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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많이 발달했는데 폰카면 되지 무슨 카메라냐?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써보면 안다. 다르다. 많이 다르다. 1년여 전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중고로 샀다. 이후 몇 가지 렌즈를 바꿔 끼워봤는데 렌즈가 바뀔 때마다 또 다른 세상을 체험하는 기분이다. 생애 최고의 순간,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좋은 카메라로 오래도록 남길 수가 있다면? 가족이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아닌가? ><
모든 카메라를 담은 것은 아니지만 최고라고 불리는 카메라 100종을 엄선하여 그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좋아하는 배우가 생기면 그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다 보고 싶어지는 것처럼 카메라를 좋아한다면 자신의 카메라가 아닐지라도 이런 류의 책이 솔깃할 것이다.
최근에 주목을 받은 카메라도 싣고 있지만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전에 만들어진 세월의 격차가 있으면서도 장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카메라였다. 장난감 같기도 하고 오래된 애물단지처럼 보이는 예전 카메라들인데 자세한 설명을 읽다보니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던 장인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끊임없는 새로운 것의 시도, 그리고 찍는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변화되어 온 카메라. 다양한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시켜 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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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카메라를 접한 것이 고등학교 때 리코 그리고 얼마 후에 야시카 필름 카메라를 접했다. 그 당시에는 사진을 찍을 기회라면 소풍을 갈 때나 친구들끼리 가까운 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 대학생 시절 여름 방학 때 여행 간다고 소형 MINOLTA를 구입하여 사용해 본 적이 있다. 졸업 후 직장 생활 할 때도 카메라를 접한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70년대 말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SLR 급인 OLYMPUS OM-2를 구입하면서 망원줌렌즈를 포함 각종 필터 등 관련 제품을 구입하였다. 편하다고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까지 사용도 해 봤다. 그리고 Rollei 35mm를 사용도 하면서 그 당시에 출품된 35mm 필름 자동카메라를 구입하였다. 2005년 canon compact camera를 구입하였지만, 여행 다니면서 찍은 것이 전부였다. 2009년 드디어 DSLR를 입문하면서 CANON 50D를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다양한 카메라가 모여 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10여 종의 카메라를 아직 가지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필카 OLYMPUS를 구입비(?)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여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 했다.
사진을 담으면서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지만 본인 역시 카메라 기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디자인이음에서 ‘죽기 전에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최고의 카메라 100’이란 책이 나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써보고 싶은 전설적인 카메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많은 카메라 중에서 100개의 카메라를 선별하여 소개하여 책을 보면서 앞에 언급한 지난 일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라이카와 같은 35mm 카메라부터 핫셀, 롤라이 등의 중. 대형 포맷, 그리고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까지 소개하고 있다. 즉, 최고의 카메라에서 최신 기종까지 소개하면서 주요 기능과 특징은 물론 24명의 전문가들이 각 카메라에 대한 추억과 그 들만의 사용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내용은 4개 파트로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중형·대형 카메라, 컴펙트 카메라로 분류하여서 오래 전 필름 카메라부터 DSLR을 물론 똑딱이까지 메이커별로 100개의 카메라가 정리 되어 있다. 아쉬운 것은 전문가들이 추천한 카메라로, 추천인들이 24명의 일본인 사진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유저의 입장에서 추천을 받았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한편, 현 시점에서 나에게 필요한 카메라라면 항상 휴대하여 담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이유로 한 때는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이 책에도 소개된 SONY RX1에 관심을 갖고 있다가 A7시리즈가 출품되면서 A7R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A7R은 35mm 플 프레임 미러리스로 렌즈 호환성이나 휴대성에서 뛰어나다고 본다. 앞으로 카메라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진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카메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취미로 사진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필름 카메라에서 빈티지 카메라에 이르기 까지 체계적으로 카메라를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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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최고의 카메라 100이라는 책은 저에게 카메라에 대한 지평을 넓혀 주기에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조금 더 명확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만, 초보자가 보아도 어느회사의 어느제품의 카메라가 진짜 명기이구나하는 카메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별로 간단 명료한 사진과 주요스텍과 추천글 등 지루하지않게 편집되어 있어서 카메라에 대한 이해도가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가 탄생된 후 많은 전문가들이 호평하는 카메라를 단시간내에 알게되어 마치 저도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네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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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사진가및 관련자 24명에게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카메라를 추천받아 편역한 명품 카메라의 2013년 집대성 판입니다.
책의 구성은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중대형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의 4개 분류로 명품 카메라 100대를 멀리는 1920년대부터 2013년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메라를 이미지와 기본 스펙, 추천하는 이유에 그 카메라가 가지는 특성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시계열적으로 배열되어 있지는 않지만 카메라의 변천사도 엿볼 수 있는 자료집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카메라들은 요즘 흔하게 볼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매커니즘을 가진 특이하고 다양한 카메라도 소개되어 있어서 카메라란 장비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만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각개의 카메라가 출시 시점에 어떤 혁신을 선보여 카메라 디자인과 매커니즘에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디자인이 변경되어 왔는지도 사진을 곁들여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다가 보면 자연스레 카메라란 장비에도 관심이 가게되고 자신의 촬영 목적와 촬영 환경에 딱 맞는 카메라와 렌즈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럴 때 이 책을 일독해본다면 각개의 카메라의 특성에서 언급되는 메커니즘을 통해 적합한 카메라를 선택하는 안목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책의 번역판이기에 2013년 일본 중고 카메라 시세를 제시하고 있는 점은 우리 실정에는 맞지 않지만 중고 카메라 구입시에 다소간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조할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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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카메라 100대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크게는 카메라 메이커별로 라이카,니콘 ,캐논,등오로부터 중형 카메라까지 나눠서 설명 되있으며 비중은 지금까지 생산된 제품이라서그런지 필름카메라가 주로 소개되고 디지탈카메라는 일부소개 되있군요.
크게 분류하면 카메라 메이커별로 나눠서 보기좋게 편집되있습니다. 예를들면 니콘 제품중 세계 100대 제품에 들어가는 모델만 모아서 편집해 보기좋았구요.캐논은 캐논끼리... 니콘의예를들면 기계식 카메라중 최고의 스테디셀러인 FM2 모델 부터 3600만 화소를자랑하는 D800 모델까지 종류별로 나눠서 카메라의 성능,구조,외관 대략적인 스펙까지 설명 하고 있습니다. 목차는크게4개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Range View Finder Camera 2. Single Lens Reflex Camera 3. Medium Lange Format Camera 4. Compact Camera
또한 카메라 내부구조등도 상세히 그림으로 설명해놨군요.
100대의 카메라에 선정된 메이커별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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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본의 프리랜서 등등의 전문사진작가들이 추천한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세계의 카메라산업, 방송카메라의 sony를 포함, 을 리드하고 있기도 하지만 일본인 들이 평가한 거라. 맨 첨의 LEICA와 ZEISS 를 빼곤 죄다 일본산이다.
카메라도 그렇치만 역시 질을 좌우하는 것은 렌즈. 렌즈메이커에 ESSILOR,HOYA도 잇지만 역시 최고봉은 ZEISS와 독일제렌즈. 5백만원~8백만원씩 하는 독일제 카메라는 역시 30년을 쓰고 자식한테 물려 주워도 이상없는 완벽한 품질을 보여 준다.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일본인들. 카메라와 렌즈도 독일산을 못 따라가지만 우리나라와 비교해선 역시 한 백년정도 수준차이가 나는 것 같다. 렌즈설계기술, 광학설계기술이 너무 낙후된 한국이다. 사진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글구 그들이 일류인지도 모르겠기에, 내용은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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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측면에서는 우월을 논하는 게 무의미하다. 2000만 화소는 기본이요,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발견하는 일이 쉽지 않은 제품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더 나은 무언가를 꿈꾸는 건 분명 욕심에 가깝다. 최근 카메라 회사들은 다른 측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스펙에 초점을 맞추던 경쟁이 이전까지는 부수적으로 여겨지곤 했던 디자인 쪽으로 번졌다. 비슷비슷한 성능의 카메라를 놓고 고민할 때 아름다운 디자인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오래전 사용했던 필름카메라의 감성을 되살린 디지털카메라들이 대거 등장하는 게 하나의 흐름처럼 되었다. 소비자들이 그와 같은 제품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이 가진 제품을 최상으로 여기고 만족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는 쉽지가 않다. 시시때때로 쏟아지는 제품에 파묻혀 있다 보면 가지지 못한 것을 탐하는 순간이 오히려 더 많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입에 소위 ‘명기’라며 오르내리는 기종이 존재한다. 많은 이들이 같은 의견을 보였다는 사실은 그 제품이 믿을만하단 뜻일 게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는진 잘 모르겠으나 이 책에 담긴 카메라들은 ‘죽기 전에 꼭 한 번 써보고 싶다’는 강렬함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었다. 대부분이 필름카메라였는데, 일부 디지털카메라도 포함돼 있었다.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최근의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했다. 가장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것은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였다. 파인더에 나타나는 이중상을 겹쳐서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사용하는 카메라를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라 일컫는다. 대표적인 회사를 꼽자면 라이카와 콘탁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는 주류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회사인데, 대중성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품질측면에 있어서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아니하는 카메라를 그 동안 생산해왔다. 라이카의 유명한 M 시리즈들이 책의 초반을 장식하고 있었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고,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사진을 바라보면서도 다음 페이지에 실린 카메라가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높은 가격 때문에 꿈만 꿨지 소유의 가능성은 없다 보아도 무방한 라이카 카메라들. 왠지 몸에 지니기만 하면 나도 여느 사진가 못지않은 작품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디지털카메라랑 비한다면 전문가적인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게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다. 이어지는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아마도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카메라지 싶다. (D)SLR이라 통틀어 불리고는 하는데, 렌즈에 비춰지는 상을 파인더 내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바디에 거울을 장착한 카메라를 뜻한다. 시대를 풍미했지 싶은 온갖 기종들이 바로 이 부분에서 대거 등장했으니 NIKON F 시리즈에 반가움을 느낀 이들이 제법 될 듯하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됐으며 3000만화소가 넘는 고화소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D800(E)도 만나볼 수 있었다. 뛰어난 색감을 비롯하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CANON EOX 5D Mark II와 고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OLYMPUS OM-D 등도 한껏 그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중형, 대형 카메라 부분은 모두의 로망이라 여겨지는 카메라들이 다수 차지하고 있었다. HASSELBLAD, Rollei, Mamiya 등은 수준급 사진 실력을 뽐내는 몇몇 연예인들이 소유하고 있어 우리에게 널리 알려졌다. 독특한 모양 못지않게 독특한 사진을 뽑아주는지라 한 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고 하는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다. 한 번 들이기도 어렵지만 이후 유지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 마지막은 콤팩트 카메라가 차지하고 있었다. 자그마한 모양새가 앙증맞아 보였으나 성능이 뒤떨어지진 않았다. 세련돼 보이기까지 하는 CONTAX T2, T3 등은 성능 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제멋대로 달리는 야생마 마냥 다루기가 힘들다는 소리도 있는 SIGMA DP1은 독보적인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래저래 쓰다 보니 이 책에 담긴 모든 카메라가 유혹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과하다 싶을 정도의 돈을 카메라에 들였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다. 이 책은 나의 가슴 속에서 꺼져가던 카메라에 대한 불꽃을 되살리는 데 일조했다. 큰일이다. 지갑으로 손을 뻗어서는 곤란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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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최고의 카메라 100」 모양도 성능도 가격도 제각각인 다양한 수많은 카메라 중 전문가 24명이 선정한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카메라의 크기, 마운트, 중고시세 등 스펙과 구조적 특징, 추천렌즈, 디자인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이 한권의 책안에서 이 모든 카메라를 볼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낀다. 단지, 죽기전에 몇 대나 만져볼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이책은 일본에서 집필되어 번역 출판된 책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구성되어있다. 아마도 필자는 욕심이 많은 가보다. 많은 내용을 자그마한 책자에 담으려 함인지 글자는 꽤 작다.
이책을 보면서 카메라가 참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채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가 나올때는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면서 소유 자체로도 왠지 뿌듯하다. 목수는 세상에서 제일 탐내는게 망치이고, 요리사는 칼이 아닌가 싶다. 연장이 최고의 기술을 뽐낼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욕심은 끝이 없을 것이다. 혹시나 연장이 좋으면 기술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이렇듯 지금 현재 카메라를 잡고 있는 이들에게는 물론 카메라에 눈길을 두는게 당연할 것 이고 너무나 고가라 소유하지 못한다면 눈요기라고 하면 좋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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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한번 쭈욱 훑어보고 와우~~~ ^^* 그런데 과연 이 책이 죽고난 후에는 과연 의미가 없다는 말일까 ?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 나의 아들의 아들이 물려받고 싶은 주옥같은 카메라들이 하나의 책 속에 모두 담겨있네요. 제가 어렸을적 처음 필름카메라로 접했던 FM2, 그리고 아버지가 외국에 다녀오실 때마다 어깨너머로만 수줍게 눈길을 주었던 그 F3가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도 사진을 찍을때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이 카메라들 제가 그랫듯이 나의 아이들도 뷰파인더로 보는 프레임 세상을 마냥 신기해 하겠죠 ?
어느덧 저도 나이가 들어 불혹을 지난지 한참 되었지만 필름카메라의 명기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하나의 꿈을 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라이카 시리즈 일안 리플렉스의 니콘F 시리즈 중대형의 핫셀블라드 등 컴팩트의 콘탁스에서 폴라로이드 까지
정말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머쉰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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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사진을 찍는 취미로 하고 있지만 좋은 카메라를 보게 된다면 눈이 먼저 돌아가게 되고 대체 무슨 모델이고 어느 회사의 제품인가 불어보게 되는것이 사실 입니다. 사람들은 카메라가 좋다고 좋은 사진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역시 카메라가 좋다면 보다 쉽고 여러가지 조건에서 맞춰 찍지 않아도 좋은 사진이 나오는것은 사실이라는 생각에서 이면서도 특이하거나 옛날 명품의 카메라를 쉽게 보는것은 어렵기 때문에 더욱이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책이 바로 "죽기전에 꼭한번 써보고싶은 최고의 카메라 100" 이라는 책이며 이책으로 하여금 제가 만져 보지 못한 카메라의 특징들과 이미지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100대의 카메라의 특징과 기능을 보기 편하고 직접 기능에 대한 이미지 를 사진으로 담아 놓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쉬우며 특히 요즘에는 보기 힘든 필름 카메라의 변화도 알수있게 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눈에 많이 가는 것은 DSLR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가 합니다. 이책에서는 저도 가지고 있는 EOS 5D Mark2에 대하여 소개해 주고 있어 조금은 뿌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추가적으로 미러리스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카메라 또한 소개해주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어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카메라에 대하여 알고 구매하고 싶었지만 막상 어떤 카메라가 나한테 필요한 카메라인가 고민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꼭 이책을 읽어보고 사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