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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020년도 1학기 학사 일정이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입시 설명회는 자취를 감춰서 입시 정보의 사각지대는 더 넓어졌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력이 충분하다면 고가의 컨설팅을 받아서 더 쉽고 빠른 방법으로 불안을 해소할 수도 있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더 어려워진 형편에 그런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고 그렇게 고2를 둔 학부모로서 점점 불안을 더해갈 즈음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같은 출판사의 다른 책도 구입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 처음부터 정시만 준비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입시제도가 바뀌어 정시 확대가 늘었다고 해도 아예 수시를 내려놓을 수도 없는 게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교육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시를 염두해두고 학종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지요. 탐구보고서는 학생부에 반영되어 입학사정관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던 차에 가뭄의 단비처럼 깨알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차만 번드르르하고 내용은 별 거 없는 쭉정이 같은 책들도 있는데 책 한 권의 가격으로 이정도 정보를 어디서 체계적으로 얻을 수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법 속이 꽉 차있습니다. 탐구 보고서 주제를 찾을 때 과목별 교과서 지문과 신문기사, 학회지, 관련 잡지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탐구 주제를 정했을 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 주제를 정했을 때 목차 선정 사례, 그리고 목차 선정에 따른 내용 구성과 선배의 탐구 보고서 작성 동기와 의미 분석, 그밖에 탐구보고서 연계활동 정보까지. 궁금한 것 투성이인 학부모와 학생에게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이공계 쪽을 생각하고 있는 아들에게 이 책과 더불어 공학계열 진로 로드맵을 안겨주고 열독을 권유했습니다. 가고 싶은 학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파악해보고 거기에 맞는 탐구보고서 사례를 찾아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이 책을 살펴 보고 나서 몇 군데 망설이던 학과 중에 한 곳을 결정할 수 있었고요, 아이와 함께 탐구 주제에 대해 아이디를 내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목표란 구체적일 수록 실현가능해진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렇게 해서 목표를 이뤄본 경험이 있기에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물심양면 부족하지 않게 지원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마음만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라도 도움이 되길 바랐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목표를 구체적인 활동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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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단계를 넘어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탐구하고, 활용하는 진짜 공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자기주도성을 지닌 학생들이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탐구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탐구보고서는 탐구주제를 선정하고, 탐구계획을 수립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고, PPT 작성 및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단계별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그 방법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제시해줍니다. 파트 2에서는 탐구보고서의 주제를 찾고, 목차를 구성하는 예시를 알려주고, 파트 3에서는 탐구보고서의 작성 사례를 나열합니다. 탐구보고서를 쓰기 막막할 때 본보기로 작성된 사례를 읽는 것은 많은 도움이됩니다. 실제로 어떤 주제로 탐구했는지, 어떻게 탐구 과정을 진행하는지, 결론은 어떻게 맺는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보고서 형식도 익히게 되고, 간접적인 탐구도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지식의 활용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적으로 무심하게 바라보던 방파제의 모형에 대한 호기심, 기존 이론의 확인,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기에 대한 탐구 등 흥미로운 탐구들이 계열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학생들은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공부를 해야한다니 한편으로 안타깝고, 한편으로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볼 때는 암기만 하는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탐구해서 알아내는 지식의 기쁨은 더이상 힘든 공부라기보다는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는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겠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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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가장 크게 반영되는 것은 얼마나 과제를 성실하게 했는가, 전공할 과목과 연계하여 대학에 진학할 분야와 관련하여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그 활동의 결과는 어떠하였는지를 가장 많이 반영한다. 그중 이공계 진학할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탐구 보고서에 관한 책을 미디어 숲에서 편찬하였다. 스스로의 학업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탐구보고서 작성에 관한 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어떤 주제로 보고서를 쓸까요?’하는 것이다. 여기에 탐구보고서 주제 찾는 노하우가 나와 있다. 이 책의 후반부를 읽어 보면 탐구보고서 주제의 다양성과 보고서의 순서와 담겨줘야 될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학생이 탐구할 주제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주제의 예시를 들었다.
그 다음에 탐구보고서 목차 정하기 편을 보면 서론, 본론, 결론에 따라 소제목을 어떻게 세분할 것인지 여러 가지 분야에 관한 탐구 보고서 목차의 예시를 보여준다. 또한 탐구보고서를 장기 프로젝트와 단기 프로젝트 두 가지로 나누어서 작성 사례를 서술하였다. 각 분야의 작성 사례를 잘 살펴보면 학생이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떤 내용들이 담겨야 할지 자세한 힌트가 될 수 있다. 워낙 잘 작성된 예시들을 제시하였기에 이를 바탕으로 탐구보고서 작성의 노하우를 터득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이공계 학생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탐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연계활동 할 수 있는 곳도 나와 있는데 이런 활동 후 탐구 보고서를 쓴다면 더욱 알찬 탐구 보고서를 쓸 수 있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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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느냐는 것이다. 난 큰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학교에서 큰 지원을 해 주는 것도 아니다. 학생들 스스로 해야 한다. 지방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라면 크게 고민할 만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고서를 쓰는지 조차도 모르니 말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이 작년에는 활동이라고 할 만한 활동을 하지도 못했다. 책만 읽고 독서활동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올해 마음을 잡고 탐구도 하고 보고서도 써보고,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처음에 목차만 봐도 여러 분야의 보고서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건축, 토목 계열/ 생물, 화장품 계열/ 의학, 보건 계열/ 전기, 전자 계열/ 컴퓨터 계열/ 화학, 신소재 계열/ 수학 계열 등 많은 계열들이 있고 그 계열마다 보고서의 예시가 나와있다. 그리고 여러 분야의 보고서들을 보여주기 전에 탐구 보고에 대한 설명과 지문 활용 사례도 알려준다. 지문 활용 사례가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했다. 교과서와 얼마나 관련있는 활동을 했는지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수업을 듣고 더욱 그 문제에 관해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활용 사례를 참고하게끔 해 주니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거였구나'라는 걸 느끼고 방향을 정할 수가 있다. (보고서나 활용 사례는 모두 선배들이 했던 것임이므로 완전히 따라하는 건 완전완전 추천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탐구를 찾길!)
보고서를 통째로 다 보여주고 난 후엔 뒤에 선배 보고서를 더 들여다보면서 배울 점과 작성 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보고서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여기서 배울 점을 도출해서 알려주는 것도 괜찮았다. 스스로 배울 점을 찾는 걸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계열이 다양하고 그 계열마다 보고서가 있으면서 설명을 하니까 책은 엄청 얇은 편이 아니지만 크게 볼 내용의 양이 많지는 않다. 계열을 정하지 못했지만 이공계를 가고 싶은 친구들은 이 보고서랑 설명들을 보느라 다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보통은 나처럼 계열이 대충이도 정해진 친구들일 것이다. 그러면 큰 관련이 없는 계열은 스킵한다. 앞부분 탐구보고성서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관심 계열의 내용만 읽으면 된다. 책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신이 보고서를 쓰기 전에 읽으면 좋을 설명서 느낌이 강하다. 이걸 책으로 읽는 게 더 힘들 것이다. 시간이 없는 고등학생들은 내용을 이해하면서 이걸 다 읽는다는 건 오히려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썼고 이걸 바탕으로 나는 어떤 탐구를 어떻게 할 것이고, 이 보고서에서 배울 거건 무엇이고 난 이걸 내 보고서에서 어떻게 이용할 건지 등을 볼 때 써야 하는 것이지, 고분자 물질 카라기난을 분해하는 해양 미생물의 분리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동아리를 할 때마다 가장 큰 고민이 동아리 체험학습이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활동해야 할지가 항상 동아리부원들의 고민거리이다. 모두 생기부에 기록을 해야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인터넷만 몇 시간을 뒤지는데도 찾는 게 쉽지가 않다. 그러다가 이 책의 마지막 챕터를 보고 너무 고마웠다. 탐구보고서 연계활동으로 탐구 활동할 체험관들을 소개해주었기 때문이다. 교육대상과 교육시간, 그곳에서 하는 활동의 계열도 모두 알려주니 활동할 곳을 정할 때 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아직 코로나로 개학을 못해 활동들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보고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은 후에 학교에 가서 활동을 더 깊게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본다!! 논문 사이트도 알려주고 PPT작성과 발표, 보고서 양식 등등도 많이 알려주니까 생활기록부를 채우고 싶지만 보고서가 막막한 친구들이 읽으면 많은 정보를 알 것이다. 큰 도움도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책이 담고 있는 정보에 비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이 책을 시작으로 여러 책들을 보며 항상 대학 정보를 찾아보길 바란다. -이 서평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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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탐구보고서로 대학 간다:이공계
이 책은 탐구보고서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부제로 하룻밤에 작성하는 탐구보고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이공계를 공부하려면 탐구보고서를 꼭 쓸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됐다 탐구보고서의 모든 것, 탐구보고서 주제찾기,탐구보고서 작성 차례,탐구보고서 연계 활동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에는 다시 세부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세세히 설명하고 제시하고 있다 탐구보고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특히,탐구주제를 막상 선정하려면 막막하고 어려워하는데 탐구주제로 이렇게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반갑고,기쁘다 이 책은 탐구보고서에 대해 너무 어렵거나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고, 실질적으로 아이가 당장이라도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으로 탐구보고서를 쓸 때 많이 도움을 받고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탐구보고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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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변하는 세상살이와 교육 트랜드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갈피를 못 잡더군요. 한 편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제대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까지 드는 현실입니다. 특히 변화된 개정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데, 늘 공부만 하는 학생들이 이에 대해 갈피를 잡기란 쉽지 않지요. 교사들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모든 활동을 관리해줄 수 없기에 미안한 마음뿐이거든요. 그러나 학생들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 귀중한 책이 나왔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책을 통해 탐구보고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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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보고서'에 꽂혀 읽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관찰하고 확장해가며 생각하는 법이 담겨있을 듯하여 선택한 책, 나는 탐구 보고서로 대학 간다_이공계 편에는 여러 예시와 고등학생이 작성하는 탐구 보고서에 관한 대부분의 꿀팁이 담겨있었습니다. 사실 책을 고를 때만 해도 첫 문장처럼 탐구 보고서에 강렬히 흔들려서 그런지 그 뒤 내용은 보이지 않았는데 확실히 대학 간다는 표현에 알맞게 고등학생 입장에서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더군요. 고등학생에 속해 있을 때 괜히 학교별로 수시를 잘 보내고, 못 보낸다는 표현이 생긴 게 아니겠다 싶었는데 그중 하나가 학생부에 대한 기록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 글을 적는지 아니면 각 학생이 조금이라도 배운 점을 바탕으로 기록되는지에 대한 차이부터 동일한 수업 내용에 확장된 공부로 이어가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나뉨이 보였습니다. 이 내용들을 누군가 알려준다면 후자에 해당하는 친구들도 잘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할 정도로 전자와 후자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되었죠. 이 책이 그 경계를 확연히 흐리게 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느 쪽에 속해있든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 주의해야 할 점, 선행 연구 자료로 볼 수 있는 고등학생의 시각에서 작성한 탐구 보고서들까지 기록에 남겨주어서 그런지 교육의 불평등을 흐리게 해주는 인터넷 강의와 같은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현재 고등학교에 속해있지 않지만 어른의 입장으로도, 심지어는 더 어린 친구들 또한 이 책을 읽고 관찰해 실험해보는, 주위의 것을 둘러봄을 시도해 볼 수 있겠다 싶고 무엇보다 이런 행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일상 속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깜빡할 뻔했는데 이공계 편과 문과 편으로 나뉘어있어서 그런지 이공계에 관해서도 여러 분야를 분리해 단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재해 주었습니다. 분야를 나누어 구체적으로 다뤘다는 점과 프로젝트의 기간의 차이에도 신경 써 준 점이 감사했던 부분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느라 봄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보낸듯한데 지금부터라도 변하는 오늘을 간략한 탐구 보고서 형식으로 기록하고 싶기도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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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두어야할 것이 많아졌다. 수시와 정시 중에 수시를 가장 많이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아직까지 생활기록부에다가 적어야할 항목란에 적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다 그 안에 탐구보고서까지 적어야해서 양식을 받아도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고충을 겪고 있다. 2015년 교육부가 수시준비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과정이 개정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학생들은 대입준비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는 학생들이 탐구보고서 작성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출간하게 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다.
또한 아직 가고 싶은 과를 정하지 않았다면 각종 이공계 관련 전공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할지 다양한 시각을 보며 원하는 주제를 생각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잘 알지 못했던 전공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배워갈 수 있어서 더욱더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보탬이 될 거 같다.
실제 수시를 준비했던 선배들이 했던 노하우로 만들어낸 탐구보고서 예시들을 참고하면서 논리정연하게 기승전결방식으로 서론,본론,결론 부록까지 완벽한 구성해서 만들어야하는 보고서를 어떻게 갖춰야하는지 책에 실린 팁을 가지 리 대학 때 필수과제인 레포트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자료이기도 하다.
막상 대학에 가면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 한두가지 아니므로 미리 가고자한 각종 보고서를 참고해가며 관심을 갖고 준비하면 대학에서 과제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은 덜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므로,이 책은 수시준비를 하면서 완벽하게 만들 수 있도록 비법들을 전수 받아서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을 만들 수 있게 보탬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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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학업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작성되는 탐구 보고서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형식으로 작성하고 어느 부분을 탐구하여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제출하는지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었습니다. 특히 일반계고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해아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려움이 더 많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탐구주제를 설정할때는 너무 거창하게 정하거나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을 제외하고 주변에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 보고서 작성시 제목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PPT 발표를 제대로 준비하고 매끄러운 발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책은 더나아가 건축, 토목계열과 생물화장품, 의학보건, 컴퓨터, 화학등의 분야별로 세세하게 구분하여 주고, 다시 탐구보고서 찾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실제 탐구보고서 작성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시각적인 가르침도 주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이렇게 작성하면 되겠지 했던것들이 실제 사례들을 보니 상당히 수준있게 작성되어 있어서 정말 아이 스스로 한 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그 수준에 대해 놀라운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탐구보고서 작성후 연계활동에 대해서도 알려줌으로써 조금 더 학습역량을 보여주기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중학교 졸업한 학생들에게 탐구보고서를 작성해서 내라고 하면 해낼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이것이 필요하고, 공교육의 학교에서는 뒷받침이 안되는데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학생들에게 좋은 길라잡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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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시 공부할 때와 달리 요새는 수시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이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늘어났다. 학생생활 기록부에 채워나가야 할 내용들을 보면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읽은 나는 탐구보고서로 대학 간다 이공계 편은 학생들이 활동을 하고 제출하는 탐구보고서에 대한 책이었는데,. 원래 탐구보고서의 취지는 불필요한 스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이었겠지만, 이를 처음 접하고 작성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거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한 탐구보고서의 작성에 대해 소개한다. 이공계의 영역별로 풍부한 사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탐구보고서를 쓰는 순서뿐 아니라 PPT작성법, 발표하는 법등도 소개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PART1은 탐구보고서의 모든 것으로 탐구보고서의 기본적인 소개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의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선행 연구 자료를 조사하거나 주제를 선정하여 이를 해결하는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결과를 글로 정리한 것을 탐구 보고서라한다.) 및 보고서 작성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순서를 설명해 준다. 그리고 PART2는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제일 첫 작업. 탐구보고서의 주제 찾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교과 연계로 주제를 찾거나 신문기사나 잡지를 활용하여 주제를 찾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계열별로 목차 작성 팁도 상세하게 적혀 있다. PART3은 탐구 사례를 중심으로 장기 프로젝트와 단기 프로젝트를 나누어 설명해주는데 보고서의 사례를 통해 보다보니 앞서 배운 내용에 적용하면서 읽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PART4는 탐구보고서 연계활동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알려주고, 관련된 진로 방향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대학생이 되어서 첫 보고서를 작성할 때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지 전혀 몰라 애를 먹었는데, 이렇게 중 고등학생 때 필요한 주제를 정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습관을 미리미리 기른다면 보고서 작성능력을 훨씬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수시 전형이지만, 이런 탐구보고서 작성은 학생들의 역량을 기르면서 진로를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공계 학생들이 다양한 탐구보고서를 보며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지침서였던 ‘나는 탐구보고서로 대학 이공계간다’. 기회가 된다면 인문계편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