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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방송학과 4학년이지만, 별 생각없이 선택한 전공이라 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래서 이런 진로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대부분 진로가 아닌 진학을 위한 책이었다. 일단은 진학도 진로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더 먼 미래까지 본다면 진학은 정말 일부분일 뿐이다. 처음봤을 때도 알았지만, 이 책 역시 진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내 진로에 도움이 될 내용이 있길 바라며 선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부 4학년생인 나에겐 도움이 될 게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지극히 진학 위주의 책이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파트 1은 <학생부 사용설명서>라는 제목답게 고등학생의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학을 위한 학생부 로드맵을 제시한다. 파트 2와 파트 3은 각각 언어문화계열, 언론·미디어계열의 학과를 소개한다. 이 파트에서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가 잠깐 나오는데, 내게 도움이 되는 건 이 부분뿐이다. 이어지는 '계열별 핵심 키워드'와 'Q&A'에도 약간은 필요한 정보가 있지만 이 또한 고등학생의 진학에 맞춰져 있다.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도 미래적인 직업들 뿐이라 아쉬웠는데 이건 문과의 현실을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긴 했다. 내 입장에서 말해서 이렇다는 것이지, 책 자체의 내용은 나쁘지 않다. 지극히 진학 위주기 때문에, 정말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본다면 알찬 구성이다.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자세한 데이터를 제시한다. 학과별 합격생들의 진로 로드맵,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3년 과목선택 로드맵,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세부능력 특기사항까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와 같이 학과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진학하게 되면 대학생이 돼서 목표를 잃거나 힘들어할 수가 있는데, 이 책에선 학과별로 대표과목, Q&A, 추천 도서와 동영상까지 제시한다. ![]() 검색해봐도 이런 진학에 관련된 좋은 책은 많이 나와있지만, 학부생을 위한 책은 많이 없다. 뭐,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은 정보를 얻을 곳이 많이 없지만 대학생은 자유롭게 활동도 할 수 있고 교수님 같이 주위에 상담할 사람도 많으니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누굴 탓하랴. 미래에 대한 큰 고민을 하지 않았던 나를 탓해야지. 어쨌거나 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진로에 관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나도 그랬고 많은 대학생들이 그랬지만 목표가 진학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 책으로 가고 싶은 학과를 구체화하고 진학 전략을 세우되, 진정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물론, 학부생도 마찬가지다. 아래는 책에서 소개된 직업 중 내가 관심있게 본 것이다. - 키워드에디터 : "인터넷상 키워드를 사용하여 상품을 홍보하는 광고 전문가". 키워드에디터는 광고를 정보로 만들어 제공하는 검색 광고 및 검색 정보 업무를 담당합니다. - 게임기획자 :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기획하는 사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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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은 변신을 거듭하는데 정보에 밝은 정보통이 아니고, 내가 취한 변화핵심을 스스로도 100프로 신뢰하지 못해 답답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참에 미디어숲 출판사에서 펴내는 ‘진로 로드맵’ 시리즈는 가이드북 역할을 톡톡히 한다. 현장에서 입시와 진로문제에 당면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 해법을 안내하는 저자들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을 통해 내것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럽고도 감사한 일이다. 팬데믹이라는 예상못했던 현실이 또 하나의 복병이 되었기에 불안한 마음을 다잡기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최인선 외3인/미디어숲/2020)은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주변에서도 ‘누가 요즘 문과가냐’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 1부는 언어문화 미디어계열을 지망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 다양한 팁을 주고 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은 축적된 과거 입시경험을 그대로 활용하기는 더 이상 어렵고 새로운 방향 설정을 요구한다. 이에 맞춰 계열별 과목 설정 로드맵과 학년별 진로 로드맵 등을 제시하는데 꼭 필요한 조언인 즉각적인 개인 활동 내용 기록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 창체 특기사항 예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록되는지를 충분히 가늠하게끔 해주므로 자신에게 적용하기위한 시뮬레이션을 가능케 한다. 2부와 3부는 각각 언어문화계열과 언론 미디어계열 진로 사용설명서로 각 계열별 특징을 지원 전에 미리 체험해볼 수 있게끔 안내한다. 내가 지원했을 경우 수강하게 되는 과목 설명을 미리 들어봄으로써 가까운 미래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설명을 길게 풀어놓는 일방향 정보 전달 이 아니고 질의 응답 형식을 선택해 긴장감있고 집중력도 높힌다. 대학이 제공하는 부분과 학생이 개별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한 실제적 조언은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현실적 목표를 바로 세우게 한다. 교환학생, 복수전공, 전과 등 궁금했던 내용을 세심하게 안내하는 것도 현실점검을 돕는다.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물론 동일한 꿈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
![]() ![]() 나는 전형적인 문과형 적성을 보였고 대학은 사회과학 관련 학과를 전공했다. 닷컴버블이 시작될무렵 대학을 입학해서 IMF 로 황량하기 그지없던 시절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내몰려야 했다. 물론 지금만큼은 아니었지만 끝없이 호황을 누릴것같던 대한민국의 경제에 제대로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던 시대라 졸업을 즈음하여 취업을 걱정해야했던 첫 세대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 부전공이니 , 복수전공이니 하며 사회에서 무기로 써먹을 수 있을만한 전공 학위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었는데 , 그래봐야 사회과학 학위 하나 더 추가. 지금 생각해보면 말그대로 ' 문송 ' 할 노릇이긴 하지만 , 그래도 그 학위 덕분에 미국에서 취업비자를 마련할 수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았던 투자(!)였다고 생각한다. 아뭏튼 , 고등학교 2학년 무렵에 ' 문과 / 이과 ' 라는 단촐한 이분법으로 큰 진로적성을 나누면 그것으로 대학진학까지 그대로 달리기만 하면 되는거였고 , 디테일한 학과선정은 대학입학시험인 수능점수와 내신 , 그리고 일부 대학에 한해 대학별 본고사 점수로 결정하는게 보통 분위기였다. 물론 ,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과를 결정하고 , 그 학과로의 입학을 위해 달리는 (!) 아이들도 있었지만 , 많은 학생들이 점수에 학과를 맞춰 진학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 이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문과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요즘 대입은 어떤 추세인지 궁금했던건 , 만일 1지망으로 지원했던 사회과학 학과에 입학하지 못했더라면 내 진로가 ' 어문계열 ' 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며 , 솔직히 요즘은 가끔 내가 어문계열 학과로 진로를 잡았더라면 지금쯤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곤 하기 때문이다.
![]() 과연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진로적성을 잡아나가는지 막연한 궁금함으로 책을 펼쳤다가 내용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진학 설계의 아주 디테일한 노하우와 함께 더불어 합격의 실전 사례들이 풍부하게 실려있는 걸 발견했는데 , 심지어 초등시절부터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도 실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 요즘은 빠르게는 초등 고학년에서부터 벌써 진학을 설계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도 하는구나. 아무생각 없이 노는게 제일 좋은 초3 아들을 둔 학부모로서 이건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을 포함한 ' 진로로드맵 ' 은 총 5권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다. 공학계열 / 의학 생명계열 / 경영 사회계열 / 교대 사범계열 그리고 내가 이번에 만나본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해서 총 5권 구성이다. 각 계열마다 가장 대표적이면서 각광받는 직업군과 특성을 함께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계열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어떤 산업분야에 적용되는지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학희망자들을 위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년간의 노하우와 실전공략을 위한 정보들 중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들을 추려서 마치 엑기스를 모아놓은 듯한 , 이른바 ' 로드맵 ' 을 선명하게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으로 , 솔직히 지금부터 이 책에서 가이드 해주는대로 따라하다보면 여름군도 언어문화*미디어계열에 진학시킬 수 있을것만 같았다고 할까. ( 물론 , 나 뿐 아니라 아들 본인도 아직 본인의 적성을 모르는 상태인데 , 엄마의 요구와 주장으로 진로를 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 )
![]() 정보와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책인만큼 , 게다가 마치 '정보전'을 방불케 할만큼 전심전력(?) 으로 매년 정보를 취합해야하는 분야가 우리나라 대학입시인만큼 이 책은 1인이 아닌 입시 각 분야 전문가 4인의 공동저자의 책이다. 진학컨설턴트와 개인별 맞춤 학습설계가 가능한 입시 전문가 , 교사들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컨설턴트에 정교사 자격증으로 실제 일선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상담을 진행해온 진로진학상담사까지 총 4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쓰여졌다. ![]() 일선 학교와 교육기관 , 대학 교수에 일선 컨설턴트들도 추천사를 통해 진로진학을 위한 로드맵으로 뿐 아니라 실제 학생이 본인의 적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데 이 책이 매우 유용할것을 이해하고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 ![]() 프롤로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지 입시만을 목적으로 하는 책은 아니다. 아래 목차를 통해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겠지만 , 이 책은 언어계열과 미디어계열에 관하여 좀 더 정확하고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대학에서 만나는 해당 계열에 대한 설명은 물론 , 이런 올바른 이해 하에 진로적성과 이후 사회에서 해당 계열의 전공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하여까지 매우 디테일하게 소개하고 있다. 매우 상세하고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또한 이 책의 제목 앞에 붙어있는 서브 제목인 < VR을 활용한 1인 방송제작자 > 라는 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장 대표적으로 어떤 직업 혹은 업무와 직결되는지의 비전도 제시해주는 것 같다. ![]() 이 책은 추천사와 프롤로그 , 그리고 부록을 제외하고 크게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우선 < 1부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학생부 사용설명서 > 는 가장먼저 입시를 앞둔 상태에서 언어문화 미디어계열로의 진로와 적성이 맞을지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의문에서부터 시작 , 적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탐색과정과 더불어 적성을 진로로 연결시키기 위해 준비해야할 내용들에 관하여 조언하고 있으며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적인 준비과정에 관해서도 조언을 전하고 있다. ![]() 일단 언어계열*미디어계열로 진로를 결정했다면 , 그 순간부터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진로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에서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을만한 활동들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 초등 / 중등 / 고등으로 나누어 각각의 시기에 준비할만한 내용들은 정리가 잘 되어있다.
![]() 굵직한 진로적성을 결정했다면 다음은 전공을 위해 과목을 결정해야 하는데 ,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3년간 해당 전공을 위해 이수해야 할 교과 과정이 계열별로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잘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추가적인 노하우가 ' Memo ' 라는 코너로 더해지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어도 내용이나 진행노하우가 잘 이해되어졌다. ![]() 그리고 앞에서 언급하고 소개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나의 진로적성을 위해 ' 나만의 교육과정 ' 을 실제로 작성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어서 그저 막연하게 정보를 input 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나의 상황에 맞게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 기준이 될만한 가이드라인과 더불어 실제 해당 학과의 진학에 성공했던 각 과목별 선배 합격생들의 진로로드맵도 ' 모법답안 ' 형태로 소개가 되고 있어서 , 나만의 진로로드맵을 만들어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데 , 해당 진로로드맵의 어떤 부분이 주목할만하며 인상적이고 더불어 창의적인 활동들이었는지 전문가의 조언까지 더해져있어서 나의 , 혹은 내 자녀의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 사례를 통해 어떤 활동들이 있으며 어떤 내용들이 창의적인 활동으로 해당 계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는가를 이해한 후 , 구체적으로 자울활동 / 동아리활동 / 봉사활동 / 진로활동 등에 더해서 교과세부능력까지 더해서 어떤 내용으로 진행하면 특기사항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상세하고 꼼꼼하게 확인했다면 역시 이런 창의적 활동들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로드맵을 직접 작성해볼 수도 있다. ![]() ![]() ![]() 고교시절 ' 학생부 사용설명서 ' 를 제대로 이해한 후 백분 , 이백분 활용해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면 , 다음 2부 < 언어문화계열 진로 사용설명서 > 에서는 언어문화계열 , 즉 언어관련 진로로 대학에 진학했을때 어떤 내용을 배우고 접하게 될지에 대한 , 이른바 ' 실전 ' 에 관한 이해를 꾀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자면 해당 언어인문계열 학과에 진학하게 되면 어떤 내용의 어떤 수업을 수강하게 되는지에서부터 시작해서 , 해당 계열과 학과에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들에 관하여 Q&A 형태의 질문과 답변을 더하고 있다.
![]() ![]() 언어문화계열을 졸업후 진출할 수 있을만한 예상가능 직종들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 , 주요 직종들에 있어서 매우 디테일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기존 언어문화계열 학과들을 잘 모르고 있었던 , 또는 그런 학과에 그런 직업이 연관이 있는것 자체를 잘 모르고 있었던 이들에게는 이 책의 2부의 전문적이고도 상세한 내용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다. 또한 ' Q&A로 학과 탐방하기 ' 코너를 통해서는 각각 언어문화계열 학과에 관한 좀 더 실질적이고도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덧붙여 연계 추천도서와 동영상 등을 제공 , 해당 언어문화계열 학과에 관하여 그래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거나 , 좀 더 알아보고 싶은게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수록되어 있다.
![]() 마지막 3부는 < 언론미디어계열 진로 사용설명서 > 이다. 내가 대학 진학하던 시절에도 꽤나 인기가 많은 계열이었고 , 그래서 사회과학 전공을 선택해서 입학했던 나 역시 중간에 언론미디어계열 전공을 추가했었는데 , 졸업후의 진로에 있어서는 조금 다른 방향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도 인문계열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계열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서브타이틀에서 언급한것처럼 요즘은 ' 1인미디어시대 ' 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투브를 비롯한 SNS 채널을 개인의 사적인 취미영역 이상의 기능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 , 머지않은 미래에 ' VR을 활용한 1인 방송제작자 ' 가 매우 각광을 받는 직업이 될 전망이라고 하니 언론미디어계열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 혹은 유지될 추세로 보인다. 그리고 그런 진로적성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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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록에서는 언어문화계열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지 못했던 교직 관련 내용으로 ' 비사범대 교직과정 개설대학 ' 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이른바 ' 한류열풍 ' 의 한 양상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밝은 한국어교육의 전망과 추세에 맞춰 한국어교육학과와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적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만한 지역별 체험 가능한 곳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아직 내 아이의 진로적성과 진학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의 추세는 어떠한지 이해하기 위해 들춰봤던 책이었다. 거의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언어문화 미디어계열의 매력을 찾고있는 나를 본다. 한마디로 아무래도 나는 어쩔수 없는 " 이생문 ( 이번 생애에서는 문과 ) " 일 수 밖에 없나보다 싶으면서 한 10년 후에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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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대학에 들어가서 내 전공과목이 재미가 없고 다른 학과목에 끌렸었다. 미리 대학 전공을 정할 때 배우는 과목들을 알아보고 나의 적성과 맞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학생의 적성이 언론 미디어 계열과 잘 맞는지 선배들이 이 전공을 택해서 다양한 진로를 잘 선택하고 직장에 취업이 잘 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미디어 쪽으로 취업을 위해 언론정보나 신문방송학과를 가는데 내 생각으로는 국문학과를 가서 광고 분야나 미디어 분야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방송작가도 많이 뽑는 추세이다. 진로에 대한 확신이 서면 언어문화, 미디어 계열쪽으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진료 계획을 구체화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의외로 의료 영상미디어학과도 있다. 의료 정보를 알려주는 직장 쪽에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대학에 들어가서 수강하는 과목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쪽을 전공으로 했을 때는 졸업하고 갈 수 있는 직장분야가 얼마나 다양할지, 어떤 기업체에 갈 수 있을지 미리 알아본다. 의료 영상미디어 분야는 인문학적인 소양뿐만 아니라 첨단 IT분야와 수학 과학에 대한 소양이 있어야지 갈 수 있겠다.
광고홍보학과쪽으로도 여러 과들이 있다. 미디어언론학과나 언론영상전공, 언론광고학, 언론학부 등이 있는데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무대예술전문인, 방송통신 기자,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등의 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자격증 딸 수 있는 학과를 진학하는 것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방송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요즘에 개인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할 수 있고 1인 인터넷 방송 진행도 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더 넓다. 개인적으로 광고디자인 분야는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전문 인력이 많이 필요한 분야다.
이 책은 질문과 그에 대한 응답식으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 주제와 답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술 나열식보다 훨씬 더 머릿속에 잘 들어가고 내가 하고 싶은 유사 질문을 찾으면 확실한 대답도 바로 알 수 있다. 자녀들 중에서 문과쪽으로 적성이 강한데 마땅히 장래에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자녀를 둔 분은 이 책을 함께 읽고 진로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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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자, 문화의 힘은 막강하다. 4차 산업 혁명으로 문과가 위축된다는 우려가 있으나.. 오히려 언어 문화와 미디어는 세계화에 걸맞는 중요성과 영향력을 여전히 갖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본서는 적성과 진로에 대해 심각하고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을 고등학생과 수험생들에게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학과에 대해 소개해주는 동시에, 학과와 대학 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2015 교육개정은 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확인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하니, 이 책의 가이드를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서부터 어떻게 각 학과에 맞는 준비와 세부 특기, 관련 체험 활동을 쌓아나가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성향을 가진 학생이 언어 문화와 미디어 계열에 맞는지, 실제 전공 선배들의 진로 로드맵은 구체적으로 어떠했는지 참고할 수 있고, 2015 개정에 따라 지금 나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에 들어가서 수강하게 되는 학과별 과목에 대한 내용과 졸업해서 나가게 되는 분야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준다. 이 밖에도 계열별 연계 도서와 관련 동영상 추천을 통해 흥미롭게 접해 볼 수 있는 정보가 많다. 이 책 한 권이면, 수험생들이 나와 어떤 계열, 어떤 학과가 맞을지 미리 점검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궁금해하거나 흥미를 가질 법한 Q&A도 다양하게 실려 있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마침 진로와 학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딱 맞는 책이라 만족스러웠고~ 수험생과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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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 로드맵 언어 문화쪽을 전공했던 1인이지만,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 취직을 했었다. 진로별 직업 탐색의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지금 생각해보면 내 성향이 언어문화 계열에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요새는 워낙 중 고등학교때부터 진로 적성에 대한 고민의 기회도 많고 관련 경험의 기회도 많은 듯 하다. 좀 더 이런 방향성을 참고할수 있었다면, 내가 졸업해서 나아 갈수 있는 분야나 진로 설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이번에 미디어 숲에서 나온 계열별 진로 로드맵 책은 꽤 괜찮은 책인 듯 하다. 계열별로 진로 로드맵을 나누어 발간된 이 책은 의학 생명계열 진로 로드맵, 경영 인문 사회계열 진로 로드맵, 교대 사범대 진로 로드맵, 공학계열 진로 로드맵, 그리고 이번에 내가 읽은 언어문화 미디어 진로 로드맵으로 5개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책은 자신의 성향이 각 계열에 맞는지 진로 진학 설계를 위한 특성과 핵심 키워드를 알려주고, 졸업해서 나아갈수 있는 분야와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본인의 성적에 대학을 선택하고 학과를 결정하게 되어도 구체적으로 미래 비전을 모른채 공부를 하게 된다. 책을 보면 미래 직업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해주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미리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서 관련 학과를 갈수 있는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언어문화와 미디어에 대한 학과는 특히나 요새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선순환 기능이 크고, 세계화로 국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이런 언어, 미디어 계열의 위상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언어문화와 미디어에 대한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미디어 숲의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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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 로드맵
자신의 진로를 찾아 나갈 때 다양한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개척을 해야 하고, 진로의 고민이 끝났다면 이제는 진학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야 하는데요. 비슷한 진로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같이 알아보면 좋겠지만
각자 정해진 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자신이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면서
헤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최신 정보를 담은 책을 한 권
정해 그대로 따라가보는 방법이 제일 시간도 절약되고, 혼란스러운 시간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제대로 된 정보를 담아 시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준비해주기에 좋은 지로 로드맵 책 한 권을 만나보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인류가 문명 사회를 이룩해오는데는 문자를 빼면 안 될 만큼
언어와 관련된 일, 그리고 또 문화와 관련된 일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의 중요성이 커져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문화역시 세계적으로 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볼만한 분야가 바로
언어문화와 미디어 계열이 아닐까 싶어요.
유망한 계열별 진로 로드맵을 제공해주는 책으로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해보거나, 아니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를 생각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스스로 체크해보고 무얼 준비하면 되는지도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학생부 사용설명서부터 진로를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할 것들을 먼저
알려준답니다. 당연히 어떤 성향이 언어 문화 미디어 계열에 맞는지 파악부터
해야하겠죠. 그리고 선배들의 진로 로드맵을 알려주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첫 단추부터 시작한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년별로 진로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왕이면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계가 되는 활동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죠. 그렇게 진로 로드맵을 표 형식으로 제공해줌으로써 한눈에
들어오게끔 되어 있어요. 언어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회화, 쓰기, 말하기,
듣기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과목을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면 좋은지 당연히 알아야하니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알아두면 좋답니다.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작성해보기 위해서
공란으로 되어 있는 표가 하나씩 제공이 되어요.
이 곳에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금까지 해본 활동이 있다면
적어보기도 하고, 아픙로 해 나갈 부분을 목표로 정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번 활용할 수 있게 표를 스캔해서 활용해봐도 좋겠죠.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언어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를 잡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제일 접근하기 좋겠죠.
이 계열이 가지고 있어야 할 특성, 성적과 사회적 안목, 상황에 맞는 노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과저정을 거쳐야 할지
눈이 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로나 진학에 관한 책들을 보면 통합적으로 다루다 보니 개인적으로 원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분야별로 묶어서 책이 나오니 부족했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어서 한 권으로도 충분히 정보를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기본적으로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거나, 관심있던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면, 한 번쯤 보면서 자신의 방향을 생각해볼 때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싶어요.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진로 사용설명서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대학에 들어가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지,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도
중요하죠. 계열별 핵심 키워드로, 언어문화계열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노어노문학, 국어국문학,영어영문학,중어중문학,베트남어학,아랍어학 등
질문과 답으로 탐방하는 코너, 계열별 연계 도서와 동영상을
추천해주는 코너까지. 요즘 책으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영상으로
학습하는 것에 익숙한 학생들에게는 동영상 정보가 참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어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정보를 찾고
영상도 보는 학생들에게 맞는 요즘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책 내용을 학교 공부,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 봉사활동
진로에 도움되는 독서들을 표로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하게
학습하고, 글로도 읽고, 양식을 보면서 어떻게 해나가면 되는지도
조금씩 파악해두고 있어요.
또한 부록으로 비사범대 교직과정 개설대학과 한국어교육학과에 대한 정보,
체험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지역별 체험 가능한 곳들도
표로 제공이 되어 있답니다.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자신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적으로 다양하게 알아보면서
중고등학교 때 더 많은 체험들을 미리 미리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빨리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안내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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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 로드맵
자신의 진로를 찾아 나갈 때 다양한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개척을 해야 하고, 진로의 고민이 끝났다면 이제는 진학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야 하는데요. 비슷한 진로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같이 알아보면 좋겠지만
각자 정해진 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자신이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면서
헤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최신 정보를 담은 책을 한 권
정해 그대로 따라가보는 방법이 제일 시간도 절약되고, 혼란스러운 시간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제대로 된 정보를 담아 시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준비해주기에 좋은 지로 로드맵 책 한 권을 만나보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인류가 문명 사회를 이룩해오는데는 문자를 빼면 안 될 만큼
언어와 관련된 일, 그리고 또 문화와 관련된 일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의 중요성이 커져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문화역시 세계적으로 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볼만한 분야가 바로
언어문화와 미디어 계열이 아닐까 싶어요.
유망한 계열별 진로 로드맵을 제공해주는 책으로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해보거나, 아니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를 생각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스스로 체크해보고 무얼 준비하면 되는지도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학생부 사용설명서부터 진로를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할 것들을 먼저
알려준답니다. 당연히 어떤 성향이 언어 문화 미디어 계열에 맞는지 파악부터
해야하겠죠. 그리고 선배들의 진로 로드맵을 알려주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첫 단추부터 시작한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년별로 진로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왕이면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계가 되는 활동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죠. 그렇게 진로 로드맵을 표 형식으로 제공해줌으로써 한눈에
들어오게끔 되어 있어요. 언어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회화, 쓰기, 말하기,
듣기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과목을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면 좋은지 당연히 알아야하니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알아두면 좋답니다.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작성해보기 위해서
공란으로 되어 있는 표가 하나씩 제공이 되어요.
이 곳에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금까지 해본 활동이 있다면
적어보기도 하고, 아픙로 해 나갈 부분을 목표로 정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번 활용할 수 있게 표를 스캔해서 활용해봐도 좋겠죠.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언어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를 잡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제일 접근하기 좋겠죠.
이 계열이 가지고 있어야 할 특성, 성적과 사회적 안목, 상황에 맞는 노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과저정을 거쳐야 할지
눈이 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로나 진학에 관한 책들을 보면 통합적으로 다루다 보니 개인적으로 원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분야별로 묶어서 책이 나오니 부족했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어서 한 권으로도 충분히 정보를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기본적으로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거나, 관심있던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면, 한 번쯤 보면서 자신의 방향을 생각해볼 때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싶어요.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진로 사용설명서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대학에 들어가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지,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도
중요하죠. 계열별 핵심 키워드로, 언어문화계열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노어노문학, 국어국문학,영어영문학,중어중문학,베트남어학,아랍어학 등
질문과 답으로 탐방하는 코너, 계열별 연계 도서와 동영상을
추천해주는 코너까지. 요즘 책으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영상으로
학습하는 것에 익숙한 학생들에게는 동영상 정보가 참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어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정보를 찾고
영상도 보는 학생들에게 맞는 요즘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책 내용을 학교 공부,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 봉사활동
진로에 도움되는 독서들을 표로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하게
학습하고, 글로도 읽고, 양식을 보면서 어떻게 해나가면 되는지도
조금씩 파악해두고 있어요.
또한 부록으로 비사범대 교직과정 개설대학과 한국어교육학과에 대한 정보,
체험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지역별 체험 가능한 곳들도
표로 제공이 되어 있답니다.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자신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적으로 다양하게 알아보면서
중고등학교 때 더 많은 체험들을 미리 미리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빨리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안내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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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진학을 준비할 때 가장 필요했던 건 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먼저 간 사람들이 알려주는 지도였다.
국문학과 영상에 관심을 있었지만 영상과 관련된 부분을 알려줄 수 있는 지인은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과 서적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을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그 오랜 시간들이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이해하고 그 길을 꼭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되기도 했지만 입시 준비로도 바쁜 시간을 쪼개는건 다른 어떤 것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 책은 그런 시행착오의 부분들과 발품의 시간을 줄여줄 수 있게 꽤나 잘 정리가 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진로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보면서 관련 서적을 챙겨 읽고, 생활기록부에 '독서기록'을 하면서 자기소개서에 작성 할 내용 및 질문들을 만든다면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꼭 입시만이 아니라 대학에 진학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좀 더 깊게 알고 싶은 대학 신입생에게도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
1. 입시를 지도하는 선생님 2. 자녀를 가진 부모 3. 중, 고등학교 학생 4. 내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아직 어려운 대학교 신입생
짧게 언급되기는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의 진로에 대한 언급도 살짝 나와있어요!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학과 별로 읽으면 좋을 책을 추천해 준 부분이예요! (입시 준비하는 친구들은 특히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관련 서적 꼭 다 읽고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도록하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전공을 깊이있게 알아가는 과정의 '지도'일 뿐이니까요.
* yes24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진로 지도를 6년간 하면서 입시에 대해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 꽤 많이 고민했어요. 이 책이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언어문화와 미디어계열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구입이 힘들다면 도서관에 신청해서 보는 방법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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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화 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 학교를 다닐때 수능점수에 맞춰 전공을 선택했었다. 딱히 어떤 공부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거나 ,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에 대한 관심도 적었을때 인 듯하다. 그래서 내 아이에게는 좀 더 다양한 진로와 직업들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탐색 방법을 알고자 이번에 미디어 숲에서 나온 진로 로드맵 시리즈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얼마전 공학계열 진로 로드맵을 보게 되었는데, 이공계 분야를 공부 해본적이 없던 터라 나 역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 책을 선택했다. 아이가 어린 편이기는 하지만 이공계의 적성보다는 문과 쪽 성향이 더 맞지 않을까 해서 좀 더 관심있게 본 듯하다. 이 책은 언어문화, 공학 계열 외에도 의학, 생명계열 진로 로드맵, 경영, 인문, 사회계열 진로 로드맵, 교대, 사범대 진로 로드맵까지 총 5가지의 분야로 나누어 저술되었다고 한다. 다변화하고 다양화하는 직업의 세계에서 대학의 전공과 연계한 직업, 더 나아가 계열별 진로의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이 책들을 통해 자신이 어느 적성에 해당하는지 알아볼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있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방향성도 제시를 해준다. 또 그거에 맞춘 초중고 진학 설계 방법도 알려주고 희망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드러내는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한 선배들의 로드맵도 제시해주어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번 언어 문화, 미디어 계열 진로 로드맵도 학과에 대한 소개는 물론 각 계열의 유망분야와 진학의 방향성을 제안하는데, 계열별로 추천도서와 참고사이트, 동영상 자료도 정리되어 있어 관련된 분야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리 접해두면 좋을만한 것을 소개해두었다. 초등 중등에서도 준비해야할 활동들도 적혀 있지만, 기본적으로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하는 고등학생 정도를 염두해 두어 고등학교때 선택 해야하는 과목이나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 봉사 활동, 진로 독서등이 자세히 적혀 있고, 이런 활동들에 대한 특기 사항등을 자세히 적은 양식등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 고등학생들이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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