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의 후반생. 목숨의 연장인가 삶의 새로운 창출인가
"남자의 후반생. 목숨의 연장인가 삶의 새로운 창출인가" 내용보기
남자의 후반생. 기대수명 80살로 본다면 40대 후반이 남은 반생인가? 40대 이면 대략 자식들은 초,중학생일 것이고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의 압박과 부모의 주머니를 빡빡 긁어가는 사교육비. 무엇보다 명예퇴직이니 구조조정이나 하는 칼바람 속에서 목아지 깊숙히 감춘 남생이 마냥 하루 하루 위태롭게 살아야 하는 그 처연한 40대...남은 후반생이라....   이 책의 전제조건은
"남자의 후반생. 목숨의 연장인가 삶의 새로운 창출인가" 내용보기

남자의 후반생. 기대수명 80살로 본다면 40대 후반이 남은 반생인가?

40대 이면 대략 자식들은 초,중학생일 것이고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의 압박과 부모의 주머니를 빡빡 긁어가는 사교육비. 무엇보다 명예퇴직이니 구조조정이나 하는 칼바람 속에서 목아지 깊숙히 감춘 남생이 마냥 하루 하루 위태롭게 살아야 하는 그 처연한 40대...남은 후반생이라....

 

이 책의 전제조건은 남자의 전반생은 실패와 좌절로 점철돼야 한다. 그래야만 후반생의 의미가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흔히 성공한 남자라고 지칭하는 공자, 도연명, 조조, 유방, 사마천 등등.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고 삶의 후반생을 빛나게 마무리한 위인들. 오늘날의 40대 후반생 인생들에게 그들의 성공요인을 제시하며 멘토로 삼기를 당부한다.

골치 아픈 40대의 인생에게 당신들에게 아직 남은 반생의 희망과 성공이 있다고 유혹한다. 그 유혹은 찰나의 진통제 처럼 삶의 고통을 완화시킨다.

 

그러나 우리네 40대 인생들에게 남은 후반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개인의 부귀영화이든 가족의 무사안녕이든 나라의 국태민안이든. 도대체 어떤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내면서 살아가야 되는 것일까? 어쩌면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는 단순한 생의 연장이지 않을까? 현실의 여건을 뛰어 넘는 자기 극복의 의지와 삶을 예술작품처럼 꾸밀 수 있는 창조정신이 없다면 남은 후반생은 결코 의미가 있을 수 없다. 이 책은 단지 과거의 사례를 통해 가능성의 이야기를 할 뿐 결국 삶의 나머지 부분을 채워나가는 주체는 우리 자신이기에  이를  위해  끊임없는 자기혁신 필요하며  소소함에 자신을 버리지 않는 강한 몸과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럴 때 후반생의 꽃이 필 것이다.

j****i 201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