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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울밤에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우선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원화를 보고싶네요~^^장면장면마다한폭의 그림들 같아요~♥? 우선 그림에 힐링하고그 다음에 글에 위로를받았습니다?? 특히"영원히 아무것도, 아무도없는 것처럼 느껴져도바로 그때......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때희망이 찾아와 너를 데려다줄 거야......"정말 이 글과 그림들을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ㅜㅜ 혹시 지금 혼자라고 생각되고어둠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우선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원화를 보고싶네요~^^
장면장면마다
한폭의 그림들 같아요~♥?

우선 그림에 힐링하고
그 다음에 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영원히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바로 그때......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때
희망이 찾아와
너를 데려다줄 거야......"
정말 이 글과 그림들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ㅜㅜ

혹시 지금 혼자라고 생각되고
어둠속에 있다고 생각이 드나요?
그리고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이럴때 이 책을 보면서
위로 받기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이 보면 좋을책이네요??

용기.희망.극복.회복.힐링~
j*****9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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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울밤에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어두운 겨울밤에도빛은 밝아 오고모험의 기운이 싹트지.하지만 하루는 저물어야만 하고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아.그러면 무엇을 해야 좋을까?두렵고 답답하고 희망이라는 빛은언제 쯤 보일까?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대입 시험을 앞두고 있었을 때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 다닐때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을 때 결혼 후 부모님이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어두운 겨울밤에도
빛은 밝아 오고
모험의 기운이 싹트지.

하지만 하루는 저물어야만 하고
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아.
그러면 무엇을 해야 좋을까?

두렵고 답답하고
희망이라는 빛은
언제 쯤 보일까?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있었을 때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 다닐때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을 때
결혼 후 부모님이 아프셨을 때
아이가 많이 아파서 치료를 받을 때
이 시간이 언제 끝날지
몰라 두려웠던 시간들
되돌아 보면
어떨때는 작게
어떨때는 커다랗게
파도가 밀려왔다
지나가는 것처럼
지나왔네요.

그 시간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
생각해보면
책 속의 아이처럼
소중한 친구, 가족이 있었어요.
내가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함께 했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시간들 입니다.

캄캄하고 어두운 길을 걸어 갈때
그 길이 결코 끝나지 않을것 같아
두려움을 느낄때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라고
얘기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 입니다.


#어두운겨울밤에 #플로라맥도넬 #봄볕 #희망을주는그림책 #따뜻한 그림책 #서평 #도서제공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위로그림책



a**********4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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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울밤에] - 플로라 맥도넬
"[어두운 겨울밤에] - 플로라 맥도넬" 내용보기
'가장 긴 겨울밤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더라도, 용기를 내요. 태양은 다시 떠오르니까요.'-표지에 있는 아이는 캄캄한 밤 조그만 뜰채를 들고 작은 등불 하나에 의지한 채 표정이 굳어 있다.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어두운 겨울밤이 지나 해가 뜨고 이제 막 기는 아이가 등장한다. 발가벗은 아이는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고 나비를 쫓기도 하며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그러던 아이에
"[어두운 겨울밤에] - 플로라 맥도넬" 내용보기
'가장 긴 겨울밤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더라도, 용기를 내요. 태양은 다시 떠오르니까요.'

-

표지에 있는 아이는 캄캄한 밤 조그만 뜰채를 들고 작은 등불 하나에 의지한 채 표정이 굳어 있다.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

어두운 겨울밤이 지나 해가 뜨고 이제 막 기는 아이가 등장한다. 발가벗은 아이는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고 나비를 쫓기도 하며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그러던 아이에게 호랑이, 늑대, 곰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무서운 밤이 찾아온다. 아이는 밤을 막기 위해 자기만의 도구를 챙겨 오리와 함께 직접 해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가는 길에 손수레에 싣고 온 물건을 우수수 흘리고 저멀리 해를 향해 뜰채를 힘껏 내밀지만 담을 수가 없다. 깊은 물에 들어가는 아이, 빛에 닿지못하고 캄캄한 밤 발가벗은 몸으로 옆으로 쓰러진다. 그런 아이 앞에 등불을 가지고 다가온 코끼리가 아이를 등에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준다. 어느새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애처롭게 쓰러져있는 아이의 모습에 나를 투영해보며 마음이 아팠다가 아이에게 얼굴을 기댄 채 온기를 나눠주려는 듯 꼭 붙어있는 오리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모험을 끝까지 함께 해준 오리의 존재가 고마웠다. 그래, 넌 혼자가 아니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들어갔다는 비하인드를 알고 그림책을 여러번 읽으니 앞 면지와 뒷 면지가 눈에 들어왔다.

앞 면지에서 거친 파도에 흔들리는 빨간 배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말이 마치 작가가 우울한 감정의 파도 속에서 표류하는 듯 보였다.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다른 배를 타고 있는 호랑이를 마주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무척 불안해 보였다가 뒷면지에서 누군가와 배를 함께 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침내 우울을 극복한 작가의 이야기로 읽혔다.

-

긴긴밤, 까만 하늘에도 반짝이는 별이 빛을 내고 있고 밤이 지나면 해가 뜨기 마련이니, 우울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위로를 주는 그림책이었다.

.

어둡고 우울한 밤을 헤메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때
희망이 찾아와 너를 데려다줄 거야......"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c*****7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도 참 위로가 된 책
"나에게도 참 위로가 된 책 " 내용보기
그림책은 사실 아이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라는 얘기를 얼핏 심리학 선생님께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다.아이에게 읽어 주고 난 후 다 그림책인데 역으로 성인이 된 나를 굉장히 위로해 주는 것 같은 느낌..그리고 작가가 본인의 우울증극복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앞서 알고 보긴 했지만..많은 글과 화려한 그림 보다는 꾹꾹 채워 그린 색감과 한 문장씩 던져주는 그림
"나에게도 참 위로가 된 책 " 내용보기
그림책은 사실 아이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라는 얘기를 얼핏 심리학 선생님께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다.

아이에게 읽어 주고 난 후 다 그림책인데 역으로 성인이 된 나를 굉장히 위로해 주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작가가 본인의 우울증극복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앞서 알고 보긴 했지만..

많은 글과 화려한 그림 보다는 꾹꾹 채워 그린 색감과 한 문장씩 던져주는 그림속에서 문장속에서, 나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한참을 되뇌고 그 앞 페이지를 열어보고 했다.

누구에게나 어둠의 시간은 온다.

낮이 오면 밤이 오고, 그 두렵다고 느끼는 그 어둠 속에서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아 떠날때 가장 중요한 준비물
<바로 내 마음> 많은 그림부분 중에 유난히 저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또 예상 못한 많은 좌절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그것.

“어둠은 오지만 또 반드시 아침도 온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시사하고 싶었던 내용은 어쩌면 힘든 나락 같은 삶 속에서도 더 이상 나아갈 구멍이 없어 보이는 그 속에서도 너를 집으로 인도 할 빛은 있다.

희망을 놓지 말자 그 빛이 너의 안락한 집 그곳으로 너를 데려다 줄 것이다.

그렇게 어둡고 외톨이 같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 해 주고 어루만져주는 것 같았다.

함께 읽어준 우리6세 어린이는
????
빛을 찾아서 집으로 아이가 돌아가서 다행이야
라며 본인의 감정을 알려줬고..

그 아이가 생각 하는 집과 내가 생각 하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그 집의 의미는 얼마나 다른 모습일까 무척 궁금하다.

그리고 나역시 아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세상 모든 불빛이
꺼지고 고요해 앞이 안보이게 될때, 한줄기 빛이 기꺼이 되어 주리라 다짐하며 나에게도 참 위로가 된 책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두운 겨울밤에] 플로라 맥도넬 / 봄볕 출판사
"[어두운 겨울밤에] 플로라 맥도넬 / 봄볕 출판사" 내용보기
#도서협찬   플로라 맥도넬 쓰고 그림 /이지원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아이는 깜깜한 밤에 어디를 가는 걸까요? (그림책을 통해 표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친구가 되었어요.) 우리 00이는 밤에 무엇을 하니? 음... 저는 잠을 자는데요. 이렇게 표지를 보며 <어두운 겨울밤에>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아이의 모험에 빗댄 자
"[어두운 겨울밤에] 플로라 맥도넬 / 봄볕 출판사" 내용보기

 

#도서협찬

 

플로라 맥도넬 쓰고 그림 /이지원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아이는 깜깜한 밤에 어디를 가는 걸까요?

(그림책을 통해 표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친구가 되었어요.) 우리 00이는 밤에 무엇을 하니? 음... 저는 잠을 자는데요. 이렇게 표지를 보며 <어두운 겨울밤에>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아이의 모험에 빗댄 자전적 그림책

 

줄거리...

어두운 겨울밤에도

 

빛은 밝아 오고

 

모험의 기운이 싹트지.

.

.

.

(본문 중에서)

 

겨울의 밤은 유난히 짙고 어둡지만 또 아침은 찾아옵니다. 아이는 해가 저무는 걸 보더니 다시 찾아오는 밤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아이: 아이 방에 무서운 동물들이 왜 찾아와요?

선생님: 선생님이 어렸을 때도 밤이 무서워서 가장 무서운 괴물이 찾아와서 잠을 이루지

못했어.

 

그다음 날 아이는 작은 수레에 무언가를 담고 모험을 떠납니다. 무슨 일로 모험을 떠나는 걸까요? 아이와 책장을 넘기면서 떠나는 길에 만난 모든 것에 집중하며 짧은 글을 읽으며 여행을 떠났습니다.

 

.

.

.

<어두운 겨울밤에>를 읽고....

플로라 맥도넬이 우울과 불안 증세를 앓았던 경험에 비추어 쓴 자전적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마다 잠 못 이루는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모두가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의 모험은 작가님의 시간이었고 깜깜한 밤처럼 우울과 불안을 이겨낼 수 있음을 희망의 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시적인 글과 묵직한 그림들로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라는 걸 느꼈는지 책장이 넘기는 소리만이 흐르다. 다시 읽어야겠다고 아이가 먼저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스케치북을 펼치고는 함께 여러 가지 색의 마음을 꺼내보며 색칠을 했습니다. 또 어둠이 찾아오는 것처럼 색을 덮고는 우리가 슬프고 눈물이 나는 일들을 이야기하며 마음속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서툴고 표현하는 마음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한참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두운 겨울밤에>와 같이 찾아왔지만 이제는 수많은 별들이 있으니 괜찮다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생각나는 장면이 제 마음과 같았다는 게 너무 놀랍기도 하고 말할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의 겨울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봄볕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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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둠을 지나는 이들에게 위로되는 그림책
"인생의 어둠을 지나는 이들에게 위로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책의 첫인상직사각형치고는 둔탁한 느낌의 판형이다. 표지는 제목 그대로 거의 까만색에 가까운 카키색! 한 아이가 등을 밝히고 있다.아마도 이 아이가 어둠을 밝히는 내용이겠지 싶었다.책장을 넘기면서면지에는 파도가 치는 바다에 두 배가 떠 있다.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이 교차된다. 어느새 등장한 아이는 작품 내내 등장한다. 모험의 기운이 싹튼 아이는
"인생의 어둠을 지나는 이들에게 위로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책의 첫인상
직사각형치고는 둔탁한 느낌의 판형이다. 표지는 제목 그대로 거의 까만색에 가까운 카키색! 한 아이가 등을 밝히고 있다.아마도 이 아이가 어둠을 밝히는 내용이겠지 싶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면지에는 파도가 치는 바다에 두 배가 떠 있다.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이 교차된다. 어느새 등장한 아이는 작품 내내 등장한다. 모험의 기운이 싹튼 아이는 떠난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알맞은 도구와 친구들,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험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기도 하고, 때론 쉬기도 한다.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이에게 계속 함께 했던 새의 존재였다. 그 친구가 있었기에 어둠을 뚫고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다 절망적인 순간에 희망을 찾게 된다. 뒷 면지에서는 평온한 바다에 한 배에 함께 타고 있는 것으로 끝이 난다.

작품을 보고나서
작가는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고 정신분석을 경험했다고 한다.이 작품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그 지난하고 괴로웠던 시간을 어둠과 파도로 표현한 것 같다. 모험의 기운, 희망은 우울증을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인생에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다. 어두운 겨울밤에도 빛은 밝아온다.
바닥을 치고 우울의 늪에 빠져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알맞은 도구와 친구들, 그리고 (꺾이지 않을)마음.
헤매고 슬퍼도, 괴로운 순간을 맞이해도
분명히 희망은 어느새 와 있다.
잊지 말자!
YES마니아 : 로얄 h********e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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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울밤에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거친 질감의 붓터치가 꽉 채운 그림.무어라 단정지을 수 없는 색감의 어두움.한 편의 시같이 작가가 써내려간 글들. 정말 어두운 겨울밤을 보내본 사람인 저는그림을 볼 때마다 그림 속 그 아이가 나인듯글귀를 읽을 때마다 꼽씹어 보게 됩니다.어두운 겨울밤에도 찾아온 밝은 빛과 함께한 아이가 기어갑니다.아이이기에 어쩌면 그렇게 모험의 기운을 받아포기하지 않았나 봅니다. 궂은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거친 질감의 붓터치가 꽉 채운 그림.
무어라 단정지을 수 없는 색감의 어두움.
한 편의 시같이 작가가 써내려간 글들.

정말 어두운 겨울밤을 보내본 사람인 저는
그림을 볼 때마다 그림 속 그 아이가 나인듯
글귀를 읽을 때마다 꼽씹어 보게 됩니다.

어두운 겨울밤에도 찾아온 밝은 빛과 함께
한 아이가 기어갑니다.
아이이기에 어쩌면 그렇게 모험의 기운을 받아
포기하지 않았나 봅니다.

궂은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지치면 쉬어가고,
산도 넘어가고,
헤엄칠 줄도 모르지만
깊은 물에도 들어가는 아이의 마음.

절망에 다다를 뻔한 순간에
희망의 등불을 가져다 준 코끼리.
그 희망이 집까지 데려다 주니
환한 빛이 하늘을 물들입니다.

작가가 인도의 캘커타를 두 번째 고향으로 여긴다는 소개를 보고
왜 코끼리일까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랜 난임의 시간이 긴 어두운 겨울밤이었어요.
그 때는 끝이 보이지않는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때를 생각하며 읽으니 구구절절 너무 와닿았어요.

작가가 어떻게 우울을 극복했는지 그 여정이
담겨있는 이야기라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며 혹시 나도 어두운 겨울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보아요.
그리고 희망의 빛을 찾으셨다면
자신에게는 무엇이 코끼리였을까 생각해 보고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어두운 겨울밤이 끝났다면
누군가에게 내가 희망의 등불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구요.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3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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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겨울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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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한 아이가 등불과 잠자리채를 들고 어두운 겨울밤에 길 한가운데에 서 있다. 모험을 떠나려는 걸까?하필이면 춥고 긴 어둠이 펼쳐진 겨울밤에? 앞표지만 봤을때는 외로워 보였는데 뒷표지까지 같이 보니 아이의 모험이 마냥 무섭고 외로울 것 같지만은 않다.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은 그림책이라는 소개에 궁금증을 더 자아낸다. 어두운 겨울밤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표지에 한 아이가 등불과 잠자리채를 들고 어두운 겨울밤에 길 한가운데에 서 있다. 모험을 떠나려는 걸까?하필이면 춥고 긴 어둠이 펼쳐진 겨울밤에? 앞표지만 봤을때는 외로워 보였는데 뒷표지까지 같이 보니 아이의 모험이 마냥 무섭고 외로울 것 같지만은 않다.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은 그림책이라는 소개에 궁금증을 더 자아낸다.

어두운 겨울밤에도 빛은 밝아오지만 하루가 저물면 아두운 밤이 찾아온다. 아이에게 밤은 무시무시하고 알 수 없는 두려운 것들과 마주해야하는 시간이다. 계속해서 마주할 수밖에 없다면 무엇을 해야 좋을까? 아이는 필요한 도구를 챙기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도전하는 그 마음에 응원을 하게 된다.

준비를 하고 시작했어도 모험의 과정은 지치고, 많은 것을 잃기도 하고, 어떤 일들이 펼쳐질 지 알 수 없다.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해를 찾아서 담아두려는 아이의 도전은 쉽지 않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끝날것 같지 않은 어둠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바로 그때.... 절망에서 끝나지 않고 희망이 찾아온다. 그리고 곧 밝게 떠오르는 아침을 맞이한다. 모험을 함께했던 친구들과 함께! 아이 곁에 있는 오리도 같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ㅎㅎ

빛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그 여정에서 만나는 희망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두운 겨울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c*****r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가 필요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 내용보기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겨울밤. 등불을 하나 들고 있는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을 하는 걸까?책 면지를 펼치니 거친 질감의 바다가 보입니다. 거친 파도 위 떠 있는 두 척의 배. 각기 따로 타고 있어 더더욱 외로워 보이기도 합니다.이 그림책은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 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고 있다고 해요. 밤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양, 하지만 하루
"용기가 필요할 때 " 내용보기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겨울밤.
등불을 하나 들고 있는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을 하는 걸까?

책 면지를 펼치니 거친 질감의 바다가 보입니다. 거친 파도 위 떠 있는 두 척의 배. 각기 따로 타고 있어 더더욱 외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 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고 있다고 해요.

밤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양, 하지만 하루는 저물고, 떠오른 태양도 밤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당연한 하루의 섭리이지만 아이는 이런 저런 준비물을 챙겨 저물어가는 해를 쫓아 가요.

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의 삶이 그렇듯, 비도 만나고, 장애물도 만나겠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는 바닷 속 같을 때도 있습니다. 뭔가 답이 있으면 좋을 텐데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릴 지 알 수가 없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남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느껴보았을 감정입니다. 작가는 그런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했을 거예요.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때
코끼리가 가지고 온 것은 무엇일까요? ^^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난히 춥고 어두운 겨울 밤.
그림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림책사랑모임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t***b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두운 겨울밤에
"[서평]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크고 황망한 바다에서 책은 시작합니다. 새까만 배경에 책 제목이 하얗게 빛나고 있습니다. '어두운 겨울밤에' 어두운 겨울밤을 떠올리면 고흐의 '볓이 빛나는 밤에'가 떠오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 별이 눈부시도록 빛나는 그림에 압도되었지요. 고흐의 삶과 아픔을 알고 있기에, 그림이 주는 메시지가 더욱 쿵쾅쿵쾅 다가왔고, 괜스레 눈물이 났지요. 이 그림책을 쓴 저자도 우울
"[서평] 어두운 겨울밤에" 내용보기

크고 황망한 바다에서 책은 시작합니다. 새까만 배경에 책 제목이 하얗게 빛나고 있습니다. '어두운 겨울밤에'

어두운 겨울밤을 떠올리면 고흐의 '볓이 빛나는 밤에'가 떠오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 별이 눈부시도록 빛나는 그림에 압도되었지요. 고흐의 삶과 아픔을 알고 있기에, 그림이 주는 메시지가 더욱 쿵쾅쿵쾅 다가왔고, 괜스레 눈물이 났지요.

이 그림책을 쓴 저자도 우울증을 앓았고, 정신분석을 받으며 우울증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고흐의 그림처럼, 이 그림책에 많이 등장하는 색깔은 검은색, 푸른색 그리고 노란색입니다. 검은색과 푸른색은 '어두움, 상실, 두려움, 공포'를 상징하는 듯 해요. 그렇게 '어두운 겨울밤'에 헤매는 주인공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

"바로 그 때......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때"

코끼리가 찾아와 노오란 램프를 내밀지요.

"희망이 찾아와 너를 데려다줄 거야......"

이 책에서 노란색의 역할은 탄생과 희망을 상징하는 듯 합니다. 

"집까지."

희망이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은 어쩌면 인생의 탄생과 마무리까지의 여정에 희망이 늘 함께한다는 것을 뜻하는 듯도 합니다.

어두운 겨울 밤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위로와 희망을 찾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