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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의 짐을 지고 산다. 모든 것이 다 채워지지 않은 채로 부족함을 느끼며 아픔을 느끼며 산다.
불교에서는 업이라고 하려나 기독교에서는 원죄라고 하려나
정체모를 외계의 생명체로 인해 마음의 구멍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 인구가 급증한다!
자신의 구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구멍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러나. 끝이 아닌 도약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그 구멍에게 잡아먹히지 않은 이들은 자신에게 부족했던 그 무언가를 특화시킨 능력을 가지게 된다.
내 마음의 짐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면 그 결여된 것이 나를 도약하게 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멋진 일이다. 부딪치는거다. 내게 결여된 그 녀석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