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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새관점이라는 것이 논의 된 것도 오래되었고, 바울이라는 사도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이나 많은 글들이 나왔지만 정작 한국에는 몇몇 대표자들의 말하는 그들 관점의 새관점 (표현이 조금 이상하나, 새관점을 말하는 특정학자의 신학적 입장?)은 소개 되었지만 새 관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개론서는 사실 거의? 아니면 아예?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몇몇 개론서? 라고 할만한 것들이 잇기는 했지만 새관점에 대한 개론이라기 보다는 새괁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작성된 전통적 관점을 옹호, 보완, 수정하는 새관점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개론서들만 읽어왔기에 새관점 자체에 대한 개론서는 굉장히 낯설면서, 내용도 아는듯.. 모르는듯.. 사실 거의 모르고 매우 생소한 내용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새관점 주의자라고 하는 샌더스, 라이트, 던만 해도 각각 새관점에 대한 이해와 관점 해석과 신학적인 틀과 관점이 다 다르니, 그것을 모두 하나의 비평적 관점으로 묶어서 이해하여던 움직이나 해석이 얼마나 ... 부족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마치 진화에 무지하면서 진화론의 관점에서 틀렸다 말하는 진화의 그림과 개념으로 진화론을 공격하는맹목적인 창조론자들처럼..) 무지한 것 자체는 죄가 아닐지 모르나 이 무지를 올바른 지식이라 착각하여 강요하고 모든 새관점을 동일하게 만들어온 사람들도 꼭 한번쯤 읽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제시하는 계기도 되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