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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CMLXXII / 그린애플 4번째 리뷰]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라는 시리즈로 다시 돌아왔다. 시대적 배경은 '18세기 프랑스 부르봉 왕조'로 루이16세가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벌어지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풀어간 '순정동화'다. 어릴 적에 소녀들이 주로 읽던 만화를 '순정만화'라고 불렀는데, 이 동화책도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기에 '순정동화'라고 이름을 붙여 보았다. 이 동화책에는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 공주'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30대에 짧은 생을 마감했는데, 결혼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랑스 혁명'이 그녀의 인생을 휩쓸고 지나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동화책은 엘리자베트가 10대 어린 시절 베르사유 궁전에서 지내던 시기를 배경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런 끔찍한 사건은 동화책에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천진난만', '천방지축'인 말괄량이 공주가 벌이는 요절복통 대소동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지경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다만, 하기 싫은 공부를 강요하는 '수석 가정교사 마르상 부인' 때문에 불행하고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지난 번 '뮤직박스 사건'을 계기로 함께 공부하기로 한 친구 '앙젤리크'와 그녀의 어머니이자 엘리자베트의 새로운 가정교사 '마코 부인' 덕분에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졌다. 그래서 엘리자베트도 상당히 똑똑해졌고, 공주다운 예절도 제법 티 나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곧 이웃나라 왕자와 결혼 약속을 한 언니 '클로틸드 공주'가 무도회 때 출 '춤곡'을 연습하는데, 엘리자베트도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엘리자베트는 춤을 출 수는 없었다. 아직 열 살밖에 되지 않아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동화책은 이처럼 좀처럼 배우기 힘든 '궁중 예법'과 같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 역사'를 이야기의 소재로 삼았기 때문에 재미난 동화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안에 있던 '동물원'에 관한 이야기다. 이 동물원은 루이 14세가 손자며느리인 '마리 아델라이드'에게 선물로 주면서 만들어졌는데, 마리 아델라이드는 이 동물원에서 수많은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방문자에게 환영의 뜻으로 물벼락을 내리는 장난도 이때 생겼고 말이다. 하지만 루이 15세는 동물원에 관심이 없어 동물원 관리는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새 동물들은 점점 불어났다고 한다. 부실관리를 하는데도 '동물원 식구'는 점점 늘어나자 동물원은 더욱더 망가지게 되었단다. 루이 16세 때는 엉망인 동물원을 '간소하게' 복원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는 바람에 동물원의 동물은 그대로 달아나거나 일부는 시민들이 잡아먹었다고 한다. 그 일을 겪고도 남아있던 동물은 '파리 식물원'으로 옮겨져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그 당시에 공개되었던 사자의 이름이 바로 '으와카'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자가 맞다. 그리고 그 사자와 함께 지내던 개가 있었는데, 그 개가 죽자 으와카도 활기를 잃고 병들었다고 한다. 현재 '베르사유 동물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혁명 이후 버려지고 파괴되어 철거되었다고 한다. 그럼 동물원과 궁중의 공통점이 있을까? 오늘날 몇 남지 않은 '왕실 사람들'이 동물원에 갇힌 동물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 사실을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막강하고 화려했던 '왕실 가문'은 현재는 대부분의 권력을 잃어버리고 명목상 '군주의 역할'만 수행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왕실 사람들도 대대로 내려오는 '사업'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직접 벌어서 쓰기도 하지만, 대개는 국가의 세금으로 '왕실 사람들'이 쓰는 비용을 충당하기 때문에 왕자와 공주인데도 '국민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년 어마어마한 '국가 예산'을 축내던 것을 깎을 수도 없다. 적어도 '체면 유지'는 해야 하기에 엄청난 비용을 청구하고, 그보다 더한 비용을 사용해서 해마다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왕실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영국왕실은 부족한 예산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왕실의 일상'을 TV에 방송을 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단다. 엘리자베스 2세의 결단이었다는데, 그로 인해 영국 왕실이 전세계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결혼과 이혼 등의 사사로운 일상까지 다 공개되는 바람에 망신을 당하기 일쑤고, 심지어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파파라치에게 쫓기다 사망하고 마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정말 '동물원'에 갇힌 동물 신세와 다를 바 없는 처량한 신세가 아닐 수 없다. 한편,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행복한 걸까? 과거에는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동물들을 보며 '견문'을 넓히는 유익함도 있었고,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을 전세계에서 잡아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 나라의 '국력'을 과시하는 일이었기에 '동물원'을 운영하는 것이 곧 '왕권의 파워'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그럴까? 오히려 인간에게 주어진 '인권'이 소중한 만큼 동물에게도 '동물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더구나 원래 살던 환경과 아무리 비슷하게 꾸미고, 동물원 사육사가 훌륭하게 돌봐준다 하더라도 '좁은 우리'에 갇혀 지내는 동물들은 낯선 환경과 수많은 관람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증세'를 보이는 동물들도 많다고 한다. 물론 반론도 있다. 험한 야생환경에서 살다가 쾌적하고 편안한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안전하고 풍족하게 관리를 받는 것을 마냥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밀렵이나 사냥으로 희생을 당할 뻔한 동물을 구해다가 '동물원'에서 보살펴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겠냐는 주장도 있다. 허나 거꾸로 생각을 해보자. 누군가 당신을 안락하고 쾌적한 '요양보호소'에 가둬놓고서 자유를 박탈해버린 것을 두고서 진정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말이다. 질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캐어'가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건강하게 뛰놀 수 있는 '야생동물'을 강제로 잡아다가 '구경거리'로 전락하는 것이 어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겠냔 말이다. 심지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일이 태반이고, 인간들이 사는 공간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채워야 하고, '인공사료'만 평생을 먹고 살아가야 하는 반려동물 또한, '행복'을 논할 수 있느냔 말이다. 물론 '동물권'을 보장하고 인간과 친숙하게 지내는 동물을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명칭을 바꿀 정도로 인식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요즘엔 집밖에서 기르지 않고 '집안'에서 기르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정도로 '동물권'에 대한 인식도 많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물'이 인간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다. '인간 위주'의 판단이 아닌 '인간과 동물의 공생'이 가능하고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말이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한 생명'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사명감으로 길러야만 한다. 쉽게 구매했다가 쉬이 버려도 되는 '장난감'하고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정성으로 '동물원 관리'도 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인간과 친숙한 몇몇 동물을 제외하곤 '야생동물'이 원래 있던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니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관람할 때에는 동물을 최대한 안심할 수 있도록 예절(?)을 지키며 차분히 관람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 '당신 집'을 구경하겠다고 찾아와서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함부로 당신 집의 물건과 당신을 대한다고 생각해보란 말이다. 참, '순정동화'라고 소개를 하고서는 너무 심각한 이야기만 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엘리자베트가 쿠키라는 이름의 '퍼그' 강아지를 선물로 받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의 시종인 '모리스 드 퐁텐' 귀족이 지난 번 옷장에 갇힌 사건에 대한 앙심을 품고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쪽지를 남기고 귀여운 강아지를 납치해서 동물원에 갇힌 사자우리에 던져버렸기 때문이다. 엘리자베트는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지만 '공주 신분'답지 않은 행동을 달가워하지 않는 '마르상 부인'의 감시와 눈길을 피해서 귀여운 강아지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쾌걸 공주가 아름다운 궁전에서 벌이는 대소동의 결말은 어떻게 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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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고 그림체 너무이뻐요 어른인저도 재밌지만 초등학생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을꺼같아요!!!!! ㅋㅋㅋ2권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진짜재밌다 저도 엘리자베스처럼 귀족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등장인물이 많은데 앞에 소개글에 그림도있고 간략한캐릭터 소개도있어서 너무 좋아유!!!!! 강력추천 합니다 많이많이봐주세요ㅋ 루이16세지식도 같이나오는거 따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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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역사와 동화를 자연스럽게 엮어 풀어낸 이야기.
틈틈이 나오는 귀여운 삽화들로부터 그 시대의 프랑스 의복 문화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되는 부분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엘리자베트 이야기~ 끝맺음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합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 <함께 생각하기>코너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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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 아니 제 그림_ 아리안느 델리외 옮김_ 김영신 출판사_ 그린애플 @greenapple_vision 쾌걸 공주로 돌아온 엘리자베트, 동물 권리를 위한 모험에 뛰어들다! 강아지와 같이 살고 있는 우리 집 은자매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 은별이는 강아지를 키울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8살 생일때 치즈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는데 엘리자베트도 강아지를 키울 준비를 하나도 못한 상태에 강아지를 선물받게 된다! 엘리자베트는 강아지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왕실의 수석 가정 교사 “마르상 부인”은 강아지를 싫어했다! 엘리자베트가 무도회 수업 도중 강아지가 계속 짖자 마르상 부인이 강아지를 발로 차는 부분을 읽으면서 은별이가 이건 동물 학대라며 엄청 분노 하며 읽었다! 마르상 부인에게 발길질을 당한 강아지는 밖으로 나가게 된다! 엘리자베트는 무도회 수업을 빠지면서 밖으로 나간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게 된다! 혹시나 데려왔던 동물원에 다시 가지는 않았을까 하며 동물원에 가보게 되는데 아니다 다를까 엄마품에서 젖을 먹고 있었다! 다시 집에 데려온 후에 마르상 부인은 강아지가 더럽다며 밖에서 자게 한다! 은별이랑 읽으면서 정말 같이 분노하고 동물 권리 동물 학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 엘리자베트 공주는 프랑스의 실존 인물이라 그 시대 살던 시대의 역사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었다! ##책스타그램 #독서리뷰 #도서추천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도서 #책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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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에서 출간 된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 시리즈 1권, 강아지랑 춤 출래! 입니다.
이 책은 약 15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글자가 큰 편이라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었답니다~ 적절한 그림이 있어 보기에도 편했고 유럽풍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쾌걸 공주, 공주 탐정이라는 말에 아이가 먼저 읽고 싶어 했는데 아직 공주를 좋아하는데다 탐정이라는 반전이 있음에 흥미를 가졌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엘리자베트 공주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살았던 실존 인물이기에 어린 시절의 이야기들 역시 실제 있었던 일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 있었던 일들도 책에 일화로 엮여 있다고 하니 더 신기하고 몰입되었답니다.
공주 탐정 시리즈로 인기 있었던 엘리자베트 공주가 쾌걸 공주로 돌아와 신분에 묶이지 않은 당차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리즈라 아이가 책을 읽은 후 모험책을 본 것 처럼 두근두근하다며 자기도 당차게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만큼 매력있는 엘리자베트 공주의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요소가 가득했지요^^
말괄량이 프랑스 공주 엘리자베트는 30년 전에 잃어버린 가문의 보물을 찾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테오에게 강아지 쿠키를 선물 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공주지만 마음대로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엘리자베트는 강아지를 몰래 숨기려다 가정교사 마르상 부인에게 들키게 되고 허락을 받는데 성공하지요. 하지만 무도회 연습을 하던 중 큰 소리로 짖고 드레스를 물어 뜯는 사건으로 마르상 부인의 발에 차에 쫓겨나듯 도망치게 된 강아지 쿠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덜 된 상황에서 쿠키를 데려와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고, 쿠키 역시 제대로 살펴주지 못한 탓에 엘리자베트 공주는 죄책감에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쪽지만을 남긴 채 사라진 쿠키. 어딘가 으스스하고 수상한 동물원에 갇히게 된 쿠키를 구하기 위해 엘리자베트가 나서는데, 지혜와 용기로 반전 매력을 보이며 쿠키를 지키기 위한 공주의 모험이 흥미로웠습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책이라 꼭 정말 있는 일처럼 느껴져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기에 프랑스 사회의 문화를와 역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을 책임지려는 엘리자베트를 보면서 귀엽다고 무작정 키울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린애플의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 강아지랑 춤출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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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지만 아직도 공주가 등장하는 책은 좋아하는 딸아이 이번에 읽게 된 책 [강아지랑 춤출래] 책은 프랑스의 실존 인물이었던 엘리자베트 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어린이 동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입니다. 엘리자베트 공주 시리즈 책이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 시리즈로 새롭게 돌아왔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제일 먼저 신간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 읽게 된 1권의 부제는 [강아지랑 춤출래]입니다.
1663년 루이 14세 시절 만들어진 동물원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해서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종종 읽는데 이번 책을 통해 14세기에 동물원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참 유익하죠?!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되더라고요~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던 엘리자베트 공주는 아무래도 공주이다 보니까 다양한 교육과 제재를 많이 받아야 했답니다. 그래도 자유로운 영혼은 숨기기 힘들죠?! 탐정 놀이를 즐겼던 엘리자베트 공주 덕분에 30년 전에 잃어버렸던 가문의 그림을 되찾게 된 왕실 시종 테오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쿠키를 선물하게 됩니다.
엘리자베트는 간신히 강아지 쿠키를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강아지가 마르상 부인에게 실수를 하게 되면서 발코니로 쫓겨나게 되는데... 추운 날씨에 발코니로 쫓겨난 쿠키가 걱정된 엘리자베트 공주는 아침이 되자마자 쿠키를 살펴보러 가지만 쿠키가 보이지 않고... 쿠키가 사라진 그곳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쪽지만 남겨져 있더라고요~ 쿠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엘리자베트 공주는 강아지 쿠키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그 궁금증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는 스토리의 책이랍니다. 더불어 엘리자베트 공주 시절의 배경지식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너무 유익하답니다! 봄방학 동안 읽어보시길^^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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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 공주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루이16세도 등장한다. 이번 이야기는 엘리자베트 공주가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왕실이라서 가정교사의 허락이 없이는 강아지조차 공주라도 마음대로 키울 수가 없다. 다행히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아냈다. 이제는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우리 공주님에게 시련이 다가왔다. 무도회 춤 연습 중에 강아지 쿠키가 도망친 것이다. 가정교사가 놀라서 그만 강아지를 세게 차버려 도망쳐버렸다.
엘리자베트 공주는 강아지 쿠키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왕실의 동물원에 가게 된다. 그 시대에 동물원이 있었다니 신기했다. 지금은 베르사유 궁전에 동물원의 흔적은 없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책의 뒤편에 실려 있다.
동물원에서 쿠키를 찾고 있는데 물벼락이 내리는데 이 역시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다행히 쿠키를 찾아서 돌아오지만 쿠키를 같이 데리고 잘 수가 없다. 가정교사의 벌이었다.
하는 수 없이 콜랭이 강아지를 데리고 자기로 하지만 다음날이 되자 강아지 집에 쿠키는 없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누군가 복수를 한다고 쿠키를 데려간 것이다.
다시 쿠키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쿠키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복수를 하기 위한 그 사람은 누구였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역사와 이야기가 한데 잘 어울려져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였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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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공주라는 수식어와 제목에 걸맞게 강아지와 춤을 추기위해 우아하게 인사하는 파란 드레스의 엘리자베트 공주 모습이 흥미롭다. 주인공 엘리자베트 공주는 이래라저래라 명령받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살고싶어하고 약한 자를 돕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하니 자존감이 높고 씩씩한 캐릭터의 공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덮쳤던 천연두가 사그라들자 피난을 갔던 왕실가족이 베르사유 궁전으로 돌아온 1774년 겨울에서부터 시작한다. 귀족 마코부인의 딸인 앙젤리크와 엘리자베트 앞에 나타난 테오는 두 사람의 친구이자 왕실 시종이다. 엘리자베트 덕분에 30년전에 잃어버렸던 가문의 그림을 되찾게되었다며 테오가 준비한 선물 상자에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있었다. 왕비의 시종인 소년 모리스는 예전에 테오가 모든 시종이 보는 데서 자신을 모욕했다는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또 엘리자베트 공주가 자신을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복수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인물이다. 태어난지 얼마 안 된 퍼그종인 조그마한 강아지를 키우기위해 엘리자베트는 가정교사인 마코부인과 왕실의 수석 가정 교사인 마르상 부인의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과 모리스의 계략 등이 이야기를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재미있게 읽었다. 엘리자베트의 유쾌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동물 권리에 대해 담겨있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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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실제로 프랑스에 살았던 실존인물인 엘리자베트 공주가 틀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그리고 있는 동화입니다. 동화속에서 역사적 배경을 접해봄으로써 세계사에도 한층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편히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나오는 책이라서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안에 흥미진진하고 그때의 프랑스로 떠난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였네요.
엘리자베트의 강아지가 납치되어 동물원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반려동물과 동물권리에 대한 주제가 숨겨져 있는 동화여서 대화할 거리를 제공해요.
실제로 루이 14세 때 있었던 동물원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주이야기라면 이제는 노노 였던 제법 커버린 우리집 예비초4도 쾌활한 공주의 성격이 맘에 들었는지 공주 이야기라고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2권은 3월 중순에 출간된 예정이라고 하네요. 2권도 기대되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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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니 아이들이 뒹굴거리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책을 같이 읽기 위해 고른 책이에요.
프랑스 역사 작가 아니 제가 쓴 <엘리자베트>시리즈인데요.
프랑스 실존 공주 엘리자베트의 공주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래요.
책 표지에 그려진 그림이 엘리자베트 공주에요.공주의 쾌활하고 활발하면서 정의를 위해 활약하는 엘리자베트 공주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 공주는 루이 16세 왕의 여동생이에요.
왕실 예법과 무도회 춤 그리고 식사 예절을 배우기 위해 여러가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나와요.
엘리자베트 공주는 이래라 저래라 명령받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요. 가끔 버럭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가,벌을 받기도 해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약한 자를 돕는 따뜻한 마음씨도 가지고 있어요.
엘리자베트의 친언니 클로틸드는 공주의 표본이에요.
현명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범절도 철저하고 춤도 완벽하게 춰요.
엘리자베트는 완벽한 언니를 부러워하면서 언니를 닮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요.
엘리자베트는 어느날 친구 테오에게 강아지 쿠키를 선물 받아요.
쿠키를 키우기 위해 가정교사인 마르상 부인에게 허락을 받아내요.
그런데 어느날 쿠키가 말썽을 피우게 되고~쿠키를 집 밖에서 재우라는 벌을 받아요.
아침이 되어 쿠키의 집에 가보았는데 쿠키가 사라진거예요.
예전에 엘리자베트에게 앙금이 있었던 모리스가 쿠키를 데리고 간 거예요.
쿠키를 찾기 위해 궁전 안에 동물원에 가요.
동물원은 온 갖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데요.사자와 호랑이 코뿔소등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동물원은 아침이 되면 맹수를 풀어 주었는데요. 맹수들이 쿠키를 죽이게 하려는게 모리스의 복수였어요.
엘리자베트는 쿠키를 살리기 위해 동물원 구석구석 찾아요.
다행히도 쿠키는 사자 으와카 곁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었어요.
쿠키의 엄마와 사자 으와카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친한 사이였대요.
엘리자베트 공주는 쿠키를 데리고 궁전으로 돌아왔고 다시 궁중 생활을 시작해요.
여기까지가 엘리자베트 공주의 강아지랑 춤출래 줄거리에요.
중간중간에 그림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프랑스의 예절이나 궁전 생활에 대해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랑스는 가보지 못하니 책을 통해 프랑스 공주의 생활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재미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프랑스에 동물원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반려견을 많이 키우면서 많이 버리는데요.
그 옛날 프랑스 공주가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애쓴 이야기를 읽으니 반려견은 우리에게 안정감과 친근감을 동시에 주는 동물인 거 같아요.
애완견을 키우려면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잖아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애완견을 소중히 여기는 책임감을 배웠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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