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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긴 다틀렸어 5권(완결)-후지와라 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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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재색겸비의 27세 커리어 우먼 오다기리 마도카. 회사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서툰 집안일로 인해 가사 대행 서비스에 일을 맡기는데 다름아닌 고교생 남학생이 찾아온다. 멀고도 험한 신부 되는길을 그린 로맨틱 만화!
줄거리 :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지만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마도카. 그러던 중, 지방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마도카를 발탁할 거라는 얘기가!...
감상 : 갑자기 후다닥 연속으로 발행되서 완결까지 보게 된 만화이다. 나이차이 10살에 연하남이지만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을 깨닫고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골인하는 모습에 훈훈했다. T대졸업에 일잘하는 직장여성에게 딱한가지 없는 결함이였던 가사! 그것을 보완해주는 유우키와의 조합과 프로포즈와 양가어른에게 허락받는 어른스러운 모습과 결국 마도카의 지방일을 응원해주고 후에 결혼하는 모습이 빛난던 만화였다. 또한 조연커플도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던 해피엔딩 만화였다. ![]()
명대사 : 1. 그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해질수 있다가 아니라 그 살마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다. 2. 어린시절 꿈이였던 신부. 그 모습을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그릴땐 이게 결말이였다. 하지만 이건 결말이 아니야. 이제부터가 시작인거야.. 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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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여전히 구제불능이라 유우키에게 늘 혼나지만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유지하는 마도카. 하지만 어느 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도 된다’는 유우키의 한 마디를 계기로 회사 선배 쿠가에게 진짜 자기 모습을 보여줄까 생각하게 되는데…?!
솔직히 여주인공에게 살짝 짜증나는2권..^^; 이거 제목이 시집가긴 다 틀렸어 인 이유가 그래서 뭐야? 일만 잘하고 가사는 못해서? 천생연분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끌리는 쪽이 10살연하인 17세의 남자애라? 아님 돈이없어? 시간이없어? 결혼은 하고싶은데 뭐가문제? 설마 남자가 없다고는 못 하시겠지요. 고백받아놓고 갈팡질팡하고 계시면서 말입니다!
...이런기분....
지금 주인공 유우키가 걱정하고있는것이 직장에서 보여지는 나와 실제의 나는 그 이미지부터가 달라서 '내가 아닌 나를보고 좋아하는거' 니까 섣불리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건가?;
...아니 이분이 배가 덜 고프셨고만... 사회생활 하루이틀하시나요 물론 어디까지나 만화니까 현실적인 요소를 너무 기대하면 바보되는거지만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것은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라면 거의가 하고있는 거라구요 누가 직장에서 온전하게 자기마음대로 자기자체를 드러냅니까 그럴거면 사회생활이라는 단어가 왜 있겠어! ㅠㅠ
애초에 주인공이 사회적인 면으로는 경험치 쌓을대로 쌓은 커리어우면이라는 이미지가 아니고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그런고민 당연하지만 이거 뭐 애인도 있으셨던분이 아무리 전례가 있었다지만 이런반응 솔직히 좀 그럽디다..
뭐 각설하고.
1권과 비교하면 그다지 다를것 없는 진행. 이제 캐릭터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대충 감이 오는데 그렇다면 그 과정이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만 기다리면 될것같다. 솔직히 나에게는 '재미...있나?;' 정도의 느낌이라... 3권이 나와도 딱히 찾아보지는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두 남녀주인공에게 정이 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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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긴 다 글렀어! 너무 비극적인 생각을 하는 거 아닐까? 아! 오도기리 마도카라는 커리어우먼이 등장한다. 그녀가 시집가지 못하는 이유를 코믹하게 다루었나 보다. 요즘에는 전 세계가 결혼보다는 독신으로 살다가 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던데 그런 이야기를 다루었나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독신주의자가 절대 아니다. 절대로! 그저 집안 일 못한다는 이유로 채였을 뿐이다. 괴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남자의 입을 빌어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당신은 집안일을 못하잖아. 할 줄 아는 거라곤 오므라이스밖에 없는 여자와 어떻게 결혼을 하냐~” 여자로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질 수 밖에 없었다. 다시 그녀에 대한 추가 정보를 보면 이렇다. 그녀의 이름은 오도기리 마도카. 나이는 27세이며 독신. 그녀의 집안에 같이 들어가 보니 전쟁터나 다름없다. 정말이지 집안일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다. 회사에서와 같이 집안에서 일을 한다면 번쩍번쩍 광이 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뭐 이 부분은 하우스 키퍼라는 가정도우미가 와서 대신 해주기는 한다. 그건 그렇고 이런 이야기도 이런 상황에서 맞을 것 같아 정리를 해본다. “얼굴 예쁜 여자와는 한 달이 행복하고, (중간생략), 음식 잘하는 여자와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이 전래처럼 전해 내려오고 있다. 아무튼 이런 말들 때문에 아마도 오도기리 마도카를 찬 남자는 헤어지는 결단을 내린 것 같다.
그 아이는 House Keeper, 아니 가정도우미, 아니 식모? 너무 이름이 많다. House Keeper : 현대식 우리말로 바꾸어보면 가정도우미. 옛날 말로 바꾼다면 식모.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이런 식모나 가정도우미(가정부라고도 불리었음)들은 예전만 해도 남자의 영역이 아니라 여자들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와 남자들도 이 분야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 오도기리 마도카의 집에 파견나온 사람도 남자였다. 그것도 나이가 어린 17세 소년.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좀 많은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생이다. 집안일은 엄청 잘해서 마도카씨를 깜짝 놀래쳐주곤 한다. 음식도 엄청 잘해서 오도기리씨의 혀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대신 고등학생이어서 오도기리氏(씨)의 도움도 받았다. 시험 전에 과외를 가졌다. 그 결과 아주 좋은 성적을 성취할 수 있었다. 이 둘의 사이가 점점 이상해진다. 하지만 아직은 이 둘은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감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런데,
이 둘의 사이에 각각 다른 남자와 다른 여자가 끼어들기 시작한다. 인간관계가 점점 복잡해지는 것 같다. 아! 복잡해. 언젠가 복잡해진 그들의 관계도 풀릴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일이다. 상처주고 상처받는 人間事(인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