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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철학자 두발로. 꼬마 두발로 박사가 여행을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로 철학을 이야기한다. 마치 어린왕자처럼 심오하지 않게 전개되지만 등장인물의 대화는 항상 생각하게 만든다.
1. 짊어진 짐의 힘
무리를 해서 차를 구매했더니 일이 더 잘풀리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말을 들었었다. 차 할부값을 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서 그렇다는 우스갯소리 이야기가 이런 뜻일까? 또하나, 사업을 크게 확장하고 싶을 때는 직원을 고용하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아직 직원을 고용할 단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반박에 "그 직원에게 줄 월급을 만들려고 사장이 더욱 열심히 일을 하게 되더라" 이말이 떠올랐다. 마음의 짐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구나.
2. 마음이 만들어낸 나의 모습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허무맹랑해보이는 이야기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 나의 마음이 이끄는 선택들이 모여 내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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