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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고시가 폐지가 4년간 유예되면서, 법조인이 되려면 사법고시나 로스쿨에 들어가야 법학 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말로 법학전문대학원이라 부르는 로스쿨은 처음 부터 말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사법고시와 달리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학비가 필요하며, 일반인들은 로스쿨에 들어가는 문턱을 넘는 것조차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 로스쿨 내부에서 일어나는 부패와 비리들에 대해 말이 있었다. 이 책은 진정한 법조인이 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서울대 법학 전문대학교 그 안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로스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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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내과에서 의사선생님이 자기는 못고치겠다고 세브란스에 가라고 해서 갔더니 너무 늦게 왔다고 했다. 9가지 합병증이 와서 정상생활은 아예 못하고 엄마랑 70군데가 넘는 병원을 미친 듯이 돌아 다녔다. 그렇게 많은 병원을 다녀도 제대로 된 의사는 3명을 넘지 못했다. 눈뼈를 부셔서 수술을 해서 눈을 안으로 집어 넣으면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선생님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될 일이 절대로 없다고 했다. 그때 나도 병이 나으면 전문직종을 해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도움을 줘야 겠다,,,학교에서 쫒겨 나서 9년 넘게 총장과 싸우는 아빠에게 힘이 되게 법조인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지가 10년전이다. 그때 법조인이 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집에만 있고 병원만 다니니까 책만 읽으면서도 힘들었다. 눈이 아프고 손이 마비가 되고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목이 붓고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니까 책 한장을 읽기가 힘들었다. 책만 읽고 로스쿨학원은 힘들어서 다니지를 못하니까 공부를 깨닫는데도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혼자 알아 가는 기쁨도 컸다. 병원에서는 공부를 안하고 쉬었으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을텐데라는 얘기를 했지만 정말 가만히 있으면 더 힘들어 질 것 같다.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책을 읽음으오써 힐링을 많이 받았다. 책읽는게 좋고 공부하는게 좋다. 올해도 계속 공부를 해서 나의 꿈인 로스쿨에 가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스카이로스쿨은 정말 꿈이고 소망이다. 이 책을 보면서 꿈을 더 굳건하게 만들고 성공하고 싶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아니고 비참한 병자로 살았는데 그런 것들을 모두 이기고 입학하고 자격증을 따서 자긍심을 갖고 싶다. 환자에서 로스쿨러, 로스쿨러에서 변호사로 변신을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고 참고를 했다. Y대로스쿨입학설명회에 가보고 이 책을 접목시키니까 로스쿨의 현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서울대로스쿨사람들의 입학에 대한 조건과 로스쿨생활에 대한 것이다. 리트점수나 외국어점수를 따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써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스펙깡패, 스펙괴물인지 절감할 수 있었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주변에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이 정말 기본적인 쉬운 영단어를 모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의학대학원이나 로스쿨을 다닌 사람들은 진정한 실력자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로 단정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제는 사법고시가 없어지고 로스쿨시대로 접어 드는데 로스쿨시대의 사람들은 융합적이고 통합적인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의사, 회계사 ,변리사들도 로스쿨에 많이 오고 다양한 전공자들이 로스쿨로 유입이 돼서 사법고시때보다는 세계관이 넓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한다. 로스쿨은 아직도 정착이 되지 않아서 입학전형이나 시험전형이 조금씩 계속 바뀌는데 그럴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런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로스쿨에 간 애들이 말해주는 그냥 힘들고 열심히 공부한다는 이런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고 들어 가면 어떻게 해야 하고 졸업을 하기전이나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리트를 공부하는데 기출을 기본서로 만들고 20번, 30번은 풀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리트를 풀 때 기출을 여러 번 풀고 답을 틀렸을 때는 다시 풀고 답과 자신의 사고과정을 비교를 해봐야 한다. 자신의 틀린 사고과정과 답이 맞는 사고과정이 어디가 다른지 알아야 하고 사고과정교정을 해야 한다. 나중에는 기출답을 외울 정도가 되는데 답을 알아도 답이 되는 과정을 자신이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논술도 문제를 풀고 첨삭을 받으면 좋지만 안되도 여러 번 풀고 써봐야 한다. 리트공부나 면접공부를 스터디나 학원을 다니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공부가 리트공부인 것 같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도 기출을 기본서로 삼아서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 같다. 리트는 아이큐검사와 같아서 공부를 해도 안 오른다고 하는데 20번, 30번은 봐야 한다면 안 오르고는 못 베길 것 같다. 인문학이나 과학서적, 경제학, 다양한 분야를 읽어야 하고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풀어야 한다고 한다. 추리논증같은 경우에도 논리나 게임, 수학기본서는 꼭 보고 이론을 익힌 다음에 기출이나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풀면 될 것 같다. 추리논증도 주장, 근거 ,도식화를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것이다. 리트를 공부하는데는 독해력, 논리력, 추리력, 논증력, 수리력, 언어력이 전부 뛰어냐 하는 것 같고 뛰어나지 않더라도 그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제시문을 읽고 저자의 주장과 근거를 찾고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풍부한 독서를 하는데 특정분야를 정하지 않고 탐독과 다독을 해야 한다. 기출과 모의고사 ,많은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입학설명회에 갔는데 계속 정성에서 뒤집힌다는 얘기를 교수님께서 하셨는데 이 책에서 정성이 무엇인지 나와있어서 알게 되었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책을 지침서로 삼고 맞춰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난 로스쿨생활보다는 아직 들어가기 직전이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서울대로스쿨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 나왔다. 그래서 대형로펌이나 로클럭같은데서 선호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큰 데 보다 작은 곳에 들어 가서 자신의 역량을 펼쳐도 된다고 하니까 책에서 참고를 하기는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정량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정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 책에 잘 나와 있다 자신이 전공한 것이나 사회활동이 법조인이 되는데 어떻게 연결을 시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에 잘 써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왜 법조인이 될려고 하고 왜 자기가 갈려고 하는 로스쿨인지 잘 써야 한다. 면접서적은 거기에 맞는 문제집이 아니라 인문 고전 교양서를 봐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 책에 자기소개서 샘플이 나와 있어서 참고를 하고 출력을 해서 계속 수정을 하고 첨삭도 받아야 한다.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서 기술을 하고 너무 많은 과대포장은 하면 안되는 것 같다. 자신에 대해서 쓸 때 증명서도 제출을 하고 소명을 자세히 해야 하는 것 같다. 로스쿨에 들어 가면 여러가지 동호회가 있는데 기독교동호회나 일어, 중국어 동호회에 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량도 뛰어나도록 노력을 해야 하기는 하지만 정성을 위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도 잘 써야 하는 것이다. 차별화전략을 위해서 자신의 전공과 법조인이 되기 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고 로스쿨은 대학졸업이후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어릴 때는 별로 안 써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기는 했지만 토익점수나 리트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모의고사 문제집이나 기출 문제집을 20번에서 30번을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그런 노력이 있어야지 전국에서 놀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엄마대학원모임에 따라 갔는데 우니라나라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부모와 학벌이라고 했다.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니는 것이 부모와 학벌인 것이다. 부모는 바꿀 수 없지만 학벌은 바꿀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전공자들의 스펙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을 보니까 후덜덜했고 이젠 법학자퀴터제가 없어지는 것을 알았다. 법학과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변호사시험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디를 가든지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정성에서 중국어 자격증이나 일본어 자격증, 프랑스어 자격증도 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했었는데 외국어학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중국어자격증이나 일본어자격증은 정말 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글로벌비즈니스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취직을 잘하고 싶으면 관악에 있는 로스쿨이나 신촌에 있는 로스쿨을 가라는 얘기도 듣고 학점, 리트, 영어 전부 뛰어난 사람은 관악으로 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이었다.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다른 쪽이 뛰어나도록 노력을 하고 보충을 해야 한다. 로스쿨생활은 살벌하고 삭막하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감수하고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로스쿨을 준비하는 것이다. 입학전형은 계속 바뀌는데 면접이 줄고 리트나 학점에 더 배점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다. 로스쿨준비하는 카페도 알려 줘서 정말 유용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쓴 사람이 로스쿨을 직접 준비하고 다녔던 사람이라서 학원에서 나오는 전략서보다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기소개서를 막상 쓸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는데 샘플을 보고 잘 참고 하면 될 것 같고 면접문제도 나와 있으면서 답도 있어서 그것을 보고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로스쿨입학전과 입학후생활과 취직하기 전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계속 보관하고 있으면서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기소개서샘플인데 그 샘플은 잘 구하기도 어려운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서울대로스쿨합격생의 것이라서 더 신뢰가 가고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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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 중에 가장 충실한 책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로스쿨을 경험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4기 모임에서 그들의 경험과 현실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부의 의견이 아닌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등을 전공한 학생부터 직장생활을 하였던 사람까지 있었기에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였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또한 로스쿨을 졸업한 뒤에 진출한 분야도 다양하기에 이러한 변호사가 된 후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의 모임은 이 책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한 백서가 되기를 원하는 만큼
그들이 알고 있는 진솔하고 현실적인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책은 로스쿨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 독자들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궁금증을 풀어주는 식의 설명과 로스쿨러가
되어야만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육하원칙의 순서대로 총 6장에 걸쳐서 담고 있습니다. 우선 로스쿨에 대해 첫 관심을 가지는 단계라면 1장에서 다루고 있는
로스쿨 입학에서 졸업 이후까지의 큰 흐름에 대한 내용을 먼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현재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과 관련한 정보까지는 2장을 함께 읽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로스쿨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본격적인 수험 전략과 몇 년 차에 어떤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진로를 언제 준비하여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3~4장에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이 로스쿨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이 됩니다.
법학적성시험(LEET), 학업성적, 외국어 능력, 자기소개서나 경력계획서까지 합격권을 제시하고 취약부분이 있더라도 어떻게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 합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의 내용은 물론 면접 준비까지 실제 예시와 코멘트를 달면서 설명을 하였기에 좋고
나쁜 사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6장은 로스쿨러로서 어떻게 수업과 공부를 하면서
변호사 준비를 하는지, 졸업 후 진로의 종류와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담고 있어서 현재 로스쿨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앞으로 진학에 성공한 뒤에 도움이 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인터넷 정보에 더 많이 의존하면서 카페 등에서 조사한 정보의 짜집기로 잘 못 알고 있었던 로스쿨의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들의 바람대로 로스쿨러를 거쳐 변호사로 가는 백서로서 충실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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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제도가 생긴 이후로 매년 '사시존치'는 논란이 되는 문제이다. 로스쿨이 처음 취지와는 달리 '돈 많은 사람만 가는 곳'이나 '인맥이 좋으면 부족하더라도 합격하는 곳'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했고 최근 한 법대교수의 양심선언이 이러한 인식을 더욱 강화시켰다. 자신의 잠재력을 써 놓는 자리에 부모나 조부모의 직업을 써 놓은 사례가 여럿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이러한 사례들은 결국 사시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궁금하다. 로스쿨, 그 곳은 어떻게 들어가는 곳이며 어떤 자격이 필요하며 많은 사람들의 말처럼 부잣집 자녀들 또는 법조인 자녀들의 계급 에스컬레이터일까?
'전 관악 로스쿨러'라는 이 책의 저자들(서울대 로스쿨이라는 것은 쉽게 추정 가능하다.)에 따르면 이러한 사실들은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첫 챕터를 '진실과 오해'로 시작하였다. 서울대 로스쿨에 합격한다고 해서 많은 연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대형 로펌에 바로 취직하는 경우는 전체의 1/3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이 챕터에서는 서울대 로스쿨을 다닌다고 해서 변호사 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서울대학교 학부 입학생의 구성 비율과 비교하면 오히려 강남 3구 편중 현상은 법학전문대학원 단계에서는 완화되는 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말을 뒤집어보면 서울대 정시 합격생 10명 중 7명이 강남출신이라는 비율에 비해 낮은 것이지 강남3구 편중현상이 결코 적은 것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애초에 서울대 정시 합격생의 비중이 너무 편중된 것을 문제라고 느끼는 것이 먼저인데, 이 잘못된 사회현상과 비교해서 강남 편중현상이 아니라고 변명하는 것은 마치 우물 안의 첫 번째 큰 돌과 두 번째 큰 돌을 비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평등과 공공선의 개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다.
그 외에 실제로 로스쿨에 입학하는 것을 고려해 본 사람이라면 궁금해하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 지, 남자의 경우 군대를 다녀오기 전에 응시하는 게 나은지 다녀온 후가 나은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그 밖의 질문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목표로 삼은 특정 대학을 중점으로 조사해야겠지만 전반적인 로스쿨의 분위기와 준비사항을 파악하기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참고로 서울대 로스쿨은 미필로 바로 로스쿨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로스쿨생은 법무관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가 다니나' 챕터에서는 법학, 상경계열, 사회과학계열, 인문계열, 이공계열 등 다양한 계열의 학생이 얼마나 로스쿨에 입학하는지 분석해 놓았다. 또한 각 학부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학점과 리트점수, 어학점수, 특이사항으로 입학했는지 예를 들어 설명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다음 사진과 같다. 인문 계열의 학생이 어느 정도 입학했는지 2기부터 8기까지의 학생 수, 비율 등이 나와 있다. 또한 로스쿨에 합격할 때 어떤 장단점이 있으며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여 합격할 수 있었는지 설명되어 있다.
이 외에도 챕터3에서는 입학전형요소 및 배점을 2015년 입시 기준으로 다뤘고 법학적성시험, 학업성적, 정성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챕터 4에서는 로스쿨에서 하는 활동과 공부, 챕터5에서는 로스쿨 졸업 후의 진로, 챕터 6에서는 로스쿨 라이프가 합격준비 기간부터 나와 있다.
만약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또는 로스쿨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