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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6권 후기 입니다. 일단 제가 6권까지 읽어오면서 가장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고 초판 부록인 책갈피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좋지만 사실 이게 마지막인가 싶습니다. 2년이 넘게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지만 7권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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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MMO 학원이라고 하는 설정이 날아가고 있을까 생각하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낡은 스타일의 폐인형 MMO라면 단순 작업의 반복으로 강하게 됩니다만, 대학 입시에 필요한 공부는, 수학등도 포함해 거의 암기의 단순 작업의 반복으로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테스트의 점=게임의 강화 포인트가 된다면 게이머라면 열심히 할 것 게임의 시스템은 FF11이 원래군요. 언데드의 생체 감지라든지, 낡은 게임이면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당겨 와 있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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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금방 읽게 되었던 VR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가 6권을 토대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발이 늦어 완결권을 보지못하고 이렇게 단종되나 싶었지만 추억을 되살려 완결권에 이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6권에서는 결국 문장술사의 파괴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여름방학 한정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속성을 중첩하여 원콤콤보를 결국 완성한 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키라의 깐깐한 가정과 관련해서도 해결책을 내세우게 되는데요. 문장술사가 고평가 받지만 바로 문장술사를 버리고 비스트테이머로 직업을 변경하면서 그렇게 6권을 완결짓게 됩니다. 마개조 주인공다운 결말과 함께 훈훈한 결말을 맞이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VR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라이트노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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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하원에서 즐거운 막의 조가이드입니다. 호기심을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 갖고 싶은 게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도 상당히 보기가 좋아 좋았고 더 재미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모습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전개방식이 상당히 재미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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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다 뭐다 해서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 아니라 하나의 공간을 마련해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의 출발은 역시 VR 기술의 발전이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을 VR 기술을 활용한 MMO RPG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라이트 노벨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는 제목만 읽어 본다면 꽤 흥미로운 단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제목에 'VR MMO'라는 게임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고, '학원'이라는 배움의 장이 들어가 있고,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라는 일부 게임 플레이어들이 즐기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스타일로 게임을 즐기는 수식어가 붙었다.
딱 그대로 이 라이트 노벨은 VR MMO RPG 게임을 소재로 하는 학교 시스템을 이용한 학교를 무대로 하는 작품이다.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게임에서 가산점을 얻어 좋은 아이템을 얻거나 특별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반대로 게임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 가산점을 얻어 학교 생활에서 일부 편의를 얻을 수 있기도 했다.
그야말로 평범한 수업을 거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자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주인공 렌은 평소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직업 캐릭터를 선택해 소위 말하는 마개조를 거쳐 활약하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 인물의 곁에는 늘 파트너로 활동한 아키라를 비롯해 여러 친구들과 함께 길드를 만들어 게임의 다양한 퀘스트에 도전한다.
라이트 노벨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는 조금 특별한 학원에서 펼쳐지는 게임 공략을 그리는 판타지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래서 처음에는 책을 제법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살짝 지루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독특한 학원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라이트 노벨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권인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6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보스 레이드에 도전하기 위해 렌과 아키라를 비롯한 친구들이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보스 몬스터 하데스 로즈를 쓰러드리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렌이 새로운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스킬을 활용하는 모습은 제법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6권>에서 놓칠 수 없었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특정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인물의 놀라운 정체, 그리고 5권까지 이야기를 이어오면서 조금씩 거리를 좁히면서 '연인'으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 렌과 아키라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아주 깔끔하게 잘 그려져 있었다.
평소 라이트 노벨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에서 볼 수 있었던 전개를 활용해 분위기를 괜스레 지나치게 멜로로 만들지 않는 선에서 두 사람의 고백과 그 결과를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읽을까? 말까?' 고민하면서도 계속해서 책을 구매해서 읽은 보람을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6권>에서 느낄 수 있었다.
VR MMO 게임을 소재로 한 학원을 무대로 게임을 즐기고, 청춘을 즐기는 이야기가 나름 신선하게 다가왔던 라이트 노벨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시리즈. 하지만 중간부터 조금 이야기에 집중할 수 없는 부분이나 지나치게 게임 공략이 단조롭게 전개되다 보니 지루하기도 했다. 그래도 마지막 권은 또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많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이기는 하지만, 마이너한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라이트 노벨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시리즈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망겜 망작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더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자 작품일 수도 있으니까. 이 라이트 노벨이 바로 그런 작품이지 않을까?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이니, 평소 VR MMO RPG 게임을 소재로 색다른 이야기를 그리는 라이트 노벨을 찾고 있다면 한번 <VR MMO 학원에서 즐거운 마개조 가이드> 시리즈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나는 책임지지 않는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