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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마다 예쁘다고 느끼는 그림의 유형은 다를 것이고 나는 동글동글한 느낌을 받는 그림을 좋아한다. 인물이든 동물이든 집이든 꽃이든. 모가 나지 않아서 동글동글한, 그래서 마음이 동글동글해지는.
토끼 다섯 마리가 이동식 차를 타고 다니면서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런 상상, 소박한 듯 보여도 대단히 큰 꿈을 담고 있다. 자유로우며 창의적이고 그러면서 다른 이를 위하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발휘하며 사는 삶. 토끼들이 요리해 내는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는 것도 참 좋다. 먹어 보고 싶을 만큼.
시간적 배경은 겨울. 눈이 쌓여 있어도 전혀 추워 보이지 않는다. 같이 눈썰매라도 타고 싶을 만큼 포근하다. 눈밭에서 혹은 얼음판 위에서 즐겁게 놀고 난 후 토끼들이 만들어 주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더없이 행복할 테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나는 내 나이를 잊는다. 이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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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딸기가 겨울 과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워졌다. 점점 더 크고 점점 더 달콤해진 딸기. 아주아주 예전에는 딸기를 설탕에 찍어 먹었는데. 지금은 설탕에 찍어 먹는 대신 단 맛이 덜하면 딸기 맛이 덜하다고 여긴다. 어느 쪽의 진화인 셈인지.
이동하는 토끼 베이커리에서 딸기를 재료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를 내놓았다. 딸기 샌드위치, 딸기 주스, 딸기 파르페, 딸기 홍차, 딸기 케이크 등등. 그림만 보고 있는데도 달콤하고 배부를 정도다. 요리하는 토끼는 안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그림만 보이고 있으니. 상상으로 먹고 있는 내 솜씨도 점점 늘어난다.
귀여움에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귀여움의 존재 자체가 의의라며.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얼마나 좋아할지는 모르겠고, 딸기 파르페를 좋아하는 어른이 먹는 일을 한 번 줄이고 이 동화책을 사서 자주 들여다보면 더 달콤해지는 생을 얻는 게 아닐까, 이런 동화같은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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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들어 나누는 과정도 특별하고 아이와 함께 보며 저도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이 시리즈 책을 서접에서 우연히 보고는 그 이후로부터 하나 둘 모으는 중입니다 추천해요! 커버속 컬러링 시트도 완전 좋아해요 엄마인 제가 좋아해요 딸기 좋아 바다좋아책도 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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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 3권 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같이 그림 찾고 읽는데 몇십분씩 걸려요 혼자 그림 한참 들여다몰볼때도 있지만 같이 읽을때는 정말.. 정말 오래 읽슴니다 너무 재미있나봐요 ㅋㅋ 간만에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사서 매우 만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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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베이커리가 이번에는 바다에서 머문다. 겨울 바다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림 속 바다가 기억 속 바다로 대체된다. 추웠으나 기분은 서서히 포근해진다. 그림책의 좋은 점이다. 현실을 환상으로 바꾸어 주면서 좋은 기분만 느끼게 해 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이런 카페를 만날 수 있다면. 바가지 따위 걱정 없이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면. 바다에서 놀다가 나온 뭍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면. 금방금방 만들어 주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면. 요리를 하는 토끼들이 여름 햇살에 지치는 건 아닐까, 쓸데없는 걱정까지 끼어 든다.
이번 책에서 중심 사건은 시로가 미나의 귀고리를 찾아주는 일이다. 노을빛 불가사리 모양의 바다의 보석으로 만든 귀고리라. 궁금하다, 괜히 갖고 싶어진다. 할머니가 주셨다는데 나도 받아 봤으면. 이제는 내가 할머니가 되고 손녀에게 주는 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토끼 베이커리 작품으로는 셋이 전부로 알고 있다. 작가가 더 그리고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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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 리카코 작가님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서 한 권씩 사서 읽어주고 있어요. 딸기가 좋아! 바다가 좋아! 다음 시리즈인 겨울이 좋아! 는 귀여운 토끼들 메이,푸,루나,시로,미르가 특별한 차를 타고 다니며 여행을 떠납니다. 긴 터널 끝에서 발견한 하얀 눈밭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납니다. 배고파진 토끼들은 베이커리를 오픈해서 겨울에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응원이 필요했던 강아지를 위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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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바다가 좋아 이 두가지 토끼 베이커리 시리즈를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신간으로 겨울이 좋아도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토끼를 좋아하는 딸이 나름 좋아하는 책입니다. 메이, 푸, 루나, 시로, 미르 .. 그리고 우리 딸이 싫어하는 짹짹이 ( 삐삐..) 가 나옵니다. 토끼들이 만들어주는 맛있는 디저트들을 보고 있으면 나중에 우리 딸이 조금더 자라면 함께 만들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아직 글을 잘 몰라서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에게 좋은 기억들을 남기는 책이길 기대해 봅니다. 눈사람도 같이 만들고 스케이트도 같이 타고 맛있는 디저트를 실제로 먹을 미래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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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이다. 귀여운 토끼 5마리가 등장하고 장소를 옮겨가며 요리를 해준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가며 요리를 한다.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하였고 역쉬!! ^^ 이번 여행지는 눈썰매장이다. 책을 읽고 관련된장소나 만들기를 해보는걸 좋아하기에 읽고 난후 주말에 눈썰매장을 갔다와서 다시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쌓기를 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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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월간지를 받아서 보고있는 학생이에요 거기에 이책이 실려있는데 기존에 딸기가 좋으랑 바다가 좋아를 샀어요 ㅎㅎ 너무 구ㅏ여운 그림체더라고요 내용이 많지는 않은데 아주 이뻐요 이번에 다음시리즈로 겨울이 좋아가 나오ㅓㅆ는지 월근지에서 보고서 아이가 사달라도 했어요 역시나ㅜ이쁜챡이네요 ㅎㅎ 다른 월간지를 받아서 보고있는 학생이에요 거기에 이책이 실려있는데 기존에 딸기가 좋으랑 바다가 좋아를 샀어요 ㅎㅎ 너무 구ㅏ여운 그림체더라고요 내용이 많지는 않은데 아주 이뻐요 이번에 다음시리즈로 겨울이 좋아가 나오ㅓㅆ는지 월근지에서 보고서 아이가 사달라도 했어요 역시나ㅜ이쁜챡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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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 이제 아이가 커서 스티커북 보다는 책을 읽기를 좋아해서 점점 어떤 책을 사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아이가 토끼를 좋아해서 토끼라고 검색해서 찾아 보다가 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 이 책을 읽으며 저 또한 힐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곳에서 일하며 쉬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