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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버럭 왕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서평]버럭 왕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버럭 왕은 늘 화가 나 있다. 무엇인가가 늘 불만족스럽고 화가 난다. 그러나 아랫사람들은 왕이 왜 화가 났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어떻게든 화가 풀리기를 바라며 명령을 따른다. 그러나 버럭 왕은 “사랑받고 싶다고 외친다.” 명령하면 모든 것을 이룰 줄 알았던 버럭 왕은 단지 내가 강압적으로 외치는 명령으로 “사랑”을 받을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백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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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왕은 늘 화가 나 있다. 무엇인가가 늘 불만족스럽고 화가 난다. 그러나 아랫사람들은 왕이 왜 화가 났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어떻게든 화가 풀리기를 바라며 명령을 따른다. 그러나 버럭 왕은 “사랑받고 싶다고 외친다.”

명령하면 모든 것을 이룰 줄 알았던 버럭 왕은 단지 내가 강압적으로 외치는 명령으로 “사랑”을 받을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백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으로 사랑 받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의 3편 ‘존중’을 주제로 한 이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존중에 의미를 알려주고 있지만,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코뿔소가 콧바람을 힘껏 내뿜으며 화를 내는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상대방의 입장이나 마음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화만 내며 나의 의견을 들어만 달라고 외쳐대는 모습이 내가 아이들의 교육을 이런 모습으로 하고 있지는 않았었나 반성의 마음도 가져보게 하였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도 친구들간의 관계에서도 형제, 자매의 관계에서도 ‘존중’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모습이다. 물론 이야기속의 버럭 왕처럼 가끔 버럭 화를 내는 모습을 여전히 보이기는 하겠지만 조금씩 상대방의 마음을 찾아가는 길을 나아가면서 서로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그렇게 소리 지르면 안 돼요! 아무리 왕이라도요. '미안하지만'이라고 말해야지요."

앵무새가 왕에게 했던 조언은 올해 카톨릭 교황이 새해 신년 인사를 하며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 중에 ‘미안합니다’라는 있다고 한다. 그만큼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함을 일깨워주는 말이리라.

 

아이들에게 ‘존중’에 대한 가치관을 동화책을 읽어나가며 자연스럽게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소소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는 주제를 코뿔소의 독단적인 왕의 모습에서 백성들과 융합하는 변화하는 모습으로 그리면서 잘 풀어냈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4.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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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조금만 원하는대로 안 되면 짜증을 부리는 딸 아이를 보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완벽주의를 꿈꾸는 건지 이것저것 도전은 많이 하는데 하다가 잘 안 되면 늘상 짜증입니다. 그래서 버럭왕을 보면서 딸 아이가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버럭왕을 읽어주었답니다.     항상 무섭게 소리치고 버럭버럭 성질부리는 버럭왕을 백성들은 다 무서워하는 모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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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원하는대로 안 되면 짜증을 부리는 딸 아이를 보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완벽주의를 꿈꾸는 건지 이것저것 도전은 많이 하는데 하다가 잘 안 되면 늘상 짜증입니다. 그래서 버럭왕을 보면서 딸 아이가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버럭왕을 읽어주었답니다.

 

 

항상 무섭게 소리치고 버럭버럭 성질부리는 버럭왕을 백성들은 다 무서워하는 모양입니다.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니 당연히 이런 버럭왕을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모든 것을 다 가진 버럭왕도 바라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였답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버럭왕과 마찬가지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화를 마음껏 내고 짜증을 부리고 제멋대로인 아이들도 누구나 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버럭왕은 어떻게해야 백성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백성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명령을 내려보지만 전혀 소용도 없고 백성들은 관심도 없네요. 옷을 화려하게 입어도, 왕궁을 금으로 화려하게 꾸며도 찾아오는 백성은 없구요.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해보아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자 직접 백성들을 만나러 찾아나섭니다.

 

 

궁궐 밖의 백성들은 저마다 무척 행복해보였답니다. 오히려 버럭왕이 나타나자 무서워서 도망쳐버리고 맙니다. 어떻게해야 행복해보이는 백성들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을까요? 먼저 부탁을 할 때는 소리를 지르지 말라고 앵무새가 알려줍니다. 큰소리도 내지 말고 펄쩍 뛰지도 말고 발톱을 드러내지도 말라고 백성들이 일러줍니다. 여기서 버럭왕은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되죠. 그것은 바로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백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왕은 백성을 사랑하는 왕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비로소 알게된거죠. 백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니 당연히 백성들도 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면 먼저 남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조건 짜증부리고 화를 내면 다른 사람들도 멀리 한다는 것 역시도 알게 해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답니다.

 

d****h 2013.12.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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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람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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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개암나무에서 나온 <버럭왕은 사람받을 수 있을까?>예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3번째 책 '존중'입니다. 어느나라에 버럭 버럭 화를 내는 왕이 있었어요. 매일 버럭 버럭 화만 내면서 항상 사랑받고 싶다고 하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사람을 받는지 알지 모르나봐요. 이 이야기는 버럭왕이  어떻게 하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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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개암나무에서 나온 <버럭왕은 사람받을 수 있을까?>예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3번째 책 '존중'입니다.

어느나라에 버럭 버럭 화를 내는 왕이 있었어요.

매일 버럭 버럭 화만 내면서 항상 사랑받고 싶다고 하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사람을 받는지 알지 모르나봐요.

이 이야기는 버럭왕이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알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

그럼 살펴볼까요?

 

정말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버럭왕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답니다.

또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는 이야기예요~

개암나무의  가치관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에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이랍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요번 겨울에 살펴봐야겠어요 ^^

 

 

 

g******0 2013.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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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먼저 사랑을 베풀어요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먼저 사랑을 베풀어요" 내용보기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우리들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반대로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사람임에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모가 예쁘거나 상대방에게 입바른 칭찬을 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자랑하듯 자신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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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우리들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반대로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사람임에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모가 예쁘거나 상대방에게 입바른 칭찬을 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자랑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않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말하는 이에게도 전해집니다.

 
 

"에헤에에엠! 어허어어엄!"

 

성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왕이 있습니다. 온 왕궁을 뒤흔들 정도로 화를 내고 이랬다저랬다 변덕을 부리는 왕입니다. 왕이 원하는건 백성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싶다!

 

'기분상쾌' 담당 장관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는 명령을 내립니다. 왕의 명령을 받은 장관은 왕을 사랑한다는 푯말을 나라 곳곳에 붙입니다. 왕을 사랑하는 백성들은 왕궁으로 오라고 말을 하지만 그 누구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화가 난 왕은 자신이 얼마나 멋쟁이인지 패션쇼를 열어 백성들을 초대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은 황금입니다. 돈앞에서는 누구나 순한 양이 될거라며 왕궁을 황금으로 입히고 화려한 보물로 치장을 하지만 여전히 왕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렇게 눈물겹게 애를 쓰지만 그 누구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한 가지. 찾아오지 않는다면 자신이 백성들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면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그들이 왕이 나타나자 도망가 버립니다. 왕은 자신의 바람처럼 백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는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왕을 원해요.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답니다." - 본문 47쪽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존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받기 원한다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사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백성들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던 왕. 늘 화를 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찾았지만 이제는 먼저 백성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려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어진 왕이 되는 길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아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버럭왕입니다.

 

성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했던 왕의 소리가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여전히 버럭하지만 그 소리는 조금 달라졌네요^^

"으으으으으으 아하하하하하!"

n******e 2014.01.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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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개암나무]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개암나무 2013.1.1   버럭왕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알랭 시슈 글 에릭 엘리오 그림   모든지 소유한 버럭 왕이 참 욕심도 많지. 마음이 틀어지면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며 백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면서 백성들의 사랑까지 바랜다. 고독하고 외로운 왕은 백성들의 사랑을 얻고 싶어 신하들의 도움으로 백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고 힘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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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2013.1.1

 

버럭왕은 사랑 받을 있을까 

알랭 시슈 글 에릭 엘리오 그림

 

모든지 소유한 버럭 왕이 참 욕심도 많지. 마음이 틀어지면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며 백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면서 백성들의 사랑까지 바랜다.

고독하고 외로운 왕은 백성들의 사랑을 얻고 싶어 신하들의 도움으로 백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고 힘과 물질로서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만 백성들은 왕에게 관심이 없다.

사랑을 받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 받고 싶어하듯 상대방을 존중하고 먼저 사랑해 주면 된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받기만을 먼저 갈구한다.이 책의 버럭왕처럼 말이다. 사랑받지 못해 분노하고 힘과 재물로 마음을 조정하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자기 중심적이라 강한 힘으로 밀어 부치면 저항감도 커지는 법!

버럭왕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백성들의 표정과 모습의 관찰을 통해 먼저 다가가 관심을 표명하면서 사랑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첨하는 신하가 아닌 백성들에게 물어본다.

큰소리 내지 않고 사납게 하지 않으며 명령과 강요 대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감상

코뿔소의 더러운 성질을 그림으로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버럭왕은 마음이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이기도 하고 권위와 명령 하기를 좋아하는 내 자신이기도 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라는 권위로 아이들을 마음대로 통제하면서 마음까지 열기를 바랐던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다.

소통과 대화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가장 기본이지만 그런 걸 배우거나 경험한 적이 없어 언제나 불통과 명령으로 끝나왔던 지난 날의 나를 반성하게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은 무엇인가 부탁할 때 정중하게 말하는 법도 배우게 되며 친구들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과 존중에 대한 중요한 덕목을 배울 수 있다.

s******9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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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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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아이들을 위한 가치 동화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울컥, 화를 잘 내는 다혈질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할 때 보여주면 좋은 이야기이다. 버럭 버럭, 다혈질. 이건 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지만 친구와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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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아이들을 위한 가치 동화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울컥, 화를 잘 내는 다혈질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할 때 보여주면 좋은 이야기이다.

버럭 버럭, 다혈질. 이건 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지만 친구와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서로 주고 받는 영향이 큰 학창시절에 버럭대는 성질은 그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 성격이라는 것은 고쳐라 고쳐라 외부에서 자극을 가한다고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 그 불편함이나 필요함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수정될 수 있는 것이다.

백성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열지만 아무도 오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라며 버럭 화를 내며 명령하는 코뿔소 왕.

이런 왕에게도 진심어린 충언을 하는 앵무새가 있었다.

그 얼마나 다행인가.

앵무새는 부탁을 할 때에는 명령이 아니라 예의바르게 부탁을 해야 하며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앵무새의 충언에도 불구하고 버럭왕이 깨닫지 못하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점에서 버럭왕은 행운아이며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실수나 잘못은 할 수 있지만 알고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에게는 기회도 행복도 찾아오지 않는다.

진심이 통한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아이들의 짧은 동화인데도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많은 책이다.



i*******e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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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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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주인공 버럭 왕은 결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백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책 속의 버럭 왕은 결국 자신을 낮추어 백성과 함께 생각하고, 백성들이 바라는 행동들을 하며 사랑 받게 된다. 아이들 책이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직장내에서의 관리자들이, 사측이, 그리고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버럭 왕과 같다면 어떨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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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주인공 버럭 왕은 결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백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책 속의 버럭 왕은 결국 자신을 낮추어 백성과 함께 생각하고, 백성들이 바라는 행동들을 하며 사랑 받게 된다.

아이들 책이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직장내에서의 관리자들이, 사측이, 그리고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버럭 왕과 같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변화하는 왕이라면 분명 서로서로 행복하게 될텐데 말이다.

 

버럭 왕은 변덕쟁이에 화내기쟁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 시종들이 바로바로 대령해야 한다.

그런 버럭 왕이 어느 날 아침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과연 버럭 왕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버럭 왕이 원하는 것은 거울도, 냉차도, 초콜릿 케이크도 아니다.

왕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랑 받고 싶다!"

하지만 시종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과연 그들이 왕의 이 명령을 어떻게 따를 수 있는가.

그래서 시종들은 나라 곳곳에 왕을 사랑한다는 글이 적힌 푯말을 세웠다.

과연 백성들은 왕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왕은 그렇게 푯말을 세운 후 자신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왕궁으로 오도록 한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또 왕은 백성들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을 위한 패션쇼를 열고 백성을 초대하기로 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백성들은 누구도 오지 않았다.

이렇게 왕은 백성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을 알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저런 방법들을 다 써 보았지만 누구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결국 왕은 직접 백성들을 찾아가 보기로 한다.

그렇게 찾아간 백성들은 자신이 없어도 행복해 보인다.

왕은 자신이 왔음을 알리지만 오히려 모여있던 백성들은 자신을 피하기만 한다.

과연 이 상황에서 버럭왕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강제로 백성들을 끌어내어 자신앞에 무릎을 꿇게 했을까?

왕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반성하고 먼저 백성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였고, 그렇게 사랑받는 왕이 되었다.

 

누구나 자신에 대한 신뢰는 있는 법이다. 하지만 타인도 역시 신뢰하고 존중할 때에 더욱 바람직한 관계는 형성이 되는 것임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라 여겨진다.

c******6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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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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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동화시리즈 중에서 3권 존중에 관한 이야기에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해요 그로써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동화들인거같아요. 그리고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에요. 두꺼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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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동화시리즈 중에서 3권 존중에 관한 이야기에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해요

그로써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동화들인거같아요.

그리고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에요.

두꺼운 양장책이 아니여서 글밥이 아주 많을거라 예상했지만

7살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는 우화는 읽을 수록 자꾸자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존중이라는 단어를 아직 잘 모르는 아이는 그 뜻을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버럭왕이 어떻게 백성들을 존중하는 왕이 되는지

그 과정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더라고요.

날마다 버력버럭 소리지르며 사랑받길 바라는 왕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그리고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친숙한 우화를 통해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답니다.

서로를 아끼고 함께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닫는 왕을 보면서

아이가 느끼는 것은 참으로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다른사람들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멋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r*****2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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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_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존중
"[개암나무]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_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존중" 내용보기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 존중 / 개암나무     책의 표지를 보고 아이들은 버럭왕이 우리집에도 있대요. 바로 엄마! 매일 버럭왕처럼 소리지르고 버럭버럭 화를 낸다고요. 모든것을 가진 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버럭 왕이 백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개암나무]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_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존중" 내용보기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 존중 / 개암나무

 



 

책의 표지를 보고 아이들은 버럭왕이 우리집에도 있대요.

바로 엄마! 매일 버럭왕처럼 소리지르고 버럭버럭 화를 낸다고요.

모든것을 가진 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버럭 왕이 백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책을 읽어볼게요.





 

 

 

어느 날 아침 버럭왕은 왕궁을 뒤흔들만큼 성난 목소리로 외쳤어요.

시종은 왕에게 무엇이든지 가져다 주겠다고 하지만 왕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 백성들에게 사랑받고 싶다 !!' 였어요.

기분상쾌 담당 장관의 지시에 따라 왕을 사랑한다는 글이 적힌 푯말을 내걸었어요.

왕을 사랑하게 되었을 백성들에게 왕을 만나러 오라는 해도..

패션쇼를 열어 백성들을 초대해도..

왕궁에 초대해 왕궁을 돌아볼 기회를 주겠다고 해도..

누가 제일 힘이 센지를 가리는 시합을 열어도..

백성들은 한명도 오질 않자 왕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왕은 백성들을 직접 만나러 가겠다고 왕궁 밖으로 나왔는데요.

백성들이 자신이 없어도 지루해하지 않고, 행복해 보이자 백성들에게 다가갔어요.

왕을 본 백성들은 모두 도망가기 바뻤어요. 영문을 모르는 왕에게 앵무새는 따지고 들었어요.

'미안하지만'이라고 말하고, 큰소리로 말을 해서는 않된다고 말을 해줘요.

왕은 큰소리를 내지도 펄쩍 뛰지도, 발톱을 드러내지도 않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왕의 큰소리는 백성들을 공포에 떨게 하죠.

나중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요.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정말 명언이 아닌가 싶어요.

왕은 명령하는 것보다 서로 아끼로 함께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는데요.

요즘 매일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화를 내면서 서로 투닥 거리고 다투는 우리 아이들~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먼저 사랑을 베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서로 존중해주고 아끼는 마음이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것을....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c*****o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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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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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시리즈 3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제목만큼은 원제인 <Je veux qu'on m'aime>인 나는 사랑받고 싶어가 더 마음에 드네요...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 이미 결론이 보이는 게 살짝 흥미가 떨어지게 하는 감이 있거든요..^^; 아무튼 매사에 버럭거리는 버럭왕... 버럭왕이 그 무엇보다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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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시리즈 3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제목만큼은 원제인 <Je veux qu'on m'aime>인 나는 사랑받고 싶어가 더 마음에 드네요...

버럭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 이미 결론이 보이는 게 살짝 흥미가 떨어지게 하는 감이 있거든요..^^;

아무튼 매사에 버럭거리는 버럭왕...

버럭왕이 그 무엇보다 원하는 건 바로 백성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거예요...

하지만,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패션쇼를 열어서, 멋진 외모를 뽐내려고 하기도 하고,

왕궁의 멋진 보석들을 자랑하기도 하고,

힘센 사람을 가리는 시합을 열기도 하죠...

하지만 번번이 백성들에게 외면을 받은 버럭왕은

몸소 백성들을 찾아가기에 이릅니다...

백성들이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몰래 바라보던 버럭왕은

백성들을 직접 만나야겠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버럭왕의 모습을 보자, 백성들은 다 도망가버리죠...

앵무새는 버럭왕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는 소리를 지르지 말고

미안하지만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가르쳐줍니다..

큰소리를 내지 않고 펄쩍 띠지도 않고 명령하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고, 이랬다저랬다 변덕을 부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한 후 바라던 대로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왕이 됩니다...^^

버럭왕의 나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버럭대거나, 변덕부리거나 하는 모습이 얼마나

안 좋은지 전해줘서 좋네요...

요즘 자주 버럭거리는 우리 아이...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네요...^^

t***i 201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