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엄청나게 좋아라 한다.
내용은 사실 안 읽어 준다..
그냥 책에서 튀어 나오는 동물들을 좋아라 하는 것이다..
다람쥐, 오리, 개구리, 염소, 양 등등...
처음에는 그냥 신기하게 보기만 하더니..
좀 지나니까 손으로 자꾸 떼보려고 해서 종이가 서서히 찢어지려고 한다는게 좀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점이다..
어쨌거나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팝업책이라면 괜찮은 것 같다..
글은 좀 더 크고 나서 읽어줘도 늦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