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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 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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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세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이 있으니, 유능한 인재가 있는 대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알고도 기용하지 않는 것, 기용하고 맡기지 않는 것이다.(안영)   人事萬事 모든 일에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사람 쓰는 문제는 중요하다. 그래서 인사권을 가진 사람과 부서는 막강한 권력이 있다.(無所不爲)잘해야 본전이고 안 하면 망한다. 왜? 남들도 다 하니까. 인재는 한정된 수이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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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세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이 있으니, 유능한 인재가 있는 대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알고도 기용하지 않는 것, 기용하고 맡기지 않는 것이다.(안영)

 

人事萬事 모든 일에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 쓰는 문제는 중요하다. 그래서 인사권을 가진 사람과 부서는 막강한 권력이 있다.(無所不爲)

잘해야 본전이고 안 하면 망한다. ? 남들도 다 하니까. 인재는 한정된 수이다. 못 뽑으면 가르치면 되는데보통 전자가 수월하고 후자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게 필요하다.

인재 경영의 범주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다. 이 책은 동양에 한정.

당태종 -구리로 거울을 만들면 가히 의관을 단정하게 할 수 있고, 고대 역사를 거울 삼으면 천하의 흥망성쇠와 왕조교체의 원인을 알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신의 득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역사를 거울 삼아, 인문학을 접목하였다.

저자가 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말을 제목으로 제시하고, 동양 특히 중국과 우리나라의 일화, 역사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Part 1. 조직의 지속성장을 위한 인재 관리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 -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과 포용력이 요구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보통은 선배, 부서장들의 안목이다. 사람을 보는 눈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보는 눈은 본인의 행동에서 생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능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등용(조조) ? 옳은? 도덕성과 역량.

인간존중으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조직운영이 강조되고 있으며, 사람이 희망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사람의 마음을 얻고 감동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경영의 도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지는 도,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을 그 도로 삼아야 한다.

나라의 경영이 인문학적 바탕위에서 꽃을 피우듯이 제반 조직 경영도 인문학의 바탕이 요구된다.

위왕 ? 통찰의 눈으로 인재를 찾고 있었다. 재상 추기, 군사 손빈, 명장 전기를 얻었다.

작은 이익에 얽매이기보단 높은 곳에서 멀리 볼 줄 알아야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捨小取大하는 상수의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인재의 성향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가 있어야 조직이 잘 운영되는 법이다.(p63)

위나라 유소의 [인물지] 흔히 저지르는 잘못을 중심으로 12가지 유형으로 분류(p63~65)

조유의 [반경] 공자가 사람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한 내용.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야 한다.

 

창업만큼 수성도 중요하다. 손권의 수성.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치우쳐 균형을 잃어서는 안된다. 공정성

인재를 등용할 때 가져야할 자세와 덕목? 선시어외(先始於?) - 가까이 있는 나()부터, 또는 말한 사람(제안자)부터 시작하고 실천에 옮기라는 말이다.

傾聽, 包容 ? 직언을 받아들일 줄 아는 리더

군주가 인재를 임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군주의 능력은 인재를 잘 활용하는 데 있다. 용인(用人) - 사람을 쓰는 능력

인재의 등용은 재능의 있고 없음에 달린 것이다.

인재경영의 핵심은 사람을 아는 것과 사람을 아끼는 것이다.

도덕보다 능력을 중시한다.?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은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팀웍을 깨거나 조직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그건 인재가 아닌 범인을 인재로 본 오류인가 

현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그 재능을 감추지 않는다.(안영)

언행, 습관, 취미를 분석하여 인재를 뽑아야 한다.

마음바탕을 설펴 인재를 등용한다. 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인재를 기른다 허물은 공적으로 덮는다.

 

Part 2 삼고초려의 인재 등용

조직에 있어서 인재는 경쟁력의 원천이다.

진정한 인재는 단지 재능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원만한 대인 관계를 통해 조직을 화합으로 이끌 줄 아는 사람이다.

능력을 조직화한다. - 리더가 조직을 이끌어나가는데 필요한 힘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人材를 얻는 것 vs 人災를 겪는 것

말재주로 다른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 중에는 어진 사람이 드물다 비위를 맞추는 것은 좋은 평을 듣기위해 아부하는 것이다. 아부하는 사람은 당연히 어질지 못하다.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가 

적합한 자리에 기용해 인재를 키워야 한다,

다각도의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

자신의 기준만으로 인재를 평가하지 말라. 다각도로 검증하고,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물론 최종 결정은 내가 하더라도~ 나는 리더지만 최종 결정권도 중간 결정권도 없었다. 11년 근무하고 이직했지만 내가 채용을 결정한 사람은 없고 부서 이동은 있다. 지금 일 혼자 다하고 있단다. 인재다.

등용했으면 믿고 써야 한다. 토사구팽(兎死狗烹) 안된다. 아무도 곁에 남지 않는다. 지금 동료와 나의 위기. 各自圖生하라는데. 동료들은 내가 등용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등용했다. 리더가 아니다.

인사검증과 인재등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룰도 없이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을 뽑으면 망한다.

인재를 구하는데 정성을 다해야 한다. 現代에도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어쩜 내가 인재가 아니라 이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성과는 어려울 때만이 아니라 안정이 되었을 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위기관리 능력이라는 얘기는 많이 듣는다. 위기를 잘 극복해내면 인정받는다. 늘 하는 일 평가절하된다. 그런데? 늘 하는 일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 망한다. 당연한 건 없다.

성과는 인재가 만들지만 그러도록 조력하는 건 리더의 몫이다.

성과없이 권력만 누려서는 위험하다. 그 성과가 누구에 의한 것인가? 인재다. 관리자는 관리를 하고 지원을 했을 수도 안 했을 수도 있을 테다. 성과를 관리자에게 나눠줘야하나? 관리자 평가 절실하다. 니들이 한일도 내가 한일이다. 이런~ 厚顔無恥하다.

유능vs무능. 진정으로 유능한 사람이라면 자신부터 잘 다스려야 한다.

장점을 살려주고 재능을 쓸 수 있게 하는 것도 능력이다.

 

3. 인재 평가

제도를 세우고 실적을 관리한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때 잘 관리해야 한다.

춘추전국시대에는 많은 군주가 있었다. 흥망은 군주의 인재 채용 능력과 재상의 인재로서의 능력에 달려있었다. 군주의 모습을 보고 왜 망할 거 같은 나라가 안 망하느냐의 질문에 그 나라에는 재상 아무개가 있다는 답을 한 스승도 있었다.

최고의 능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낸 재상들(p219~227)

이목지신(移木之信) 위정자가 나무 옮기기로 백성들을 믿게 한다는 뜻으로, 남을 속이지 않거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말 ? 법치

재능이 뛰어났지만 세상의 인정에 어둡고, 스스로를 위해 도모할 줄 모르는 고지식한 성격은 성장을 멈추게 한다.

 

4. 승진과 보상

연공와 성과의 조화 ? 경륜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주어야 성과도 올라가고 사기도 높다.

원활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위계질서도 중요한다.

상행하효(上行下效) - 윗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을 아랫사람이 본받음

논공행상(論功行賞) 공로를 조사하여 상을 줌

존재감을 확인 받는 것으로(인정) 인재는 능력을 발휘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충성을 맹세하고 죽음을 불사한다.

리더가 권위가 없으면 방종한 부하가 생긴다.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게 가능한가? 권력집중은 견제가 불가능하다.

상벌이 명확해야 한다.

신상필벌(信賞必罰) 상벌()을 공정()엄중()히 하는 일

사람에 따라 기회를 주면 그 잘못을 만회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포상에 대한 불평? 인사철에는 항상 발생하는 문제. 들여다보면?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서로 기대하는 바가 다름에서 나온다. 명확한 기준과 상호인정이 필요하다. 인재를 잃기도 한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올린 성과에 따른 보상이 있다면 능력 발휘를 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능력 발휘를 못하는 사람은 있다. 무능하다. 인재가 아니다.

 

5. 줄탁동시의 인재 육성 ?  啄同時 닭이 알을 깔 때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지므로 師弟之間(사제지간)이 될 緣分(연분)이 서로 무르익음의 비유로 쓰임.

인재는 만들어진다. 유학(儒學) ? 향교, 성균관, 사학(四學)

제왕학? 왕이 받는 교육(經筵) vs왕을 만드는 교육 서연(書筵)

타인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습성을 버려라.(p294)

한 시대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했던 이들에게 있어 독서란 깨달음이었다.(p314)

君師父一體 ? 스승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말이다.

실천이 없는 배움은 허상이다. 學而時習之不亦說乎

우리가 배우는 것은 실천을 바탕으로 한다.

인재양성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집현전, 성균관, 규장각

책문(국가의 비전에 대해 왕과 젊은 인재들이 나눈 열정의 대화) =면접

 

6. 유연하면서 강한 조직 문화

진정한 권위는 직위가 아닌 평소에 쌓아둔 신뢰에서 만들어진다.

良藥苦於口而利於病 忠言逆於耳而利於行

법은 위에서부터 지켜야 한다.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리더는 아래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자신의 권위도 높아질 수 있다.(p378)

동고동락(同苦同樂)leadership.

관용을 베푼다는 것으 결국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감동을 주는 리더다.(p397)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즐겁게 일하는 조직,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선순환이다.

독선을 경계하라.

상생의 길을 열어라. 무한경쟁시대에 조직 내에서도 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상생하고 조직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고 성공이라는 생각보다는 부서나 더 좁게는 개인의 성공만을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조직은 망하는 조직이다.

 

7. 인재관리의 미래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행동 철학

변화에 적응해야 도태되지 않는다.

통찰력이 요구된다.

자신의 삶이 정진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면 아무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되지 못한다. ?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하나요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혁신.

인지상정(人之常情)의 인재관리 철학 ? 인지상정은 상식이다.

유능한 인재들의 미래 가증성에 투자하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소통이 잘 되도록 조직을 관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야 한다. 불통의 조직은 발전하기 쉽지 않다.

인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구성원을 조직에 필요한 인재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학문은 그쳐서는 안 된다[學不可以已].

푸른색은 쪽에서 취했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靑取之於藍而靑於藍]

얼음은 물이 이루었지만 물보다도 더 차다[氷水爲之而寒於水].' 

학문이란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이므로 중도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後生可畏焉知來者之不如今也?"

핵심인재 POOL!!!

 

8. 인재경영 철학 사례(p475~510)

부록 ? 본문 속 중국 역대 왕조 인물 소개(p511~555)

 

인재 경영.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전쟁을 치룬다고 한다. 내 주위에서 본적이 없다. 내가 너무 흐린 물에 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각도로 평가하여 인재를 뽑고, 뽑은 인재에겐 신뢰와 일을 준다. 신뢰받는 인재는 열심히 일을 한다. 명백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한다. 이해가 되고 공감을 하는 수준으로. 이런 시스템이 있는 조직에서 누가 일을 게을리하거나 성과를 내지 않겠는가? 누구나 열심히 일하고 공정한 대가를 받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고, 어떤 인재를 등용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익히고 실천하겠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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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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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어왔지만 국가이건 기업이건 인사를 잘해서 성공하는 경우보다는 인사를 잘못해서 망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봐온 것 같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많은 분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 거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그만큼 인사가 중요함에도 당리당략이나 사리사욕에 치우쳐 대사를 도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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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어왔지만 국가이건 기업이건 인사를 잘해서 성공하는 경우보다는 인사를 잘못해서 망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봐온 것 같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많은 분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 거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그만큼 인사가 중요함에도 당리당략이나 사리사욕에 치우쳐 대사를 도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중국와 우리나라의 4천년 역사를 통해 어떻게 인재경영을 해야할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조직의 지속성장을 위한 인재관리

Part 2_삼고초려의 인재등용

Part 3_인재평가

Part 4_승진과 보상

Part 5_줄탁동시의 인재육성

Part 6_유연하면서 강한 조직문화

Part 7_인재관리의 미래

Part 8_인재경영 철학 사례

 

Part별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을 해 보고자 한다. Part 1에서는 인재확보가 경쟁력임을 강조하면서 창업만큼 수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인재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현명한 능력모델을 찾고, 인재등용의 원칙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면서 인재판별법과 인재등용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조선의 인사고과제도를 돌아보면서 실적과 능력평가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고과이며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고과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art 4에서는 연공과 성과를 조화시켜야 함을 강조하면서 능력중심의 승진과 동기부여를 위한 보상과 징벌이 따라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

 

Part 5에서는 인재는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독서를 통한 개인 교육과 교육을 통한 능력개발을 위해 필요한 교육자의 역할, 그리고 조직개발을 통한 인재육성을 위해 젊은 인재를 키워야 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art 6에서는 권위는 직위가 아닌 신뢰에서 만들어짐을 강조하면서 조직문화의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통찰력 강화와 융합을 통한 조직문화를 개발해야 하며,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드는데 힘을 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Part 7에서는 인재관리에도 변혁이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나갈 것과 인재관리 전문가의 역할, 그리고 인재관리 모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Part 8에서는 중국을 기본으로 한 인재경영 철학의 국가 사례와 중국과 조선의 인재경영 철학의 개인 사례를 다루고 있는데 국가사례에서는 당나라의 인재관인 이인위본과 청나라의 인재관인 중용이 눈에 띄었으며, 개인사례에서는 중국의 공자와 제갈량, 조선의 세종과 이순신의 인재경영 철학이 눈에 띄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재경영에 대한 내용은 기업이나 국가의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와 책임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나타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4천년 역사속에서 있었던 다양한 인재경영에 있어서 배워야 할 점과 고쳐야 할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익혀서 실무에 적용한다면 과거의 잘못된 전철을 밟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행정관료를 뽑는 데 있어서 당사자의 능력보다 도덕성과 당리당략에 치우쳐 균형있는 인재선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국회의원들이 들이대는 잣대로 거꾸로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된다면 현재 국회의원들 중에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족, 친척의 신상까지 터는 데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들 천거되었을 때 제 정신인 사람은 아마 백이면 백 거절을 했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이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등용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 정부의 인사정책과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인사정책을 되돌아보니 문제가 꽤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인사권자의 사리사욕이 앞선 인사가 이루어진 경우가 꽤 많다는 즉, 그만큼 낙하산 인사가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균형있고 공정한 인사원칙이 적용되어 누구나 능력이 있으면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기업과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a*****a 202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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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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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어도 젊은이 못지않게 패기 있고 굳건한 것을 노익장이라 말한다. 나이가 들면 그만큼 연륜이 쌓여 실수하는 일이 적어진다.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의 정년이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70세 정도에 이르면 본인이 여생을 편히 보내겠다고 사직을 원하는 상소를 임금에게 올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노익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쉽게 그만두지 못하게 했다.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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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어도 젊은이 못지않게 패기 있고 굳건한 것을 노익장이라 말한다. 나이가 들면 그만큼 연륜이 쌓여 실수하는 일이 적어진다.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의 정년이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70세 정도에 이르면 본인이 여생을 편히 보내겠다고 사직을 원하는 상소를 임금에게 올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노익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쉽게 그만두지 못하게 했다.


젊은 사람으로만 구성된 조직이 잘 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경륜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주어야 성과도 올라가고 사기도 높아진다. 사기진작은 일하는 분위기를 활기차게 조성해주는 역할을 한다.


1.예의바른 장수  : 장수가 몸소 예의를 실천하지 않으면 병사들이 추위와 더위 때문에 얼마나 괴로운지를 모른다.




2.노력하는 장수 : 장수가 몸소 노력하지 않으면 병사들의 수고와 괴로움을 모른다.




3.욕심을 절제할 줄 아는 장수 : 장수가 몸소 절제하지 못한다면 병사들이 굶주리는지 배부른지 모른다.
s****s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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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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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책 표지에 4천 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이라고 나왔네요. 이 책은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책임자와 조직의 리더가 알아야 할 최고의 인재경영 지침서입니다. 뭔가 소개 글부터 살짝 무거운 감이 있네요. 사실 내용은 더해요 ㅋ ㅋ 일단 500페이지가 넘습니다.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읽기 겁나 부담스럽고 무겁네요. 이게 책은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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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책 표지에 4천 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이라고 나왔네요. 이 책은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책임자와 조직의 리더가 알아야 할 최고의 인재경영 지침서입니다. 뭔가 소개 글부터 살짝 무거운 감이 있네요. 사실 내용은 더해요 ㅋ ㅋ 일단 500페이지가 넘습니다.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읽기 겁나 부담스럽고 무겁네요. 이게 책은 책인데 마치 교과서 같아요. 사실 잘 모루겠써요. 간마네 이렇게 두꺼운 책으로 찾아뵙게 됐는데 잘 모루겠써요.

인사는 어떻게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가에 대한 아주 깊고 깊은 너무 깊어서 보이지 않는 성찰을 담은 책입니다. 정말 빽빽하게 500페이지를 채웠습니다. 이 책 완독하시려면 맘 단디 먹고 읽어야 합니다. 눈에 불을 켜고 고시공부하듯 읽어야 해요. 안 그러면 1년 내내 읽어도 300페이지 넘기기 힘든 책입니다.

지금의 혼란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인재경영 전략이 책 속에 많은 예시와 함께 가득 들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질문을 통해서 인재 등용과 조직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인재를 등용할 때 능력인가, 도덕성인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대의 성과를 내는가? 즐겁게 일하는 조직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보상과 징벌, 무엇으로 동기부여할 것인가?

"인사가 만사다'라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이지요. 인사가 잘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지만, 반대로 잘못되면 발전은커녕 퇴보의 길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사의 기반은 정치에서부터 우리의 실생활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라의 중요 직책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정치가 달라지고 국민의 생활이 바뀝니다. 공공부문이나 기업을 구성하는 인재들의 역량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기도 하죠.

인사에 대한 고민은 3,600여 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일정 규모의 조직이나 나라에는 위정자가 존재했으며 인재를 필요로 했습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졌고, 역사의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대 중국과 우리 역사 속에서 인사가 어떻게 자리매김해왔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어느 시대건 인사와 인재 등용의 문제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좀 보수적이고 딱딱한 느낌도 있지만 인사와 인재에 대해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회사의 인사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시길, 그리고 인사팀 필독서로 지정해서 좋은 인재를 발굴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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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인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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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이홍민 저자의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책을 읽었습니다이 책의 저자인 이홍민은 경영학자로, 대우조선에서 인사담당자를 거쳐지금은 컨설팅 업체의 대표 컨설턴트로 다양한 기관과 업체의 인사조직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인사조직 컨설팅을 업으로 3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에인재경영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가 확고하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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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
이홍민 저자의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민은 경영학자로,
대우조선에서 인사담당자를 거쳐
지금은 컨설팅 업체의 대표 컨설턴트로 다양한 기관과 업체의 인사조직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조직 컨설팅을 업으로 3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에
인재경영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가 확고하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공부를 하셨을 텐데
4천년이라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긴 역사속에서 찾으셔서
철학의 토대가 탄탄하신것 같아요.


이 책에는
삼국지 속 인물들의 일화와 이야기에 더불어
옛 중국과 우리나라 왕들의 인재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역사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인재경영을 펼쳤고
그로 인해 어떠한 결과를 맞게 되는지까지 장/단점을 모두 알수 있기 때문에
역사속에서 배우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보지 못한 길을 미리 알수 있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살아있는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 반가운 마음도 들었는데요
특히 삼국지와 공자와 제자들의 사상들,
우리나라의 왕들 중에서는 세종대왕의 일화가 많이 나왔습니다.


최근에도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천문>이라는 영화가 나와서 재밌게 봤는데요,
세종대왕은 평생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공부하여
모든 면에서 발전을 일으킨 왕입니다.

그와 못지 않은 왕으로는 정조가 있는데요,
왕이 신하들과 토론하며 공부하고 정치를 발전시키는 행사인 경연을,
이미 정조가 모든것에 대해 다 알고 있고
오히려 신하들을 가르쳐야해서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삼국지는 이미 모든 사람들, 아이와 어른 모두 읽어야할 필독서로 오랫동안 자리매김되어 왔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삼국지 읽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결국 성인이 되어서 읽었지만,
그만큼 배울점이 많은 책으로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그들의 관계와 계략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책들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내용들을
나름간추려 놓아서
역사 속 시간을 가로지르며 인재경영에서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이 두껍고 역사이야기라서 어려울 수 있지만
재미있는 역사 속 일화가 많이 소개되어 있어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과, 인재경영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b*******9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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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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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미래를 포기할 것인가? 지금은 말단 사원일 수도 있고, 사회생활에 막 발디딘 사람일 수 있지만, 항상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리더와 리더십, 혹은 관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책이 주는 느낌이 그렇고, 다양한 사람들이 경쟁하기도, 협력하기도 하며 살아가는 절대적인 공간이나 시간 속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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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미래를 포기할 것인가? 지금은 말단 사원일 수도 있고, 사회생활에 막 발디딘 사람일 수 있지만, 항상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리더와 리더십, 혹은 관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책이 주는 느낌이 그렇고, 다양한 사람들이 경쟁하기도, 협력하기도 하며 살아가는 절대적인 공간이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조직과 회사, 기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나 평가를 갖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매우 거창한 제목으로 보이지만, 실은 실무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리더들이 생각하는 기준, 혹은 관리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나름의 의미부여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가치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지, 상대적인 입장에서 배우며,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 말하는 경험담이나 인생관, 그게 곧 진리가 될 순 없어도, 참고 할만한 확실한 장점이나 배울 점은 존재하는 법이다.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가치, 결국 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며, 내가 원하는 관리론이나 성공학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트렌드나 과학기술의 발전, 이로 인해 인공지능발 다양한 분야별 변화상, 혁신적 가치가 도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영관리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절대적이며, 이런 의사결정이나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인문학적 가치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책이 주는 전반적인 철학, 인재양성과 관리, 인사철학이나 업무평가나 능력에 대한 냉정한 분석, 결국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철학이나 고전의 사례, 인물을 비유하며 현대사회의 경영관, 리더들의 방향성, 그들의 통찰력에 대입해, 다양한 기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분석을 하고 있다. 경영학은 쉬운듯, 매우 어렵고 종합적인 학문이자 분야임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인재로 대변되는 사람의 가치,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나름의 답을 찾고,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와 영역, 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를 냉정하게 판단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해 보길 바란다.

m**********m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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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 경영의 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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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그러하기에,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많은 자원을 쏟아 붇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받아들인 인재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조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경영자의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최근에 이러한 생각을 하던 중에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대부분의 HR관련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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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그러하기에,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많은 자원을 쏟아 붇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받아들인 인재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조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경영자의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최근에 이러한 생각을 하던 중에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대부분의 HR관련 책들이 외국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것인 반면, 이 책은 우리들이 익히 들어 보았던 고전에서 인재경영의 묘미를 찾고 있다. 책을 열자 말자, <맹자>, <채근담>, <순자>, <안영에서 한 구절씩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 고전 속에서 어떤 인재경영의 지혜를 만날 수 기대가 되었다.

조직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리더에게는 인재경영에 관한 철학이 있어야 함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이 책 속에서 다양한 고전을 구절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인재경영이란 무엇이며, 어떤 인재를 선발해서 교육하고 함께 할 것인지에 대한 사유를 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정말 고전의 숲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인재경영이라는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 속에는논어>, <맹자>, <사기>, <채근담과 같은 고전에서 인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만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세종, 정조, 성종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 인재관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순신을 추천한 유성룡의 이야기는 인재를 고르게 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무려 본문만 510페이지에 이른다. 그러하기에 처음에는 두께에 약간 겁이 났다. 하지만, 이 책 속을 거닐며 만나게 되는 고전의 멋에 취해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이야기에 이르게 되었다. 고전 속에서 만난 인재들, 그리고 그 인재들을 알아본 군주나 성현의 지혜들이 멋스러웠다.

고전의 지혜를 오늘날 인재 경영의 철학으로 녹여 내는 것은 읽는 이의 몫이리라. 이를 위해서 저자는 정말 많은 고전 속의 글들을 우리들 앞에 내어 놓는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인재가 무엇인지? 인재 경영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맛이 느껴지는 고전을 통해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f********n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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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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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승리한 전쟁에서 승리한 방법은 다시 사용하면 안 된다. 무궁한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야 한다(446p)]는 손자병법의 ‘허실’편에 나오는 이 금언이 이 책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대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변화의 형태는 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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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승리한 전쟁에서 승리한 방법은 다시 사용하면 안 된다. 무궁한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야 한다(446p)]는 손자병법의 허실편에 나오는 이 금언이 이 책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대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변화의 형태는 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변화하고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 책은 이런 변화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재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고대 중국과 우리나라 역사 속에 있었던 사례들을 참고자료로 제시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사람의 작업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현실에서 사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화두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프롤로그에 첫 마디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사가 만사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바탕에서 인간의 근본을 다루는 인재 경영 전략이 매우 의미 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55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인재평가, 승진과 보상, 인재육성, 조직 문화, 인재관리의 미래, 인재경영 철학 등이 고전의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와 상황이 변화하더라도, 사람이 사는 기본 도리와 방법은 동일할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중국 고전에 대한 깊은 통찰과 탁월한 이해를 엿 볼 수 있습니다.

 

무한 경쟁과 급변하는 경영환경은 점점 인재의 중요성을 점증시키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조직에서 일하는 핵심적인 인재의 역할이 그 조직의 생존과 사활을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나 정당, 군대나 기업의 운명은 모두 다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나라의 지도자나 한 기업의 총수 그리고, 그들을 보좌하고 돕는 사람들의 맨파워에 따라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기업의 존망이 달려 있는 것은 우리가 다 현실에서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황과 기술의 변화를 문제로 가정한다면, 그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여 대비책을 강구한다거나, 그 문제가 도래했을 때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을 해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이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곧 인재의 역할일 것입니다.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국가나 단체, 기업은 그렇지 못한 국가나 단체, 기업에 비교하여 원활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감안해 볼 때, 혼란한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인재경영 전략은 절대적인 시대의 과제라고 할 만합니다.

 

h*******0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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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의 채용과 교육과 보상으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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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같은 지위에 앉아 있지만 사람마다의 역량차이가 얼마나 큰지, 어떤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느냐에 따라 예를 들면 팀장이라면, 어떤 팀장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느냐에 따라 그 팀의 분위기와 성과는 완전 100% 달라진다는 것을.늦깎이 대학원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말했다. 채용할 때부터 머리 속이 글러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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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같은 지위에 앉아 있지만 사람마다의 역량차이가 얼마나 큰지, 어떤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느냐에 따라 예를 들면 팀장이라면, 어떤 팀장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느냐에 따라 그 팀의 분위기와 성과는 완전 100% 달라진다는 것을.

늦깎이 대학원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말했다. 채용할 때부터 머리 속이 글러먹은 자들이 채용된다고. 사명감도 윤리의식도 목표의식도 도전의식도 노력하겠다는 자세도 융합하겠다는 태도도 다 싹 묻어버리고 오로지 시험을 위한 시험 오로지 면접시험만을 위한 면접을 보고 채용이 되니, 그 사람들이 채용이 된 다음 제대로 일을 하겠느냐도 한탄을 했고, 난 거기에 크게 공감을 한다.

우리 사회 교육의 한계, 현 기성세대의 한계로 인해 젊은 세대의 가치관도 나쁘게 물들어 있지 않은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어느 조직이나, 더 뛰어난 인재를 골라서 채용하고, 더 큰 역량이 쌓이도록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더 큰 동기유발이 되도록 상벌과 복지를 제공하고, 한 명의 인재 덕분에 조직의 완전 더 큰 성취를 얻고자 하는 욕심이 어디 없겠는가마는.... 또 마찬가지로 어느 조직이나 리더급에 해당되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사람관리' 부분이 아닐까?

좋은 사람 채용하기 힘들어요, 요즘 젊은 세대 이해하기 힘들어요, 세대간 갈등이 너무 심해요, 일 좀 할 만 하면 금방 다른 곳으로 가버려요, 열심히 하려는 생각보다는 불평 불만 집단이기주의를 조장해요, 회사의 고마움을 전혀 몰라요....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건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자리에 있는 자라면 그래도 그래도 이 악물고 그래도 그래도 더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고 더 크고 발전하는 인재로 키우고 장차 차기 리더로 키우려는 진정한 "인재경영"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포기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니까.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500페이지가 넘는다. 저자의 성실함과 꼼꼼함 그리고 오랜 시간 노력해서 정리하고 다듬어온 정성이 단박에 느껴진다. 1장에서는 인재관리와 관련해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부분이 주로 적혀있고, 2장에서는 가짜인재 진짜 인재 구별방법 등 구체적인 인재등용 방안, 3장에서는 실적관리 실적평가 및 능력평가를 통한 인재평가 방법, 4장에서는 연공과 성과의 조화, 능력중심 승진 그리고 동기부여를 통한 보상과 징벌 등 승진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5장에서는 독서를 통한 개인교육 또는 교육을 통한 능력개발 등 인재육성에 관한 이야기, 6장에서는 유연하고 신뢰롭고 융합하고 즐거울 수 있는 조직문화 확립에 대한 이야기, 7장에서는 인재관리에 대한 시대적 흐름이나 인재관리 전문가의 역할 이야기, 마지막 8장에서는 고대 중국과 우리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재경영의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인사조직 전문가로서 실제 인사부서 직장생활을 통한 실무와 더 나아가 대학원에서의 이론까지 섭렵하며 쌓아온 여러가지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해답을 아주 세밀하고 자세하게 적어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해당 조직이 상대하는 고객에 대한 관심을, 해당 구성원에게 일차적으로 쏟고 구성원을 아끼고 키우고 배려하는 관점에서만 결국 개인과 조직이 상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엄정한 평가와 그에 따른 보상도 차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해 본다. 승진과 보상에 대한 수용성이 낮으면, 그 조직원들은 조직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고객과 제품에 대한 생각 50%, 조직 구성원에 대한 생각 50% 이것이 내 개인적인 중요도 비율이다. 만사인 인사 관련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g*****a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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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자이며 인사전문가인 이홍민작가가 지은 인재경영이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끌어가는가. 그리고 그 조직이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수 있는가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비젼을 볼수 있는 한권의 멋진 경영서를 만날수 있었다.이 책이 일반 경영서와는 다르게 그 중심에 든 인재란 무엇인가?인재를 어떻게 구별할수 있는것일가? 하는 큰 구분에 있어서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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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자이며 인사전문가인 이홍민작가가 지은 인재경영이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끌어가는가. 그리고 그 조직이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수 있는가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비젼을 볼수 있는 한권의 멋진 경영서를 만날수 있었다.

이 책이 일반 경영서와는 다르게 그 중심에 든 인재란 무엇인가?

인재를 어떻게 구별할수 있는것일가? 하는 큰 구분에 있어서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부터 여러 사람중 우리조직에 맞는 인재는 무엇이고 그 인재를 선별하는 눈은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해 고전과 삼국지및 현대조직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쉽게 예시와 경영의 기반에 대해 생각할수 있게 한다.

자 그럼 인재관리의 영역인 선발과 성과. 그리고 능력에 대한 평가및 교육훈련. 승진과 보상체계. 조직문화에 대한 인재경영의 전략달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조직은 어떻게 개선될수 있는가? 조직의 영속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들을 어떻게 처우하며 조직을 관리하고 업무조정은 어떻게 구분하고 주어져야 하는지 이 각부문들을 심도있게 주제를 제시하고 세분화시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은 크게 인재란 무엇이고 이 사람을 선별했을때 조직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어떻게 써야하는가에 대해 인재를 모으고 그 인재의 마음을 얻으며, 각부문에 맞춰 배치하는 균형감과 경영자의 인재들에 관한 관리및 리더가 사람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그 책임을 다하게 할수 있는가에 대한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다.

이른바 삼고초려의 유비와 제갈량의 일화든지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주장을 편 율곡이이. 그리고 집현전 학자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그들을 격려하는 세종대왕의 신숙주와 성삼문을 대하는 태도등을 예시로 보면 사람을 마냥 구하는것 외에 그들의 마음을 얻는가에 따른 공존과 대화의 시클 역시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이 책은 인재의 등용외 그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와 승진과 보상. 그리고 인재육성 전반적인 큰 줄기들을 제시하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 볼수 있다.

c*****i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