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이 시기의 한국 대표 소설을 읽다보면 현대에 쓰지 않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읽기 어려웠는데 이 작품은 유난히 사투리라던가 어려운 말이 많아서 더 읽기 어려웠어요. 장마와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워지자 동네 노인들이 푸념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르신들 얘기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
| 최서해 작가의 저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6 리뷰입니다. 요새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읽는 중인데 좋습니다. 그리 길지 않아서 시간 날때마다 간단히 읽기 좋습니다. 여러 작가의 다양한 글들을 접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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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 저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6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수수밭 배경의 마당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여러 늙은이들이 모깃불 가에 민 상투 바람으로 모여 앉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눕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비가 올지 담담히 생각하는 분위기가 앞으로의 상서롭지 못한 일들을 예견하는 듯 불안한 분위기가 있어 읽는 내내 긴장되고 재밌게 봤습니다. |
| 핸드폰으로 책을 딱 펼쳤더니 39페이지밖에 없길래 금방 읽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무슨 소린지 모르겠...생소한 단어나 사투리도 어렵고 그냥 옛날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떤다는 단순한 내용은 아닐텐데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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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마을 어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지금은 가물어 물이 없다. 작물이 말라죽고 물고기도 죽어있다. 어른들은 벌써 흉년을 걱정한다. 실없는 농담과 웃음. 어떤 이는 간도로 가겠다고 하고, 작년에 만세운동하고 징역 갔다는 이야기, 계룡산에 피난 가는 사람들. 모두 뿔뿔이 흩어진다, 마을 사람들만 빼고. 그들이 믿는 건 민간신앙 같은 것이다. 오직 자연을 이길 수 없으니 무당에게 의지하는 것이다. 한 어른은 윤길이에게 외양간에 가서 소에게 지푸라기를 깔라는 지시를 한다. 윤길은 고분고분 지시를 따르면서 밤에 소 눈깔을 보고 놀라 자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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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터넷 책장에 많이 쌓여있는 한국 소설 시리즈를 읽고 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를 기회가 될 때마다 구매하고 있다. 외국소설도 많이 보고 있지만 한국소설도 못지 않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단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기사가 많은데 한국 소설을 읽으면 여러모로 공부도 되고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다양한 작가가 있었고 다양한 작품이 있었음을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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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최서해님의 저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6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1926년 10월 신민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장마와 가뭄으로 농사가 안되서 뜰가 수수밭에 앉은 노인네들이 푸념을 합니다. 잘봤습니다. |
| 최서해 작가님의 <저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6>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더플래닛의 꼭 읽어야할 시리즈 덕분에 유명 작가님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간단하게 나마 맛볼 수 있어 좋아요. 거의 100년적에 나온 작품이라 그 당시의 생소한 사투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스산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