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가 된다는것은 참 걱정스런 일입니다. 1학년 선배맘들의 얘기들을 많이 들어보고 아이들 얘기도 들어 봤지만 초등학교는 알듯 모를듯 어렵기만 한데 학교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 볼수 있는 기회를 준 아주 고마운 책이다. 7살인 울 큰애가 내년에 학교를 가니까 1년간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한다. 뒤편에 아이와 학부모가 읽어보기를 권하는 권장 도서가 적혀 있는데 일년 동안 천천히 모두 읽어 보려고 한다. 좀더 현명한 학부모가 될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또 전국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여러곳이 안내 되어 있는데 시간이 나는 데로 꼭 가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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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1년여만 있으면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야할 시간이 다가 왔다. 조금은 이른 감도 있지만 앞으로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조언을 구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구입했다. 그냥 주변에서 하는 데로 이 학원, 저 학원으로 공부시킨다는 명목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고 비싼 교재 들이밀면서 갑자기 공부시키지도 않으면서 심성 곱고 남도 도울줄 아는 순수한 아이로 기르고 싶지만 별다른 방법도 잘 모르고 또 자신도 별로 없었다.
이러한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고민거리이자 최대의 관심사이리라. 이 책은 이러한 엄마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입학통지서는 어떻게 오고 입학전 소집일에는 몇시까지 가야하는 지까지 세세하게 적어놓고 있다. 연필은 몇자루 정도 준비하고 크레용이랑 색연필을 어떤 종류에 것이 아이들 쓰기에도 편하고 지도하기에 편한지 까지 정말 세세하다. 어디 그것 뿐인가? 우리 엄마들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교우관계며 산만한 아이, 너무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의 여러가지 교육적인 면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더욱이 엄마들의 최대 걱정거리인 촌지에 대해서도 담임선생님과의 면담과정등을 예로 들어 학부모로써 처신해야할 방법까지 써있어서 정말 이렇게 세심할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정성으로 가득한 책이다. 덕분에 나는 '그래도... 내가 너무 소홀한 건 아닐까'하고 내심 중심을 못잡고 있던 마음을 가다듬고 확신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할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전이라면 부모로써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궁금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것들도.... [인상깊은구절] 아이가 아파서 결석을 한다든가 좀 늦게 가겠다는 얘기라면 동네 아이들 편에 쪽지를 보내거나 다음 날 결석계를 내면 됩니다. 전화를 하시려면 공부 시간이 끝난 뒤가 좋습니다. 1학년은 12시 30분쯤이면 공부가 끝납니다. 좀 긴 통화를 해야 할 일이면 전화보다는 편지를 하시거나 학교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의논해야 할 얘기가 있어서 학교에 오실 때는 아이에게 쪽지를 보내거나 전화로 언제쯤 오시겠다고 알려 주시면 선생님도 그 아이에 대한 자료를 준비 할수 있습니다.---- |
| 드디어 이틀 전에 큰 아이의 입학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새 해가 되면서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마음의 준비, 학교 갈 준비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은 막연히 하고 있었지만 막상 통지서를 받아 들자 정말 '입학하는구나' 하는 나 자신도 초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다녔으면서 내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왜 이리 걱정이 앞서고, 두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싶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로 찾아 보곤 했는데,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먼저 학부모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읽으면서, 내 마음도 추스렸고, 입학통지서를 받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짚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안 나와 있지만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전염병인 '홍역'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2차 홍역 예방접종 증명서'도 첨부해야 한답니다. 입학전에 준비해야 할 학용품, 바른 생활 버릇 들이기도 1-2월에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필요한 준비물이나 학용품을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엄마가 편할 듯 싶습니다. 물론 바른 습관을 기르는 것은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그 이외에도 부모가 선생님을 방문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상이나 벌을 받는다는 생각은 아지 마시라는 당부에서부터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본 교사로서의 어려움도 이야기 하셨더군요. 과목에 따른 학습 지도, 숙제, 그림일기 쓰기, 독서 지도에 관한 글도 앞으로 아이의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뒷편에 실린 자료들-1학년 아이들이나 학부모에게 권하는 책, 가볼만한 곳, 아이들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곳 등의 자료도 참고하여 3월에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 첫아이의 입학과 학교 생활을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시킬까 합니다. |
| 앞으로 몇달있으면 첫 애를 학교에 보내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안심하고 이책에서 소개한대로 지도하고 있다. 또 주변의 엄마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있다. 아주 상세하게 부모로써 준비해야 할것을 제시하는데 예를 들면 연필의 종류와 쓰는 법도 가르쳐주고있다.그동안 딱딱한 연필을 주고 글씨를 못 쓴다고 야단만 한나의 모습을 부끄럽게했다. 또한 입학 후 생활지도,공부 도와주는법등 현직 선생님이신 저자의 학생들의 지도 예화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이 책의 전체적인 교육관은 아이들편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입장에서 바라보는 따스한 사랑의 교육,이오덕선생님외 살아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려는 선생님들의교육관이 흐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
| 있었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갈팡질팡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 정말잇구나 초등학교선생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이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하나하나 손잡고 알려주는 정말 눈에 딱 그려지는 그런 책이다 아..그러면 되는구나 별거 아니였구나 정작 신경써야 할 부분은 이런거구나 아이들 마음은 이렇구나 아~~~~ 다시한번 감타하게 되는 책이었다 여긴 시골이라 설명해 논 도시학교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원칙은 하나일꺼라 생각이 든다 유치원에서도 워낙 내성적이고 얌전한 아이라 학교가서 "선생님 화장실 가고싶은데요" 이런말도 잘 할 수 있을지 ....요런거부터 걱정이었는데 조금 더 일찍 준비해서 하나씩 챙겨나왔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결국 나와 아이가 해야할 일 좋은 지침서로 활용했음 하는 바램에서 후기 적어본다 |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것도 모르면 어찌어찌 되겠지 하고 학교에 보냈을테지만 주위에서 너무 많은 얘기들과 정보들이 난무하니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물론 내 주관대로 해 나가는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요즘 교육현실이 꼭 그렇게만은 되지 않다는건 누구보다 엄마들이 실감나게 느낄것이다. 교육계에 올바른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음 하는 바램뿐이다. 극성엄마들의 치맛바람도 누그러져야 초등학생다운 아이들로 키울수 있을듯 싶다. 아~~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치도 못하겠지? 가끔 동창들끼리 옛이야기를 하며 향수에 젖곤 하지만 과연 내딸이 나중에 내 나이가 되어 얼마나 많은 학교이야기들을 기억할런지... 지금처럼 공부에 시달리지 않고 열심히 학교에 출석하는게 우등상 받던것 보다 더 좋았다는걸 이 아이들이 알수 있을까... 암튼 이 책으로 인해 순순한 아이들이 조금은 더디게 속세(?)에 젖어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고, 아직 아이를 학교에 보낼려면 1년 남은 나에게도 아이들의편에 서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된듯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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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경력이 많은 현직 선생님이 쓰신 듯. 이번에 첫 아이를 입학시키니까, 손에 들어본 책. 내심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했었나 보다. 역시 짐작할 수 있는 것이 다였다. 선생님이 다 이렇다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주변에서 이미 학교에 보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왜 그리 흉흉한 겐지... 여튼 나는 우리 애를 믿고, 어쩌면 운을 믿고, 아직은 일부 세상을 믿어 볼란다. 책의 내용은 괜찮다. 바라마지 않았던 내용들. 목차가 곧 내용이다. 머리말 : 학부모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 학교 보내면 학교에서 알아서 할 거 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론 일단 드나들면 변질 되기 쉬울 거 같아...에효. 그리고 상, 벌, 발표기회는 철저히 선생님 입장에서 철저히 방어적으로 쓰여진 듯. 3장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요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 난폭한 아이 어머니가 직장에 나가는 아이 공부를 잘 따라 하지 못하는 아이 동무 사귀기 아이들 싸움 짝 만 5세 입학 다 다른 1학년 아이들 ;예들을 다 들어 주는데...어째 문제와 해결책 모두 가정으로 떠넘기는 듯한... 물론 잘 읽어 보고 예방하려 하긴 하지만, 이것 또한 복불복일 듯... 일단 아이가 밝고 명랑하며 주변에 휩쓸리지않게 키우고자 하지만, 솔직히 길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아도 걱정이다. 완전히 이렇게 구식으로 키워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책상 앞에 앉는 버릇 스스로 하는 아이 따로 시키는 공부 학원 보내기 영어 공부 집에서 가르칠 일 버릇없는 아이 자기만 아는 아이 ;우리 아이는 피아노 말곤 계획이 없다. 물론 스스로 하는 아이를 만들고저 노력 중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주변에선 간이 크다는 둥...난리다.--; 물론 버텨보는 중이다. 세상에 맞지 않아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고 살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기는 한다. 집에서 가르칠 일을 제대로 가르쳐 두려고 하는 중. 그래도 기본이 먹히는 세상이길 바라면서 5장 공부는 어떻게 도와 줘야 할까요 과목에 따른 학습 지도 숙제 도와 주기 그림 일기 지도 일기를 쓰게 하는 까닭 일기 쓰기에 재미를 붙이려면 시 지도 독서 지도 책에 재미를 붙이려면 여름 방학 즐겁게 보내기 ; 일단 자기 일은 자기가 하게 할 생각. 칭찬을 받지 못하더라도 혼자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게 하려는 중. 이미 유치원에서 부터 훈련은 된 편. 일기는 쓰게 될 거 같고. 시는 하면 한 갑다 할 생각. 다행히 책읽기를 좋아는 한다. 흥미를 안 잃었으면 한다. 따뜻한 인사말 돈 봉투 의논할 일이 있을 때 선생님 도와 드리기 아이들이 잘못 전하는 말 선생님에게 알려 줄 일 ; 솔직히 안만나고 싶다. 아이가 학교에서 부딪히는 것은 학교에서 그냥 해결하게 하고 싶고... 선생님을 도와 줄 일이 뭐가 있나? 아이를 제대로 키워서 보내는 거 말고는...하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닌 것. 복불복. 솔직히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나도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알림장 잘 체크하고 숙제 잘 시켜보내고, 선생님께 예의바르게 하고 아이들과 잘지내라고 시키고 그리고 일년 끝나면 간단한 선물했다. 학교도 그러면 안되나? 시험이 없어졌어요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 놀 줄 아는 아이 자연 가까이하기 풀이나 나무 이름 가르쳐 주기 자연의 소리 들려 주기 우리말 교육 환경 교육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 주세요 정녕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