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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안 본 눈 삽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그림과 제목에서 신기함을 주었는 가 봐요 . 무엇을 본것일까?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말 안본 눈 삽니다 와 영화 기생충의 눈가림이 그림에 있는 것을 보면서 제목도 그림도 참 센스있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 책도 두껍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 자리에서 모두 읽을 수 있을거구요 . 책 읽기를 주저한다거나 엄마가 함께 읽어주는 초등 저학년일 경우에는 책 속 작은 제목에 따라서 하루하루 읽기를 하는 것도 책읽기 추천 방법인 거 같아요 . ![]() 이야기는 초등 학교 3학년 교실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요 . 우리집 3학년 아이 더 없이 반가웠다지요 . 이 친구의 이름은 공원이에요 . 신기한 이름 .이름 만큼이나 아이가 가진 특별한 재능이 있어요 .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공원이는 눈에 잘 보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 친구들의 일들을 조금씩 해결해 줄 수 있었던 것도 잘 볼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친구들에 대한 묘사와 선생님들의 각각의 행동을 묘사한 표현들이 재미있었어요. 주위에 있을 법한 인물들의 행동들이라서 책을 읽으며 자신이 아는 사람들과 연결지어서 생각해보며 히죽히죽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초등 3학년 공원이의 [ 안 본 눈 삽니다] ![]() 눈이 밝다고 칭찬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 각자 자기 입장에서만 공원이의 잘보는 것을 이용하는 듯한 친구와 어른 선생님 . 책을 읽으면서 , 책을 읽은 후 공원이의 입장과 공원이가 말한 각각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너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 아니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 책을 재미나게 읽으면서 결국에는 책 속에서 전달하는 의미를 같이 생각해보고 나의 생활에 아이의 올바른 도덕적인 마음에 적용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꼭 서술로 논술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더라도 같이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어느 부분을 생각하는지 어떤 부분이 재미 났었는지 어떤 입장이 되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말할지를 책 읽은 후 이야기 하기 꼭 필요한거 같아요 . 아이의 가방에 재미난 책 준비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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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 본 눈 삽니다
지은이 제성은 그린이 정은선 펴낸곳 ㈜킨더랜드 펴낸날 2021년 5월 3일
꾸준하게 아이들을 위한 멋진 동화를 출간하고 있는 제성은 작가의 신작은 특별한 ‘눈’을 가진 공원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소년을 통해 자신이 가진 남다른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원이의 남다른 ‘눈’은 엄청난 초능력을 가졌다기 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행동들을 관찰해 발견해 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평소에는 존재감 없이 지내다 한 두번씩 남다른 관찰력이 발휘되어 주목을 받기도 하지요.
공원이의 안테나는 흡사 관찰카메라가 달린 CCTV처럼 반응합니다. 담임선생님의 낡은 양말, 멍멍이 소리를 내며 통화하는 교장선생님, 손톱을 뜯어 먹는 보건선생님 등 각자가 가진 심리적, 신체적 특징을 잘 찾아냅니다. 흡사 혼돈의 카오스와도 같은 교실 안의 복잡함 속에서도 공원이의 빛나는 관찰 능력은 빛을 발하고 무존재에서 주목받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히어로물 영화나 드라마만 보더라도 초능력을 가진 많은 이들이 등장하고 우리를 대신해 시원하게 악을 응징하고 멋지게 퇴장합니다. 그런 엄청난 히어로들도 그 이면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한 갈등과 끊임없이 자신에게 요구되어 지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 평범하지 못함에서 오는 불안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능력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더 많은 능력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사람들, 자신의 편에서만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 등등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출연합니다.
공원이네 교실 또한 히어로물에 나오는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원이의 능력을 신기해 하다가도 특정 사실들이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닌 경우 외면하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하며 능력을 의심하며 몰아부칩니다.
‘본 대로 말해 달라고 했잖아.’
‘안 봤으면 좋겠어. 안 본 눈 사고 싶어.’
공원이의 담임선생님은 공원이의 심리적 갈등을 충분히 공감하며 ‘유연한 사고와 융통성’을 가질 것을 조언합니다. 타인이 내 보이기 싫은 약점 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말씀하십니다. 공원이는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적절하게 다룰 수 있기 위한 다짐을 합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공원이의 다짐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공원이는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제성은 작가의 훌륭한 구성과 뛰어난 필력, 생명력 넘치는 정은선 작가의 그림은 완벽하게 어우러져 빛이 나는 ‘안 본 눈 삽니다’에 많은 독자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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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 않은 진실을 알아 버렸을 때 마음이 너무 불편해졌던 경험들 있으시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괜히 알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모르는듯 애써 모른 척 해버리거나, 혹은 결국 찝찝함을 못이기고 진실을 밝히기도 하지요. - 공원이는 남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을 잘 보는 아이였어요. 초능력은 아니지만, 유난히 남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을 혹은 보려고 하지 않는 것들을 잘 보는 아이였답니다. 남들이 잘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공원이 눈엔 잘 보였거든요. 선생님 양말의 구멍도, 보건실 선생님이 손톱을 씹는 것도, 친구들이 몰래 일부러 하는 장난도 그리고 친구들의 행동도 공원이 눈에는 너무 정확하게 보이고 쉽게 기억했답니다. 친구들도 확인해 보려 했지만, 친구들 눈엔 잘 띄지도 않지요. ★"우리는 아무도 못 봤는데, 공원이는 이상한 것만 봐."(P.36) 어느 날 피구를 하던 중 태풍이와 달래에게 동시에 공이 스쳤고, 같은 편인 태풍이는 안 맞았다고 하라고 공원이를 졸라요. 하지만 공원이는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답니다. 공원이는 본 대로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뿐 이이지만, 친구들은 오히려 따지거나 공원이를 노려보기도 했지요. 공원이는 점점 소심해지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두려워졌어요. ★'안 봤으면 좋겠어. 안 본 눈 사고 싶어. ' (P.53) 그러던 어느 날, 정말 공원이를 난감하게 하는 일이 생겨요. 아이들 피구 시합하는 모습을 찍고 있던 태풍이의 휴대폰이 그만 사라지고 만 것이었지요. 태풍이는 달래에게 촬영을 부탁했고 달래는 스탠드 위에 두었으며 달래가 가고 난 후 윤비가 찍다 태풍이의 것과 같은 까만색 신발주머니에 넣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태풍이의 휴대폰이 보이지 않죠. 결국 모두들 공원이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이야기합니다. ■ 과연 태풍이의 휴대폰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 그날 과연 공원이는 무엇을 본 것일까요? ■ 공원이는 휴대폰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요? 옳은 것, 즉 정의를 지키기 위해 힘들고 두렵더라도 나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일은 어떤가요? 공원이는 작은 부분까지도 볼 수 있는 아이였고, 늘 진실을 친구들에게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 누구의 감사도 인정도 아니었어요. 친구들은 괜히 원망을 하였고, 공원이는 마음이 불편해지죠. 그대로 입을 닫고, 침묵할 수도 있었지만, 공원이는 결국 침묵하지 않았어요. 또다시 원망이 돌아올 수 있었지만 공원이는 용기를 내었고, 결국 피하지 않았답니다. 우리도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잠깐 모른 척하면 더욱 편할 수 있더라도, 그냥 눈 딱 감고 넘어가면 쉬울 수 있더라도 정의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사람. 우리 아이도 이런 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고, 자신에게 떳떳하고자 하는 아이.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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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본 대로 말할 수 있는 용기
예를 들면 누군가 코딱지를 묻혀 책상에 붙이는 것, 화장실 변기에 구렁이 똥을 누고 물을 내리 않은 것, 옆 반 선생님 턱에 아주아주 긴 털이 있다는 것, 담임 선생님 양말에 구멍이 났다는 것, 교장 선생님이 강아지랑 통화 했다는 것, 보건 선생님이 손톱을 다 물어뜯어서 피가 난다는 것 등을 공원이는 볼 수 있다. 어느 날 피구 시합 중 나태풍과 진달래가 공을 동시에 맞고 아웃이 되었다. 태풍이는 목청 높여 자신이 맞지 않았다고 소리 쳤고 친구들은 남들이 못 본 것을 잘 보는 공원이에게 물었고 공원이는 망설인 끝에 사실대로 본 대로 태풍이랑 달래 다리 사이에 공이 스치고 지나갔다고 말을 하자 지후와 소유 팀의 아이들은 환호하고 난리가 났다. 다음 날 또 피구 시합이 열렸고 태풍이는 이기기 위해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기로 한다. 그러다 그만 태풍이는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 태풍이는 자신의 휴대폰을 누군가 훔쳐갔다고 했고 선생님과 같이 찾기로 한다. 휴대폰은 안소유 신발주머니에서 발견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공원이는 고심 끝에 자신이 본 대로 사실 그래도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려준다.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다소 자극적이며 유쾌한 말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인 공원이가 양심을 따르는 모습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잘 묘사하고 있다. 때론 진실이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용기 있는 행동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다는 다는 것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잘 설명할 수 있는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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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에 제목이 익숙치 않아서 다시금 보다가 책표지에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남들은 잘 보지 못한 것을 혼자만 보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요즘 신조어들이 많은데, 안본눈 삽니다라는 뜻은 보기 이전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신조어로 책 속에 주인공 공원이는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로 남들은 잘 보지 못하는 것을 혼자만 보는 특별한 눈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사실을 용기내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하고 힘든 일인지 말해주고 있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라는 점, 교장 선생님이 강아지랑 멍멍거리며 통화하는 모습도 보게 되고, 태풍이가 화장실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도 보게 되네요. 공원이는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때문에 곤란한 상황에도 놓이게 되는데, 그래서 공원이는 자신이 본 진실을 말하는 것도 주저하게 된답니다. 공원이네 반에 사건이 생겼고, 공원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친구가 억울한 상황에 빠지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관계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지게 되는데,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 놓으면서 자신이 공원이었다면 어떤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진실을 봤다고 해도 그 진실을 그대로 말해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런 용기를 떠나서 귀찮다 여겨서 외면해 버리게 된답니다. 책 속에 공원이는 용기를 냈고,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통해 진실을 밝히게 되네요. 공원이의 행동은 용기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이 될 수 있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하는 순간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잃지 말아야겠죠. 다른 사람의 약점을 볼 때는 안본눈이 되어 안보이면 좋겠고, 친구들에 모습은 좋은 점만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멋진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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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눈삽니다 #제성은 #정은선 #킨더랜드 #책과콩나무 #초등학생동화 #용기 #초능력 “우리는 아무도 못 봤는데, 공원이는 이상한 것만 봐.” 뒷표지에 나오는 책 소개에요. ‘왜 나만 이런 걸 보는 거야? 안 본 눈 사고 싶어!’ 너무 잘 보는 아이인 주인공 공원이의 고민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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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의 이야기극장 시리즈 안 본 눈 삽니다를 보았어요. 우스갯 소리로 보기 싫은 걸 보았을 때 안 본 눈 산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들의 문고책의 제목이 안 본 눈 삽니다이기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90페이지를 갓 넘기는 볼륨으로 글자 크기가 큼직하여 저학년 아이들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학년인 저희 아이도 한참을 자리에 앉아서 혼자서 책을 다 보았거든요^^
차례의 소제목들과 그림들을 훑어 보면서 아이와 잠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책을 보았답니다. 파란 초등학교 3학년 1반 친구들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펼쳐 집니다. 예리한 눈초리로 남들이 보지 않는 것도 모두 볼 수 있는 공원이. 보고 싶지 않지만 보이기에 어쩔 수 없이 볼 수 밖에 없는 공원이와 친구들과의 갈등 속에서 점차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답니다.
공원이는 학교에 와도 담임 선생님 조차 결석이라고 생각할 만큼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공원이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잘 볼 수 있었답니다. 책상 밑에 코딱지를 붙이는 장면이나 짝지가 아끼는 카드를 사물함 밑으로 밀어 넘허 숨기는 친구의 모습, 구렁이 같은 똥을 눈 친구의 변...^^;; 구멍이 날 것 같은 낡은 양말을 신고 있는 선생님, 손톱 끝을 다 물어 뜯은 선생님의 손톱, 그리고 강아지와 통화하는 교장 선생님까지.. 모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공원이의 눈에 들어오게 되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공원이가 본 부분들을 '그런 사람이 어딨냐'며 타박만 합니다.
친구들은 공원이이 이야기를 말도 안된다며 믿어주지 않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일이 있으면 본 대로 말해 달라며 공원이를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피구 경기를 하는 중에도 친구들은 진실보다는 자기 팀에게 유리한 대답을 듣기 위해 공원이를 재촉하지요. 어떤 이야기를 해도 양측의 아이들에게 비난을 받게 된 공원이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태풍이의 휴대폰이 분실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폰은 다른 아이의 신발 주머니에서 발견되면서 또 다른 사건이 생기는데 아이들과 선생님까지도 공원이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과연 공원이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공원이의 심리적 갈등과 성장까지도 끝 까지 흥미롭게 볼만한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 사이의 갈등 상황 속에 있는 공원이의 모습이 안타까웠고 성장한 동원이의 모습은 기특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어느 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옳은지를 판단하기엔 아직 경험이 적고 어리기에 이 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정직과 관련하여 스스로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공원이처럼 잘 보지 못해서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한 아이에게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_^
킨더랜드의 안 본 눈 삽니다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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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고 그 진실을 용기있게 말하는 것!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진실을 진실이라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런 진실을 말했기에 결국 모두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살다보면 불의를 보고도 아는 척 하지 말아야 하고, 진실을 알아도 말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에라도,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았으면, 그리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책! 어떤 땐 사는데 손해를 보더라도, 이익을 보지 못하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내도록 아이들에게 다시금 가르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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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들은 잘 보지 못하는 것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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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눈삽니다. #도서협찬 ??안 본 눈 삽니다. ??글?제성은 / 그림?정은선 ??킨더랜드 출판사 P87 공원이는 다짐했어. 만약, 진실이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라도 눈을 동그랗게 뜰 거라거 말이야. 그리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 순간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잃지 않을 거래. 친구들의 약점을 잘보고 남을 비방하며 말을 쉽게 쉽게 할 것인지, 친구들의 좋은 점을 쏙쏙 발견하고 긍정적인 말을, 기운을 전달할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게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본 것을 참 쉽게 말하며 본대로 말하기보다 없는 일들을 덧 붙인다거나 사실과 다르게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론 인기를 얻고 싶어서, 때론 이득을 위해서 말이, 행동이 가벼워지는 때가 있습니다. 과연 이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을 용기가 우리에게 있을까요? 본것을 사실대로 모르는 척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있을까요? #안본눈삽니다 책에서 공원이를 통해 우리는 어쩌면 공원이처럼 안 본 눈을 사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잘 생각해보면 그런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대로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어 차라리 안봤더라면 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라며..... 안 본 눈이 아니라 못 본 눈으로 못본 척 했었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원이를 통해 용기라는 씨앗을 가슴에 차곡 차곡 쌓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멋지게 싹을 틔우기를 바랍니다. @kinderland_bandal #킨더랜드이야기극장 #용기#초능력#숨겨진능력 #킨더랜드출판사#제성은작가 #초등책추천#책스타그램 #친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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