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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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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만나는 사설 탐정 홈즈의 가장 큰 매력은 '관찰력' 이 아닐까 생각한다. 16편 주홍색 연구에서도 그의 동료 왓슨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홈즈의 관찰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세심하고 뛰어나다는 점이다.   책에서 묘사된 홈즈의 관찰력은 선천적 능력이기보다 후천적으로 자신이 갈고 닦았다는 점이 분명한 것 같다. 예를 들면 범죄의 현장에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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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만나는 사설 탐정 홈즈의 가장 큰 매력은 '관찰력' 이 아닐까 생각한다. 16편 주홍색 연구에서도 그의 동료 왓슨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홈즈의 관찰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세심하고 뛰어나다는 점이다.

 

책에서 묘사된 홈즈의 관찰력은 선천적 능력이기보다 후천적으로 자신이 갈고 닦았다는 점이 분명한 것 같다. 예를 들면 범죄의 현장에서 떨어진 담배 가루를 보고 담배의 원산지를 알아낼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사건의 현장에는 어김없이 담뱃재가 떨어지기 마련이기에 담뱃재의 원산지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탐정의 능력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오래 전부터 담배에 대해 연구한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현장을 목격하고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 단서일 수 있는 작디 작은 증거를 수집해서 분석해 내는 능력은 결코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홈즈의 관찰력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관찰력이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능력을 말한다. 뛰어난 관찰력을 보일 때 사람들은 날카롭다는 표현을 쓴다. 명탐정 셜록 홈즈에게 가장 적합한 표현일 것 같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변 상황을 자세히 살펴 보는 능력으로 그는 항상 남보다 먼저 사건의 핵심을 간파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간다.

 

등장하는 다른 인물에 비해 홈즈의 탐정 능력이 더더욱 돋보이는 이유도 관찰력에 있다. 관찰력은 다른 능력과 연계된다. 빼어난 관찰력은 사고력으로 전이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서는 뛰어난 사고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홈즈가 사건 현장에서 혼자서 생각하는 습관을 종종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그가 무엇이든지 찾아내는 데 예민한 관찰력과, 한번 본 것은 머릿속에 잊지 않고 새겨 두는 기억력은 그를 명실공히 명탐정의 반열에 올려 놓은 주요한 능력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관찰력을 높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지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일상에서 보고 듣고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대하지만 관찰력에 대한 평가는 천양지차다. 관찰력이 높다는 것은 자세히 볼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즉 사물이나 현상, 사람에 대해 주의 깊게 보고자 하는 의지가 먼저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관찰한 것을 기억해 내어 분석해 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자고로 관찰력은 책을 많이 읽을 때 생긴다고 한다. 독서와 관찰력이 깊은 연관성을 갖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 깊이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흔히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말은 다양한 책을 깊이 읽는 사람은 예리한 관찰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다는 얘기다. 아마도 명탐정 셜록 홈즈를 탄생시킨 아서 코난 도일이라는 작가도 엄청난 독서가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c*******9 2023.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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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홈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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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국일아이의 명탐정 셜록홈즈 16권 입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추리 소설을 생각하면 셜록홈즈, 명탐정 코난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촘촘한 사건의 구성과 상상하지 못할 예리한 분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흥미진진하게 책을 봤던 것 같아요~!!   그때는 코난과 셜록홈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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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국일아이명탐정 셜록홈즈 16권 입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추리 소설을 생각하면 셜록홈즈, 명탐정 코난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촘촘한 사건의 구성과 상상하지 못할 예리한 분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흥미진진하게 책을 봤던 것 같아요~!!

 

그때는 코난과 셜록홈즈가 한 줄기의 작품인줄 몰랐었는데

아서 코난 도일셜록홈즈를 쓴 작가였다니,

나중에 알고 난 후 깜짝 놀랬었답니다.^^

 

어린 시절엔 그저 소설을 보면서 함께 사건에 빠져들고 추리해 나가는 재미로

책을 읽고 상상력과 추리력을 키우곤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생각했던 것이 적당한 시기가 되면 아이들에게도

셜록홈즈를 읽히자! 였었지요^^


 

 

국일아이에서 출간된 셜록홈즈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 좋게 만들어진 책이라 함께 읽기 좋았답니다.

어른인 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은 추리를 하고 상상력, 분석력을 함께 기르며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아직 저학년인 둘째 아이는 사람이 죽는 사건을 추리하는 일에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때가 아니구나 싶어 잠시 보류~ 했답니다.^^

아무리 초등학생 버젼으로 순화를 시킨다 하더라도 사람이 죽었다는

그 자체를 불안해하는 나이였기에 온전히 소설로, 또 추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나이가 될 때까지 잠시 미뤄 두기로 했지요^^

( 그 시기는 아마~ 아이들 마다 다르기에!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의

커 가는 상황과 심리 상태를 보고 권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명탐정 셜록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전 이 부분에서 정말? 하고 놀랐었기에 ㅎㅎ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었어요~^^


 

 

30년만 지나도 고전으로 속하는데

무려 100년이 넘었다니 그 인기를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에 보게 된 16권은 이러한 셜록홈즈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데요

홈즈와 왓슨의 만남과 그들의 첫 추리 사건이 담긴 귀한 책이었어요~!!

 

단편으로만 보던 셜록홈즈로 추리력을 키운 큰 아이와 함께

과거를 쫓으며 장편 추리 소설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추리 이야기라 더 기대되는 16권이었어요~!!

 


 

 

책을 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등장인물 소개지요~^^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기도 하지만 외국 이름들은 눈에 잘 안 익다 보니 책을 읽다가 누구였더라, 뭐였더라 하며 찾아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집중도 안되서..

초반에 눈에, 또 입에 익힌 후 책을 보면 푹 빠져 들 수 있어서

외국 이름이 있는 책은 늘 살펴보고 있어요~

물론 전체 맥락과 배경 파악에도 도움이 되기에 등장인물 소개를 먼저 보기를 적극 권하는 바입니다.^^

 


메인은 역시 셜록 홈즈와 왓슨 입니다^^

이번 이야기에 나올 등장인물의 이름도 계속 되새겨봅니다.^^

어떤 인물들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름을 되뇌이다 보면 인물에 대한 정보를 봤음에도

상상되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그 재미도 즐겨보시길 바래요 ㅎㅎ


 

주홍색 연구는 셜록홈즈의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장편 추리소설이기에 단편보다 더 긴 호흡으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수 있어 좋았어요.

 

날카로운 추리력과 판단력으로 모든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해 나가는 셜록홈즈 입니다.^^


 

 

 

셜록홈즈 16권의 시작은 홈즈가 아닌 왓슨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1878년과 제 2차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는 시대적인 배경이 있기에

더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들의 만남을 볼 수 있었어요.

왓슨은 하숙집을 구하고, 홈즈는 함께 살 하숙인을 구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모습을 인물의 행동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데

처음 만난 홈즈와 왓슨의 대화를 통해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유별난 사람이고, 무슨 연구인지는 모르는 연구를 하고 있는,

또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낼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홈즈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마침 헤모글로빈에만 반응하는 시약 만들기에 성공한 홈즈는

그 기쁨을 처음 만난 왓슨에게 쏟아내며 설명하고

더 많은 범죄를 해결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지요.

시약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핀으로 손가락을 콕 찔러 피를 내기도 합니다.^^

 

처음 등장한 셜록 홈즈의 모습은 무척 흥미롭고 그의 정형적이지 않은 성격을

볼 수 있었고 왓슨 역시 홈즈에게 흥미를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감이 생기게 했어요~!!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록 호기심은 더해 가기만 하지요^^


 

 

셜록홈즈 이야기는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추리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기에

이번 16권에서도 당연히 사건을 마주하게 됩니다.

 

런던의 브릭스턴 거리에 있는 로리스턴 가든 3번지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편지가 도착했지요.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불이 켜져 있었고 현관문도 열려 있는 상태였는데

빈 집의 거실에 상처 하나 없이 쓰러진 신사와

거실 군데 군데 남아있는 핏자국과 돈을 노린 사건도 아니었어요.

 

처음 시작부터 그 신사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생겼기에

계속 책을 읽으며 홈즈의 추리를 보고 또 생각해 봤답니다~!

 

증거를 모으기도 전에 추리를 했다간 실수하기 십상이지.

선입견을 갖게 되고 판단도 흐려지거든.

 

현장으로 달려가는 동안 책장을 넘기는 독자는 왜 그럴까 계속 의문을 품지만

홈즈는 단서가 없기에 아무런 추리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객관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함부로 단정짓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간 셜록홈즈 시리즈를 계속 봐왔지만 사건을 추리하며 쫓아가기 바빴는데

이번 16권에서 보다 많은 성격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했답니다.^^

 

홈즈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느껴져 마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았어요~!


 

 

 

현장에 도착해 찾은 단서들로 냉철고 분석적으로 추리를 하는

홈즈를 보며 함께 생각하며 읽었는데

역시, 셜록홈즈의 추리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더라구요~^^

 

하나하나의 단서를 모아 결국 범인을 찾은 홈즈.

어떻게 된 사건인지의 구성까지도 놀라울 정도로 예측하는 명탐정 셜록홈즈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다면.. 셜록홈즈 단편선으로 담겼겠지만,

이 사건에는 지난 과거의 사건들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시 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사건이 일어나게 된 사연을 시간을 거슬러 읽으면서

범인을 이해할 순 없지만 미워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다만, 아이들에겐 어떤 이유로도 일어나선 안되는 일임을 한 번 더 강조하긴 했답니다.^^

 

셜록홈즈는 이번 사건 해결을 할 때 분석적으로 거꾸로 추리하는 능력을 보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분석적인 그의 추리력을 조금씩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의 추리도 가능하구나를 깨닫고

앞서 봤던 단편선들의 이야기까지 다시 한 번 읽으며

그의 추리력에 감탄 할 수 있었던 독서였어요~!!

 

명탐정 셜록홈즈의 시작이 담긴 장편추리소설 주홍색 연구!

홈즈 시리즈의 새로운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국일아이 명탐정 셜록홈즈 16. 주홍색 연구 였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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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16》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 다시 시작되는 모험 속으로 빠져든다
"《명탐정 셜록 홈즈16》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 다시 시작되는 모험 속으로 빠져든다" 내용보기
《명탐정 셜록 홈즈 15》에서 모리어티 교수와의 결전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셜록 홈즈! 다시 돌아온 이야기는 존 왓슨이 셜록 홈즈와 만나 베이커 거리 221B 번지에 있는 하숙집을 함께 얻어 생활하면서 겪게 된 첫 사건인 <주홍색 연구>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 주홍색 연구/ 아서 코난 도일 저/국일아이   일반적으로 부담스러워하는 홈즈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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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5》에서 모리어티 교수와의 결전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셜록 홈즈!

다시 돌아온 이야기는 존 왓슨이 셜록 홈즈와 만나 베이커 거리 221B 번지에 있는 하숙집을 함께 얻어 생활하면서 겪게 된 첫 사건인 <주홍색 연구>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 주홍색 연구/ 아서 코난 도일 저/국일아이

 

일반적으로 부담스러워하는 홈즈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대하는 왓슨의 태도는 홈즈와 왓슨 콤비의 순조로운 출발을 암시한다.

 


 

 

자신과의 첫 만남에서 정확하게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왔다는 사실을 맞춘 홈즈에게 흥미를 느끼거나, 정확히 홈즈가 하는 일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홈즈의 지식 범위를 표로 정리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홈즈'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 순수한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호감을 느끼게 되는 '왓슨'에 눈길이 간다.

왓슨은 독자에게 홈즈를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그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그 점이 내가 왓슨을 애정하고 아끼는 이유이다. 왓슨 같은 친구가 있기에 홈즈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으리라.

 

 

 

홈즈와 왓슨이 처음으로 함께 한 사건인 <주홍색 연구>는 셜록 홈즈 시리즈 중 많지 않은 장편이다. 장편답게 잘 짜인 구성과 탄탄한 사건으로 독자에게 홈즈판 추리 세계를 톡톡히 각인시키고 있다.

 

"RACHE(복수)"

 


 

 

이 이야기는 약 30여 년 전부터 시작된다. 광활한 북아메리카 대륙의 한가운데에 있는 황량한 사막 속 시에라 블랑카 산에 두 사람이 있다.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난 무리 중 살아남은 이들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아이, 그들은 이제 먼저 떠난 무리를 따를 운명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들 앞에 흙먼지와 함께 무리가 나타난다. 죽음의 문턱 끝에서 만난 이들을 따라나선 한 남자와 한 여자아이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와 한 여자아이.

존 페리어와 루시 페리어는 모르몬교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후, 모르몬교 집 단체에서 성실히 일하여 큰 농장을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모르몬교의 관습이 그들을 옭아매게 되고, 존과 루시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이를 가능케한 이는 루시를 사랑하는 사나이 제퍼슨 호프이다. 끔찍하고 처참한 비극 속에서도 빛을 바라지 않는 루시와 제퍼슨의 사랑은 시리도록 슬프고 아름답다.

 

"인생이라는 아무 색깔 없는 실뭉치에는 이번 사건과 같은 주홍색의 실도 섞여 있는 법이야.

우리가 할 일은 바로 그 주홍의 실을 가려내어 세상에 밝히는 것이지."

_ 셜록 홈즈 '주홍색 연구'

 

 

상세한 배경 묘사로 독자에게 추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홈즈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절묘하게 조작된 증거를 해체하고 있다. 주어진 정보로 스스로 추리를 해나가도 재밌고, 홈즈가 제공하는 추가적인 정보로 추리를 완성해나가도 훌륭하다.

 

 


 

레스트레이드 경감이나 그레그슨 경감처럼 조급하게 홈즈에게 '답'만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홈즈처럼 추리의 재미를 알게 될 것이다. 증거를 재구성해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맞추고 검거하기까지의 쾌감을 쉽게 포기하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꼬마 탐정단이 나와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반가운 사건이다. 독자 어린이 여러분도 꼬마 탐정단에 뒤처지지 않도록 힘을 내보자. 아자아자!

 

"자네는 추리를 과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네."

홈즈의 추리를 듣고 칭찬하는 왓슨의 말

 

셜록 홈즈와 존 왓슨 콤비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탐정 셜록 홈즈 forever!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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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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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로 돌아온 명탐정 셜록홈즈 16권은   초반에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같이 하숙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아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왓슨을 단번에 알아보는 홈즈의 분석력에 놀라는 왓슨은   홈즈를 괴짜라고 생각하면서도   '인간의 참된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라고 이야기하며   홈즈에게 더 많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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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로 돌아온 명탐정 셜록홈즈 16권은

 

초반에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같이 하숙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아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왓슨을 단번에 알아보는 홈즈의 분석력에 놀라는 왓슨은

 

홈즈를 괴짜라고 생각하면서도

 

'인간의 참된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라고 이야기하며

 

홈즈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그의 추리에 놀라워하고 존경합니다.

 

편지 한 통을 받은 두 사람은

 

왓슨의 권유로 같이 사건현장에 가게 되는데요.

 

홈즈가 주홍색 연구라고 이름 정한 이 사건에는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첫째의 평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

 

31p

나도 홈즈처럼 똑똑하면 좋겠다

(첨부된 글 중에 있음)

 

재미있었던 부분?

 

경찰이 중요하지 않은 단서로

범인이라고 지목하면서

기뻐했을 때

 

-12권과 15권은 세편의 이야기로 나눠있었는데 16권은 한편의 내용이 길어야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이번 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범인의 두뇌가 뛰어난 거는

아니지만 제일 대단하게 느껴졌다.

 

첫째는 어떻게 하면 셜록홈즈처럼 추리도 잘하고 분석도 잘 할 수 있는지 배워보고 싶다고 합니다.

 

둘째의 평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

 

201p

다른 범인들과는 다르게 범인이 나쁘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스포가 포함되어 첨부하지 않음)

 

재미있었던 부분?

 

존페리어가 진짜 딸이 아닌 루시를

딸로 사랑하고 키워주는 게 신기했다.

 

-교회에 법을 지키지 않으면 사람도 죽이는 게 무서웠고,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건

슬플 거 같다.

 

둘째는 이번 사건은 범인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 그나마 덜 무섭게 느껴졌고, 진짜 딸이 아닌데도 사랑으로 키워준 아빠가 대단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 결과를 짐작하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종합해 보아서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추리를 하네.하지만 어떤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 걸세.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거꾸로 추리하는 능력, 분석적 추리라고 할 수 있네.

-셜록 홈즈-

 

하나의 이야기로 장편의 소설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홈즈와 왓슨의 대화에서 삶의 지혜라

 

느껴지는 말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읽어주며 덧붙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범인에 대한 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이

 

더 좋아질 거 생각됩니다.

 

새 학기 시작되는 봄방학 아이들과 함께

 

추리소설 여행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j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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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6 - 셜록 홈즈의 시작, 주홍색 연구
"명탐정 셜록 홈즈 16 - 셜록 홈즈의 시작, 주홍색 연구" 내용보기
만약,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중 한 권만 고르라면 이번 제16권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셜록 홈즈 시리즈' 첫 시작이기 때문이다. 홈즈에 대한 신화는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표지) 셜록 홈즈 시리즈의 시작 - '주홍색 연구' 12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남는 추리 소설 '셜록 홈즈'! 그 탄생은 '주홍색 연구'에서 부터다. 원
"명탐정 셜록 홈즈 16 - 셜록 홈즈의 시작, 주홍색 연구" 내용보기

만약,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중 한 권만 고르라면

이번 제16권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셜록 홈즈 시리즈' 첫 시작이기 때문이다.

홈즈에 대한 신화는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표지)

셜록 홈즈 시리즈의 시작 - '주홍색 연구'

12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남는 추리 소설 '셜록 홈즈'!

그 탄생은 '주홍색 연구'에서 부터다.

원작에서 첫 번째로 출간된 책이 바로 '주홍색 연구'라는 뜻이다.

그런데, 국일 아이 출판사에서는 이번 제16권에 이르러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다.

왜 그랬을까?

일단은 장편이라 처음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접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자칫 흥미를 잃을 게 염려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전체 이야기의 특성상 개별 사건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나열되는 병렬식 구성이라도 볼 수 있어,

이렇게 출간 순서를 바꾸어도 '셜록 홈즈'를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굳이 원작을 그대로 번역하고 정리한 이야기냐 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셜록'을 이해할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표지)

국일 아이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권 중 한 권이었다.

이번 16권, '주황색 연구'는 장편이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장편의 특성이 잘 드러나 이야기에 더 깊게 빠져들었다.

어쩌다 보니,

영국 드라마 '셜록'과 원작 소설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어떤 점이 원작과 다르고 청소년들이 읽기 좋게 어떻게 이야기를 다듬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원작에 나온 표현이 이렇게 바뀌고 저렇게 표현되기도 하는구나를 느끼면서

오히려 국일 아이 시리즈가 분명히 더 좋았던 점이 있다.

- 바로 이야기가 더 선명하고 분명하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

원작은 사실 120여 년 전에 그것도 다른 나라 영국에서 쓰인 소설이다. 원작을 읽으면 지금과 다른 표현들과 수사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과연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까 싶다. 그리 어렵지 않은 소설이고 이야기 중심이라 한 번 맛 들이면 즐겁지만, 요즈음은 다른 더 재미있고 자극적인 매체가 많은 시대다.

한마디로 말하면 원작은 느리다.

문장이 가진 의미를 곱씹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지략이 아직 서툰 어린이, 청소년들을 배려했기 때문에 오히려 표현들이 선명하다.

그래서 원작에서 그 의미를 몰랐던 내용들을 이번에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을 읽으면서 더 분명히 알게 되었다.

즉, 장편이고 첫 작품이라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주홍색 연구'를 원작에 충실하면서 내용을 전달하기에 그리 만만하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훌륭히 해결한 국일 아이 출판사에 감탄했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까지 계속 시리즈를 출간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표지 일부)

'셜록 홈즈' 의 아버지

('명탐정 셜록 홈즈 16' 속표지 일부분)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가 영국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으냐 하면

소설 속 홈즈와 왓슨이 사는 소설 속 주소 '베이커가 221B'를

실제 영국 주소에 등록했다고 한다.

그만큼 영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닐까 한다.

위 작가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리즈 16권 '주홍색 연구'는 작가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원작의 제목은 '주홍색 습작'이다)

'주홍색 연구' - 왜 주홍색인가?

인생이라는 아무 색깔 없는 실뭉치에는 이번 사건과 같은 주홍색의 실도 섞여 있는 법이야. 우리가 할 일은 바로 그 주홍의 실을 가려내어 세상에 밝히는 것이지.

('명탐정 셜록 홈즈 16' p81)

('명탐정 셜록 홈즈 16' 차례)

내 인생의 '주홍색 실'은 어떤 것일까?

우리 모두 각자 자신의 인생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실들이 분명 섞여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범죄를 다루는 이야기를 '주홍색'이란 색깔로 표현했을까?

이 대목에서 미국 작가 나다니엘 호손이 쓴 '주홍 글씨'라는 책이 떠오른다.

책에서 여주인공을 범죄자로 낙인찍은 색깔이 '주홍색'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코난 도일도 비슷한 문화권(영미권) 사람이고 시대도 호손과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것을 보면, 주홍색이 당시 시대, 사회에서는 '죄'를 뜻하는 의미로 통용되는 색깔이었나 보다.

우리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섞여있는 다양한 색깔 중 '주홍색 실'들을 엿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 인생에 지혜가 될 것이라 믿는다.

'셜록 홈즈'에 대한 모든 것

 

('명탐정 셜록 홈즈 16' 내용 일부)

< 셜록과 왓슨의 역사적 첫 만남 >

"그래요? 정말 재미있군요. 오늘 똑같은 말을 두 번이나 듣다니......."

('명탐정 셜록 홈즈 16' p15)

도대체 왓슨과 셜록은 언제 어떻게 처음 만났을까?

지금까지 국일 아이 시리즈를 읽어 왔던 아이들은 한 번쯤 궁금하지 않았을까?

셜록 시리즈는 '왓슨'이 셜록이 해결한 사건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전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어쩌다가 왓슨은 자처해서 그 일을 하게 되었을까?

셜록에게서 어떤 인간적인 호기심을 느꼈기에?

그 둘의 만남은 처음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이 바로 이번 '제16권 주황색 연구'에 담겼다.

영국 드라마 '셜록'도 이 대목을 원작에 가깝게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내용은 원작과 거의 일치하지만, 역시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것을 또 다르다. 드라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매력을 잘 살려 내어 훨씬 더 매력 있는 셜록을 보여 준다.

< 셜록 홈즈의 모든 것 >

원작 제1권에 해당하는 내용인 만큼, '셜록 홈즈'라는 인물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겼다.

왓슨을 처음 보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왔다는 것도 맞추고 군인인 것도 알아냈다. 어떻게?

홈즈의 방식은 바로 '관찰과 추리'.

이것으로 상대방을 알아내는 홈즈의 놀라운 능력들이 제16권에 소개되어 있다.

첫 권인 만큼 '셜록 홈즈'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소개하는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드라마에도 나왔던 그 유명한 '지동설'에 대한 홈즈의 견해도 이미 원작 소설에 있는 내용이다.

살짝 말하면, 홈즈는 지동설을 몰랐다!

현대에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을 홈즈는 아주 가볍게 무시한다!

왜냐하면 홈즈에게 의미 있는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이야기는 뇌과학으로 이어진다. 홈즈가 가진 뇌과학에 대한 지식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여전히! 이런 부분들도 놀랍다.

코난 도일이 과학 지식, 인문학, 인간에 대한 이해, 등등의 면에서 정말 많은 상식과 호기심을 가진 작가인지 새삼스럽다. 더불어 왜 이 시리즈가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내용 일부)

< 왓슨이 기록한 홈즈의 첫 번째 사건 - '주홍색 연구' >

이번 16권에 등장하는 범죄자는 평범한 이웃이다.

오히려 사악하고 힘이 있는 권력자는 합법적 폭력을 휘두르지만, 처벌받지 않는다. 그 힘에 맞서 범죄라는 방식으로 '복수'하는 한 개인이 등장한다.

누구를 더 사악하고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개인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다면, 함부로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없다.

인생이란 얼마나 복잡하고 미묘하고 폭력적인지.....

그래서 원작 첫 번째 이야기가 왜 시리즈 16권으로, 이제야 등장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렵고 초등 고학년 이상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정말 흥미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번 16권이다.

중학생 이상 어른이라면 제16권은 꼭 셜록을 이해하기 위해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 위긴스와 아이들 - 베이커 거리 특공대 >

셜록이 정보가 필요할 때, 심부름이 필요할 때 부르는 노숙 아이들이 있다.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가 '위긴스'이다.

시리즈 16권에 이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 베어커 거리 아이들을 소재로 넷플릭스에서 2021년 만든 드라마는

바로 '이레귤러스'.

또 이 아이들을 소재로 한 어린이 추리 소설은 '셜록 홈즈와 베이커가의 아이들'.

이번 시리즈 제16권은 이렇게 '셜록 홈즈' 원작이 가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많은 요소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 드라마 '셜록'과 원작 소설 >

피가 없는 살인, 억지로 침입한 흔적이 없고, 반항한 흔적도 없다.

벽에 쓰인 '레이첼'이라는 글씨는 여자 이름인가?

'반지'는?

사건의 이름을 색깔로 부르는 이유는?

드라마에서도 정말 신선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던 결정적 요소들이 실은 모두 원작 소설에 그대로 간직되어 있었다.

드라마 제1편은 원작 소설 제1권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내용인데, 정말 훌륭하게 현대적 감각으로 잘 살렸다. 배우, 세트, 분위기, 스토리..... 등등.

글 쓰는 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도 이 비교가 정말 즐거운 공부가 될 것이다.

굳이 원작이 아니어도 이렇게 청소년이 읽기 좋은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 표지)

*국일 아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태그#명탐정셜록홈즈16#셜록홈즈#어린이추리소설#추리소설#홈즈#국일아이#어린이세계명작추리소설시리즈#신간도서#국일출판#홈스#셜록#코난도일#셜록홈즈16권#청소년추천도서

c********0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 주홍색연구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 주홍색연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얼마전에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5권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어요 ^^ 그 기세(?)를 몰아서 이번에는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 주홍색 연구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내내 학습만화아니면 줄책...질색팔색을 하던 아이들이 명탐정 셜록 홈즈 덕분에 추리소설에 푹 빠지면서 줄책을 읽기 바라는 저의 고민도 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 주홍색연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얼마전에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5권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어요 ^^

그 기세(?)를 몰아서 이번에는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

주홍색 연구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내내 학습만화아니면 줄책...질색팔색을

하던 아이들이 명탐정 셜록 홈즈 덕분에

추리소설에 푹 빠지면서 줄책을 읽기

바라는 저의 고민도 한번에 해결이 되었어요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대화시간이 늘어났어요

이사건에서 범인은 누굴까

셜록 홈즈의 관점에서도 바라보고

또 아이가 두명이다보니 먼저 읽은아이가

있어서... 스포일러하면안된다 부터해서

여러가지 규칙이 생겨나기 시작..

어린이 추리 소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특히 아이가 먼저 읽고나서 제가 따로

또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항상 그때마다 엄마는 여기서 범인이

누굴것 같아 이거는 왜 이렇게 추리를

했을것 같아 이런걸 물어봐요

저를 시험하는건지 제 생각이 궁금한건지

나름대로 연륜(?)이 있는 저는

막 이것저것 이야길 하면

어! 엄마 어떻게 알았어 하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

주홍색연구

워낙 저도 추리관련된

영화, 소설, 만화등등

좋아해서 다양한 추리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어요

셜록홈즈와 왓슨은 정말 매력

적인 캐릭터이고 셜록홈즈가

사건을 해결할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는데 또 그 셜록홈즈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왓슨에

눈길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



 

추리소설하면 아무래도 살인사건등이나

해결하기어려운일들이 엮어있기 때문에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

주홍색연구

어린이에 맞게 내용을 선택했고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추리소설의 진리 그리고 이안에서

그냥 추리만 끝나는게 아니고 그안에서

과학적 추리까지 나오기 때문에 다양하게

아이들의 생각에 자극을 줄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국일아이에서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탐정 셜록 홈즈16
"명탐정 셜록 홈즈16" 내용보기
정통 추리를 즐기고 싶다면 추리 문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명탐정 셜록 홈즈 16 명탐점 셜록 홈즈는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근 20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추리 소설이죠. 일본의 <명탐정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스토리상 주인공 중학생 탐정의 어린 아이로 변한 이름이 '코난', 원래의 중학생
"명탐정 셜록 홈즈16" 내용보기

정통 추리를 즐기고 싶다면 추리 문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명탐정 셜록 홈즈 16

명탐점 셜록 홈즈는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근 20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추리 소설이죠.

일본의 <명탐정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스토리상 주인공 중학생 탐정의 어린 아이로 변한 이름이 '코난',

원래의 중학생일 때는 '도일'이라는 이름으로

[셜록 홈즈]의 원작자인 '코난 도일'에서 이름을 따 온 것을 보면

이 애니메이션 작가도 셜록 홈즈의 팬인 것 같아요.

또,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이야기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 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낸시 스프링어' 작가도

어린 시절 읽었던 셜록 홈즈의 이야기에 푹 빠져

<우아한 가출>이라는 '에놀라 홈즈'에 대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셜록 홈즈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추리 장르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저같은 팬들도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국일 아이명탐점 셜록 홈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셜록의 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리즈로 출간하였는데

특히 이 시리즈의 16권은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부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아주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국일아이명탐점 셜록 홈즈 시리즈는 권 당 보통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16권은 '주홍색 연구' 이야기로만 전개되고 있어요.

'주홍색 연구' 사건이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만큼 스토리가 많기도 하지만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과 홈즈라는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어

다른 사건들은 이 16권에서 다루지 않은 듯 해요.

저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등장 인물] 소개도 꼭 보는 편이예요.

왜냐 하면 내용을 대략 짐작할 수 있어 흥미 유발도 되지만

본격적으로 읽을 때 내용 파악하기 쉽거든요.

그리고 등장 인물들이 다소 낯선 외국 이름이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간혹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미리 등장 인물에 대해 어느 정도 숙지를 하면 유창하고 원활하게 읽기 좋더라구요.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으로 '주홍색 연구' 이야기가 시작돼요.

첫 만남 장소는 어느 병원 실험실.

처음 보는 왓슨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실험 성공에 대한 기쁨을 공유하는 홈즈와

홈즈가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아프가니스탄에서 왔다는 것을

대수럽지 않다는 듯 단번에 알아맞혀 놀라운 왓슨.

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지 않은 체 둘은 한 집에서 하숙을 하기 시작해요.

함께 살아보니 홈즈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는 천재적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는 놀라울 정도로 지식이 없는, 알아도 잊으려고 하는 독특한 사람이었어요.

거의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바이올린과 복싱도 수준급이었죠.

매일 의뢰인이 찾아오면서 자연스레 홈즈가 탐정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두들 괴짜로 생각하는 홈즈와 함께 지내면서 점차 적응해가던 왓슨은

얼떨결에 홈즈와 '주홍색 연구' 사건에 함께 하게 돼요.

브릭스턴 거리의 어느 빈 집, 로리스턴 가든 3번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외상 하나 없으나 두려움과 증오의 표정이 함께 서려 있는 표정의 시신 주변에서는

이녹 드레버 명함, 조셉 스탠거슨이라는 이름이 적힌 소설책 한 권,

벽지에 피로 쓴 듯한 'RACHE' 라는 글자,

그리고 여자가 끼는 결혼 반지가 발견되었어요.

홈즈는 현장의 이런 단서를 가지고 피해자가 죽은 방법,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추리 해 내고

최초로 현장을 발견한 경찰의 진술을 바탕으로

범인은 반지를 찾으러 현장에 다시 왔었으나 취한 척하며 도망간 것도 알아내요.

홈즈는 범인이 반지를 찾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찾아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신문에 반지 광고를 냈지만

홈즈의 하숙집에 온 것은 범인의 지인이 변장한 노파였죠.

홈즈는 그 노파가 탄 마차 뒤에 올라타 노파를 뒤쫓지만 실패하고 말아요.

이튿날, 그레그슨 경감은 드레버와 스탠거슨의 하숙집 주인의 아들을

범인으로 오인한 체포를 하고,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드레버의 부하 조셉 스탠거슨이 살해되었다고 하면서

사건은 꼬여가는데..

드레버를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이며, 왜 살해했을까요?

스텝거슨은 누구에게 살해되었을까요?

범인 왜 여자 결혼 반지를 굳이 되찾으려 현장을 찾았던걸까요?

 


 

명탐점 셜록 홈즈 16권 '주홍색 연구'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에서 비롯된 20년간의 복수극이 빚어낸 사건이었어요.

20년이나 복수를 준비했던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을까요?

문든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송혜교 역할이 오버랩되네요.

삶의 모든 것이 '복수'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복수를 잊지 않기 위해 웃음도 피하려 하고

한 순간도 행복한 순간의 삶이 되지 못하는 그런 삶.

'주홍색 연구'의 범인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근 20년 동안 복수하는 것만 생각해왔던 범인의 사연을 듣고 나니

아무리 살인범이라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건도 해결되고 범인도 잡았지만 저와 같은 이유에서

홈즈와 왓슨도 무거운 마음이었겠지요.

이는 홈즈가 단순하게 추리하는 것만 좋아해서

사건 현장을 드나들고 범인을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사연과 사정을 헤아리거나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저 또한 무거운 마음이었지만

결국 범인이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어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다른 모든 학문들처럼 끈질긴 학습을 통하여 충분히 연구하고 익혀야만

이런 관찰과 분석이 가능하다.

명탐정 셜록 홈즈 16권 중 p.37

완벽하고 철저할 것 같고 타고난 천재성으로 기가 막힌 추리를 하는 것 같은 홈즈도

기나긴 시간 동안 학습하고 연구한 노력의 결과라니 홈즈에게도 인간적인 면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렇게되기까지 홈즈도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했을까요?

그러니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학문에 몰두하면

온종일 실험실과 해부실에 처박혀 있을 수 밖에 없었겠어요.

괴짜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홈즈가 열정적이고 대단히 집중력 있는 노력파여서 그랬던 것 같아요.

홈즈가 실험실에서 왓슨과의 처음 만날 때 했던 혈흔 테스트 실험은 실로 놀라웠어요.

오늘날의 혈흔 테스트와 많이 흡사한 듯 보였기 때문이예요.

제가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법의학자들이 나와서 피해자의 혈흔을 분석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홈즈가 말한 것과 너무 유사했어요.

200년 전 쯤의 추리 소설인데 오늘날과 유사한 과학 수사를 이미 하고 있는 홈즈가

너무 놀라웠고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홈즈가 [셜록 홈즈]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는

관찰력과 통찰력, 그리고 관심있는 분야에 푹 빠지는 모습들은

어쩌면 원작자인 코난 도일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코난 도일은 의사 출신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해부학에 능할 것이고

소설 속 홈즈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상당한데

이 또한 작가 자신이 평소 관심있는 분야여서 잘 알고 있는 것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홈즈와 하숙집을 함께 생활하며

왓슨이 처음 홈즈를 관찰하면서 홈즈에 대해 나타낸 부분은

코난 도일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며

홈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동안 홈즈라는 캐릭터의 매력에만 심취해 있었는데

오늘은 문득 코난 도일 작가도 참 멋져 보이네요.

코난 도일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인 현대에 오게 된다면

아마도 법의학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봤어요.

이번 16권을 보면서 저는 좀 의아했던 점이 있는데

명탐점 셜록 홈즈시리즈의 시간 순서상으로는 16권의 내용이 1권으로 와야할 것 같은데

왜 시리즈의 거의 끝인 16권에서 다루었던 것일까요?

15권에서 홈즈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으로 끝이 나면서

16권에서는 왓슨이 홈즈를 그리워하며

홈즈에 대해 회상을 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16권 전체가..

첫 만남, 홈즈와 함께 하게 된 첫 사건,

그리고 홈즈의 사건들을 본격적으로 기록하게 된 이유 등

그렇게 함으로써 보통의 이야기처럼 '마침표'가 되는 게 아니라

뭔가 계속 이어질 것만 같은, 홈즈가 죽지 않았을 거란 기대감을 유발하는게 아닐까요?

'주홍색 연구'는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어요.

사건 자체가 흥미 진진했고

왓슨이 홈즈와 함께 한 첫 사건이기도 하며

이 사건을 계기로 왓슨이 본격적으로 홈즈의 사건을 기록하게 되었으니까요.

또, 홈즈와 왓슨이 처음 만나 같은 하숙집 생활을 하게 된 계기도 알 수 있었지요.

명탐정 홈즈 시리즈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이예요.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0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