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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이세계물 이세계약국 8권입니다. 흑사병편이 끝나고 또 다른 이슈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사실 흑사병편이 생각보다 금방 끝난거같지만 주인공의 치트키 능력 + 흑사병은 현대에선 모든게 규명된 질병이란게 크겠죠
아무튼 치트키능력을 쓰지만 의료 지식을 기반으로 적는 이세계물이다보니 전문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다음권들도 기대가 됩니다. 소설도 슬슬 정발하는거같던데 그쪽도 체크해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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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에 몰두하다 과로로 죽은 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궁정 의원 집의 차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몸에는 벼락에 맞은 것처럼 흉터가 남아있고, 기억도 들쑥 날쑥한데 그림자도 없고 단순히 멀쩡하게 깨어나 것은 아닌 것 같다.
08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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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마 리즈 작가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타카노 세이 작가의 이세계 약국 8권을 보고 남기는 글입니다. 이세계 약국은 해당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인 팔마 드 메디시스를 중심으로 그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작품으로, 창약 분야에서 세계 톱클래스의 연구자로 통하던 야쿠타니라는 인물이 산 플루브 제국의 팔마 드 메디시스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자신의 지식을 활용한 여러 구호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요. 이세계 약국 8권에서는 악령의 위협으로부터 도시와 사람들을 지켜내는 팔마 드 메디시스의 활약상이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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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8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8권으로 흑사병 챕터가 마무리됐습니다. 악독한 연구를 일삼다 신력을 봉인당하고 추방된 카뮤에게 깃든 악령이 여태까지의 모든 소동의 원인이었습니다. 팔마가 자리를 비운틈을 타서 제도의 약국에 침입해 사람들을 해치고 팔마가 만들고 연구하는 신물질을 노렸으나 다행히 약신의 권능을 발휘하는 팔마에게 퇴치당합니다. 이세계 약국 08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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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을 방어하는 와중에 팔마의 연구실에 침입자가 발생합니다. 세드릭과 로테는 침입자에게 공격받아 죽어가고 있구요. 이를 알아챈 팔마는 재빨리 연구실로 향하는데 침입자의 정체는 이번 사건의 주범인 악령 카뮤네요. 카뮤는 팔마에게서 느껴지는 진한 빛의 기운에 불쾌해합니다. 그간 살리는 데에만 힘을 썼던 팔마지만 악령과의 다툼 끝에 악령을 소멸시켜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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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8권 입니다. 저명한 약학자였지만 젊은 나이에 과로로 죽은 야쿠타니 신지가 이세계로 전생하는 메디컬 이세계 물입니다. 실제 원작의 라노벨이 의과 연구원이라 판타지적 요소만이 아닌 꽤나 의학적 고증이 잘 되어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원작 라노벨 2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인 흑사병 이야기가 끝이 나네요. 이전까지는 비교적 절대적인 악역이 없었지만 이번 흑사병 편에서는 확실한 악역이 등장해서 꽤나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전개된거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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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초토화 시켰던 흑사병을 드디어 진압한 팔마! 이번 8권은 이 만화의 장점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로테와 세드릭을 공격한 독을 없앤 부분이나 카뮤와 싸우는 부분에서는 판타지적 요소가 잘 나타났고, 개인 위생, 검문, 방역을 강화하고, 적절한 치료제를 통해 흑사병을 박멸하는 과정은 의학적 지식을 잘 묘사했다고 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이런 부분은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8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약사길드원들이 팔마에게 찾아와 가르침을 구하는 장면이었다고 봅니다. 중세시대 미신에 근거한 의학에서, 실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대 의학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전생해서도 과로로 시달리는 팔마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9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