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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일을 모르겠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 수 있을까요? 내일은 어떤 모양일까요? 어떤 맛일까요? 어떤 색일까요? 어떻게 내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맞이하면 좋을까요? 내일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의 내가 본 내일은 지금 이순간 살고 있다는 것이 .. 내일은? 과연? 어떻게? 그리고 정말 있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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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만날 수 없는 존재에게 내일이란 어떤 의미일까? 이 그림책의 글씨는 조금 특이하다. 글 부분만 하얀색으로 어떤 부분은 검은색으로 혹은 다른 색으로 되어있다. 보다보면 그 색의 다름도 보게 된다. 각각의 모든 생명체에게 내일은 다른 의미일것이다. 이 그림책을 보고, 나의 내일을 그려본다. 내일을 만날 수 없는 존재에게 나의 내일은 다시없을 찬란함일수도, 또 내일은 희망의 빛으로, 또 내일은 희미해진 빛으로, 그러나...믿는다. 그리고 바래본다. 나의 내일을 미소로 맞이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