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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되고자 하는 중학생 여다래. 호기심이라기엔 무모한 듯 보이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직감이 뛰어나 잘 맞추기도 한다. 주변 친구들은 탐정놀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다래에게는 특별하다. 옆집에 수상한 남자가 이사왔다. 검은 피 연쇄살인이 온 세상의 이슈이기도 하고 동네에 고양이가 처참히 죽임당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행동들이 있어 다래는 친구들과 함께 탐정놀이를 시작했다. 그러나 의심이 오해에서 비롯됨을 알게 되지만.. 그 뒤엔 엄청난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제목부터 섬뜩하다. 역설이겠지?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긴 충분했다. 엄마인 내가 느끼기엔 허무맹랑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들이 읽고는 재밌다고..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자신의 꿈이 확실한 다래의 모든 행동과 생각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모습이어서 기특했고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준비해야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었다. 스토리의 전개가 스릴있고 빨라서 한번 시작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시즌2를 예고하는 작가의 말에 암호로 되어있는 독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을 남긴 것이 독특하고 흥미로웠다. * 추천합니다 꿈을 찾는 청소년들~ 탐정이나 추리소설이 궁금한 그대~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 모두에게 @kinderland_bandal 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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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여다래'는 짐작을 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릴때부터 관찰력이 좋고, 직감이 뛰어났으며, 상상력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고작 십대 여학생이라 뉴스를 장식하는 검은피 연쇄살인 사건 해결에 나설 수 없지만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있을 수만은 없다. 탐정 지망생 여다래가 나설 수 밖에 없다. 검은피 사건의 살인자는 혼자 사는 20대 여자만을 살인한다. 다래는 추리를 해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반신반의해가며 읽어나가게 된다. 고양이를 키우는 수상한 옆집 남자를 의심해가며 치밀하게 추리해가는 다래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감탄이 절로난다. 길고양이들이 죽어가는 사건 현장에도 자꾸 나타나는 옆집 남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하나씩 밝혀간다. 흥미진진한 추리책이라 초등학생인 아들이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싶어 했다.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추리해가는 주인공의 능력을 대단하다고 평가하며 치밀하고 영리한 그 능력을 닮고싶어한다. 빈틈없는 추리 과정을 읽어가며 엄지를 세우더니 "나도 탐정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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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냄새가 난다! 바로 사건의 냄새. 범인은 늘 사건 현장에 나타나지. 이웃집 수상한 남자의 정체를 밝혀라. 추리력, 직관력, 거기에 눈치 100단 여다래는 남사친 온겸, 그리고 유튜브 스타 김별과 함께 탐정단을 꾸리며 이사온 이웃집 남자 정체를 밝히기 위해 뛰어난 촉을 세운다. 검은피 연쇄 살인 사건,끔찍한 고양이 사체 발견,'소연'의 정체,수상하고 미심쩍은 이웃집 남자. 퍼즐조각을 맞춰가는 여다래 탐정단을 따라가는 과정은 쫄깃한 즐거움을 준다.그리고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대반전. 여자만 노려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비밀암호를 보낸 인기 추리 소설 작가 하이즈 정체가 여자가 아닌 이웃집 남자라고? 소설 속에 소설이 나오는 독특한 구조와 혼자 사는 사람이나 외모에 대해 우리가 무심코 가지게 되는 편견이나 오해가 글 속에 잘 녹아 있다.무엇보다 1인 가족이나 여성 혼자 살고 있는 가족 형태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현실도 잘 반영되어 있다. #탐정소설 #연쇄살인 #유튜브 #탐정단 #숨겨진 비밀 #1인가족 #이웃집정체 #비밀암호 #수사 #용감한시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재미있고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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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살인범 이라는 제목과 탐정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 ..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수상한 이웃집 남자.. 추리 소설 좋아하시나요?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 와 모리스 르블랑 작가의 괴도 루팡 시리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많이 읽었던 저는 추리 소설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정말 궁금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15살 소년 여다래 입니다. 호기심 많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소녀는 또래 아이들과는 다르게 관찰력과 직감이 좋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사람의 물건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비교적 잘 파악하는 편이에요. 여다래의 친구 하온겸은 다래의 10살 생일에 만나 싸운 친구에요. 아무도 모르고 온겸이 본인 역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대래의 특유의 관찰력으로 알아내고 그 사실을 별 생각 없이 말하면서 온겸이와 싸우고 친구가 되었어요. 다래는 그 사건 이후 함부로 다른 사람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자신의 관찰력을 이용하는 탐정이 되기로 마음먹어요. 평소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이웃을 관찰하고 탐정 훈련을 하는 다래는 뉴스에 나오는 "검은 피 연쇄 살인 사건" 을 관심 있게 보고 사건을 수첩에 기록하며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파헤치고 싶어 합니다. 어느 날 수상한 사람이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여다래는 그 사람을 관찰 하면서 이웃집 살인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딸 아이는 책 속의 주인공 다래와 같은 나이에요. 책을 보고나서 주인공의 관찰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며 자신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고 싶다고 얘기 합니다. 추리를 하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아파트를 배경으로 이웃과의 단절로 생길 수 있는 문제점 혼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길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주위에 대한 작은 관심과 내가 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작가의 말 혹은 < 미녀 탐정 재시 시즌 2> 예고.. 꼭 읽어 보세요.. 소녀탐정 여다래와 하온겸의 두 번째 이야기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한편의 추리 소설이기도 하고 연재물 느낌으로 끝난 마지막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들어요.^^ # 이웃집 살인범 # 선자은 # 여섯번째봄 # 추리소설 # 킨더랜드 #서평 #도서협찬 # 추리소설#탐정소설 #소녀탐정 #북스타그램 #청소년소설 # 추천도서 #미녀탐정제시 #작가의말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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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되고 싶은 열다섯 살 소녀 다래는 매일 집이 있는 16층까지 계단을 오릅니다. 식구들에게는 다이어트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탐정훈련을 위해서입니다. 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해야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생활밀착형탐정. 다래가 계단을 오르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남자 사람친구인 온겸이 뿐입니다. 온겸이와 통화를 하며 계단을 올라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옆집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봅니다. 이사를 오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인 것도 의심스러운데 문안을 들여다보던 다래의 눈에 박스 안에 든 여자의 손이 보였습니다. 검은 피 연쇄 살인 사건으로 떠들썩한 때에 옆집으로 이사 온 수상한 남자. 옆집 남자는 점점 더 수상한 행동을 하고 다래는 온겸이와 같은 반 김별을 끌어들여 옆집 남자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옆집남자는 진짜 살인범일까요
“옆집에 그 남자가 산다.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 남자.....”
책을 넘기면 처음 나오는 문장입니다. <이웃집 살인범>이란 제목도 섬뜩한데 첫 문장까지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 같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더합니다. 그러나 제목과 첫 문장에서 느꼈던 느낌과 달리 다래와 친구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는 재미있어서 단숨에 끝까지 읽게 합니다. 암호처럼 써놓은 마지막 작가의 말까지도 재치가 넘칩니다.
자신의 직감과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다래는 결국에는 진짜 살인범을 잡게 됩니다. 어른의 눈으로 본 다래의 행동은 중학생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대범해 보여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또래들이 보는 다래는 용감하고 멋진 아이로 보여지겠지요 아이들은 다래의 모습과 이야기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까지 남깁니다.
책은 건너 동에 이삿짐을 나르는 사다리차위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을 본 다래가 사건이라고 직감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래와 친구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려봅니다.
*킨더랜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킨더랜드 #여섯번째봄 #이웃집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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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살인범 #선자은 #여섯째 봄 #킨더랜드_반달 #추리 #탐정 #탐정단 #추리 소설 #청소년 #반전 #편견 #선입견 #우정 #꿈 #협찬 도서 앞표지부터 강렬하다. 콧잔등에 걸린 빨간테의 선글라스를 올리는 손가락 너머로 보이는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는듯한 눈동자와 앙 다문 입매가 결연에 차 있는듯하다. 선글라스에 비치는 사람의 형상이 추격전을 연상시킨다. 난도질 당한 듯한 제목의 텍스트 또한 뭔가 책속의 사건에 대해 암시하는듯하다. 색채 또한 빨강과 파란. 서슬 퍼런이란 말과 핏빛이 생각나고 열정을 생각나게 하는 색들이다. ??다래의 꿈은 탐정이다. 인기 웹 소설 <미녀 탐정 재시>처럼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명탐정.. 하지만 현실은??? 딸바보 아빠와 15년째 다이어트 중인 엄마.그리고 자신에게 1%도 관심 없는 오빠와 사는 중학생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협소한 공간적 제약 속에서도 다래의 명탐정 되기 연습은 계속 해 나간다. 아파트 16층 집까지 계단 오르기. 모든것을 보고 모든것을 추리 하기 위한 탐정 훈련! 이런 평범한 일상속에 탐정의 촉이 오는데... 저녁 8시가 넘어선 시간에 이사온 옆집.. 그리고 이사짐속에 삐죽 나와 있는 가늘고 긴 다섯개의 손가락.굵은 남자의 목소리..수상하다.수상해.. 그러면서 일어나는 고양이 난도질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 수상한 이웃집 남자. 쫓고 쫓기는 추격전.. 사소한 일만 일어나는 일상에 일어난 진짜 사건이라 생각한 다래는 탐정단을 꾸린다. 5년간 알고 지낸 남자 사람 친구 온겸. 스트리트 댄서 김별. 미션1. 아파트 사랑방에서 소문 모으기._하온겸 미션2.모르는 여자 중고생이 없는 오빠 여지욱 이용하기._김별 미션3.옆집 남자 생활 패턴 분석하기_여다래 친구들과 함께 이웃집 남자를 파헤치는 중에 그 집에 수상한 손님이찾아 오는데...조폭!?쓰레기를 버려주는 조폭?? 과연 이웃집 남자의 정체는? 다래와 친구들은 과연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남자의 정체를 밝힐수 있을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처음 강하게 끌어당기는 앞표지부터 임팩트 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책이 본문으로 넘어가기 전에 나오는 인트로. [옆집에 그 남자가 산다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 남자.....] _'이웃집 살인범'중 이 글귀가 시선 집중과 몰입도 그리고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 시키는 역할을 했다. 본문으로 넘어가면서 내용의 빠른 전개가 숨막히는 추격전을 연상 시켰고 읽으면서 나 또한 머리 한쪽으로 다음 내용을 유추 해보고 사건을 추리해 보기도 했다. 이 책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추리소설 속에 사건만 있고 추리만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아마도 십중팔구 읽다가 지루해서 책을 덮을것이다. <이웃집 살인범>은 요즘 현대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무관심.가족의 형태.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길고양이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들.편견과 선입견의 무서움. 이웃에 관심없는 ..그리고 관심이 있다고 해도 잘못된 흥미위주의 과도한 관심이거나 나와 다름으로 편견과 선입견에 기반된 자기만족의 관심인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의 됨됨이 보다는 외모와 환경에 의해서 평가되는..세상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상대방에게 배려와 존중을 해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가족은 엄마 아빠 형제 자매가 있어야지만 완벽한 가족 형태인걸까?라는 명제가 제시되는것도 같다.이 책에는 여러 모습의 가족 형태가 나온다. 다래의 평범하게 보이는 딸바보 아빠와 현실남매의 오빠.그리고 어디서나 볼수있는 조금은 수다스러운 엄마. 그리고 엄마가 일찍 돌아 가신 온겸.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같이 산 할머니마저 노후하셔 이모와 함께 살게 된 김별. 혼자서 길고양이를 반려묘 삼아 살아가는 하이즈.. 여러 형태의 가족관계의 형성을 등장 시킴으로서 요즘의 변화된 가족 관계와 가족구성원이 누구이던 그 구성원들과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행복한 가족이라고 이야기하는거 같다. 청소년 소설에 없어서는 안될 꿈 이야기.. 명탐정이 되고 싶은 여다래. 스트리트 댄서 김별.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지욱. 넉살 좋고 세심하기까지 한 하온겸.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것이 다를수도 있고 목표가 정해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10대들의 꿈 앞에서 무모해지까지 한 열정들을 보여줌으로 해서 청소년이 읽을때는 나도라는 두근거림을 느낄것이고 10대가 지난 이들이 읽을때는 아마도 그 시절 나도 그랬었지 라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 갈거 같다. 그리고 우정.. 친구는 하온겸 하나라고 생각하고 추리 이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던 여다래가 사건을 파헤치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주위에 사건 사고에만 관심 가질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보여진다고 할까?지금까지 온겸의 의지 속에서 친구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었다면 다음 시즌에서는 그 관계들을 스스로 유지 해가기 위한 한뼘 더 성장한 여다래가 궁금하다. 이렇듯 의도했던 의도 하지 않았던 <이웃집 살인범>은 추리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다. 마지막에 나오는 시즌2를 예상하게 하는 글과 재치있는 마지막 인사가 인상적이다. 두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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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살인범 #선자은 #여섯번째봄 #킨더랜드_반달 #청소년소설 #추리소설 #청소년 #추리 #소설 #탐정 #명탐정 #탐정단 #추리소설추천 #협찬도서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추리소설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웃집에 살인범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만으로 섬뜩함이 느껴진다. <소녀귀신탐정>의 선자은 작가님 작품이라 더 기대하며 책 속으로 고고♡ - 책속으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미녀 명탐정을 꿈꾸는 탐정 지망생 여다래. 여다래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다. 사람의 물건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관찰력과 호기심이 많은 미래의 미녀명탐정 여다래는 요즘 떠들석한 연쇄 살인과 같은 멋진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데 현실은 반친구들의 잃어버린 물건이나 찾아주는 것이 전부다. 주짓수를 배우고 싶어도, 클라이밍을 하고 싶어도 옆동네 친구집 파자마파티도 보수적인 아빠의 반대로 모두 못했다. 탐정으로서는 경험폭이 좁지만 생활 밀착형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살펴보며 탐정 연습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16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며 각 층마다 관찰하고 추리를 한다. 어느날 옆집으로 누군가 이사를 오고, 의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다. 아파트 단지의 고양이들이 죽어 나가고, 사건 현장에 자꾸만 나타나는 이웃집 남자. 여다래는 이웃집 남자를 의심하고, 친구들과 탐정단을 꾸려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웃집 남자의 정체는? *명탐정을 꿈꾸는 소녀와 인기 웹소설 작가가 연쇄살인범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옆집 남자의 의심스런 행동에 몰입하면서 읽다가 반전 결말에 그만 와~ 하고 감탄사를 터트렸다. 여다래는 이웃집 남자가 이사 오는 순간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혼자 살고 있고, 외출하지 않는 모습은 의심스럽다.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타인을 의심하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 여다래가 매력적인 것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같은 실수를 하지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여다래는 열살 때 하온경의 필통을 보고 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말을 했는데, 온경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특별한 능력을 숨기게 된다. 여다래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추리의 욕구와 맞물려 옆집 남자의 정체를 파헤치게 된다. 생활반경이 좁고 경험치가 부족하지만 그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도 배워야 할점이다. 내게 주어진 상황 탓만 하다보면 진짜 중요한것을 놓칠수도 있다. 탐정의 필수 요건일수도 있는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관찰력과 추리력을 더해 친구들의 협력까지 끌어내는 모습은 딱 귀여운 십대 그 자체다. 친구들과 티키타카하는 모습 현실 남매로서 보여지는 것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여다래의 아빠는 우리 아이들 아빠의 모습과도 닮아서 혼자 웃었다. 좋게 말하면 딸바보다^^ 미녀탐정재시 라는 웹소설을 좋아하고 꿈을 키우는 여다래의 탐정 이야기, 다음편에도 계속되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 숨겨놓은 암호도 재미있었다^^ @킨더랜드_반달 @여섯번째봄 에서 보내주셔서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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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탐정을 꿈꾸는 15살 소녀 다래, 날카로운 상황 파악과 면밀한 정보 수집, 논리적인 추리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래는 해결사가 아닌 진정한 탐정, 잔인하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 자신이 좋아하는 인터넷 소설 속 주인공처럼...
그러던 어느 날, 다래네 앞집으로 수상한 사람이 이사를 온다. 이삿짐 속에 여자 손가락을 본 듯도 하다. 그는 외부와 거의 교류가 없고, 소연이라는 여자를 감금하고 있는 듯하고, 동물 학대 사건 현장에서도 모습을 나타내었다. 더군다나 연쇄살인 현장에 나타났다. 다래는 그가 범인임을 직감하고 이 사간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한다.
간결한 문체와 빠른 사건 진행 속도는 꽤 몰입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소설을 읽게 했다.
다래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단을 꾸릴 때, 오랜 친구 하유겸과 같은 반 친구이며 스트리트 댄스 스타인 김별, 그리고 남보다 못한 친오빠 여지욱이 함께하는데 그들과 얽히고설킨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요즘 청소년들의 삶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장치로 쓰여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소설의 재미도 느끼게 했다.
그리고 사람을 판단할 때 겉모습만 보고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까지 녹아 있어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다래와 탐정단, 과연 그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결론은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길 바란다.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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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그 남자가 산다.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 남자....., '이웃집 살인범' 중~
살짝 내린 선글라스 너머로 보이는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밀착 감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선글라스에 비친 누군가의 모습을 보니 눈치를 채고 도망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웃집 살인범', 이 책은 열다섯 살 탐정 지망생 다래가 옆집에 이사 온 남자를 연쇄 살인범이라 생각하며 단서를 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수상한 이웃집 남자, 그 남자는 정말 뉴스에 나오는 연쇄 살인범일까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엄마도 포기할 수밖에 없는 16층 계단 오르기, 다래는 오늘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올라 집으로 갑니다. 다래가 계단을 오르는 이유는 탐정 훈련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구들도 모르는 이유를 아는 유일한 친구 온겸, 온겸이와 친해진 것은 열 살 때 있었던 일 때문입니다. 물건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맞추는 능력이 있던 다래가 온겸이의 상처를 끄집어내었던 그 일 때문, 하지만 그 일로 온겸이와 절친이 되었답니다. 어쨌든 그 일 이후에 자신의 능력은 정말 필요한 순간에만 쓰겠다 다짐하며 선택한 것이 바로 탐정입니다. 거창한 것은 못할지라도 계단을 오르며 생활 밀착형 탐정을 시작하기로 한 것인데요. 예리한 다래의 눈에 수상한 남자가 포착되었습니다.
저녁 8시 12분에 이사라니, 게다가 상자에서 삐죽 나와 있는 건 다섯 개의 손가락?, 센스등이 켜지면서 들리는 굵은 남자 목소리, 매물로 나오지도 않고 방치되다시피 했던 집, 정말 뭔가 수상한 냄새가 풀풀 납니다. 탐정 지망생 다래의 수상한 이웃집 남자 밀착 추적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연쇄 살인 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뉴스, 사건 현장에 남은 단서롤 토대로 갖가지 추리들이 나왔지만,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옆집에 이사 온 남자가 너무나 수상합니다. 문 앞에 있는 치킨을 가져가려고 문을 열었다가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끼고 다시 문을 닫은 것,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일어난 고양이 살해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 것, 옷차림새도 이상하고 얼굴도 험상궂게 생긴데다 다래와 눈이 마주친 후 갑자기 도망치듯 어디론가 가는 것도 수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어려운 일, 셜록 홈스도 그렇고, 하이즈의 미녀 탐정 시리즈에도 나오듯이 멋진 탐정에게는 조력자가 있기 마련, 본격적으로 밀착 추적, 잠복 수사에 들어간 다래는 절친 온겸이와 같은 반 친구 김별과 함께 탐정단을 꾸리는데요. 드디어 누가 봐도 수상한 옆집 남자의 행동이 다래의 눈에 포착됩니다. 아파트 후미진 화단에서 말이죠.
소연아, 소연아. (중략) 우리 집에 가면 엄청 좋아. 맛있는 것도 많은데? 어때? 같이 가지 않을래 '이웃집 살인범' p.63
세상에! 혹시 옆집 남자는 납치범? 아이를 끌려가게 둘 순 없습니다. 소리치며 아이를 구하러 달려가는데, 남자가 달아납니다. 뒤쫓아 갔지만 놓치고 마는데요. 다시 사건 현장에 갔을 땐 소연이라는 아이도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배달과 택배 외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옆집에서 조직폭력배처럼 보이는 남자가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남자가 들고 나온 쓰레기봉투에서 수상한 옆집 남자에 대한 엄청난 단서를 찾게 됩니다. 여섯 번째 살인 사건 현장에서도 마주친 옆집 남자, '용감한 시민 상'을 받게 된 다래와 온겸, 그렇다면 옆집 남자는 정말 연쇄 살인범이었던 걸까요
이야기는 누군가 이사를 오면서 끝이 납니다. 하지만 그 이삿짐에서 무언가 수상한 정황이 포착됩니다. 그렇다는 건 2편이 나온다는 것 아닐까요? 센스 넘치는 '작가의 말(앞 글자만 따서 읽으면 문장이 만들어지는)'을 통해서도 다음 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옆집 남자가 험상궂은 외모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인사도 먼저 건네는 그런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우리가 흔히 정상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아빠와 아이로 구성된 가족이 이사 왔다면 어땠을까요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는 인구는 80억 가까이 되는데요. 그 사람들 중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모두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모두 특별한 것은 아닐까요?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옆집 남자가 수상하다고 의심하고 살인범이라 의심하게 된 것은 의도치는 않았지만 다래가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이 작용했을지도 모릅니다. 험상궂은 외모, 범상치 않은 옷차림,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거기에 남자 혼자만 살고 있다는 것 등등, 거기에 우연인지 의도적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범죄 현장에 있었다는 것은 완벽하게 살인범이라 의심하게 만들었는데요. 언제인지,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남자 연예인이 험상궂게 생긴 외모 때문에 경찰의 검문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 또한 편견과 선입견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나일강의 죽음',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으며 TV로 방영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도 엄청나게 빠져들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단,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함정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을 다시 읽어봐야 할 듯합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다래 탐정단과 함께 하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꿈오리 한줄평 : 수상한 이웃집 남자와 탐정 지망생 다래의 미스터리 반전 스릴러! 기막힌 반전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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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살인범 #선자은작가님 #킨더랜드 @kinderland_bandal #여섯번째봄 #청소년추천소설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추리소설 #청소년소설 #우정 #관찰 #캣맘 #사건해결 #탐정소설 #범인찾기 #추천도서 ??? 킨더랜드의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여섯번째봄 브랜드로 처음 읽게 된 책이다. 믿고보는 출판사책이라 읽기 전부터 표지그림에 뿅! 제목부터 자극적이지만 차례를 보며 설마,설마..하며 첫 장을 넘겼다. 탐정이야기에 빠져 일상생활에도 추리를 하며 교실 안에서 탐정놀이를 하며 자잘한 사건 해결을 하는 주인공 여다래. 주짓수와 클라이밍을 하고 싶어하지만 아빠의 반대로 못하며 아빠는 나를 지키려는 걸까,바보로 만들려는 걸까 하는 다래를 보니 안쓰럽다. 그래도 집밖에선 탐정놀이를 하다 친구가 된 온겸과 비밀보장을 위해 사건조사를 돕는 김별과 함께 검은피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옆집사람을 용의자라고 생각하고 범인의 흔적을 찾으러 친하지도 않은 친오빠까지 끌어들여 사건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에 처음부터 끝까지 군더더기 없고,깔끔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아이들이 메시지로 연락하는 부분이 진짜 메시지처럼 표현되어 더 좋았고,동네소문들을 무조건 믿으면 안된다는 것과 편견을 갖고 사람을 보면 안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소설 속의 소설로 (미녀 탐정 재시)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데 이 책을 읽는 중요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된다. 범인을 잡았는지에 대한 결말은 책을 직접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흥미있게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재미를 줘서 시원하고,청소년들도 재미있고 좋아할 책이다. 킨더랜드,여섯 번째 봄 기대합니다! #여섯번째봄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