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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종합연구소는 일본 최고 민간경제 연구소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해년마다 철저한 분석으로 그해의 경제를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삼성경제연구소나 현대경제연구소와 같은 부류의 경제분석을 하는 연구소가 있다. 그렇다면 노무라와 우리나라와 다른 것은 무엇인가? 바로 어떻게 경제를 바라보는가에 있다. 우리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더 객관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펴볼 수 있고 더 중립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경제를 전망한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경제와 문화, 철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전망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노무라 종합연구소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1부는 세계경제전망을 하고 있다. 선진국의 경제회복을 전망한다. 특히 일본의 경제전망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저성장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살핀다. 특별히 고령화되는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것을 위해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은 많다. 하지만 이것을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2부는 한국의 경제문제를 다루고 있다. 매스컴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스마트폰 이후의 경제구조조정을 말한다. 또 자동차산업이 발달하는데 전기자동차와 같은 더 나은 자동차 발전에 대해 말하며 유통산업에 대한 진단을 한다. 또한 부동산의 침체는 새로운 기회를 준다고 말한다. 즉 부동산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전과 다른 부동산은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한국의 금융산업을 말한다.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에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금융산업이 결국은 미래의 개인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연금들이 어떻게 성장해 갈 것인지 말해준다. 2014년에 대한 전망이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예측된 전망속에서 더 많은 연구소의 보고서를 통해서 새해의 미래전망을 통해 우리경제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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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종합연구소 2014 한국경제대예측] 서평
작년 13년도에도 '노무라종합연구소 2013 한국경제대예측'도 읽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국은 지난 2013년 10월 미국 정부의 일시 폐쇄라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일본같은 경우 2013년 일본경제는 완만하게 경기 회복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향후 당분간은 가계부채 문제를 계기로 내수 침체에 대응해야할것이다.
2014년 가전업계는 사활을 걸고있는 이본업체, 1위 굳히기를 하려는 중국업체, 이전 명성을 되찾으려는 미국업체로 인하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것이다.
얼마전 경제를 살리겠다고 경제활성화를 외치던데, 부동산 과열 방지를 위해 필요없는 규제는 과감히 풀어주겠다고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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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세계경제는 도무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선진국들의 불황은 연쇄적으로 영향을 끼쳐 신흥국 경제성장에도 발목을 잡았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쯤 경기가 회복될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 민간 경제연구소인 노무라종합연구소가 한국 경제가 처한 위험과 기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그 답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여 미국, 유럽 등으로 대표되는 선진국 경제의 불안정 요소, 중국 및 아시아, 중남미 신흥국의 성장 감속의 원인과 향후 전망을 낱낱이 분석하고 2014년의 세계 경제의 흐름과 그 안에서 한국 경제의 지형도를 그려낸다. 현재 한국경제는 외부적으로는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가계부채가 늘어남으로 성장 패턴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우리나라의 최근 가계부채가 1990년대 일본의 버블붕괴와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하는 부분이다. 노무라 연구소는 현재 한국의 상황이 일본의 1990년대 전반 상황과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일본은 1997년 재정균형을 성급하게 맞추려다 심각한 경기 악화를 초래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앞으로 수년 간 재정 균형보다 경기를 우선시하는 확장정책을 펼쳐야 한다. 특히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를 밑돌 것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로써 3년 연속 2~3% 성장이라는 초유의 저성장을 기록하게 됐다. 이 책은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 수출 부문인 자동차, 전기/전자, IT, 부동산, 금융, 유통 등 6개 산업 부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전망을 내놓았다. 우선 자동차 산업은 신흥시장 중심의 시장 재편, 현실적 이슈로 대두된 친환경차, 자동차 전장화(전기·전자 장치 시스템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 등의 세 가지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기계 산업이던 자동차 산업이 2014년을 기점으로 컨버전스 산업으로 본격적으로 변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중산층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고령화 문제라고 지적한다. 우리나라의 고령층이 노동, 자녀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사회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선진국은 주수입원에서 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80%에 달하지만, 우리나라는 공적, 사적 연금을 모두 합해도 13.2%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는 고령층의 노동과 자녀로부터의 원조로 채워진다. 언제까지 노령층을 가계의 자구노력에만 맡길 순 없다. 노무라 연구소는 “한국 사회가 냉정한 논의를 통해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해나가야 한다”며 “사회가 고령층의 복지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할 것이며, 어느 정도까지 자구노력에 맡길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하게 생각되는 것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가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하여 노무라종합연구소가 내다 본 2014년은 한마디로 “한국이 지속 성장형에서 저성장 성숙사회로 진입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려운 학문적인 책이 아니다. 평소 경제신문을 즐겨 읽는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다.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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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속성장사회에서 저성장 성숙사회로 진입하는 변곡점에 도달해 있다. 두 자리수 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이라는 부러움을 산 것은 이제 옛말이 되어 버렸다. 지속적 성장율 저하가 이어져, 지난해에는 2%대 성장에 만족해야만 했다. 성장율 저조는 크게 수출면에서의 세계경제 침체, 내수면에서의 소비와 기업투자의 약화에 기인한다. 2014년 한국경제는 과연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가?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새해 세계경제 흐름을 주도할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상황을 살펴보면서 이런 요인들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분석한다. 이와 함께 한국경제의 수출산업을 대표하는 전기·전자, 자동차, IT부문, 그리고 내수경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유통, 부동산, 금융산업에 대한 전망을 통해 한국경제가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우리나라 수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크게 4가지가 거론된다. 첫째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의 기조변화, 둘째 유럽의 회복세, 셋째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약진 가능성, 그리고 재기를 꿈꾸는 일본 아베노믹스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모두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다. 미국은 버냉키의 뒤를 이을 연방준비제도 (FRB) 재닛 옐런 의장의 출구전략의 내용과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의료보험제도 개혁(오바마 케어)의 원만한 처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경제와 중국등 신흥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나 그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베 노믹스로 인한 엔화의 약세는 많은 경쟁품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그 효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날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다.
내수시장에서의 저성장 기조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기업의 투자, 가계의 소비 부진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문제로 진단한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단기적인 경제 정책 수립과 새로운 성장 패턴 모색이라는 두 가지 과제의 수행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을 통한 경기 지탱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나 인구구조상에 보여지는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저성장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진단한다. 무엇보다 한국 경제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적연금제도 등에 대한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임을 강조한다.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도전과제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양적성장을 성숙한 질적성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수출산업 부문인 전자전기, 자동차, IT산업에서의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함은 물론 내수산업인 유통, 부동산, 금융산업부문에서의 대변신도 요구된다. 제2부에서는 개별산업 분야에서의 한국경제의 당면과제와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개별 산업분야의 핵심 변화 양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스마트폰: 컨버전스 혁신이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분화가 혁신의 중요한 화두가 된다.
2.가전 산업: 백색가전을 중심으로 하이얼의 1위 굳히기, 미국 업체의 반격 속에서 삼성과 LG의 글로벌 업계 구도 재편경쟁이 벌어진다. 4.IT 산업: 인간 친화적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스마트 시티, 교육 환경의 개선, 나아가 광고 등 소비 시장에까지 깊숙히 영향을 미친다.
경제는 우리 생각대로 살아 움직인다. 모든 사람들이 경제가 어렵다고 허리띠를 졸라메고 소비하지 않으면 정말 경제가 나빠지게 된다. 반면 긍정적 예측하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면 경기는 회복되는 법이다. 그러므로 새해 경제전망을 해 본다는 것은 안팍으로 주어진 기회와 위협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정신무장을 하는 기회가 된다. 모쪼록 회복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 한국경제가 크게 기지개를 켜는 그런 2014년이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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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완만한 회복속도, 신흥국들의 성장속도 감소, 아베노믹스 등 굵직한 경제 상황들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한국의 산업별 전망도 자세히 기록된 책이다. 우선 이 책은 한국의 현재 상황이 지속 성장 사회에서 저성장 성숙사회로 진입하는 변곡점이라 진단한다. 즉,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화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또한 2014년 세계 경제의 완만한 성장 지속 여부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및 정지 움직임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단언한다. 즉, 실제 금리 수준이 어느 선에서 자리 잡을지, 금리 변화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주는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는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이 실제로 집행되기 전에는 알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여러 동남아 국가들과 브라질 등 신흥국의 무역수지가 급속히 악화되었고, 중국경제도 투자중심에서 소비중심으로 옮겨가며 인구추이를 살펴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일본 상황에 대해서도 엔저 및 주가 상승의 원인이 아베노믹스 때문이라 단정짓기 어렵다는 분석이 눈에 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화와 무역적자 고착화 때문일 수도 있다면서 실질적인 임금반영에까지 이르지 않아 아베노믹스의 혜택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베 정권은 향후 3년 동안 정책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했기 때문에 잘하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회복할 승기를 잡을 수도 있다고 진단한다. 한국 경제의 경우 외수면에서는 세계 경제 침체, 내수면에서는 가계부채 확대로 인해 성장이 저조하지만 현재 정부정책은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한다. 일본 버블 붕괴 시기와 대비하여 한국의 상황은 주거용 주택균형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좋고, 가격조정압력도 한정적인 상황이라면서 더 크게 악화되지 않도록 조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계 부분의 체력 범위 안에서 가게부채를 서서히 해결해야 하고, 수년간은 재정 균형보다 경기 유지를 우선시하는 재정운영을 목표로 하며, 금융시스템도 해외 경제의 급속한 악화에 대비해 공적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고령화 문제의 경우 일본보다 20년 늦게 진행되지만 그 차이점이 분명해 보인다. 고령자가 수입을 얻는 수단과 연금제도, 자산보유상황 면에서 상황이 매우 다른데, 일본에 비해 꽤 심각한 실정이다. 사회가 고령자의 노후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할 것이며, 어느 정도까지 자구노력에 맡길 것인가 국민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서 한국의 산업별 트렌드 분석이 이어지는데 크게 보면 모바일 쇼핑의 빠른 성장과 간접 부동산 상품을 통한 부동산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금융상품과 부동산을 결합시킨 부동산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성능강화와 신기능 추가를 통한 제품 차별화를 추구할수록 사용자에게 진정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찰하는 것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구글 글래스, 스마트 워치 등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흑색가전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던 일본 전자업체들이 파나소닉을 필두로 백색가전에 전력투구하고 있기에 향후 국내 가전업체에 상당한 위협이 될 전망이며, 자동차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등은 거대한 생산기지이자 판매시장으로 중요시 되고 있으며, 전기차 대중화는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미래 성장 엔진으로 자동차 전장화를 꼽고 있는 것이다. 자율주행시스템과 커넥티드 카 시장의 성장은 모두 2014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 밖에도 스마트 시티, 스마트그리드는 모두 계획이나 시범 실시 차원에 그치고 있다고 말한다.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교육환경을 갖추도록 하는 스마트 교육의 경우 일본은 정부 주도로 신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한국은 신규 비즈니스로 인식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자사 웹사이트 혹은 고객에 적합한 매체를 분석하여 최적화 된 매체를 개별 단위로 실시간 구매, 집행하는 매체 거래 방식인 실시간 입찰 매체 거래 방식이 등장함에 따라 디지털 광고 매체 시장이 큰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 분야는 해외에서는 연평균 43.8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빅데이터의 해석은 많은 양의 정보를 수집하기보다 핵심적인 정보 한 두 가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대규모 정보의 통합적 분석이 아닌 새롭게 수집 가능한 소수의 정보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유통업계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는 PB시장을 꼽고 있는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매출의 약 25퍼센트가 PB 상품이라 한다. 이는 낮은 원가로 저가상품 기획이 가능하며, 장기 불황 속에서 소비를 크게 견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확장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의 경우 가정을 이루고 직장생활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이는 생애 첫 주택 구매 가구라면 주택 매입을 검토해도 좋은 시점이라면서 주택 이외 부동산 자산은 향후 부동산 매매를 통한 수익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의 개인 부동산 자산가들은 땅값 상승 등으로 세금 부담이 높아지자, 세금 부담을 줄이고 상속 대책을 세우기 위해 부동산 개발업자와 함께 자산을 개발하고 활용했다면서 이러한 것이 국내에서도 추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외에 증권업계는 여전히 깊은 불황을 지속하리라 진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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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 테이퍼링 영향 적어…중국 성장률이 최대 변수" "벽에 막힌 한국경제, 퀀텀점프 원동력은 " "짙어지는 D(디플레이션) 그림자"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3.8% 유지" "유로존이 가장 위험…세계 경제 당분간 호황 기대말라"
네이버에서 '2014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뜨는 대표적인 기사들을 나열해 보았다. 헤드라인에서 보듯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이데일리, 한국은행 등 국내의 수많은 경제전문가 집단에서 내놓은 올해의 경제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음을 알수 있다. 기사들에서 공통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변수는 양적완화 정책(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국채를 매입하거나 통화를 시장에 공급하는 정책)의 점진적 축소와 세계경제의 저성장인데, 이는 한국 경제에 또다른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나라에 비해 무역의 비중이 큰 만큼, 대내 변수 뿐만 아니라 대외 변수로 인한 변동성의 확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중요한 문제라 생각된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일본 최대 민간 경제 싱크탱크인데, 한국에는 95년도에 지사를 설립하여 경제,경영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얻는 상당수의 정보들이 영미계 경제 연구소의 자료인데, 이와는 반대로 이 책과 같은 아시아권의 자료를 읽어보는 것도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일본 경제에 대한 연구소의 입장을 들어보면, 아베노믹스로 인한 기대효과가 일본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큰 폭의 반등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 경제는 가계의 소비와 차입으로 인해 경제 성장 가도를 지속시켜 왔지만, 전 세계적인 대차대조표 조정 현상이 발생시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는 예전에 읽었던 거시 경제 관련 도서들의 분석과도 비슷한데, 가계 경제의 몰락은 중산층의 붕괴와 국내 내수시장의 악화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국내 경제 주체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국 경제에 대한 언급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로 요약할 수 있다. 제조업의 부활과 세계 연구 인력의 메카라는 점은 미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아닐까 한다. 즉, 한국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한 답 말이다. 안타깝게도 책에서는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수많은 개별 경제 주체에게 적합한 해법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지만.
대신, 연구소에서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을 지적하는데 바로 수많은 한국인들의 노후 보장의 불안정이다. 공적 연금에 의해 지탱되는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자녀로부터의 원조와 일에 의한 수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은퇴가 여유로움이 아니라 불안함을, 안정적인 수입원이 아니라 불안정한 경제 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저성장 가도와 맞물린 상황에서의 은퇴는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들과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주식 투자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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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민간경제연구소의 한국경제 전망 노무라종합연구소 2014 한국경제 대예측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지속성장 사회에서 저성장 성숙사회로 진입하는 변곡점으로 규정하고, 선진국 진입을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예전부터 경제 예측 등을 참조할 때 삼성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원을 비롯하여 수많은 연구기관 중에서 노무라종합연구소 자료는 빼놓지 않고 챙겨 봐왔기에, 2014년 대예측도 기대감을 갖고 펼쳐보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 경제의 미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경제 전망 1부는 다시 미국과 유로존의 선진국 경제, 성장 엔진에 제동이 걸린 신흥국과 분기점에 선 중국경제, 일본과 한국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거시경제의 필요한 내용들을 다양한 도표등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정리 해주고 있다. 노무라 연구소의 우리나라 지사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 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일본의 시각으로 들려주는 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제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의 저성장이나 고령화 문제등이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점이 무엇이며, 다른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다뤄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고령화 경우 일본보다 20년 늦게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전개 될 양상이 다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활에 필요한 수입을 얻는 수단과 연금제도, 고령자 자산 보유 상황 등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국가가 제도와 시스템을 어떻게 정비하여 국가가 국민의 노후를 보장 해 줄지 우리나라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있다. 2014년 한국 경제의 미래를 말해주는 2부는 전기전자, 자동차, IT산업, 유통, 부동산, 금융 등 6가지 산업 분야에 대해 알차고 논리적이며 시사점이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2부 전체에 대한 프리뷰와 6개 각 장마다 프리뷰로 전체적인 방향을 짚고 상세 내용을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프리뷰와 각 내용의 끝 부분을 읽는 다면 2014년 한국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무엇에 신경쓰고 대비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전자 소재 산업이 추진한 변화의 핵심이 성능과 품질을 중시하는 방향에서 품질과 비용의 균형을 어떻게 확보 할 것인가로 전환되었고, 이제는 이를 넘어 품질과 비용균형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성능 경쟁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로 전환되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았다. 전기,전자 산업에 종사하는 리더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 아닌가 싶다. 신흥국의 생활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현지화 제품을 출시하고, 2015년이면 대형가전과 비슷한 규모로 성장 하는 등 점점 커져가는 소형가전 진출을 통한 선진국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이 뒷받침 된다면 우리나라 가전 회사들도 2015년 글로벌 1위에 달성 가능하다는 내용 또한 무척 고무적이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친환경이 시장선도 측면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현실 이슈가 되었다는 것과 기계 중심에서 전자로 자동차의 전장화에 대한 상세내용을 담고 있다. IT 기술 관련해서는 우리의 미래 교육이 단순히 IT 기자재를 팔기 위한 일회성 사업으로 전락해서는 안되며, 이러닝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 해야 한다는 내용이 와 닿았다. 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실패 할 가능성이 높으며, 핵심적인 정보 한두 가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과 모바일 쇼핑이 점점 크게 성장하고 있어 기존 쇼핑몰 채널들을 대체할 정도의 수준을 성장 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뒤에 구매는 저렴한 온라인몰이나 모바일 쇼핑에서 하는 소비 트렌드인 쇼루밍 현상의 증가에 대한 이해와 대응은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된다. 유통업에서 PB(Private Lavel)의 증가에 대한 내용과 PB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희석되어야 하는데, 2014년 PB의 프리미엄 시장 도약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PB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개인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질 부동산과 금융에 대해서도 실질적이며 유용한 정보를 전달 해 주고 있어, 다른 내용을 건너뛰더라도 이 부분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책 전반적으로 뜬구름 잡는 식의 글이 아니어서 좋았고,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거시적인 큰 그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요 산업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해 많은 것을 익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릴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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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나와 있는 "대예측"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범위도 넓고 폭도 깊은 분석을 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보통 한 해를 마무리할 시점에 이런 책들이 나오긴 하지만, 특히나 이 책처럼 매년 정기적이라 할 만큼 고정된 독자들의 수요에 맞춰 내는 류라면, 집필측이 참 애로를 겪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크로트렌드만 다루는 입장이라면 크게 어려울 게 없습니다. 이 책처럼, 깊이와 폭을 동시에 노리는 책이, 그 스탠스를 잡기가 난감한 거죠. 거시적 상황이나 여건이 일 년이라는 기간 동안 크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업데이트되었다는 인상을 뚜렷이 남기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서인데요. 제가 매년 이 책을 보고 있지만, 볼 때마다 놀라는 건, 2014년판이면 정말 그 출판시점에서의 적실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구색만 갖추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스타일, 테마를 바꾸는 식이 아니라, 정말 진지한 고민, 정확한 데이타에 기초하고 이루는 분석, 집필이라야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폭"을 갖추었다고 하면, 이 책이 다루는 범위가 그만큼 넓다는 뜻입니다. "깊이"가 느껴진다는 말은, 단기 트렌드의 정보 전달에 치우치는 게 아니라,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독자 혼자 힘으로도 어느 정도까지는, 다음 기간에 대한 분석을 해 줄 수 있게 하는 프레임을 키워 주는 교육적 컨텐츠가 가득하다는 뜻입니다. 근래 좋은 경제경영서가 많이 나오지만, "싱싱한 물고기"를 잔뜩 담고 있음에도 정작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은 보기 드물었습니다. 헌데, 이 책은 "고기를 낚는 방법", "여기 말고 다른 장소에서도 싱싱한 녀석을 건질 수 있는 방법"까지 두루 가르쳐 주는 책이었다고나 할까요. 정보도 좋지만, 그 정보 이면에 숨은 거대한 체계와 논리를 배우는 독서가 즐거웠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한국경제" 대예측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책은 1부와 2부로 나뉩니다. 1부는 세계 경제 대전망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아 1부까지는 각국 시리즈에 공통 module이고, 2부부터 특화된 각론이 전개되는구나. 약았는걸?" 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잘 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게 놀라웠습니다(정성을 많이 들인 기획, 집필이라는 말입니다). 3장의 내용이, 뚜렷하게 "한국과 일본"에 포커스를 두고 집중적인 조명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내용이 절대 그 제목을 배신하지 않는, 성실한 편제였다고나 할까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워낙 큰 충격을 몰고 왔으므로, 다소 식상하지만 이 책도 그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1부 1장의 제목은 "세계 경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입니다. 아마 우리가 10년쯤으로 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고 하면, 미래에 나온 책의 한 챕터가 이런 제목을 달고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할 텝니다. "무슨 새삼스러운..?" 그런데 그 미묘한 10년기 동안, 세계는 미국의 패권이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고, 중국의 잽싼 부상이 세상의 모습을 통째로 바꿔 놓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아직도 미국 타령을 하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취급을 받기가 일쑤였죠. 격하고 다이내믹한 풍랑을 겪고 난 후에야 냉정을 되찾은 세계는, "여전히 미국이 문제(중립적인 의미에서)"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양적 완화 정책의 변화 기조입니다. 이미 미 연준은 긴축 기조로 돌아설 것임을 천명했고, 이 책은 (작년 12월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예상한 내용이라는 듯, 뉴스 인용에 그치지 않고 상세한 분석과 전망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정식으로 취임한 재닛 옐런의 성향도 본문 중에 잠시 언급합니다. 아무래도 일본측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만큼, 2001년 당시의 "일본은행"이 취한 긴축 정책과의 비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상황이 크게 차이가 나는 만큼 불필요한 시도가 아니었나 보여집니다. 여튼 결론은, 당시의 일본은 단기국채 위주의 회수 정책이었고, 미국의 지금 그것은 중장기 maturity를 대상으로 한 만큼, 그 결과를 두고 섣부른 유추는 금물이라는 게 포인트입니다. 긴축의 속도가 완만할 것인가 그 반대이겠는가에 대해서는, 이 노무라 시리즈가 언제나 그래왔듯, "유보"적인 결론입니다. 노무라 시리즈가 믿음이 가는 건, 어차피 변수가 다양하게 개입하는 경제현황의 전망에 있어서, 무리한 확단은 언제나 패착으로 향하며, 설사 점친 방향이 맞았다 한들 행운의 소산 이상이 아니라는 점을, 독자에게까지 상기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판단은, 마지막 순간까지 흘러나오는 정보를 모두 취합한 후 우리 스스로에게 남겨진 몫이라고나 할까요. 그 다음은 미국의 정치상황을 잠시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잘 알듯 지금은 공화 민주 양당의 정책 이격도가, 유사 이래 최대라고 할 만큼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정치는 경제사회상의 변화를 반영하는 종속변수이니만큼, 미국 경제가 안고 있는 양극화 추세가 문제이지 정치인의 무능을 탓할 건 아니죠. 하지만 정치인들이, 가뜩이나 어려운 문제를 사후적으로 더 어렵게 만들 능력은 충분히 있습니다(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경제 분석서에서 정치 이야기가 많이 개입하면 산만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책은 딱 적절할 만큼만 짚어 주고 있습니다. 노무라 시리즈가 이래서 좋다는 겁니다. "미국의 세계 맹주 자리를 지킬 수 있을.." 이 챕터는 사실 그 다루는 주제가, 이 정도 분량에서 소화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겠으므로, 시간 없는 분들은 패스해도 좋을듯합니다. 누구에게나 재미 있을 토픽이지만, 또 누구나 이미 다 알고 있을 법한 내용입니다. 일본이 언제나 군침을 다시는 동남아의 볼륨 존에 대해서도, 그 성장세는 그리 낙관할 형편이 아니며, 결국은 중국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뉘앙스까지 아주 조금 흘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볼 일이 아니지만, 역시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노무라 시리즈에서 취하리라 충분히 기대되는 스탠스네요. 아베노믹스의 성패를 두고는 대체로 두 가지 점을 분명히합니다. 하나는, 우리 한국에서의 불편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전히 이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의 지지, 최소한 기대치가 높다는 객관적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이 정권의 명운을 가를 수 있는 소비세율 인상 조치의 결과를 두고, 당국은 경기 실속(失速)을 막기 위해 갖은 궁리를 다 짜내고 있다는 점이죠. 책 전체에 걸쳐 되풀이되는 사항인데, "결국 5~10년의 시차를 두고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밟기 십상이다."는 관점이 일단 기본으로 깔려 있긴 합니다. 그러나 두 나라의 형편이 디테일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노정함도 집필진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저성장시대에의 건강한 적응, 혹은 표면적 탈출을 위해(더 직접적으로는, 일본의 우울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한국 정부가 어떤 기조 하에서 정책을 펴고 있으며, 대체로 효과를 보는 편인지에 대한 촌평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2부가 볼만합니다. 본디 거시 분석은 누가 해도 비슷한 말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그 말하는 사람의 역량이나 내공이 드러나게 되어 있죠. 이 후반부서는 전기전자, 자동차, IT, 부동산, 금융, 그리고 유통 분야를 논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의 장이 그나마 가장 "식상한(?)" 편이었고, 나머지 분석은 정말 읽는 순간 눈 앞에 새로운 경지가 보일 만큼 신선했습니다. 특히 한국 가전 업체들의 미국 시장 대약진을 집중 거론하고, 일본 업체들의 초라한 패퇴(흑색 가전) 속의 권토 중래(백색 가전) 분위기를 언급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월폴은 현재 덩핌 혐의로 한국 2社를 자국 법원에 제소한 상태인데, 이는 미국 내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자체 위기를 절감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들의 반격 태세가 만만치 않다는 점도 상기하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아직 "종래의 거인들"은, 과거의 영화가 주는 달콤한 기억에 빠져 혁신의 필요성을 절감 못하는 분위기라는 것도 살짝 암시합니다. 자동차의 경우, 친환경 컨셉은 더 이상 시장 선도의 소재가 아니라, 기업이 이 판에서 살아 남느냐의 문제라고 아주 단언하고 있습니다. 신흥국 시장에서 자동차 메이저들은 승부를 봐야 할 단계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며, 그 중에서도 닛산의 도약세가 현재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아주 볼만한 파트가 IT입니다. 우리는 누구가, 잡스의 애플이 지난 10년기 중에 자리잡아 놓은 스마트폰 혁명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체감하지만, 정작 그 본질적인 경제사적, 문명사적, 혹은 인문적 의의가 무엇인지 표현해 보라고 하면 미디어에서 쉽게 들어오던 상투어 몇 마디를 풀어 보는 데 그치는 게 고작이죠. 그런데 이 책은 아주 짧은 분량 안에, 왜 스마트 혁명이 그토록 지대한 의의를 지니는지 아주 핵심만 찔러서 품격 있게 표현해 주고 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경제 분석서에 추상어구, 역사적 의의 타령이 들어가면, 외관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정작 몰입도와 효율이 떨어집니다. 노무라 시리즈는 정반대로, 문제를 근본 차원에서 이해를 돕는다는 확실한 메리트를 이 대목에서도 보여 줍니다. 거의 감동 수준이었습니다. 유통의 키워드는 한마디로 "컨버전스"입니다. 사실 유통에서의 혁신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한국에서조차 이미 1990년대애 가격 파괴니 뭐니 해서 치열한 경쟁의 바람이 일었다는 걸 우리 대부분이 기억합니다. 어찌 보면 재래시장과 대형 마트의 충돌도, 시장의 강자-약자 간 불공정경쟁의 갑을 이슈가 아닌, 혁신과 정체 사이의 치열한 각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혁신의 키를 강자 쪽에서 쥐고 판을 끌어간다는 데 있을 뿐이죠. 이 장에서 초점을 대담하게 옮기는 분야는, "PB"입니다. 왜 저기 우리도 GS나 CU 같은 데서, 자체 브랜드를 붙여 파는 우유나 스낵을 보곤 하죠(제법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체로 저가인 편인데,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이뤄집니다. 요즘 선대인씨 덕분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 선대인씨 책을 읽고 기본 프레임을 잡은 독자라면, 이 책의 부동산 파트를 읽으시고 보다 시장 중심적인 처방과 타개책이 무엇인지 공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대인씨의 최근 베스트셀러가, "이 정부에서 폭탄 돌리기를 바로 끝내 버려야 한다."는 거시 정책 위주의 내용이었다면, 이 책의 해당 파트는 시장이 언제나 직면하게 마련인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곤경을, 어떻게 선진 시스템과 기법을 도입, 혹은 창안하여 극복해 내는지에 대한 놀랄 만한 청사진을 보여 줍니다. 저는 이 새로운 트렌드가, 일본에서 처음 시도된 것인지 그들도 구미의 것을 연구하여 자국 실정에 맞게 변형한 것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중요한 건, 패러다임의 변화는 단순히 1인 가구의 증가나, 소유에서 사용향유 위주의 패턴으로 바뀐다는 피상적인 영역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회사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대중은 그 기업의 경영 과실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주식회사 제도입니다. 부동산 개발 역시, "공모"를 통해서, 혹은 그 단계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공신력을 충분히 확보한 민간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이 투자의 애로를 벗어날 방법은 있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부동산 난국은 비단 세입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집주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고충이 (어차피 한계가 분명한) 정부의 개입으로 뭐가 나아질 수는 없고, 시장의 성숙과 선진화라는 민간 차원에서 접근해야 근본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긴, 어찌 그 이치가 비단 부동산 섹터에 한정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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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도 궁금하지만 우리나라의 2014년 경제 전망이 가장 궁금하다. 이 책 <노무라경제연구소 2014 한국 경제 대예측>은 2014년 선진국경제는 다시 회복을 지속할것인가? 성장엔진에 제동이 걸린 신흥국과 중국경제는 어떻게 될것인가. 한국과 일본의 경제는 다시 성장할수 있을것인가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경제 는 과다한 가계부채가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것은 과거의 일본이나 미국과 유사한 상황이며 수출의 확대가 없는 한 성장력이 저하되기 쉽다고 한다. 그렇기에 부동산 가격조정이나 가계부채의 규모의 적정화가 끝날때까지는 경제 저성장을 피할수가 없다고 한다.
아는 지인은 사업을 하는데 작년에 세금을 150억을 내라고 통고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이래저래 내지않은 세금과 세금의 벌과금등등해서 불어난 세금으로 몇개있던 빌딩을 팔려고 내어 놓았고 사는집도 내어 놓았다. 제때 세금을 냈더라면 얼마되지 않을 세금도 벌금등으로 불어나서 많은 손해를 본 케이스이기도 하다. 서민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는 하루도 살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지만 사업을 하면 그런 유동성이 있는것은 아닌가? 모 기업회장이나 사장들은 수천억씩하는 세금을 안내고 어떻게 살아나갈수 있는지 의심스럽기 까지하다. 그렇게 강제로 추징할때까지 온갖 방법을 써가면서 피해왔으리라.
살면서 죽음과 세금은 피할수 없는것이 아닌가? 이해가 안된다. 세금을 공평히 거두어서 열심히 세금내는 사람들이 손해보는 기분이 들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미국사람들은 집수리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한다. 2011년 뉴욕타임지가 설문조사한 결과는 과거3년간 집수리를 한사람은 83%나 되었다고 한다. 17%는 집수리를 전혀하지 않았고 20%는 정기적인 수리. 34%는 소폭개선. 20%는 대대적인수리. 8%는 세가지 모두라고 밝혔다. 세계경제의 열쇠를 쥔 미국경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침체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2013년의 세계 경제 상황에서 미국경제는 완만하지만 착실하게 회복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회복은 어느 정도 안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불안정한 요소는 여전히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주택 버블붕괴의 상처는 아직도 남아 있다. 경기후퇴로 주택수요가 감소하고 금리가 하락하여도 주택시장의 수요는 늘어나지를 않는다.미국의 회복은 어마어마한 양의 무제한 재정투입을 통한 것이고, 유로존은 근원적인 해결을 이룬 것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기조가 세계 경제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개인, 기업, 정부는 2014년을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요즘은 중간계층이 사라진것같다. 아니 사라졌다.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사람 이렇게 두종류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백화점에 가보면 못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모두 다 척척 쇼핑도 잘한다. 그렇게 보이는걸까? 지인 덕분에 백화점 VIP룸 카페에 자주가는데 VIP들은 언제든지 2층에 있는 백화점전용카페에 들러서 차와 다과를 즐길수 있도록 해 두었다. 한달에 얼마만큼 쇼핑을 해야 VIP대접을 해주는지 물었더니 최저로 월급쟁이들의 월급을 몽땅 쓸만큼을 쇼핑해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더 이상 쇼핑을 많이 하는 고객도 많을것이다. 그 만큼 쇼핑을 하려면 한달의 반은 쇼핑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야 될것 같았다.
일본 최고 민간 경제연구소인 노무라종합연구소는 한국 경제가 처한 위험과 기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한국이 저성장에서 벗어날수있는지에 대해서 그 대안을 제시해 준다고 한다.<노무라경제연구소 2014 한국 경제 대예측>은 노무라종합연구소 일본과 한국이 합작으로 2014년의 경제를 전망한 보고서이다. 수출이 성장을 주도해온 한국 경제의 특성상 한국 경제는 대외적 요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노무라종합연구소는 한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환경을 미국, 유럽, 일본의 선진국 경제와 중국, 인도, 동남아와 브릭스로 대표되는 신흥국 경제로 나누어 전망하고 있다.
그간 축적된 데이터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세계 경제 침체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4년 경제의 향방을 예측했다. 1965년 일본 최초의 민간 싱크탱크로 설립된 노무라종합연구소 NRI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 거점을 포함해 약 65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각국 정부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건설, 부동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1,200여 건 이상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등 자산 가치의 증가와 함께 소비 증가가 이루어지며 활기를 찾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은 1995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 정부의 경제 산업 정책 입안이나 실행 지원, 한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의 강화 및 사업 전략,신규 사업 지원, 조직·경영 개혁,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NRI 그룹에 축적되어 있는 국제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경제와 시장, 기업 경영에 정통한 분석 및 컨설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새로운 사회의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그 실현을 담당하는 ‘미래사회 창조기업’으로서 도전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일본의 경제 정책을 통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다.
이른바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대담한 금융완화, 기동적인 재정정책, 규제완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래 일본은 엔저 현상을 통한 무역수지 개선, 주가 상승이 진행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아베노믹스의 세 가지 경제 정책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이들 각각의 영향력을 진단하면서 이미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심리로 경기가 부양되는 효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향후 실효성에 대해서는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동시에 소비세 증세 등 재정정책에 따라 현재의 회복 국면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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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좋아질것인가 아니면 나빠질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변화가 전혀 없을것인가 누군가 물어보면 좋아질것이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나빠지지 않거나 나빠지거나 둘중 한나를 선택할것이다 그만큼 미래에 대한 불확실정이 더 강하고 경제 성장에 대한 비젼이 없다는 반증이다. 경제 발전을 하는 방법중 제조업 중심이냐 아니면 IT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발전이냐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현재까지는 제조업 중심이였다. 가장 큰 이유는 눈에 보이기 때문일것이다. 특히 외적으로 보면 건설 경기를 보면 쉽게 이해할것이다. 저 건물이 올라가서 없던 것이 생기면 작업을 한것이고,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면 논것이 된다. 무형적인 자산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직 특허청에 있는 담당자 및 그것을 개발한 작업자 뿐이 없을 것이다 . 그만큼 개념이 없기 때문에 경제 발전을 이야기 할때 항상 논외로 취급되어 발전의 중심이 되지 못하고 뒤따라 가는 것이다. 다행이 갤럭시 시리즈가 나와서 이정도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못따라 갔으면 노키아 처럼 그렇게 휘청거리거나 부도 위기에 모렸을 수도 있다.
금융의 이해도는 아직도 정권의 비장금 창고로만 활용되고 있다. 정말 투명하게 된다면 신한은행 비자금 국민은행 비자금 삼성 차명계좌 같은 것이 나올수 없을 것이다. 완전 투명하게 한다면 하지만 그렇게 되면 권력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비자금 창고로 함께 사라지게 되는것이다. 당연히 금융실명제를 실행하지만 처벌이 약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한 개인의 범죄가 자꾸 나오는 그런 시각으로 바라본다 항상 나무만 보고 마는것이다 . 숲을 보지 못하면 항상 미로속에 갇혀있게 되어있다. 개혁이고 창조고 다 거짓말인것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라가게된다.
선진국 경제가 살아나면 우리나라가 좋을 것일까에 대한 문제를 당연히 좋을것이지만 그것은 국가가 좋은 것이지 개인에게 해당사항은 적을것이다. 우선 금융권 가게부채에 대한 책임이 없다 대통령이 말없으면 그냥 넘어가려고 할것이다. 동화에서 땜이 무너질때 손가락으로 땜을 막고 몸으로 막아 죽은 그런 어린이 처럼 막을수 있는 것을 알면서 책임회피를 하고 있다. 결국은 IMF처럼 그 전에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을 처벌하기전에 대마불사 그런 논리를 내세워 같은 일을 반복할것이다.
중국경제를 하강기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1자녀 정책을 포기하였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에 대한 의식이과 함께 국민의식이다. 그것이 급격한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종국에는 분열이라는 극단적인 환경에 처할것이다. 중국도 지금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것인가가 중요한것이 안터진다고 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기업들이 중국에 10년전에 많이 이전하였지만 지금은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중국에 있는 자산은 중국국가의 것이지 외국의 회사것은 아니다 그만큼 중국인 자체에 대한 신뢰가 없는 것이다. 국가 몰수제도가 있는 한 공산주의의 한계를 스스로 느낄것이다.
산업 혁명은 이제 CF나오는 것처럼 융합 이라는 단어의 여러 회사명이 나올것이다. 삼성이 자동차를 포기하였지만 , 그것은 어디까지나 연료자동차에 관한것이고 , 앞으로 전기차에 대한 방식에 대해서는 삼성이 긴접적이나 간접적으로 투자를 할수 없을것이고, 그에 따라 반도체 산업에 혁명적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다. SDI가 중심으로 밧데리가 있으니 전장화에 대해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할것이다. 다만 시기적으로 조절이 필요하다.
자동차 산업에 부품 소요와 그에 대해 산업발전의 흥망성쇄가 급속도록 변화기가 도래하는 시기이다. 부동산 시장이 과거 90말 말레이시아의 금융이기 시작과 비슷한 현상이 나와있다 . 올해 11월 미국의 선거 방식과 그리스의 부채한도 조정 및 독일의 선거에 따른 연말 급격한 변화를 천천히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가 싶다. 작년에는 위기라고 하여 많은 걱정이 앞섰지만 올해에는 진정한 위기이기만 대처가 미흡할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막상위기가 다가올때는 그게 위기인지 모르는 경향이 강하다 이유는 과거에도 그랬다는 무신경이 강하다.
경각심을 가지고 잘 대처했으면 한다. 금리의 상승이 최고 4.5%까지 가능하다고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면 한다. 저금리의 패해가 하나둘씩 나타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