각 없이 샀다가 한밤중에 표지 보고 너무 깜짝 놀랐네요...ㅠ 저런 거 넘 무서워요...ㅠㅜ 그치만 소설은 읽고 싶어...ㅋㅋㅋ 그치만 슬슬 자기 전에 읽는 게 힘들어지고 있어서 낮에 읽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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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보면 미래를 본 관람객이 본 미라의 묘사가 나옵니다. 그중에서 미라의 재질은 반은 가죽 같고 반은 돌 같다고 하는 표현이 등장하는데요.이 미라라는 것은 실제 생존했는 어떤 존재를 미라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요정같은 실제 로 눈에 보이지 않았던 존재의 미라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미라 중에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미라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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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 나오는 것중에서 미라는 그 기묘한 모습때문에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수집품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아이러니 한 상황은 원래 미라는 망자가 죽은 상태에서 다시 살아 난다는 고대의 믿음에 기반해서 망자의 ㅇ안식 을 위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근대에 와서는 수집품의 대상으로써 다루어지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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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P. 러브크래프트, 헤이즐 힐드의 영겁으로부터를 읽고 리뷰 씁니다. H. P. 러브크래프트가 사실은 대필을 많이 했던 작가이지만 이 작품은 아이디어만 얻었을 뿐 자신이 거의 쓴 작품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미라에 살아있는 뇌라는 소재가 워낙 임팩트 있어서 소재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 작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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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인위적으로 상하기 쉬운 부분을 처리해서 만드는 인조적인 미라 가 있고 자연상태에서 발견되는 미라도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미라든지 여기 소설에 나오는 미라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닷속 에서 떠오른 토굴에서 발견된 미라이기 때문인데 이런점 에서 마치 아틀란티스 신화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 입니다. |
| 영겁이라는 제목의 단어가 주는, 무한정한 광활함으로터 비롯되는 인간 내면의 공포를 자극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미지의 것이 주는 무기력함과 두려움 등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은 주제가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매번 재밌어요. |
| 바톤핑크 출판사에서 기획한 러브크래프트 서클 시리즈 10번째 책.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와 헤이즐 힐드가 공저한 크툴루 신화 연대기 영겁으로부터를 읽었습니다. 영성한 합성의 표지지만 소설 속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에 잘 어울립니다. |
| H.P. 러브크래프트 저 영겁으로부터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최근들어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장르소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이런 쪽의 개념이 잡히지 않아 뭘 읽어볼까 고민하던 중 이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어서 한 권씩 읽어보는 중입니다.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